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하이퍼유니버스)
'''올가,''' ''전장의 여우''
- '''선택시'''
다행이라면 여러명이 겹쳐있을때 아이템을 먹는 우선 순위는 무조건 올가이니 보급품 주변으로 아군이 비비적 거려도 쿨하게 먹자.
올가의 스킬중 비교적 쿨타임이 짧은 딜링기. 준수한 딜량에 화면 반을 날아가는 사거리 덕분에 견제, 공성, 수성 모든 면에서 쓸만하다. 단점이라면 다른 캐릭터의 Z스킬에 비해 긴 쿨타임.[2] 전용 아이템 '사보식 철갑탄'의 고유효과로 미사일이 한 번 관통하여 총 두 번 폭발하게 만들 수 있다.
여담으로 이름은 바주카인데 생긴 건 판처슈렉이다...[3]
이 스킬의 존재 유무로 올가의 생존력이 크게 바뀌는데, 브루저나 스토커가 올가에게 성공적으로 접근한다 해도 섬광탄 툭 던져놓고 대쉬로 빠져나가면 추가적인 대쉬스킬이 없는 이상 돌아가야 한다. 반면 올가가 섬광탄을 던지는 모습을 포착하고 순간적으로 접근해 공격한다면 다른 생존 스킬이 없는 올가는 그저 좋은 먹잇감. 그러니 상황을 잘 읽고 적시에 스킬을 사용하는 판단능력이 요구된다.
콤보로 이을수도 있는데, 섬광으로 실명시킨 다음 수류탄이나 바주카를 한방 직격시킨 후 곧바로 추적 미사일을 발사하면 꽤 많은 피를 깎아내서 평타로도 몇방안에 잡을 수준으로 만들어버릴수도 있다.
아군 탱커나 브루저가 적을 배달했을 때 적이 빠르게 대쉬로 빠져나갔다면 대쉬로 잽싸게 뒤따라가서 하이퍼 캔슬을 이용해 쏴주자. 아무리 멘탈이 부처라도 잘 벗어났다고 생각한 순간 미사일이 날아와 흑백화면을 보게 된다면 올가의 부모님 안부를 물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다만 장점은 이정도.다른 몇몇 테크니션에 비하면 한타를 뒤엎을 강력한 스킬이라기엔 2%모자라다.아이샤는 설치에 좀더 시간이 걸리는 대신 올가와 다르게 전방 멀리에 설치하는데다가 설치중에도 슬로우가 걸리고 데미지도 밀리지 않으며,그후에도 슬로우장판이 꾸준히 남는다.레드의 경우는 cc기에 취약하고 채널링이라는 단점이 있지만 화끈한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으로 상대를 굼벵이로 만들어버리는 슬로우와 탱커도 살살 녹이는 폭딜이 가능하다.알렌의 궁도 마찬가지.즉발형이기 때문에 딜량은 올가에 비해 모자라더라도 경직이라는 제 3의 판정으로 투스와 톱스의 반격이나 각종 cc무시 버프들을 다 씹고 들어가는 1.2초 경직 광역기라는 무시무시한 한타 파괴스킬이다.그에 반해 흔한 슬로우 cc도 없는 이 궁극기는 아이샤처럼 다른 스킬에 슬로우도 없고 있는거라곤 0.5초짜리 기절 섬광탄이 전부인 올가 혼자서는 궁으로 제대로된 딜량을 뽑기가 힘들다.사거리도 말이 1100이지 올가의 약간 뒤에 소환되기 때문에 적 스토커,브루저등이 범위에 들어왔을때 쓰면 이미 cc기에 맞고 저세상에 가있을 확률이 높다. 뭔가 여러모로 개편이 필요한 스킬.
스팀펑크 스킨을 쓰면 스킬 시전시 아날로그 시계모양의 문양이 생기고, 스팀펑크스러운 외관으로 바뀐다.
후반까지 올가의 딜링을 유지하며 빠른 성장에 큰 영향을 주는 패시브의 쿨타임을 50%나 줄여주기 때문에 가장 먼저 찍는 경우가 대부분.
라인전에서 확실히 우위를 점할수 있고 이후 용 살해자 와 같이 착용하면 데미지가 괴랄해진다. 적당히 껴놓으면 제 값은 하는 템.
1.용 살해자 : 올가의 전용 아이템에 덕지덕지 붙어있는 치명타 효과와 잘 어울린다. 상대방이 딜러 위주 조합일때 더욱 빛을 발한다
2.플라스마 절단기 : 올가의 공격이 넓은 지역을 흩뿌리는 식의 공격이라 이 아이템을 착용하면 넓은 범위의 대량출혈 공격을 유발한다. 출혈딜에 치명타도 터지기 때문에 올가의 장비들이랑 시너지도 좋은 아이템.
