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동중학교

 



'''용동중학교
YongDong Middle School
龍東中學校
'''


'''교훈'''
부지런하고 서로 돕는 참된 학생이 되자
'''개교'''
1952년
'''유형'''
일반계 중학교
'''성별'''
남녀공학
'''운영 형태'''
사립
'''학교 법인'''
신생학원
'''교장'''
서명원
'''교감'''
민병덕
'''학생 수'''
602명[1]

'''교직원 수'''
39명[2]

'''상징'''
교목 : 은행나무
교화 : 개나리
'''관할 교육청'''
경기도교육청
'''소재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남곡로 26
홈페이지
1. 개요
2. 역사
2.1. 학교 연혁
3. 교훈 및 상징
3.1. 교훈
3.2. 학교 상징
4. 학교 특징
5. 학교 시설
6. 학교 생활
6.1. 주요 행사
6.2. 운동부
7. 기타
8. 출신 인물


1. 개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에 위치한 사립 중학교다.

2. 역사



2.1. 학교 연혁


1952. 02. 25
학교법인 신생학원 설립 인가
1952. 04. 01
신생중학교 개교
1952. 04. 01
초대 교장 안의훈 취임
1952. 04. 01
초대 이사장 안의훈 취임
1955. 03.30
신생중학교 제1회 졸업식 거행
1955. 04. 01
신생중학교 설립 인가
1957. 03. 09
신생농업고등학교 제1회 졸업
1957. 12. 12
용동중학교로 교명 변경
1962. 02. 10
용동농업고등학교 제6회 졸업
1962. 02. 22
용동농업고등학교 폐교
1962. 09. 01
제2대 교장 김이진 취임
1972. 04. 30
운동장 확장(900坪)
1974. 01.18
중학교 9학급증설인가
1979. 03. 08
산업체 특별학급 3학급 인가
1982. 02. 24
산업체 특별학급 제1회 졸업식(34名)
1983. 02. 28
산업체 특별학급 폐교 인가
1985. 02. 07
제 6대 이사장 이무일 취임
1995. 04. 01
제8대 이사장 이동훈 취임(현)
1998. 04. 01
제3대 교장 이현상 취임
1999. 09. 01
제4대 교장 안종옥 취임
2003. 12. 01
경기도 용인교육청 주관 학교평가 1위
2008. 12. 16
경기도 교육청 명품 브랜드우수교 선정
2010. 12.
2010학년도 학력향상 우수교 선정
2011. 03. 01
영재교육기관 지정 승인(8년차)
2012. 01. 01
제5대 교장 이신구 취임(현)
2013. 12. 30
우수 사학기관 선정
2016. 02. 05
제62회 졸업 271명(연인원 9,912명)
2017. 02. 08
제63회 졸업 217명(연인원 10,129명)
2018. 02. 12
제64회 졸업 200명(연인원 10,329명)
자세한 연혁은 #을 참고 바람.

3. 교훈 및 상징



3.1. 교훈


'''부지런하고 서로 돕는 참된 학생이 되자'''


3.2. 학교 상징



3.2.1. 교표



3.2.2. 교가


작사,작곡 : 김대현

'''백두산 정기모여 이룬 전당'''

'''지덕노체 그 향기를 담뿍 싣고서'''

'''자라나는 우리들은 용동의 학도'''

'''빛나도다 용동중학 길이 빛내세'''


3.2.3. 교목#s-2


은행나무
심지어 떨어진 은행과 낙엽잎을 학생들이 치워야 한다.

3.2.4. 교화


개나리

3.2.5. 교조


비둘기

3.2.6. 교복



4. 학교 특징


교내 어디서든 Wi-Fi가 잡힌다.
천연 잔디구장과 흙으로된 트랙이 중앙운동장에 깔려있다.

작년까지 있었던 교칙이 다음해에 갑자기 사라지는 경우가 다분하다.[3][4]
급식이 맛있다는 얘기가 용인시(!)내에서 많이 도는편이다. [5]
양지초등학교 졸업자 학생이 많다.

