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하이퍼유니버스)
'''잭,''' ''위험한 마술사''
프로필에 대해 간략히 서술해주세요.
- '''선택 시'''
- '''이동 시'''
'''뛰어난 생존력과 안정적인 중후반 캐리력을 자랑하는 스트라이커'''
대부분의 스트라이커들과 비슷한 스탯. 그러나 생존기도 좋고 생명력 흡수도 기본적으로 지니고 있어 다른 스트라이커들에 비하면 잘 죽지 않는 편.
하지만 주사위 눈이 6이 나온다면 이야기가 달라지는데 무려 공격속도가 15%가 증가한다! 특히 그 중에서 공격속도의 경우 아이템 옵션 중에서도 매우 희귀한 편이기 때문에 더욱 가치가 있다.
스페이드의 경우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방어 무시 10%를 부여하는데 문제는 이게 기본 스트라이커 효과인 방어 무시 10%와 중첩이 되는 바람에 탱커들조차 잭한테 무자비하게 녹아버리는 사태가 발생한다.
다이아는 라인에 서는 잭의 파밍을 도와주는 스킬로 막타로 처치시 10골드를 벌 수 있다. 정글몹도 예외없이 10골드를 주기 때문에 라인을 전부 먹고 작은 정글(작은 몬스터 4마리)을 정리하면 무려 100골드나 모을 수 있게된다. 하지만 그외에 타격시 효과가 전무하니 한타할 때는 다른 카드로 바꿔주자.
하트는 간단하게 5% 흡혈을 부여하는 카드지만 대 스트라이커 혹은 대 테크니션 결전 카드로 이 카드의 존재 탓에 맞는 딜량보다 흡혈량이 더 많은 기묘한 딜교환을 가능하게 한다. 스페이드는 상대가 방어력을 주로 올리는 탱커나 브루저라면 효율이 높지만 예초에 탱템따윈 거들떠 보지도 않는 스트라이커와 테크니션을 상대로는 효율이 저조한데 그럴 때 좋은 카드가 바로 하트다. 사실상 한타 할때 거의 매번 사용되는 카드.
클로버는 잭의 평타에 슬로우가 묻어나는 카드로 조커카드와 함께 유이한 CC기이다. 추노나 퇴각시에 평타 섞어주면 좋은 카드지만 적 딜러들과 싸움에서는 다른카드가 더 효율적이기 때문에 한타에서는 다이아와 더불어 잘 사용되지 않는다.
초창기에는 깜짝 마술봉이라는 근거리 적에게 1초간 기절시키는 스킬이었다.
조커카드 강화 효과도 좋지만, 기본적인 템 성능이 좋기에 무난하게 들고갈 수 있다.
주사위 속임수 강화는 엄청난 효과이기 때문에 기관단총보다 우선도가 높다. 잭유저의 80%이상은 사용한다고 봐야한다.
화룡의 숨결: '조커 카드'스킬이 기본공격 취급이기때문에 후반에는 '조커 카드' 한 방에 적 딜러들 체력의 30%가 날라가는 광경을 볼 수있다
야생의 분노: 빠른 공격속도를 바탕으로 야생의 분노 10스택을 쌓는데 수월하다
특수 코팅 카드: 전용템중 가장 많이 가는 템중 하나. 기본 스펙도 우수하고 스킬 '조커 카드'도 강화해주기에 1코어로 올리는 템으로 고려해볼만 하다.
교차하는 벼락: 공속 + 방관 위주의 템트리로 간다면 채택해볼만한 템이다. 교차하는 벼락의 효과는 기본 공격시 최대 4명의 적에게 15% 확률로 벼락을 떨어뜨리는 것이기에 공속이 빠른 하이퍼 일 수록 적들에게 벼락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도박사의 주사위: ESP 돌격 소총과 비슷한 효과를 가진 잭 전용템으로 주사위 눈이 3 이상으로만 나오도록 조정하는 고유 효과까지 있어서 잭 한정으로 ESP 돌격 소총의 상위 호환이라 부를 수 있다.
도살자의 각반: 공격력 대비 방관을 상승시켜주기 때문에 가장 많이 쓰이는 신발 템이다.
파열의 낫: 방무, 방관, 치유력 감소 등 잭에게 필요한 효과들로 구성되어 있다. 되도록이면 3코어 쯤에 찍어두도록 하자.
