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른 란데
Jørn Lande
노르웨이 출신의 헤비메탈 하드 록보컬리스트이고 1968년 5월 31일 생이다.
이름은 영어식으로 존 랜드라고 읽거나 노르웨이 식으로 요른 란데라고 읽을 수 있다. 멜로딕 파워메탈/멜로딕 스피드 메탈 보컬로 전설적인 인물이 되어 가고 있으며 무엇보다 헬로윈 출신의 기타리스트 롤란드 그라포우(Roland Grapow)가 이끌고 있는 헤비메탈 밴드 마스터 플랜의 초대 보컬로 현재의 명성을 쌓았다.
1990년대 초 TNT멤버들과 함께 만들었던 배가본드라는 그룹에서 활동을 하였고 2000년대 초까지 여러 유럽의 밴드들에 몸 담았었다. 2002년 헬로윈을 탈퇴한 롤란드 그라포우와 드러머 울리 쿠쉬는 멜로딕 파워메탈 /멜로딕 스피드 메탈 밴드 마스터 플랜을 조직하고 보컬로 요른 란데를 전격 영입한다. 마스터 플랜의 1, 2집은 꽤 성공을 거두게 되는데 특히 1집 Masterplan의 경우 마이클 키스케와 핀란드의 멜로딕 데스메탈밴드 칠드런 오브 보덤(Children of Bodom)의 키보디스트 얀네 워맨(Janne Wirman) 등의 참여로 화려하게 데뷔를 하였다. 1집 이후 2년만인 2005년 2집 Aeronautics를 발매 하였고 반응도 나쁘지 않았으나 2006년 음악적 견해를 이유로 요른은 탈퇴해 버린다. 그 이후 2010년 통산 4집 Time to Be King에서 다시 복귀하여 마이크 테라나와 함께 하였으나 이후 다시 탈퇴해 버리고 솔로 아티스트로 도전을 한다.
2005년 요른은 프로그레시브 메탈 밴드 Symphony X의 보컬로 명성이 자자한 괴물 러셀 알렌과 함께 보컬 듀오 밴드 알렌/란데의 1집 'The Battle'을 발매 하였다. 초 강력 메탈 보컬 둘의 괴물같은 성량 전쟁을 프라이멀 피어(Primal Fear)의 기타리스트 매그너스 칼슨이 함께 하여 멜로딕 파워메탈 /멜로딕 스피드 메탈에 충실한 앨범으로 만들었고, 2007년에는 2집 'The Revenge'를 2010년도에는 3집 'The Showdown'을 발매 하였다. 2014년도에는 이 계열 전설의 기타리스트 전 스트라토바리우스의 티모 톨키와 함께 통산 4집 'The Great Divide'를 발표하였다.
2008년부터 2010까지는 이 계열 최고의 축제(?)이자 초 거대 프로젝트가 되어버린 아반타시아에 참가하여 <The Scarecrow>, <The Wicked Symphony>, <Angel of Babylon>의 앨범에 참여 하였고 한 텀 쉬고 2016년 앨범 <Ghostlights>에서 다시 참가하였다.
2000년도 부터 수 많은 프로젝트, 밴드에 참여 하였고 두드러지는 몇개만 꼽으면 우선 Jon이란 이름으로 솔로활동을 하며 꾸준히 앨범을 발매 하였고 최근에는 2013년도에 Traveller라는 앨범을 내 놓기도 했다.
2001년도에는 불가리아 출신의 기타리스트 니콜로 코제프(Nikolo Kotzev)의 락 오페라 프로젝트노스트라다무스(Nikolo Kotzev's Nostradamus)에 참여하여 재판관 역을 맡았다.
2007년도에는 크림슨 글로리출신의 고음전설 古 미드나잇이 이끄는 3부작 락 오페라 지니어스(Genius) 3집에 참여하였다.
2008년도에는 에이리온(Ayreon)의 앨범 01011001에 참여 하기도 하였다.
2015년도에는 같은 노르웨이 출신의 기타리스트 트론드 홀터(Trond Holter)와 함께 락 오페라컨셉트 앨범 드라큐라를 발매하고 Allen-Lande에서 도와준 매그너스 칼슨의 솔로 프로젝트 매그너스 칼슨의 프리 폴(Magnus Karlsson's Free Fall)에도 참여하였다.
리그 오브 레전드 의 챔피언 카서스의 성우이기도 하며 펜타킬 1집, 2집에서 일부 곡의 보컬을 맡았다.