5. 학교 시설


방학이 끝나고 돌아와보면 교내 곳곳에서 쥐가 생존한 흔적이나 박쥐가 보인다.

보통 한 학년이 졸업하고 나면 고장난 곳을 보수하거나 책상,의자를 교체한다.
1952년에 지어진 학교라서 오래된 터라 노후화 되어있다.
본관을 옆에서 보면 각각 층마다 벽의 색깔이 다른 걸 확인할 수 있는데 한 번에 같이 지은 것이 아닌 따로따로 층을 쌓아올린 터라 다르다고 한다. 2015년 2학기때 학교 겉 테두리를 핑크색으로 칠했는데 애들 사이에서 게이바 같다는 소리가 나왔다.(...) 그리고 층이 올라갈수록 색이 연해진다.

6. 학교 생활


'''9시 등교.'''
9시가 지나도 약 10초의 유예시간이 주어지며 그 시간이 지나면 매주 금요일마다 남아서 명심보감을 쓴다. 걸린 횟수에 따라 누적으로 명심보감의 장수가 늘어난다.[6]
'''9:00 ~ 9:20'''
아침자습시간 주로 이때 학교에서 방송으로 명상의 시간을 가진다. 2015년부터 나침반[7] 교육을 5분동안 실시한다. 금요일에는 인성교육 책자를 통해 학생들의 인성을 기른다.
'''9:20 ~ 12:55'''
오전수업 진행 각 교시마다 45분 수업, 10분 쉬는 시간이 있다.
'''12:55 ~ 13:55'''
점심시간
'''13:55 ~ 14:00'''
점심시간 후 준비시간[8]
'''14:00 ~ 15:40'''
월, 목, 금요일은 6교시만 하는 날이기 때문에 이때 5 ,6교시 수업을 하고 청소를 마치고 종례 후 하교한다.
'''15:40 ~ 16:35'''
화, 수요일은 7교시를 하는 날이기 때문에 5, 6, 7교시 수업을 하고 청소를 마치고 종례 후 하교한다.
'''16:10 ~ 17:50'''
6교시를 하는 날에는 방과후를 끝내고 이 시간에 학교가 끝난다. 6교시를 하는 날에는 90분 동안 방과후 학교를 진행한다.
'''17:05 ~ 17:50'''
7교시를 하는 날 방과후가 끝나는 시간이다. 7교시를 하는 날에는 45분 동안 방과후 학교를 진행한다.

6.1. 주요 행사


'''2월 : 종업식, 졸업식'''[9]
'''3월 : 입학식'''
'''4월 : 개교기념일'''
개교기념일은 4월 1일이다.
-
'''5월 : 1차 지필평가'''
'''6월 : 현장체험학습'''
'''7월 : 2차 지필평가, 여름방학'''
'''10월 : 3차 지필평가 축제, 체육대회'''[10][11]
축제때에는 제빵부나 학부모회에서 빵, 과자, 음료, 잔치국수를 판다.
또한 대운동장에 무대를 설치해 공연을 하기도 하는데 하필 주변이 빌라촌이라 민원에 쫓기기도 한다. -
체육대회 때에는 축제 때 남은 음료를 다시 판다.
'''11월 : 4차 지필평가[12]'''
'''12월 : 4차 지필평가[13], 전교 회장, 부회장 선거[14], 방학식'''
2015, 2016학년도 1학년은 자유학기제를 시행하였기 때문에 3차, 4차 지필평가를 치르지 않았으며, 2017학년도 1학년은 자유학년제를 시행하였기 때문에 1차, 2차, 3차, 4차 지필평가를 모두 치르지 않는다. 또한 별 일이 없는 이상은 2017학년도 이후부터는 자유학년제 시행으로 계속해서 1학년은 지필평가를 모두 치르지 않는다.[15]

6.2. 운동부


점심시간 운동부로는 야구부가 있으며 주말에는 축구부가 있다.