창광검: 파열의 낫과 함께 잭이 주로 가는 치감용 장비. 방무를 더 많이 챙겨주고 깡딜도 높기 때문에 이걸 가면 탱커들도 쉽게 녹일 수 있다.
용 살해자: 치명트리를 갈 시 생각해볼만한 템으로 화룡의 숨결과 궁합이 맞다.
초고압 충격기: 교차하는 벼락처럼 기본공격시 15% 확률로 고정 데미지를 주고 거기다 슬로우 효과까지 있어 공속이 빠른 잭에겐 꽤나 어울리는 아이템. 초반에 가든 후반에 가든 높은 딜을 뿜어댄다.
작중의 대사나 직업 (광대 ↔ 마술사)을 보면 조커의 컨셉을 차용한 캐릭터이지만, 컬러링 측면 에서는 마스크(영화)와도 닮아 있다. 두 캐릭터는 사실 전혀 다른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남을 비웃고 장난을 친다는 점에서 비슷하다는 인상이 남아 있는 것 같다. 이 캐릭터 이외에도 조커와 마스크의 컨셉이 반반씩 녹아들어간 캐릭터가 타 매체에서 왕왕 발견되고는 한다.
기본 일러스트가 어깨를 으쓱거리며 올리고 있는 모습인데, 얼굴이 데드풀처럼 마스크를 쓰고 있는데다 코트 아래에 입고 있는 검은 옷 때문에 얼굴 없이 목 위에 모자만 덜렁 올라가 있는 것처럼 보여 헷갈린다. 의외로 많은 유저들이 낚인(?) 부분 중 하나.
앉는 모션의 오리가 귀엽다. 가면을 쓰고 있어서 얼굴은 드러나지 않았지만 유나의 언급으로 봐선 굉장히 잘생긴 모양이다.
[image]'''재밌는 마술 하나 보여줄까?'''
1. 소개
프로필에 대해 간략히 서술해주세요.
1.1. 배경 스토리
2. 대사
- '''선택 시'''
- "무~대에 오를 시간이군!"
- "재밌는 마술 하나 보여줄까?"
- "쇼를 기대하라고! 하하하하하!"
- "붉은 장미는 그대에게 드리지~" (붉은 장미의 마술사 잭 스킨)
- "나는 붉은색을 아~주 사랑하지~" (붉은 장미의 마술사 잭 스킨)
- "사랑과 정열을 그대에게." (붉은 장미의 마술사 잭 스킨)
- "기린이 그린 기린 그림 같은 마술 본 적 있나?" (수상한 기린 잭 스킨)
- "코끼리, 사자, 코뿔소?! 아니야 기린!" (수상한 기린 잭 스킨)
- "기다리고 기다리신 기린 쇼로 초.대.합.니~다!" (수상한 기린 잭 스킨)
- "내 마술쇼에 온 걸 환영하지~!"
- "잊지 못할 쇼가 될 거야~하하하~"(붉은 장미의 마술사 잭 스킨)
- "이게 바로 마술이지~"
- "하이라이트는 지금~부터야!"
- "하하하! 방금 엄청 짜릿했다고! 젠장!"
- "마술!"
- "호~하! 나, 어때?"
- "언빌리버블!"
- '''이동 시'''
- "오호~ 조커는 단 한 장!"
- "하하! 행운을 빌지!"
- "이 게임의 조커는 나야!"
- "하하, 뭐가 이리 진지해?"
- "아~ 답답해!"
- "빡빡하게 구는군."
- "골드가 부족하다니!!"
- "마나가..없네?"
- "마나가 떨어졌군!"
- "It's Show time!"
- "어? 나 죽는 거야?"
- "무슨 트릭을 쓴 거지?"
- "큭..이런..!"
- "미친놈이라고?! 아하, 칭찬 고마워."
- "속임수라고?! 응, 맞아."
- 유후
- "하하!~"
- "아! 선물이야." (붉은 장미의 마술사 잭 스킨)
- "어허이, 그만 좀 먹지?" (수상한 기린 잭 스킨)
- "바보, 멍청이들은 여기 다 모였군!"
- "너희도 없어지게 해줄까?"
- "저 멍청한 얼굴좀 봐! 하하하하하." (붉은 장미의 마술사 잭 스킨)
- "모롤로, 호로롤롤로!" (수상한 기린 잭 스킨)
- "다음 쇼도 기대하라고! 와하하하하!"
- "아~ 즐거운 쇼가 되셨나?"