3.파열의 낫 : 높은 방관 방무로 인해 상대방에게 확실한 딜과 치료율 감소를 줄수 있는 아이템. 깡공이 낮긴 하지만 올가는 패시브 때문에 자체적으로 깡공이 극도로 높이 올릴 수 있기에 별 문제는 없다.
4.도살자의 각반 : 올가는 깡공이 괴랄함으로 공격력 비례 방어관통 옵션은 올가의 딜링에 확실히 도움이 된다. 생명력 흡수로 라인전 관리와 빠른 이속으로 좀더 편하게 플레이 할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저렴한 가격은 덤. 단점은 올가 패시브로도 이속을 챙길 수 있기에 후반부엔 신발을 안간 올가보다 자체 스펙은 손해를 보게 된다. 장담점이 확실한 장비.
5.기사의 미늘창 : 한타때 확실히 우위를 점할수 있게 해주는 아이템 괴랄한 방깍으로 우리팀 극치명 서브딜러(ex: 치명트리 블루로즈)가 있다면 굉장한 효과를 발휘한다.
6. 고성능 무전기: 우선적으로 올려야 하는 장비. 용병기책 쿨타임을 절반으로 줄여준다는 점 때문에 올가를 후반 깡패로 만들 수 있다.
7. 창광검: 파열의 낫보다 더 높은 방무 효과를 지녔고 깡딜 역시 이쪽이 더 높기에 치감템으로 많이 채용된다.
8. 암살자의 카타르: 높은 치명 + 방관 수치를 가진 장비로 올가의 후반(5 ~ 6코어)을 담당한다. 그동안 올린 공격력에 마무리로 부족한 치명, 방관을 채우는 셈.
9. 사보식 철갑탄: 높은 자체 공격력과 높은 치명타 확률을 챙겨주면서 올가의 주력 딜링 기술중 하나인 바주카(A, Z)에 관통 효과를 부여한다. 초반엔 우선적으로 올려야할 다른 장비들이 있으므로 4 ~ 5코어 쯤이 적당하다.
10. 처형인의 대도: 플라스마 절단기랑 비슷한 효과지만 이쪽은 최대 마나 대신 최대 체력을 올려주고 지속 데미지 효과도 상대 체력 비례이므로 다소 차이가 있다. 플라스마 절단기가 극딜 상대로 강하다면 이쪽은 탱 내지는 딜탱에 강한 편.
11. 초정밀 레일건: 방관과 치명타를 함께 챙겨주기 때문에 주로 방관 + 치명타 트리를 타는 원거리 테크니션들에겐 모두 좋다. 자신의 체력이 90% 이상이면 적한테 주는 피해가 10% 상승에 치명타 확률도 15% 증가시켜주므로 상대한테 물리지 않고 후방어서 안정적인 딜링이 될때 더욱 빛을 발한다. 장비의 기본 스펙도 공, 방관, 치확을 괜찮게 올려주니 기용 가치가 높다.
12. 미니 MIRV: 올가의 주력 기술중 하나인 열추적 미사일 강화 겸 방무를 노리고 가는 템. 유도 미사일을 1개 더 늘리고 중복 피해 발생 시 두 번째부터 감소하는 비율을 50대%로 감소시켜주기 때문에 확실히 킬 결정력이 크게 오른다. 여러모로 체감이 가는 장비.
13. 폭풍의 칼날: 원거리 딜러중 방어력 무시가 붙어 있는 전용템을 가서 파열의 낫, 창광검 등을 못가는 하이퍼들이 치감용으로 채용하는 장비. 평범한 공격력 수치와 방관 수치를 가졌다. 짧은 스킬 쿨타임의 일반 스킬이 없는 올가의 단점을 보완할 쿨감과 신발 트리를 안가는 사람들을 위한 이동속도 옵션이 붙어있는 것도 덤. 거기다 생존기가 부족한 올가가 물렸을때를 대비해 상대 cc기 지속시간도 감소시켜준다. 여러모로 올가가 미니 MIRV를 템트리에 넣을때 치감용으로 채용 가치가 높은 장비.
최대한 빠르게 무전기 3레벨을 구매하고 패시브를 이용해 끊임없이 능력치를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이 패시브를 누구나 다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아군이나 적군에게 스틸당하지 않게 조심해야한다. 평타를 제외하면 모든 스킬의 사거리가 최상급이므로 최대한 뒷라인에서 딜을 넣어주는것이 중요. 궁극기는 쿨타임과 사거리 둘 다 생각보다 짧으므로 물렸을때 생존용으로 쓰거나 아군의 이니시에이팅에 맞춰서 써주고 뒤로 빠지는 것이 좋다. 정 쓸곳이 없다면 타워에 써도 좋은편
'''용병의 기책'''
공격력,이동속도중 하나를 영구증가 시켜주거나 500골드라는 상당한 액수를 보급시켜주는 용병의 기책은 말이 필요없는 올가의 필수스킬로 패시브 사용에 조금만 신경을 쓴다면 지고있는 상황이 아닌이상 올가는 그 판에서 가장 높은 공격력을 가진다.또한 이동속도 증가는 생존기가 없는 올가의 생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며,cc기가 매우 강력한 하이퍼유니버스에서 cc기에 걸리지 않을정도의 안전한 자리를 빠르게 잡고 딜을 할수있게 도와준다.골드 수급 또한 500골드나 수급해주는데 1킬할때 주는 골드보다 많으며 굳이 상대와 교전하지 않고도 얻을수 있다는것 또한 장점.
