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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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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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A

'''올레루스.'''

'''한때 마신이 될 뻔했던..., 그리고 척안의 오티누스에게 그 자리를 빼앗긴 비참한 마술사다.'''

-구약 22권(애니판 3기 26화)에서

'''여어, 슬슬 이야기를 해볼까.'''

'''이매진 브레이커의 비밀...이라기보단 원래의 정체에 대해서.'''

- 신약 5권에서

1. 개요
2. 상세
3. 마술
4. 전투력
5. 작중 행적
5.1. SS2
5.2. 본편
6. 기타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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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화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의 등장인물, 첫출현은 SS2권.
일본어로 オッレルス라고 쓰는데 '옷레루스'가 아니고 '올레루스'라고 읽는다. 북구 신화의 신인 올르(Ullr)에서 따온 이름이기도 하다. 성우는 시마자키 노부나가.
실비아의 파트너[1] 격인 마술사로 '''마신이 됐어야 했던 상냥한 청년.'''
모습은 '먼지를 뒤집어 쓴 몰락 귀족 도련님'이라는 표현이 어울린다. 다 큰 주제에 가끔씩 감정적으로 행동하기에 실비아에게는 매번 엄청 바보 자식이라고 불린다. 예를 들면 오지랖 넓게 인신매매단한테서 구출해온 애들을 한꺼번에 100명이 넘게 데려오는데 집이 좁아서 애들을 다 수용할 수 없기에 실비아한테 죽도록 혼난다던지.
남을 도와주다가 한도가 넘어버리면 실비아에게 밧줄로 묶여서 엄청나게 훈계를 받는 모양이지만 서로의 대화를 보면 나름대로 신뢰하는 사이인 듯.
일러스트레이터인 하이무라 키요타카의 설명을 보면
올레루스는 본문에서는 개그도 해낼 수 있는 사람 좋은 형아입니다만 소기이타 군하와는 반대로 옅은 느낌입니다. 별로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을 것 같은 느낌에 모티베이션이 낮은 것 같은 느낌으로……「은자」,「은둔자」라는 프레이즈가 어울릴 것 같은 사람?

2. 상세



'''마신이 되어야 했던 남자.'''

10000년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마신이 될 수 있는, 로또 1등 연속 당첨 이상의 찬스를 길바닥에 버려진 새끼 고양이를 구하기 위해 스스로 날려버린 바보이자 착한 청년.
이후 이 일 때문에 다양하고도 수많은 귀찮은 일에 계속해서 말려든 결과 마술 사이드 전체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었다. 하지만 마술 사이드의 모든 추격자들을 실력으로 격파해내고 있다.
실질적으로 '''마술 사이드의 일방통행의 포지션'''이며 그러면서 '''정의감이 강하며 항상 손해만 보는 성격이 카미조 토우마와 닮았다.'''
일방통행과 카미조 토우마와 비슷하다는 부분을 이해 할 수 없다면, '''마신'''을 '''레벨 6(절대능력자)'''으로 '''새끼 고양이'''를 '''사람과의 정'''으로 바꿔 보면 쉽게 이해 할 수 있다. 두 사람과 다른 점이라고 하면 자신이 쫒기거나 하는 상황이 된 것을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가끔씩 혼자 숨어서 울거나 한다.[2] 단, 일방통행은 레벨 6이 되기 위해서, 죄책감을 느끼기는 했지만, 시스터즈를 학살했던걸 생각하면...
토르의 표현에 따르면 '''박애주의자'''. 눈앞에 곤란한 사람을 돕기 위해 전력을 다하지만, 동시에 시야가 좁아져 주위를 못보게 된다는 모양. 신약 5권에서 토르는 올레루스를 어린애 하나를 위해서 군인 수백만명을 학살할 수 있는 인물이라 평했다.