- "쇼는 계속된다 쭈우우우욱~"(붉은 장미의 마술사 잭 스킨)
- "으흐, 이번 쇼는 실패야!"
- "으흥? 내 컨트롤 완전 죽였는데!"
- "무대가 너무 좁았다고!"(붉은 장미의 마술사 잭 스킨)
- "오, 나이스!"
- "이야~하하하~"
- "그래!"
- "좋아!"
- "예스!" (수상한 기린 잭 스킨)
- "좋아!" (수상한 기린 잭 스킨)
- "야~하하하!"
- "하!" (수상한 기린 잭 스킨)
- "날 찾아봐!"
- "나무 지을께!" (수상한 기린 잭 스킨)
- "숨바꼭질!" (수상한 기린 잭 스킨)
- "주사위로 결정하지~!"
- "행운을 시험해볼까~!"
- "나는 옐로우 가이!" (수상한 기린 잭 스킨)
- "따란~"
- "서프라이즈!"
- "짜잔~" (수상한 기린 잭 스킨)
3. 능력치
'''뛰어난 생존력과 안정적인 중후반 캐리력을 자랑하는 스트라이커'''
대부분의 스트라이커들과 비슷한 스탯. 그러나 생존기도 좋고 생명력 흡수도 기본적으로 지니고 있어 다른 스트라이커들에 비하면 잘 죽지 않는 편.
4. 스킬
4.1. 패시브 - 주사위 굴리기
잭이 다른 스트라이커에 비해 스탯이 나쁜건 아니다. 하지만 스트라이커의 평타를 강화시켜줄 스킬이 카드 마술과 주사위 속임수 밖에 없는 탓에 운이 나쁘게 1이 뜬다면 다른 스트라이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조한 화력을 보여줄 수 있다.'''"Oh, nice!"'''
하지만 주사위 눈이 6이 나온다면 이야기가 달라지는데 무려 공격속도가 15%가 증가한다! 특히 그 중에서 공격속도의 경우 아이템 옵션 중에서도 매우 희귀한 편이기 때문에 더욱 가치가 있다.
4.2. Z / A - 카드 마술
평타에 효과를 더해주는 카드 4장 중 하나를 선택하는 스킬. 현재 어떤 카드인지는 잭의 발 밑이나 오른쪽 위를 보면 알 수 있다.'''"그래!"'''
스페이드의 경우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방어 무시 10%를 부여하는데 문제는 이게 기본 스트라이커 효과인 방어 무시 10%와 중첩이 되는 바람에 탱커들조차 잭한테 무자비하게 녹아버리는 사태가 발생한다.
다이아는 라인에 서는 잭의 파밍을 도와주는 스킬로 막타로 처치시 10골드를 벌 수 있다. 정글몹도 예외없이 10골드를 주기 때문에 라인을 전부 먹고 작은 정글(작은 몬스터 4마리)을 정리하면 무려 100골드나 모을 수 있게된다. 하지만 그외에 타격시 효과가 전무하니 한타할 때는 다른 카드로 바꿔주자.
하트는 간단하게 5% 흡혈을 부여하는 카드지만 대 스트라이커 혹은 대 테크니션 결전 카드로 이 카드의 존재 탓에 맞는 딜량보다 흡혈량이 더 많은 기묘한 딜교환을 가능하게 한다. 스페이드는 상대가 방어력을 주로 올리는 탱커나 브루저라면 효율이 높지만 예초에 탱템따윈 거들떠 보지도 않는 스트라이커와 테크니션을 상대로는 효율이 저조한데 그럴 때 좋은 카드가 바로 하트다. 사실상 한타 할때 거의 매번 사용되는 카드.
클로버는 잭의 평타에 슬로우가 묻어나는 카드로 조커카드와 함께 유이한 CC기이다. 추노나 퇴각시에 평타 섞어주면 좋은 카드지만 적 딜러들과 싸움에서는 다른카드가 더 효율적이기 때문에 한타에서는 다이아와 더불어 잘 사용되지 않는다.
4.3. A / Q - 조커 카드
카드 마술의 4가지 효과가 모두 적용된 강화평타. 그걸 제외한다면 평범한 스트라이커 전용 평타보조기다.''' "시전 시 대사" '''
초창기에는 깜짝 마술봉이라는 근거리 적에게 1초간 기절시키는 스킬이었다.
