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종실록

 



'''예종양도대왕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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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내용
3. 편찬 담당자
4. 바깥고리

睿宗實錄

1. 개요


조선 제8대 국왕인 예종 이황(李晄) 재위(1468~1469) 1년 3개월 간의 국정 전반에 관한 역사를 기록한 조선왕조실록이다. 총 8권 5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한민국국보 제151호에 해당한다.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 연구원과 국가기록원 소속된 역사기록관에서 소장하고 있다.

2. 내용


국사편찬위원회 예종실록 전문
정식 명칭은 예종양도대왕실록(睿宗襄悼大王實錄)이다.
1468년 9월부터 1469년 11월까지 예종의 재위 1년 3개월 간의 역사를 기록한 조선왕조실록으로, 1471년 12월에 편찬에 착수하여 반년 뒤인 1472년 5월에 완성하였다. 주요 편찬자는 신숙주, 한명회, 최항, 강희맹, 양성지, 정난종 등이었다.

3. 편찬 담당자


(실록에 기록되어 있는 직객 기준)
  • 감관사(1명)
최항(崔恒)
  • 지관사(2명)
강희맹(姜希孟), 양성지(梁誠之)
  • 동지관사(3명)
정난종(鄭蘭宗), 김수령(金壽寧), 예승석(芮承錫)
  • 수찬관 (2명)
김지경(金之慶), 유권(柳眷)
  • 편수관(8명)
김유(金紐), 고태정(高台鼎), 임사홍(任士洪), 성숙(成俶), 박시형(朴始亨), 김신(金新), 최경지(崔敬止), 노공필(盧公弼)
  • 기주관(9명)
정휘(鄭徽), 유자분(柳自汾), 노분(盧昐),김극검(金克儉), 최숙정(崔淑精), 박시형(朴時衡), 김윤종(金潤宗), 손비장(孫比長), 남계당(南季堂)
  • 기사관(17명)
남윤종(南潤宗), 김중연(金仲演), 최철관(崔哲寬), 안침(安琛), 채수(蔡壽), 김윤(金崙), 김예원(金禮源), 손창(孫昌), 양자유(楊子由), 김종(金悰), 김미(金楣), 강거효(姜居孝), 안진생(安晉生), 정이교(鄭以僑), 박처륜(朴處綸), 김직손(金直孫), 이박(李博)

4. 바깥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