'''강한 화력과 긴 사정거리'''
올가는 Z부터 F까지 모든 스킬이 공격 스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데미지가 강력한 편이며, 수류탄과 미사일은 사정거리 또한 엄청나게 길다. 심지어 미사일은 한번 타겟이 되면 끝까지 쫓아가기 때문에 회피기가 없는 하이퍼라면 필히 맞게 되는데, 데미지 역시 무시 못할 정도. 궁극기인 섬멸 작전 범위 안에서 싸우면 브루저든 탱커든 녹기 때문에 진형이 파괴되고, 사정거리가 긴 올가는 섬광탄과 함께라면 안정적인 위치에서 딜을 넣을 수 있다.
'''현자타임'''
바주카부터가 4초라는 대쉬급 쿨타임을 가지고 있는데다가 쿨감 40%를 맞춰도 쿨타임이 5초 이하인 스킬이 바주카 외에 없고,스마트 손목시계로 쿨감 50%를 맞추더라도 쿨감 위주로 템세팅을 맞추다보면 결국 순간딜링마저 애매해진다.당장 스마트 손목시계만 봐도 공격력이 20밖에 달려있지 않기때문에 딜로스도 유발하는데다가 후반 딜량까지도 악영향을 미친다.
'''긴 사거리를 살리기 힘든 투사체 스킬들'''
지연신관 수류탄 정도를 제외하면 모든 스킬이 선딜이 길고 투사체 스킬들의 속도가 사거리에 비해 느린편이다.섬광탄은 선딜도 꽤 있는편에 날아가는 속도도 바주카보다 약간 느린정도로, 그렇게 느린편은 아니지만 올가의 가장 큰 장점인 긴 사거리를 이용하려면 화면 끝정도에 있는적을 노려 아군과 연계하는게 안전한데,사거리에 비해 투사체가 느린편이라 맞추기가 쉽지않다.바주카는 그나마 선딜이 짧은편이지만 역시 사거리에 비해 속도가 빠르다고 하긴 뭐하다. 궁만은 투사체가 아니고 즉발이지만 1100이라는 범위가 무색하게 설치 위치가 애매해서(...) 중근거리에서 깔아야 하는데다가 대각선으로 공격을 분사하는 형식이기 때문에 만약 투사체였어도 바닥에 닿아 판정이 생길때까지 즉발이건 투사체건 그렇게 큰 차이가 없었을것이다.
'''생존기의 부재'''
엄청난 화력과 긴 사정거리를 줬지만 올가는 이동기가 없어 탱커가 들어왔을 경우 대쉬 말고 피할 방법이 없다. 섬광탄이 있긴 하지만 판정이 생각보다 좋은 편이 아니며,obt출시 직후 스턴시간이 절반이 되는 치명적인 하향까지 먹어버렸다.그런 섬광탄조차 빠진 상태에서 우월한 이동기를 가진 탱커나 브루저가 들어올 경우 올가는 그냥 얻어맞고 회색화면을 보거나 전장을 이탈해야 한다.
'''단일 타겟팅이 힘듦'''
올가의 딜링 능력은 확실히 최상급이지만 4:4 싸움에서 위협적인 한 대상에게 공격을 넣기 힘들다. 전용 아이템 효과도 미사일 갯수를 늘려주거나 바주카에 관통효과를 주는것이고 궁극기의 효과도 광역 데미지다. 미사일의 타겟팅이 적이 여러명 뭉쳐 있을 경우 여러명에게 한 발씩 나가므로 한 명을 자르기 쉽지 않다.
'''랜덤 패시브'''
용병의 기책은 올가의 화력,기동력,골드수급까지 담당하는 핵심 스킬이지만 공격력,이동속도,골드가 랜덤으로 지급되기에 필요한 것이 잘 나오지 않으면 경우에 따라 무쓸모 패시브가 되기도 한다.노신발 트리를 탔는데 공격력만 나와서 기동력이 안나온다거나,이동속도만 나와서 딜이 모자라거나,풀템인데 골드가 나온다던가(...)같은 상황이 일어날수 있다.