4.4. S / W - 시선 돌리기
0.5초의 무적과 은신, 이동속도, 피해반감이 전부 합쳐진 잭의 도주기. 적이 나를 물려고 하는 것 같으면 쓰고 빠르게 튀어 나갈 수 있다. 하지만 무적 시간이 비교적 짧고 공격을 하면 바로 은신 및 무적이 풀리며 돌진같은 연속적으로 CC기를 주는것일경우 무시하지는 못하며 마나,쿨타임,판정등 셀린느의 회피 도약에 비해 여러모로 은신을 제외하면 회피기로써는 하위호환 느낌이 강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몸인 스트라이커가 가질 수 있는 상당히 좋은 회피기임은 확실하다.'''"날 찾아봐!"'''
4.5. D / E - 주사위 속임수
주사위 눈이 전부 6이라면 '''공격속도가 무려 30%'''나 증가 하는 엄청난 버프를 자랑한다. 기존 패시브의 주사위의 숫자가 낮다면 굴려서 더 높은 주사위를 노릴 수도 있다.'''"주사위로 결정하지~!"'''
4.6. F / R - 탈출 마술
그냥 쓰면 단순한 전진 혹은 후퇴기로 쓰이지만 이 스킬의 진정한 면모는 바로 '''잡기를 제외한 모든 cc해제'''에 달려있다. 다만 체력을 소모하기 때문에 소모할 체력이 없다면 사용을 못하고 CC나 슬로우 등에 걸린 상태에서 사용시 쿨타임이 증가한다는 것에 주의하자.'''"따란~"'''
5. 아이템
5.1. 특수 코팅 카드
조커카드 강화 효과도 좋지만, 기본적인 템 성능이 좋기에 무난하게 들고갈 수 있다.
5.2. 눈속임 연미복
5.3. 도박사의 주사위
주사위 속임수 강화는 엄청난 효과이기 때문에 기관단총보다 우선도가 높다. 잭유저의 80%이상은 사용한다고 봐야한다.
5.4. 후디니의 마술봉
5.5. 추천 아이템
화룡의 숨결: '조커 카드'스킬이 기본공격 취급이기때문에 후반에는 '조커 카드' 한 방에 적 딜러들 체력의 30%가 날라가는 광경을 볼 수있다
야생의 분노: 빠른 공격속도를 바탕으로 야생의 분노 10스택을 쌓는데 수월하다
특수 코팅 카드: 전용템중 가장 많이 가는 템중 하나. 기본 스펙도 우수하고 스킬 '조커 카드'도 강화해주기에 1코어로 올리는 템으로 고려해볼만 하다.
교차하는 벼락: 공속 + 방관 위주의 템트리로 간다면 채택해볼만한 템이다. 교차하는 벼락의 효과는 기본 공격시 최대 4명의 적에게 15% 확률로 벼락을 떨어뜨리는 것이기에 공속이 빠른 하이퍼 일 수록 적들에게 벼락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도박사의 주사위: ESP 돌격 소총과 비슷한 효과를 가진 잭 전용템으로 주사위 눈이 3 이상으로만 나오도록 조정하는 고유 효과까지 있어서 잭 한정으로 ESP 돌격 소총의 상위 호환이라 부를 수 있다.
도살자의 각반: 공격력 대비 방관을 상승시켜주기 때문에 가장 많이 쓰이는 신발 템이다.
파열의 낫: 방무, 방관, 치유력 감소 등 잭에게 필요한 효과들로 구성되어 있다. 되도록이면 3코어 쯤에 찍어두도록 하자.
창광검: 파열의 낫과 함께 잭이 주로 가는 치감용 장비. 방무를 더 많이 챙겨주고 깡딜도 높기 때문에 이걸 가면 탱커들도 쉽게 녹일 수 있다.
용 살해자: 치명트리를 갈 시 생각해볼만한 템으로 화룡의 숨결과 궁합이 맞다.
초고압 충격기: 교차하는 벼락처럼 기본공격시 15% 확률로 고정 데미지를 주고 거기다 슬로우 효과까지 있어 공속이 빠른 잭에겐 꽤나 어울리는 아이템. 초반에 가든 후반에 가든 높은 딜을 뿜어댄다.
6. 평가 및 운영
6.1. 장점
- 뛰어난 생존력
눈속임 마술은 시전하는 순간 공격 회피를 할수있고 쿠레나이같은 어중간한 은신이 아니라 아예 안 보이는 완벽 은신이다. 적의 브루저나 스토커의 상태 이상기를 회피하고 다시 포지셔닝하기 쓸만한 기술이며, 궁극기인 탈출 마술은 침묵과 최상위 CC기인 잡기를 제외하면 모두 해제하고 좌, 우로 순간이동 회피하는 말그대로 위기탈출 버튼이라고 부를만한 스킬이다. 때문에 잭은 파일럿 손에 따라 스토커가 따라붙어도 역관광을 시킬 수 있는 여지가 꽤 있는 편이다.