1. 개요
노르웨이 출신의 헤비메탈 하드 록보컬리스트이고 1968년 5월 31일 생이다.
이름은 영어식으로 존 랜드라고 읽거나 노르웨이 식으로 요른 란데라고 읽을 수 있다. 멜로딕 파워메탈/멜로딕 스피드 메탈 보컬로 전설적인 인물이 되어 가고 있으며 무엇보다 헬로윈 출신의 기타리스트 롤란드 그라포우(Roland Grapow)가 이끌고 있는 헤비메탈 밴드 마스터 플랜의 초대 보컬로 현재의 명성을 쌓았다.
2. 마스터 플랜(Master Plan)
1990년대 초 TNT멤버들과 함께 만들었던 배가본드라는 그룹에서 활동을 하였고 2000년대 초까지 여러 유럽의 밴드들에 몸 담았었다. 2002년 헬로윈을 탈퇴한 롤란드 그라포우와 드러머 울리 쿠쉬는 멜로딕 파워메탈 /멜로딕 스피드 메탈 밴드 마스터 플랜을 조직하고 보컬로 요른 란데를 전격 영입한다. 마스터 플랜의 1, 2집은 꽤 성공을 거두게 되는데 특히 1집 Masterplan의 경우 마이클 키스케와 핀란드의 멜로딕 데스메탈밴드 칠드런 오브 보덤(Children of Bodom)의 키보디스트 얀네 워맨(Janne Wirman) 등의 참여로 화려하게 데뷔를 하였다. 1집 이후 2년만인 2005년 2집 Aeronautics를 발매 하였고 반응도 나쁘지 않았으나 2006년 음악적 견해를 이유로 요른은 탈퇴해 버린다. 그 이후 2010년 통산 4집 Time to Be King에서 다시 복귀하여 마이크 테라나와 함께 하였으나 이후 다시 탈퇴해 버리고 솔로 아티스트로 도전을 한다.
3. 알랜-란데(Allen-Lande)
2005년 요른은 프로그레시브 메탈 밴드 Symphony X의 보컬로 명성이 자자한 괴물 러셀 알렌과 함께 보컬 듀오 밴드 알렌/란데의 1집 'The Battle'을 발매 하였다. 초 강력 메탈 보컬 둘의 괴물같은 성량 전쟁을 프라이멀 피어(Primal Fear)의 기타리스트 매그너스 칼슨이 함께 하여 멜로딕 파워메탈 /멜로딕 스피드 메탈에 충실한 앨범으로 만들었고, 2007년에는 2집 'The Revenge'를 2010년도에는 3집 'The Showdown'을 발매 하였다. 2014년도에는 이 계열 전설의 기타리스트 전 스트라토바리우스의 티모 톨키와 함께 통산 4집 'The Great Divide'를 발표하였다.
4. 아반타시아 / 솔로 및 프로젝트
2008년부터 2010까지는 이 계열 최고의 축제(?)이자 초 거대 프로젝트가 되어버린 아반타시아에 참가하여 <The Scarecrow>, <The Wicked Symphony>, <Angel of Babylon>의 앨범에 참여 하였고 한 텀 쉬고 2016년 앨범 <Ghostlights>에서 다시 참가하였다.
2000년도 부터 수 많은 프로젝트, 밴드에 참여 하였고 두드러지는 몇개만 꼽으면 우선 Jon이란 이름으로 솔로활동을 하며 꾸준히 앨범을 발매 하였고 최근에는 2013년도에 Traveller라는 앨범을 내 놓기도 했다.
2001년도에는 불가리아 출신의 기타리스트 니콜로 코제프(Nikolo Kotzev)의 락 오페라 프로젝트노스트라다무스(Nikolo Kotzev's Nostradamus)에 참여하여 재판관 역을 맡았다.
2007년도에는 크림슨 글로리출신의 고음전설 古 미드나잇이 이끄는 3부작 락 오페라 지니어스(Genius) 3집에 참여하였다.
2008년도에는 에이리온(Ayreon)의 앨범 01011001에 참여 하기도 하였다.
2015년도에는 같은 노르웨이 출신의 기타리스트 트론드 홀터(Trond Holter)와 함께 락 오페라컨셉트 앨범 드라큐라를 발매하고 Allen-Lande에서 도와준 매그너스 칼슨의 솔로 프로젝트 매그너스 칼슨의 프리 폴(Magnus Karlsson's Free Fall)에도 참여하였다.
리그 오브 레전드 의 챔피언 카서스의 성우이기도 하며 펜타킬 1집, 2집에서 일부 곡의 보컬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