3. 마술


수많은 마도서들의 기원이 되는 마도서인「원전」의 지식을 실용화 해서 만든 마술 - 「흘리드 스캴프(북유럽 왕좌)」로 마신의 힘을 사용하고 있다.
마신의 힘은 사용하기에는 너무 특수하기에 사용자인 올레루스 자신이 상당히 위험했는데, 「원전」의 지식을 활용해 생명력을 마력으로 바꿀때 마력을 다시「특수한 힘」으로 변환시키는 '''논문'''이자, '''마술'''인 「흘리드 스캴프(북유럽 왕좌)」를 만들어서 무사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 마술의 정체는「'''설명할 수 없는 힘'''」을 조정 하는것. 그 어떤 것으로도 표현 불능, 설명 불능, 이해 불능인 수수께끼로 가득 찬 공격 마술이다.
본래의 전승에 등장하는 왕좌[3]에는 존재하지 않는 공격 기능을 억지로 끼워넣어서 술식을 「설명할 수 없는 것」으로 진화시키고 있다.
공격의 범위나 위력의 정의조차 애매한 그대로 발해지는 「설명 할 수 없는 현상」은 공격 대상조차 무엇이 일어났는지 완전히 이해할 수 없다. 실제로 날려 버려진 소기이타 군하는 피부부터 뼈까지 그 모든 부분에 똑같은 양의 타격이 들어가는 말도 안 되는 공격을 받았다.
게다가 올레루스는 이제까지의 금서목록의 등장인물들과 달리 '''설명이고 나발이고, 자세, 영창, 도구, 표식, 준비, 마술명 같은 것도 일제 없이 문답무용으로''' 마술을 발동시키기에 상대로써는 한도 끝도 없이 귀찮은 능력. [4]
마술에 속하는 힘이지만 「'''설명할 수 없는 힘'''을 휘두른다」라고 하는 것을 보아 소기이타 군하의 능력과 상당히 흡사하고 위력도 그렇게까지 큰 차이 없는 것 같다.
올레루스는 「설명을 할 수 없는 힘」을 알고 휘두르는지 모르고 휘두르는지에 따라 실력 차이가 난다고 말했다. 덧붙여 소기이타 군하와 전투로 사용한 것은 '''불완전한 힘'''인것 같지만 그런데도 그를 압도하고 있다.
SS2 후기에 작가의 말로는 올레루스와 소기이타 군하의 힘은 배틀물에서는 반칙에 해당하는 것으로 배틀의 순서를 정할 수 없다는 이유를 붙였다.

