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가드
포켓몬스터의 기술.
방어와 효과가 비슷하지만, 몇몇 기술[1]을 제외하고 모든 기술을 막을 수 있는 방어와는 달리, 파도타기나 지진 등, 아군 다수를 공격하는 기술만 막을 수 있다는 한계점이 있다.[2] 대신 이쪽은 방어와는 달리, 같은 편 전원의 피해를 막기 때문에, 더블/트리플 배틀에 효과적이다. 한카리아스같이 지진을 쓸 확률이 높은 포켓몬 상대로 질러 성공할 경우, 역전의 발판이 될 수 있다. 스킨 특성으로 보정을 받은 하이퍼보이스 등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비슷한 기술로 상대의 선공기에 대해서 보호하는 격투 타입의 퍼스트가드가 있다.
막을 수 있는 기술이 한정되어 있어서 쓰기 힘든 기술이지만, 6세대에선 '''연속으로 사용해도 절대 실패하지 않는다'''란 상향점이 붙어서 좀 더 쓰기 편해졌다. 만약 상대가 전체공격기만 들고 왔다면 도발#s-5이라도 걸리지 않는 한 PP가 0이 될 때 까지 날로 먹을 수 있다.
5세대에서 와이드가드는 다른 방어류 기술의 연속사용 페널티를 받지는 않지만, 기술 자체는 방어류로 취급받아 방어, 판별 등을 후속으로 사용시 페널티를 받는다. 6세대부터는 이 페널티가 없어졌다.
많이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 하나 있는데, 와이드가드는 '''아군이 쓴 전체공격기'''도 막을 수 있다. 자신이 와이드가드를 사용하면 아군 포켓몬이 지진이나 파도타기 등을 사용해도 그 피해를 받지 않는다.
7세대부터 변화기도 막을 수 있게 변경되었다.
8세대 익스팬션 패스의 다이맥스 어드벤처에서 전설의 포켓몬의전체공격기를 막을수있어서 난이도를 덜어준다.
방어와 효과가 비슷하지만, 몇몇 기술[1]을 제외하고 모든 기술을 막을 수 있는 방어와는 달리, 파도타기나 지진 등, 아군 다수를 공격하는 기술만 막을 수 있다는 한계점이 있다.[2] 대신 이쪽은 방어와는 달리, 같은 편 전원의 피해를 막기 때문에, 더블/트리플 배틀에 효과적이다. 한카리아스같이 지진을 쓸 확률이 높은 포켓몬 상대로 질러 성공할 경우, 역전의 발판이 될 수 있다. 스킨 특성으로 보정을 받은 하이퍼보이스 등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비슷한 기술로 상대의 선공기에 대해서 보호하는 격투 타입의 퍼스트가드가 있다.
막을 수 있는 기술이 한정되어 있어서 쓰기 힘든 기술이지만, 6세대에선 '''연속으로 사용해도 절대 실패하지 않는다'''란 상향점이 붙어서 좀 더 쓰기 편해졌다. 만약 상대가 전체공격기만 들고 왔다면 도발#s-5이라도 걸리지 않는 한 PP가 0이 될 때 까지 날로 먹을 수 있다.
5세대에서 와이드가드는 다른 방어류 기술의 연속사용 페널티를 받지는 않지만, 기술 자체는 방어류로 취급받아 방어, 판별 등을 후속으로 사용시 페널티를 받는다. 6세대부터는 이 페널티가 없어졌다.
많이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 하나 있는데, 와이드가드는 '''아군이 쓴 전체공격기'''도 막을 수 있다. 자신이 와이드가드를 사용하면 아군 포켓몬이 지진이나 파도타기 등을 사용해도 그 피해를 받지 않는다.
7세대부터 변화기도 막을 수 있게 변경되었다.
8세대 익스팬션 패스의 다이맥스 어드벤처에서 전설의 포켓몬의전체공격기를 막을수있어서 난이도를 덜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