'''제약적인 스킬 사용'''
다른 원거리 캐릭터들과 다르게 올가 스킬의 절반은 대상을 관통하지 못하기 때문에 라인에서 한타를 할때 미니언이 길을 막으면 바주카로 딸수있는 킬을 못따거나 섬광탄이 막혀 cc연계가 끊기거나 도주에 문제가 생길수있다.유도 미사일 또한 미니언에게 타겟팅이 걸려 확실히 딜량을 뽑을수 없기 때문에 라인을 빨리 클리어하지 않는이상 올가가 수월하게 쓰며 충분한 딜량을 뽑는 스킬은 수류탄뿐이다.
배와 허벅지가 가려지며 노출도가 하락하기 때문에 신사들 사이에선 불호인 사람이 있지만,그 대신 코르셋과 가터벨트라는 흠좀무한 조합이기 때문에 이런쪽에 취향이 있는 신사라면 추천할만한 스킨.
1차 CBT 당시 '''7일 전일 픽률 1위'''. 화기류를 다루는 미녀 기믹으로 테스터들에게 굉장한 관심을 받고 있다. op급 성능은 덤. 실은 op여서가 픽률 1위의 가장 큰 이유였고 외모가 덤이었다. 오버밸런스도 너무한 수준. 유도미사일에 대한 유저들의 원성이 높자 1차 CBT 3일차[7]에 최대 추적 거리가 감소하는 너프를 받았다.
이야기에서 나오는 올가는 아들을 아끼는 엄마 캐릭터. 알렌을 보면 아들생각이 나는지 애처럼 대한다. 쿨하고 도도해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실제 성격은 털털하다. 다만 요리는 좀 아닌 듯 하다. 본인은 아들이 요리솜씨를 칭찬해준다고 좋아하지만 이야기를 들어보면 아들의 주식은 올가가 끓여주는 라면같은 게 대부분이었다고 한다.
[image]'''한번에 가는 걸로. 오케이?'''
1. 소개
1.1. 배경 스토리
2. 대사
- '''선택시'''
- "처녀로 오해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지."
- "누님이라고 불러도 좋아."
- "한번에 가는 걸로. 오케이?"
- "자, 어린이들! 밥값은 해야지?"
- "누나 기다렸니?"
- "우리 꼬맹이 두고 갈 순 없잖아?[1]"
- "아아, 여유있게 가자고."
- "일단 신발끈부터 묶고."
- "목숨줄도 단단히 묶으라고."
- "다들 준비됐지?"
- "낙오자는?"
- "보고해."
- "상황은?"
- "적 병력은?"
- "잠깐! 아직이야."
- "조금 더 기다리지"
- "마나가 없어."
- "쓸만해 졌네."
- "이번 작전은... 실패군."
- "우리 아들 좀... 부탁해."
- "미안하지만, 임자가 있는 몸이라서."
- "누님은 되어줄 수 있어도 엄마는 곤란한데."
- "엄마 젖이나 더 먹고 와."
- "우리 아들이 너보다 낫겠다."
- "와~하! 이겼다!"
- "준비됐지?"
- "간다!"
- "전방 섬광탄!"
- "선물이야~!"
- "전방 수류탄~"
- "이거나 먹어라~"
- "받아~"
- "재주껏 피해봐~!"
- "싹 쓸어버려!"
- "폭격 시간이다."
3. 능력치
4. 스킬
4.1. 패시브 - 용병의 기책
올가가 후반에도 강력한 성장형 누커인 이유. 이 패시브 스킬 때문에 올가는 게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끊임없이 강해질 수 있다. 앉기(↓)키를 누르고 0.5초간 유지하면 무전을 보내고 잠시 후 지원 헬기가 도착해 보금품을 떨구어 준다. 이때 가까이 가면 세 가지 효과중 하나를 랜덤하게 받을 수 있다. 참고로 다른 하이퍼도 보급품을 획득할 수 있는데, 소비 아이템과 같이 상자에 근접한 한 명만 적용되므로 원치않게 스틸 당할 수도 있다. 이는 아군 뿐만 아니라 적에게도 적용되므로 주의.''' "준비 됐지?" '''
다행이라면 여러명이 겹쳐있을때 아이템을 먹는 우선 순위는 무조건 올가이니 보급품 주변으로 아군이 비비적 거려도 쿨하게 먹자.
4.2. Z / A - 바주카
올가의 스킬중 비교적 쿨타임이 짧은 딜링기. 준수한 딜량에 화면 반을 날아가는 사거리 덕분에 견제, 공성, 수성 모든 면에서 쓸만하다. 단점이라면 다른 캐릭터의 Z스킬에 비해 긴 쿨타임.[2] 전용 아이템 '사보식 철갑탄'의 고유효과로 미사일이 한 번 관통하여 총 두 번 폭발하게 만들 수 있다.