4. 전투력


'''마술을 극한까지 추구한 결과, 신의 영역에까지 도달한 마신이 되어야 했던 남자'''
비록 다친 아기 고양이를 구하기 위해서 동물병원을 찾아 거리를 뛰어다니다가 만 년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기회를 날려버리고 오티누스에게 찬탈당했기 때문에 역할로 따지자면 옛 신과 같은 존재이며 인간의 영역에 매우 아슬아슬하게 머물러 있다고 한다. 어중간하게 멈췄다지만, 마신이 되어야 했던 남자답게 그 강함은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으로 수많은 강자들이 날고 기는 '''금서목록 세계관에서 손에 꼽히는 강자'''이다. 마신이 되어야 했던 남자답게 10만 3000권의 마도서의 지식 또한 기본으로 가지고 있다.
처음 등장한 SS2권에서 레벨 5 제 7위이자 세계 최대의 원석인 소기이타 군하와 대결하게 되면서 그 강함을 처음으로 보여줬는데, 그 군하를 '설명할 수 없는 힘'으로 순식간에 쓰러뜨린다. 군하의 독백에 의하면 마신이 되어야 했다고 말한 그 남자는 사정을 봐주었을 거이며, 희롱당하고 있었다는 자각이 있었다 한다. 전력을 다해 맞섰는데도 장난으로 가볍게 취급되고, 목숨마저 빼앗지 않고 놓아줄 정도로 격이 다른 강함을 보여주면서 첫 등장부터 압도적인 포스를 보여주었다. 다만, 여기서 올레루스가 군하 보고 자신과의 차이는 본인이 깨닫고서 '설명할 수 없는 힘'을 휘두르고 있는가, 그렇지 않은가라면서 군하보고 그걸 이해할 수 있다면 자신을 이길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라고 했다.
흘리드 스캴프(북유럽 왕좌)로 마신의 힘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 마술은 그 어떤 것으로도 표현 불능, 설명 불능, 이해 불능인 수수께끼로 가득찬 '''설명할 수 없는 힘'''을 조정하는 것이다. 그의 공격에는 마신들처럼 전조가 없으며, 오티누스처럼 찰나에 '''수억 회'''의 보이지 않는 공격을 날리는 것이 가능한데 신약 8권에서 오티누스와 싸웠을 때의 묘사를 보면 구약 15권에서 액셀러레이터에게 카키네 테이토쿠가 맨 처음 다크매터의 법칙이 섞이지 않은 정상적인 벡터를 통한 공격을 한 것과 비슷하다. 다만, 그 때 규모가 각기 1500개의 벡터를 한 번에 날린 정도라면 오티누스와 올레루스의 힘이 찰나에 부딪치는 횟수는 무려 '''수억 회'''. 뿐만 아니라 이 수억 개의 이상한 폭발이 충돌하면서 시간의 연속성까지 일그러뜨리고 블랙홀 같은 것의 존재를 허용할 정도라고 한다.
맷집 또한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다. 얼굴이 군하의 손에 움켜쥐어져 '''음속의 2배 속도'''로 컨테이너 벽에 부딪쳤음에도 다치기는 커녕 머리카락 '''한 올'''도 흐트러진데가 없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시간의 연속성마저 일그러뜨리는 오티누스의 공격을 정면에서 맞고도 팔 하나만 부러지는 말도 안되는 맷집을 보여준다.
신약 5권의 묘사에 따르면 3차 세계대전을 일으켜 세계를 벌벌 떨게했던 남자인 우방의 피암마보다 앞서가고 있으며, 카미조가 느낀 바에 따르면 그 피암마를 훨씬 압도하는 위압감이라고 한다. 그 우방의 피암마조차 두려워하지 않는 그렘린이 유일하게 두려워한다는 것은 덤. 토르가 자신이 올레루스의 제안을 거절했으면 바로 땅에 묻혔을 것이라는 언급을 보아, 전능신 상태여도 바로 땅에 묻힌다는 것으로 보인다.

