염량

 


'''묘호'''
'''열조(烈祖)'''
'''시호'''
고황제(高皇帝)
'''성씨'''
석(石) / 염(冉)
''''''
량(良) / 청(瞻)
'''부황'''
원황제(元皇帝)
'''황후'''
왕씨(王氏)
'''생몰 기간'''
299년 ~ 328년
1. 개요
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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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중국 오호십육국시대 후조의 군인. 그리고 염위의 유일한 황제인 염민의 아버지. 다른 이름은 염청(冉瞻)이다. 염륭(冉隆)[1]의 아들.

2. 상세


염량은 위군(魏郡)[2]에서 태어났고 서진 시대 농민반란군이던 걸활군(乞活軍)의 우두머리 진오(陳午)의 휘하에 있었는데 진오가 후조석륵에게 투항한 뒤, 석륵의 아들 석호의 부하가 된다.
염량은 힘이 세고 용맹스러워 매번 전투의 선두에서 앞장서 많은 공을 세웠다. 능력을 인정받아 서화후(西華侯)에 봉해지고 석호의 양자가 되어 황족의 성인 석씨를 하사받아 이름을 석첨으로 개명하였다. 그러다 328년 전조유요부대와의 신참(新絳)지역의 교전에서 전사한다.
그의 아들 염민은 후조의 실권을 잡고 황제를 여럿 갈아치우다 석지를 제거하고 염위를 건국한다. 염민의 즉위 후 염량은 열조(烈祖) 고황제(高皇帝)로 추존되었다.

[1] 염민의 조부. 원황제로 추존.[2] 지금의 안양시(安陽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