여담으로 이름은 바주카인데 생긴 건 판처슈렉이다...[3]
4.3. A / Q - 섬광탄
전방 짧은 거리에 섬광탄을 던지는데 하이퍼, 미니언, 몬스터, 포탑에 모두 반응하여 폭발하고 주변 짧은 범위의 적들이 기절 후 실명[4]효과를 받는다.''' "전방 섬광탄!" '''
이 스킬의 존재 유무로 올가의 생존력이 크게 바뀌는데, 브루저나 스토커가 올가에게 성공적으로 접근한다 해도 섬광탄 툭 던져놓고 대쉬로 빠져나가면 추가적인 대쉬스킬이 없는 이상 돌아가야 한다. 반면 올가가 섬광탄을 던지는 모습을 포착하고 순간적으로 접근해 공격한다면 다른 생존 스킬이 없는 올가는 그저 좋은 먹잇감. 그러니 상황을 잘 읽고 적시에 스킬을 사용하는 판단능력이 요구된다.
콤보로 이을수도 있는데, 섬광으로 실명시킨 다음 수류탄이나 바주카를 한방 직격시킨 후 곧바로 추적 미사일을 발사하면 꽤 많은 피를 깎아내서 평타로도 몇방안에 잡을 수준으로 만들어버릴수도 있다.
4.4. S / W - 지연신관 수류탄
화면 중앙에서 시전할 경우 화면 바깥까지 도달하는 괴랄한 최대사거리를 자랑하는 스킬. 딜량도 굉장히 준수해 난전 중 떼굴떼굴 굴러오는 조그마한 수류탄을 보지 못했다가 갑자기 들어오는 폭딜에 놀라는 경우가 많다.또한 선딜도 짧으며,던진후 터트리는건 사다리에 매달려있던 낙하중이건 간에 즉시 터트릴수 있는데다가 던지자마자 얼굴앞에서 바로 터트려 진입한 적에게 빠른 즉발기로 사용하는것도 가능하다.올가의 일반기중 미니언의 영향을 전혀 받지않고 딜할수 있는 유일한 스킬이기에 유연하게 잘 사용하는것이 중요.다만 올가의 모든 스킬이 그렇듯 쿨타임이 길어 자주 시전할 수 없다는 점은 아쉬운 점.'''"전방 수류탄~"'''
4.5. D / E - 열추적 미사일
잘 컸을 경우 이 스킬한방에 웬만한 종잇장 몸은 나가떨어질 정도의 굉장한 폭딜을 보여주며 한번 락온된 대상은 지구 끝까지[5] 쫓아가는 괴랄한 성능을 보여준다. 다만 판정이 약간 이상한데, 미사일을 위로 쏘지만 올가가 바라보는 방향의 적만을 락온하며 가끔씩 그 반대 방향에 있는 가까운 적을 락온하기도 한다. 그리고 미사일을 쏠때 락온하는 판정이어서 쏘고 난 후 범위에 들어온 적을 락온하지 않는다.'''"재주껏 피해봐~!"'''
아군 탱커나 브루저가 적을 배달했을 때 적이 빠르게 대쉬로 빠져나갔다면 대쉬로 잽싸게 뒤따라가서 하이퍼 캔슬을 이용해 쏴주자. 아무리 멘탈이 부처라도 잘 벗어났다고 생각한 순간 미사일이 날아와 흑백화면을 보게 된다면 올가의 부모님 안부를 물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4.6. F / R - 섬멸 작전
스킬 시전에 성공하면 이후 시전자가 어떤 상태이상 효과를 받던, 심지어 죽어도 스킬은 지속된다. [6] 또한 총합데미지 하나는 출중해서 빠르게 포탑을 밀때 궁을 깔아두고 포탑을 밀면 최속으로 포탑을 파괴할수있다.'''싹 쓸어버려!'''
다만 장점은 이정도.다른 몇몇 테크니션에 비하면 한타를 뒤엎을 강력한 스킬이라기엔 2%모자라다.아이샤는 설치에 좀더 시간이 걸리는 대신 올가와 다르게 전방 멀리에 설치하는데다가 설치중에도 슬로우가 걸리고 데미지도 밀리지 않으며,그후에도 슬로우장판이 꾸준히 남는다.레드의 경우는 cc기에 취약하고 채널링이라는 단점이 있지만 화끈한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으로 상대를 굼벵이로 만들어버리는 슬로우와 탱커도 살살 녹이는 폭딜이 가능하다.알렌의 궁도 마찬가지.즉발형이기 때문에 딜량은 올가에 비해 모자라더라도 경직이라는 제 3의 판정으로 투스와 톱스의 반격이나 각종 cc무시 버프들을 다 씹고 들어가는 1.2초 경직 광역기라는 무시무시한 한타 파괴스킬이다.그에 반해 흔한 슬로우 cc도 없는 이 궁극기는 아이샤처럼 다른 스킬에 슬로우도 없고 있는거라곤 0.5초짜리 기절 섬광탄이 전부인 올가 혼자서는 궁으로 제대로된 딜량을 뽑기가 힘들다.사거리도 말이 1100이지 올가의 약간 뒤에 소환되기 때문에 적 스토커,브루저등이 범위에 들어왔을때 쓰면 이미 cc기에 맞고 저세상에 가있을 확률이 높다. 뭔가 여러모로 개편이 필요한 스킬.