마신이 되어야 했던 남자답게 힘의 총량에 있어서는 오티누스에게 미치지 못하지만, 대신에 무한한 가능성에 의해서 마신이 짊어져야 할 제약이 없기 때문에 궁그닐이 없어서 힘의 제어가 불안정한 오티누스와 '''대등하게''' 싸우는 수준. 다만, 오티누스에게 이길 수는 없다고 한다. 오티누스와 싸우면 결말이 나지 않는다는 말을 볼 때 지지는 않지만, 이기지도 못한다는 것.
하지만 신약 8권에서 오티누스에 의해 요정화의 말뚝이 박혀 그 힘을 전부 잃어버리고 만다(...) 안습. 이때 마신을 사람의 영역으로 끌어내리는 요정화의 술식이 통한 것이나 마신을 연구할 수 있는 건 그 영역에 닿은 사람뿐이라는 말을 보면 확실히 인간은 아니다. 본인 말로는 아슬아슬하게 인간의 영역에 머물러 있다고. 그 후, 신약 10권에서는 실비아와 브륜힐드에게 두들겨 맞는 카미조와 오티누스를 지켜보다가 평범한 마술사 이하로 전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양팔을 희생해서 실비아와 브륜힐드를 서로 공격하게 만들어 기절시킴으로서 카미조와 오티누스를 구한다. 신약 10권 작가 후기를 보면 모든 힘을 잃었어도 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도록 조정했다고 한다.
물론 나중에 완전한 마신과 어중간하게 되다 만 올레루스 사이에는 넘사벽(...)의 격차가 있다는 것이 밝혀졌지만 후에 나온 마신이 그야말로 압도적인 세계관 최강자로서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마신의 영역에 닿았다는 점, 되다만 불순물이라지만 마신의 힘이 있고 그것을 사용한다는 점 등등 때문에 올레루스도 상당한 고평가를 받았다. 어쨌든 마신이 되다 말았다곤 해도 마신의 힘을 사용하기 때문에 올레루스처럼 인간의 영역에 아슬아슬하게 머물러 있다는 아레이스타보다 우위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하지만 마신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놓쳐서 가끔씩 밤마다 훌쩍훌쩍 울었던 올레루스와 달리 마신이 되지 못하도록 자신을 조정하고 있는 아레이스타를 우위로 보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았다.
또한, 강력한 최종보스 후보이자 마신을 제외하면 세계관 최강자라는 코론존이 약체화된 마신에게 장난감 취급을 당하면서 코론존 이상이라는 말도 나왔으나, 올레루스처럼 아슬아슬하게 인간의 영역에 머물러 있다는 아레이스타가 우주를 10회분을 만들어낼 에너지를 날리는 등 말도 안되는 스케일의 공격과 강함을 보여준데다가 코론존이 그것을 맞고도 멀쩡한 모습을 보여주거나 에이와스는 그 코론존과 대등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올레루스의 입지가 좁아졌다(...) 따라서 최근에는 마신 코론존 에이와스 아레이스타 그 바로 다음에 올레루스를 두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작가에 의해 파워 밸런스가 정리된 마신 코론존 에이와스 아레이스타와 달리 공언한 내용이 없는 한, 올레루스가 코론존 이상일지, 아니면 아레이스타 이하일지는 확실하지 않다.

5. 작중 행적



5.1. SS2


잠시 밀라노에 들렀을 때 인신매매 조직 하나를 통째로 제압해서 100명 가까운 아이들를 보호하게 되었다. 그 중 몇 명이 원석의 「리스트」에 해당 되었기에 SS2권의 스토리에 개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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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있는 모든 원석들을 학원도시가 회수하게 되자, 단신으로 학원도시에 침입, 소기이타 군하를 쓰러뜨린다는 결과로 학원도시를 위협하여 원석들이 실험이 쓰이는 것을 방지, 원석들의 안전을 보장하려고 한다. 중무장한 시스터즈 9명과 레벨 5의 소기이타 군하는 올레루스에게 순식간에 당하고 쓰러졌다.
더하자면 음속 2배로 움직이며 공격하는 소기이타 군하를 보고 멋대로 레벨 5같은 걸로 판단하기 어렵다고 말한 주제에 자신은 그와 별다를 것 없는 종류인 능력을 소기이타 군하보다 능숙하게 휘두르면서 그를 쓰러뜨렸다.
어떤 의미로서는 근성을 내세우며 남을 도우려는 소기이타 군하와 매일 "불행해!"를 외치면서도 남을 돕는 카미조 토우마랑 협력관계를 맺어 바보 트리오가 될수도 있는 존재. 언젠간 그럴 날이 있기를 바라는 팬들도 일부 존재한다.(어떤 의미로는 민폐지만)