7. 기타


2001년생들은 현장체험학습도 수학여행도 가지 못했다[16]

학교 시설의 노후화로 2016년 축제때 했던 공연이 본관과 별관으로 방송되지 못했다.[17]

학교 이사회 임원의 대부분이 양지파인리조트의 임원이다[18]

매년 졸업식때마다 눈물을 흘리는 선생님은 다른 선생님 7명한테 술을 따라줘야 한다는 규칙이 있다.

어째서인지 모르겠지만 MariaDB에 교가가 있다.
전쟁통에 지어진 학교라서 그런지 음악실[19]에는 옆에 한 공간이 있는데 전쟁 당시 사용하던 시체실이라는 소문이 있다. [20]
소운동장은 옛날에 묘지였었다고 한다.[21]
[22]
이사회와 학교 교사진의 갈등으로 현재는 교장이 공석이라는 소문이 있었지만, 지금은 제대로 교장이 있다.

8. 출신 인물



[1] 2018년 4월 10일[2] 2018년 4월 10일[3] 특히 학생부장 선생님이 바뀔때마다 교칙이 자주 바뀌어 학생들이 억울하게 명심보감을 쓰는 경우가 많다.[4] 2017학년도에는 복장용의에 대한 교칙이 변경되어 많은 학생들이 좋아했었으나 그것도 잠시. 걸리는 학생들은 계속해서 명심보감을 써나갔다. [5] 이것도 옛날 얘기다.[6] 운이 안 좋으면 전부 외우고 가는 경우도 있다.[7] '나를 지키고 침착하게 대처하려면 반드시 익혀야하는' 의 줄임말.[8] 선생님들이 직접 점심시간 후 준비시간이라고 한다.[9] 하루차이로 종업식이 먼저한다.[10] 축제 다음날에 체육대회를 한다. 김영란법 때문인지 매년 나눠주던 1천원 쿠폰이 사라졌다.[11] 2018학년도에는 체육대회를 하지 않고, 축제만 진행했다.[12] 3학년만 본다.[13] 2학년만 본다.[14] 여러 가지 공약이 나오지만 실현된 건 거의 없다.[15] 그렇다고 해서 마냥 노는 건 아니다. 시험이 없는 관계로 수행평가 점수만으로 내신에 들어가기 때문에 학생들은 놀고 있을 수는 없고 수행평가를 열심히 준비해야한다.[16] 3학년 때에는 별 사건이 없었지만 하필 부여라서 단체로 거절을 했다.[17] 소리만 안 나왔을뿐 영상은 나왔다.[18] 이사장이 파인리조트 회장이었지만 파인리조트의 재정문제로 사임했다.[19] 본래는 1학년 6반 교실로 사용했으나 도서실 확장 공사로 음악식을 예전 1학년 6반 교실로 옮겼다. 다른 음악실은 원래 위치 그대로 있다.[20] 실제로는 별관 아래에 있는 지하실이 전쟁 당시 시체실로 사용되었다고 한다.2014년 담당 선생님 피셜 박쥐 시체가 있다.[21] 소운동장에는 지하실로 가는 비밀통로가 있다고 한다. 오래 계신 선생님 한분은 한 번 들어가 보셨는데 소름이 끼치셨다고 하며, 또한 가끔씩 학생들이 이곳에 들어가려고 시도하는데, 계단을 못 넘기고 뛰쳐나온다. 2017년에는 3학년 남학생 두명이 파헤쳐진 구멍을 통해 들어가보려고 했으나 실패하였다.[22] 2019년에 학교 축제기간에 춤 연습을 하고 있던 1학년 남학생 3명이 별관 접근금지 문 (비밀통로)앞에서 연습을 하다 문이 저절로 열려서 호기심에 들어갔지만 그곳에는 책상과 의자가 있었고 방은 두개가 있었다. 하지만 오른쪽 방은 커다란 기계가 있었고 왼쪽 방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장소는 소 운동장 남자 화장실 뒤쪽 접근금지 지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