스팀펑크 스킨을 쓰면 스킬 시전시 아날로그 시계모양의 문양이 생기고, 스팀펑크스러운 외관으로 바뀐다.
5. 아이템
5.1. 고성능 무전기
후반까지 올가의 딜링을 유지하며 빠른 성장에 큰 영향을 주는 패시브의 쿨타임을 50%나 줄여주기 때문에 가장 먼저 찍는 경우가 대부분.
5.2. 사보식 철갑탄
라인전에서 확실히 우위를 점할수 있고 이후 용 살해자 와 같이 착용하면 데미지가 괴랄해진다. 적당히 껴놓으면 제 값은 하는 템.
5.3. 미니 MIRV
5.4. 베테랑의 인식표
5.5. 추천 아이템
1.용 살해자 : 올가의 전용 아이템에 덕지덕지 붙어있는 치명타 효과와 잘 어울린다. 상대방이 딜러 위주 조합일때 더욱 빛을 발한다
2.플라스마 절단기 : 올가의 공격이 넓은 지역을 흩뿌리는 식의 공격이라 이 아이템을 착용하면 넓은 범위의 대량출혈 공격을 유발한다. 출혈딜에 치명타도 터지기 때문에 올가의 장비들이랑 시너지도 좋은 아이템.
3.파열의 낫 : 높은 방관 방무로 인해 상대방에게 확실한 딜과 치료율 감소를 줄수 있는 아이템. 깡공이 낮긴 하지만 올가는 패시브 때문에 자체적으로 깡공이 극도로 높이 올릴 수 있기에 별 문제는 없다.
4.도살자의 각반 : 올가는 깡공이 괴랄함으로 공격력 비례 방어관통 옵션은 올가의 딜링에 확실히 도움이 된다. 생명력 흡수로 라인전 관리와 빠른 이속으로 좀더 편하게 플레이 할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저렴한 가격은 덤. 단점은 올가 패시브로도 이속을 챙길 수 있기에 후반부엔 신발을 안간 올가보다 자체 스펙은 손해를 보게 된다. 장담점이 확실한 장비.
5.기사의 미늘창 : 한타때 확실히 우위를 점할수 있게 해주는 아이템 괴랄한 방깍으로 우리팀 극치명 서브딜러(ex: 치명트리 블루로즈)가 있다면 굉장한 효과를 발휘한다.
6. 고성능 무전기: 우선적으로 올려야 하는 장비. 용병기책 쿨타임을 절반으로 줄여준다는 점 때문에 올가를 후반 깡패로 만들 수 있다.
7. 창광검: 파열의 낫보다 더 높은 방무 효과를 지녔고 깡딜 역시 이쪽이 더 높기에 치감템으로 많이 채용된다.
8. 암살자의 카타르: 높은 치명 + 방관 수치를 가진 장비로 올가의 후반(5 ~ 6코어)을 담당한다. 그동안 올린 공격력에 마무리로 부족한 치명, 방관을 채우는 셈.
9. 사보식 철갑탄: 높은 자체 공격력과 높은 치명타 확률을 챙겨주면서 올가의 주력 딜링 기술중 하나인 바주카(A, Z)에 관통 효과를 부여한다. 초반엔 우선적으로 올려야할 다른 장비들이 있으므로 4 ~ 5코어 쯤이 적당하다.
10. 처형인의 대도: 플라스마 절단기랑 비슷한 효과지만 이쪽은 최대 마나 대신 최대 체력을 올려주고 지속 데미지 효과도 상대 체력 비례이므로 다소 차이가 있다. 플라스마 절단기가 극딜 상대로 강하다면 이쪽은 탱 내지는 딜탱에 강한 편.
11. 초정밀 레일건: 방관과 치명타를 함께 챙겨주기 때문에 주로 방관 + 치명타 트리를 타는 원거리 테크니션들에겐 모두 좋다. 자신의 체력이 90% 이상이면 적한테 주는 피해가 10% 상승에 치명타 확률도 15% 증가시켜주므로 상대한테 물리지 않고 후방어서 안정적인 딜링이 될때 더욱 빛을 발한다. 장비의 기본 스펙도 공, 방관, 치확을 괜찮게 올려주니 기용 가치가 높다.
12. 미니 MIRV: 올가의 주력 기술중 하나인 열추적 미사일 강화 겸 방무를 노리고 가는 템. 유도 미사일을 1개 더 늘리고 중복 피해 발생 시 두 번째부터 감소하는 비율을 50대%로 감소시켜주기 때문에 확실히 킬 결정력이 크게 오른다. 여러모로 체감이 가는 장비.