5.2. 본편


22권말에 아레이스타에 의해 오른팔이 잘린 우방의 피암마를 회수하는 역할로 실비아와 같이 등장. 피암마가 누구냐고 묻자 '마신이 되려 했지만 척안의 오티누스에게 그 자리를 빼앗긴 비참한 마술사'라고 대답한다.
신약 4권에서는 피암마와 함께 등장해서 오티누스와 싸우게 되는데 오티누스가 무사한 것으로 보아 승부가 갈리지는 않았다. 하지만 올레루스나 피암마도 멀쩡한 듯 하다. 오티누스가 가진 마신으로서의 허점때문에 현재로선 무승부만 계속 날거라고 한다. 막판에는 카미조 토우마와 접촉하여, 토우마의 잘린 오른팔을 붙혀준다.
신약 5권에서는 실비아, 우방의 피암마, 레이비니아 버드웨이, 브륀힐트 에익트벨과 함께 행동하면서 학원도시에 돌아온 토우마와 다시 접촉, 이매진 브레이커의 정체에 대해 알려준다(이매진 브레이커 항목 참조). 그리고 토르의 말에 의하면 올레루스의 목적은 오티누스가 노리고 있는 프로일라인 크로이트네란 여자를 오티누스의 손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것. 상황에 따르면 죽여버릴수도 있다고.[5]
신약 6권에서는 쭉 등장이 없다가 마지막에 가서야 등장. 토르와 접촉해 거래한 뒤 토르의 모습을 빌려 그렘린의 내부에 잠입했다. 오티누스에게 의해서 오른팔이 떨어지지만 이후 오티누스가 사라지고 멀쩡하게 오른팔을 다시 붙인다. 이것도 그의 마술 영향인지는 의문.
신약 8권에서는 토르로 위장한 체 오티누스 옆에서 궁그닐이 완성 되기까지 사르갓소를 방어를 하는 역할을 맡는다. 하지만 들키지 않게 뿌려놓은 미끼들이 교전에 들어가고 일본 앞 바다에서 슬슬 적이 달려들자 그는 자신의 본 모습을 드러내고 오티누스와 싸운다.
묘사를 보면 15권에서 액셀러레이터에게 카키네 테이토쿠가 맨 처음 다크매터의 법칙이 섞이지 않은 정상적인 벡터를 통한 공격을 한 것과 비슷한데, 그때 규모가 각기 1500개 벡터를 한번에 날린 정도였다면 이 둘의 힘이 부딪치는 횟수는 찰나에 '''수 억 회'''. 더군다나 그 충돌의 결과로 시간의 연속성이 일그러졌다고 묘사된다. 후덜덜
하지만 올레루스는 그래봤자 서로 끝이 없는 힘겨루기일 뿐이라며 비장의 수를 꺼낸다.
올레루스와 실비아가 돌보는 고아원에 있던 여러 동화책에서 차출해 만들어낸 술식, 요정화의 말뚝으로 오티누스를 공격한다. 과거에 신이라고 불린 것들이 십자교를 거치면서 요정으로 변질된 사례를 따서 오티누스도 신에서 요정으로 격하시켜버리는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맞지 않으면 그만이라며 오티누스에게 간단히 반격을 당해버리고 거꾸로 자신에게 말뚝이 박혀 힘을 잃어버린다.[6] 그리고 오티누스가 방심한 틈에 뒤에서 우방의 피암마가 나타나 두번째 말뚝을 오티누스에게 박아버린다.
이겼다고 믿고 있던 올레루스는 "이제 마신 같은 건 상관 없지만 자신이 한때 목표로 했던 게 악용당하는게 싫었어. 막을 수 있다면 내 힘을 잃는 건 아무래도 좋아"라는 말을 한다.
'''허나 이는 올레루스의 완전한 오해였다.'''
오티누스의 힘은 성공과 실패의 가능성이 50%로 균등하게 분할되어 있어 그 결과를 알 수 없다. 궁니르를 만드는 건 가능성을 성공의 100%로 기울게 하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요정이 되어 힘을 잃어버리는 건 실패의 100%가 되는 것으로, 결국은 오티누스가 자신의 힘이 만들 결과를 미리 알게 되므로 완전히 힘을 통제하게 되는 것. 그래서 궁니르를 얻기도 전에 '''마신의 결점을 넘어선 존재'''가 되고 만다. 상황을 눈치챈 올레루스는 피암마와 함께 다시 그녀를 막으려고 하지만... 이후 카미조가 도착하니 오티누스가 살았는지 아닌지 알 수 없는 상태가 된 올레루스를 그에게 던져 버렸다.
신약 9권에서는 더 안습해지는데, 카미조들이 현재의 세계라고 생각하고 있는 세계는 '''마신이 된 오티누스에 의해 재구성을 반복한 끝에 오티누스도 자신의 원래 세계를 잊어버린 채 신의 힘을 포기했던 세계'''였다. 오티누스 입장에서 보면 자신의 힘을 되찾았을 뿐이니. 신에 대해서 좀 안다는 듯이 떠들어 댔지만 진짜 신의 스케일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하지 못한 바보가 되었다. 안습.
