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치어리더)
1. 개요
現 대한민국의 승무원, 前 치어리더.
2. 인물
- 중학교 시절 3년동안 태권도를 배웠다. 태권도 공인 4단으로 선수로 활약하며 대회까지 출전했다.
- 대학교 때 취미로 시작한 수영실력은 이미 아마추어 이상이다. 아르바이트로 수영강습을 하기도 했다.[4]
- 체대를 졸업했다.
- 승무원이 되면서 헤어스타일이 단아한 단발머리로 바뀌었다.
3. 활동
3.1. 치어리더
- 대학교때 대학 동기였던 현직 치어리더에게 픽업이 되어 시작하였다.
- 2010년 넥센 히어로즈 응원단에서 치어리더 활동을 시작했다.
- 2011년 KIA 타이거즈 응원단으로 옮긴다.
- 백넘버는 12번.
- 오로라는 육감적인 몸매와 소녀같은 미소를 동시에 갖고 있어 치어리더계의 '베이글녀' 로 인기가 많았다.
- 2013년 WBC 국가대표 응원단을 하면서 전국적인 주목을 끌게 되었다.
- 2013년 온라인 야구게임 프로야구 매니저에서 실시한 "가장 예쁜 한국 프로야구 대표 치어리더"에서 5위에 랭크 되었다.
3.2. 항공 승무원
- 제주항공에서 이벤트 특화팀 '매직유랑단'에서 활동하고 있다.
- 2018년 5월 2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제주항공의 날' 브랜드데이 행사 때 방문하여 시구와 응원공연을 펼쳤다.[6]
4. 여담
- 이상형은 운동을 잘하는 남자.[7]
[1] 본명이고 순 한글이름이다. 오로라처럼 예쁘고 특별하게 살라고 고모가 지어주셨다.[2] 2012년 인터뷰당시[3] 現 창원 LG 세이커스 소속 농구선수이다.[4] 인터뷰 기사 링크[5] 관련인터뷰영상 YATOON TV 1탄 KIA 타이거즈 치어리더 오로라[6] 관련기사링크[7] 관련기사 링크[8] [image]관련기사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