13. 폭풍의 칼날: 원거리 딜러중 방어력 무시가 붙어 있는 전용템을 가서 파열의 낫, 창광검 등을 못가는 하이퍼들이 치감용으로 채용하는 장비. 평범한 공격력 수치와 방관 수치를 가졌다. 짧은 스킬 쿨타임의 일반 스킬이 없는 올가의 단점을 보완할 쿨감과 신발 트리를 안가는 사람들을 위한 이동속도 옵션이 붙어있는 것도 덤. 거기다 생존기가 부족한 올가가 물렸을때를 대비해 상대 cc기 지속시간도 감소시켜준다. 여러모로 올가가 미니 MIRV를 템트리에 넣을때 치감용으로 채용 가치가 높은 장비.
6. 평가 및 운영
최대한 빠르게 무전기 3레벨을 구매하고 패시브를 이용해 끊임없이 능력치를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이 패시브를 누구나 다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아군이나 적군에게 스틸당하지 않게 조심해야한다. 평타를 제외하면 모든 스킬의 사거리가 최상급이므로 최대한 뒷라인에서 딜을 넣어주는것이 중요. 궁극기는 쿨타임과 사거리 둘 다 생각보다 짧으므로 물렸을때 생존용으로 쓰거나 아군의 이니시에이팅에 맞춰서 써주고 뒤로 빠지는 것이 좋다. 정 쓸곳이 없다면 타워에 써도 좋은편
6.1. 장점
'''용병의 기책'''
공격력,이동속도중 하나를 영구증가 시켜주거나 500골드라는 상당한 액수를 보급시켜주는 용병의 기책은 말이 필요없는 올가의 필수스킬로 패시브 사용에 조금만 신경을 쓴다면 지고있는 상황이 아닌이상 올가는 그 판에서 가장 높은 공격력을 가진다.또한 이동속도 증가는 생존기가 없는 올가의 생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며,cc기가 매우 강력한 하이퍼유니버스에서 cc기에 걸리지 않을정도의 안전한 자리를 빠르게 잡고 딜을 할수있게 도와준다.골드 수급 또한 500골드나 수급해주는데 1킬할때 주는 골드보다 많으며 굳이 상대와 교전하지 않고도 얻을수 있다는것 또한 장점.
'''강한 화력과 긴 사정거리'''
올가는 Z부터 F까지 모든 스킬이 공격 스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데미지가 강력한 편이며, 수류탄과 미사일은 사정거리 또한 엄청나게 길다. 심지어 미사일은 한번 타겟이 되면 끝까지 쫓아가기 때문에 회피기가 없는 하이퍼라면 필히 맞게 되는데, 데미지 역시 무시 못할 정도. 궁극기인 섬멸 작전 범위 안에서 싸우면 브루저든 탱커든 녹기 때문에 진형이 파괴되고, 사정거리가 긴 올가는 섬광탄과 함께라면 안정적인 위치에서 딜을 넣을 수 있다.
6.2. 단점
'''현자타임'''
바주카부터가 4초라는 대쉬급 쿨타임을 가지고 있는데다가 쿨감 40%를 맞춰도 쿨타임이 5초 이하인 스킬이 바주카 외에 없고,스마트 손목시계로 쿨감 50%를 맞추더라도 쿨감 위주로 템세팅을 맞추다보면 결국 순간딜링마저 애매해진다.당장 스마트 손목시계만 봐도 공격력이 20밖에 달려있지 않기때문에 딜로스도 유발하는데다가 후반 딜량까지도 악영향을 미친다.
'''긴 사거리를 살리기 힘든 투사체 스킬들'''
지연신관 수류탄 정도를 제외하면 모든 스킬이 선딜이 길고 투사체 스킬들의 속도가 사거리에 비해 느린편이다.섬광탄은 선딜도 꽤 있는편에 날아가는 속도도 바주카보다 약간 느린정도로, 그렇게 느린편은 아니지만 올가의 가장 큰 장점인 긴 사거리를 이용하려면 화면 끝정도에 있는적을 노려 아군과 연계하는게 안전한데,사거리에 비해 투사체가 느린편이라 맞추기가 쉽지않다.바주카는 그나마 선딜이 짧은편이지만 역시 사거리에 비해 속도가 빠르다고 하긴 뭐하다. 궁만은 투사체가 아니고 즉발이지만 1100이라는 범위가 무색하게 설치 위치가 애매해서(...) 중근거리에서 깔아야 하는데다가 대각선으로 공격을 분사하는 형식이기 때문에 만약 투사체였어도 바닥에 닿아 판정이 생길때까지 즉발이건 투사체건 그렇게 큰 차이가 없었을것이다.