"후대에, 너는 창을 가지고 세계를 바꾸고 싶어하게 됐어. 그건 아마 네 불쾌함이 돌아와서겠지. 너는 네 '아마도 완벽하게 만들어진' 세계가 사실 그렇게 완벽하지는 않다는 점을 신경쓰게 된거야. 너는 네가 이미 공공에 보여준 예술품에 손을 더 대고 싶어하게 됐어. 네가 어떻게 이미 버린 힘을 되찾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뭐든지 다 아는' 올레루스가 널 그렇게 싫어하게 된 뭔가가 일어났겠지."
- 신약 금서목록 9권
그래도 마신이 될 기회를 뺏겼다는 건 사실이다. 오티누스는 마신으로서의 힘을 이미 포기한 상태였고, 마신의 자리는 공석이었다. 즉 올레루스 또한 마신이 될 수 있었으나 마신으로서의 힘을 되찾고자 하는 오티누스와의 경쟁 끝에 결국 기회를 놓친 것이다.[7] 카미조 와의 대화에서 올레루스를 악연이라고 하며 카미조를 올레루스 보다 더한 놈이라는 오티누스의 태도를 보면 완전한 마신이 되지 못한 오티누스와 끊임없이 싸워왔는 듯.
“어느 쪽이든, 나는 오래 버틸 수 없었을 거야.”
“뭐?”
“나는 내 마신으로서의 힘을 다루기 위해 창을 만들었어. 그런데 올레루스는 자신이 비밀리에 만든 요정화 술식을 사용했지. 처음에는, 나는 그걸 내 힘을 부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 마신의 또다른 형태를 만들어내기 위해 사용했어. 처음에는 말이지."
“무...무슨 말이야?”
“즉흥적인 수단은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거지. 내게는 균열이 내 몸 안을 점차 퍼져나가는 게 느껴진다. 나는 창과 요정화 술식을 동시에 쓸 수는 없었어."
- 신약 금서목록 9권
그리고 요정화는 결과적으로 '''성공했다'''. 애초에 요정화 술식은 오티누스 좋으라고 만든 술식이 아니라서, 그걸 무리하게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유도한 결과 오티누스에게도 심각한 부작용이 왔다. 이매진 브레이커로도 지울 수 없을 심각한 고통과 함께 마신의 힘이 사라져가고 있다고 한다. 어차피 지금의 오티누스에게는 마신의 힘을 사용할 의지조차 없지만. 물론 왜 과거처럼 마신의 힘을 버리지 않았나는 의문이다. 다만 신약 10권의 내용을 보아서 그 힘을 버리는데도 일정한 수순이 필요한 듯하고, 설사 힘을 버려 완전한 마신이 아니게 된다 하더라도 일단은 인간이 아닌 모양으로 요정화의 술식이 통용되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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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10권에서 실비아와 브륜힐드에게 두들겨 맞고 있는 카미조와 오티누스를 지켜보다가 살해당하기 직전에 구해줬다.[8] 너는 날 죽일 이유가 있지 않느냐는 오티누스에게 올레루스는 자신의 '무름(상냥함)'으로 카미조가 죽어서 오티누스가 괴물이 되거나 오티누스가 죽어서 카미조의 방향성이 바뀌는 건 재미없다고 판단하고 오티누스가 약해지는 데에 걸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하면서 실비아와 브륜힐드는 자신이 어떻게든 설득할 테니 또 오지는 않을 거라고 말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티누스에게 '''"찾던 건 찾았어?"'''고 물어보자 오티누스는 '''"이해자는 너 따위가 아니었다. 그 녀석은 훨씬 강했어."'''라고 답했다.
신약 10권의 후기에 따르면 카미조가 현재의 오티누스의 이해자라면 올레루스는 과거의 오티누스의 악행을 아는 자. 마신이 될 수 있던 기회와 몸에 남은 특별한 힘이라는 인생에서 2번이나 오티누스에게 모든 것을 빼앗긴 올레루스가 오티누스를 용서하는 것은 이번 이야기에서 중요한 의미를 부여했다고 한다. 모든 힘을 잃었지만 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도록 조정했고 이해자가 되지 못해 조금 쓸쓸해 하는 게 포인트.

