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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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예매는 승차권, 입장권 등의 각종 표를 미리 사는 것을 말한다. 일부는 예약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
2. 상세
거의 대부분 예매라고 하지만, 예약이라고 쓰는 곳도 있다.
주로 운동 경기나 콘서트 등의 입장권, 버스, 기차 등의 승차권을 예약하는 경우 예약보다 예매라는 용어를 쓴다.
문제는 예매 사기로 인한 피해가 많은지라 예매를 없애야 된다는 의견도 많다.
3. 예매할 수 있는 표의 종류
3.1. 고속버스, 시외버스 승차권
코버스, 터미널협회, 버스연합회(버스타고)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예매사이트별로 예매가 가능한 노선이 다르니 자기가 들어간 곳에 노선이 없다면 다른 사이트로 들어가보자. 그리고 모바일 앱도 있다.
3.2. 철도 승차권
코레일 승차권예매(레츠코레일)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모바일로는 어플리케이션 '코레일톡+'를 통하여 예매가 가능하다.
SRT 승차권예매에서 예매가 가능하고, 모바일로는 어플리케이션 'SR고속열차'를 통해서 예매가 가능하다.
명절 기차표 예매는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코레일 서버시간과 SRT 서버시간을 이용하여 예매하는 것이 유리하다.
3.3. 여객선 승선권
연안여객선의 경우에는 대부분 가보고 싶은 섬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3.4. 항공권
각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모바일 앱은 각 항공사 별로 있는 경우도 있고, 없는 경우도 있으니 확인해보는것이 좋다. 근데 요즘 웬만한 항공사들은 모바일 앱이 있는 경우가 많다.
3.5. 영화표
각 영화관 홈페이지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모바일 앱도 당연히 된다.
3.6. 콘서트
콘서트의 경우에는 인터파크 등의 인터넷 쇼핑몰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아이돌 콘서트(일본 아이돌의 내한 포함)의 경우 수강신청 못지 않게 서버가 터질 정도의 경쟁을 자랑한다.
3.7. 스포츠 경기
스포츠 경기의 경우에는 지마켓, 티켓링크등의 대행업체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티켓링크의 경우 모바일 앱에서도 된다. 하지만 티켓 1장당 500원정도의 수수료가 발생하고 예매한 티켓은 현장발매기에서 발매하면 된다. K리그의 경우 연간회원권도 판매하니 자주보는 사람은 회원권을 사는 것도 괜찮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