- 최고의 후반 캐리력
화룡의 숨결 트리를 타는 잭이 무조건적인 대세가 되면서 후반 딜링은 크레이그만큼이나 강력한데 이 때문에 크레이그의 존재감은 더욱 위축되었다. 그 딜링은 주사위 버프가 아이템들과 시너지를 일으켜 하트 카드만 들고 탱커 뒤에서 적을 때리기만 해도 맞는 양보다 때려서 HP가 차는 양이 더 많아질 정도. 거기다 카드 컨트롤을 잘 하면 둔화와 방어 관통을 동시에 챙길 수 있고, 상술한 생존력 덕에 원딜을 물어야만 하는 스토커와 브루저에겐 잘 큰 잭보다 더한 스트레스는 없다. 컨트롤이 쉽지 않아서 그렇지 현재로서는 딜링과 유틸면에 있어서 잭을 넘어서는 하이퍼는 없는 상황.
6.2. 단점
- 약한 초반 딜링
조커카드를 제외하면 평타밖에 딜링기가 없다. 주사위 마술은 꽤 좋은 버프기지만 템 이 받쳐주지 않는 초반엔 미미한 효과이고, 원래 스트라이커들은 성장하기 전에는 딜링이 약하지만 긴 사거리를 가진 것도 아니고, 딜링 스킬도 미약한 잭은 초반 교전에서 다른 스트라이커들보다 약한편. 하지만 화룡의 숨결이 뜨는 중반부터는 정글링, 딜링이 모두 쉬워진다.
- 카드 운용의 난해함
잭은 전술했듯이 상대가 어떤 타입이냐에 따라 카드를 휙휙 바꿔줘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어떤 카드가 어떤 효과인지를 외우는 것은 기본이요. 상대의 타입들도 다 꿰고 있어야 한다. 이를 무시하고 상대한테 다이아를 던지고 있거나 하다간 잭은 효과 애매한/없는 쩌리 딜러로 전락하고 만다.[1] 또한 이 모든 걸 다 외운다 해도, 난전 중에서 카드에 신경쓰면서 싸우는 건 상당히 피곤한 일.
6.3. 상성
7. 스킨
7.1. 붉은 장미의 마술사 잭
스킨 적용시 앉는 모션의 오리가 붉은색으로 변경된다.'''"사랑과 정열을 그대에게."'''
7.2. 수상한 기린 잭
스킨 적용시 시선 돌리기와 탈출 마술을 사용할경우 기린 인형을 소환하며 카드 마술에서 다이아몬드 - 기린, 하트 - 코끼리(?), 클로버 - 토끼, 스페이드 코뿔소(?) 이펙트로 변경된다.'''"기다리고 기다리신 기린 쇼로 초.대.합.니~다!"'''
8. 기타
작중의 대사나 직업 (광대 ↔ 마술사)을 보면 조커의 컨셉을 차용한 캐릭터이지만, 컬러링 측면 에서는 마스크(영화)와도 닮아 있다. 두 캐릭터는 사실 전혀 다른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남을 비웃고 장난을 친다는 점에서 비슷하다는 인상이 남아 있는 것 같다. 이 캐릭터 이외에도 조커와 마스크의 컨셉이 반반씩 녹아들어간 캐릭터가 타 매체에서 왕왕 발견되고는 한다.
기본 일러스트가 어깨를 으쓱거리며 올리고 있는 모습인데, 얼굴이 데드풀처럼 마스크를 쓰고 있는데다 코트 아래에 입고 있는 검은 옷 때문에 얼굴 없이 목 위에 모자만 덜렁 올라가 있는 것처럼 보여 헷갈린다. 의외로 많은 유저들이 낚인(?) 부분 중 하나.
앉는 모션의 오리가 귀엽다. 가면을 쓰고 있어서 얼굴은 드러나지 않았지만 유나의 언급으로 봐선 굉장히 잘생긴 모양이다.
[1] 어떤 카드가 날아오고 있느냐는 상대편도 알 수 있기 때문에, 잭이 아무거나 던지고 보다 보면 실력이 금방 들통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