6. 기타


올레루스는 강함에도 불구하고 일러스트 양이 대단히 적다. 소설에만 나온 캐릭터인 경우 게다가 남자 캐릭터는 보통은 일러스트 양이 적긴 하지만 그럼에도 다른 캐릭터에 비해 엄청 적은 것은 사실.[9]
팬덤에서는 실비아와 엮이는데, 늘 실비아와 붙어 다니기도하고, 신약 10권에서 보여준 실비아의 행동은 단순히 동료의 복수라고 보기엔 도를 넘은 것이 이유인 듯하다.[10]
[1] 러브라인이 가끔씩 보인다.[2] 즉, 두 사람보다 근성 없고 소심하다. 하지만 그만큼 정의 리미터가 낮다. 토우마나 일방통행은, 물론 고양이라도 어느정도 양심은 있지만 시스터즈만큼 양심의 리미터가 낮지 않다. 이 부분은 초전자포에서 말했듯이 개개의 리미터 문제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인다.[3] 흘리드 스캴프는 오딘의 궁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왕의 옥좌, 오딘은 이곳에서 세상의 모든 것을 내려다 본다고 전해진다.[4] 금서목록의 마술사들은 어떤 준비를 하던가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가로 서로의 마술을 파악했지만 이건 정말로 파악이나 분석 같은 걸 할 길이 없다. 더불어 22권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아레이스타''' 또한 이런 마술을 쓴다. 정확히는 '전조'가 없는 마술. 물론 진짜 마신인 오티누스의 마술 또한 전조가 없다.[5] 허나 이것은 토르의 추측일 뿐, 실제로는 그러지 않을지도 모른다.[6] 그런데 요정화는 몸에 박혀있음으로써 효과를 지속시키는데, 이를 카미조가 뽑아내면 다시 반마신의 힘을 되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추측도 있지만 밸런스 문제로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 '''같았지만''' 너무나도 커져버린 세계관과 급변한 파워밸런스를 따라가기 위해선 요정화를 빼는 수 밖엔 없다 [7] 과거엔 이게 그다지 부각되지 않는 내용이었으나, 9권에 진입하고 마신의 힘이 '''창조주'''에 준하는 수준의 강력한 힘인 것이 밝혀지자 여러모로 굉장한 일이 되었다. 심지어 9권의 묘사를 보면 '''과거 마신이었던 오티누스는 요정화니 부작용이니 그런 거 없이 9권의 오티누스, 혹은 그 이상의 힘을 마음대로 썼던 것이다!''' 올레루스의 입장에선 실로 아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8] 평범한 마술사 이하로 전락한 상태에서 자신의 양팔을 박살내면서 둘이 서로 공격하게 만들어 기절시켰다.[9] 예를 들어 미사카 워스트나 오티누스의 경우에도 일러스트 양이 상대적으로 적긴하지만, 여성진이기도 하고 인기도 있는 편이라 만화 등이 있다.[10] 죽지도 않은 동료의 복수랍시고 이성을 잃어가면서 육탄전을 펼칠 사람은 거의 없다시피하다. 그 카미조 토우마조차도, 생사가 불명확해지는 타이밍에 각성을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