'''생존기의 부재'''
엄청난 화력과 긴 사정거리를 줬지만 올가는 이동기가 없어 탱커가 들어왔을 경우 대쉬 말고 피할 방법이 없다. 섬광탄이 있긴 하지만 판정이 생각보다 좋은 편이 아니며,obt출시 직후 스턴시간이 절반이 되는 치명적인 하향까지 먹어버렸다.그런 섬광탄조차 빠진 상태에서 우월한 이동기를 가진 탱커나 브루저가 들어올 경우 올가는 그냥 얻어맞고 회색화면을 보거나 전장을 이탈해야 한다.
'''단일 타겟팅이 힘듦'''
올가의 딜링 능력은 확실히 최상급이지만 4:4 싸움에서 위협적인 한 대상에게 공격을 넣기 힘들다. 전용 아이템 효과도 미사일 갯수를 늘려주거나 바주카에 관통효과를 주는것이고 궁극기의 효과도 광역 데미지다. 미사일의 타겟팅이 적이 여러명 뭉쳐 있을 경우 여러명에게 한 발씩 나가므로 한 명을 자르기 쉽지 않다.
'''랜덤 패시브'''
용병의 기책은 올가의 화력,기동력,골드수급까지 담당하는 핵심 스킬이지만 공격력,이동속도,골드가 랜덤으로 지급되기에 필요한 것이 잘 나오지 않으면 경우에 따라 무쓸모 패시브가 되기도 한다.노신발 트리를 탔는데 공격력만 나와서 기동력이 안나온다거나,이동속도만 나와서 딜이 모자라거나,풀템인데 골드가 나온다던가(...)같은 상황이 일어날수 있다.
'''제약적인 스킬 사용'''
다른 원거리 캐릭터들과 다르게 올가 스킬의 절반은 대상을 관통하지 못하기 때문에 라인에서 한타를 할때 미니언이 길을 막으면 바주카로 딸수있는 킬을 못따거나 섬광탄이 막혀 cc연계가 끊기거나 도주에 문제가 생길수있다.유도 미사일 또한 미니언에게 타겟팅이 걸려 확실히 딜량을 뽑을수 없기 때문에 라인을 빨리 클리어하지 않는이상 올가가 수월하게 쓰며 충분한 딜량을 뽑는 스킬은 수류탄뿐이다.
6.3. 상성
7. 스킨
7.1. 스팀펑크 올가
용병의 기책의 보급상자와 헬기가 스팀펑크스럽게 바뀌며,열추적 미사일의 타겟팅 이펙트가 기어 모양으로 바뀐다.권총과 바주카도 바뀌며,복장 자체가 스팀펑크와 잘 부합하기에 나름 호평이다.'''준비는 항상 되어있는걸'''
'''걱정마,나는 프로니까'''
'''뭐 빠진건 없는거 같은데'''
배와 허벅지가 가려지며 노출도가 하락하기 때문에 신사들 사이에선 불호인 사람이 있지만,그 대신 코르셋과 가터벨트라는 흠좀무한 조합이기 때문에 이런쪽에 취향이 있는 신사라면 추천할만한 스킨.
7.2. 전투 경찰 올가
8. 기타
1차 CBT 당시 '''7일 전일 픽률 1위'''. 화기류를 다루는 미녀 기믹으로 테스터들에게 굉장한 관심을 받고 있다. op급 성능은 덤. 실은 op여서가 픽률 1위의 가장 큰 이유였고 외모가 덤이었다. 오버밸런스도 너무한 수준. 유도미사일에 대한 유저들의 원성이 높자 1차 CBT 3일차[7]에 최대 추적 거리가 감소하는 너프를 받았다.
이야기에서 나오는 올가는 아들을 아끼는 엄마 캐릭터. 알렌을 보면 아들생각이 나는지 애처럼 대한다. 쿨하고 도도해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실제 성격은 털털하다. 다만 요리는 좀 아닌 듯 하다. 본인은 아들이 요리솜씨를 칭찬해준다고 좋아하지만 이야기를 들어보면 아들의 주식은 올가가 끓여주는 라면같은 게 대부분이었다고 한다.
[1] 배경 스토리에 나오는 자신의 아들을 두고 하는 말로 보인다.[2] 대쉬(V)와 쿨타임이 같다.[3] 판처슈렉 자체가 미군의 바주카를 참고해서 만든 무기이긴 하지만, 그보다도 밀덕이나 이쪽에 관심있는 사람이 아닌 이상 대부분 로켓포=바주카로 부르는게 현실이다.[4] 지속시간 동안 평타가 빗나가고 시야가 좁아진다.[5] 락온된 후 층이동을 해도 쫓아온다. [6] 일정시간동안 지속범위 공격이기 때문에 타워에 최대한 근접 후 시전 만 하면 타워 근처 적 미니언 청소와 적 하이퍼 견제도 가능하다.[7] 2015.12.17 http://hu.nexon.com/news/notice/view.aspx?noticearticlesn=111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