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020년 베를린 영화제 경쟁 부문에서 공개되고, 한국에서
2020년 12월 24일 개봉된
독일 영화. <
트랜짓>에 출연한
파울라 베어와
프란츠 로고스키, 마리엄 자리이 이 작품에서도 연기를 펼친다.
한국에서는
2020년 10월 25일 부산국제영화제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처음 상영되었고,
11월 8일 서울 소재 더숲아트시네마와 씨네큐브에서 각각 1회씩 상영되었다.
2. 예고편
3. 시놉시스
도시개발 전문 역사학자이자 박물관 관광 가이드 운디네는 운명적인 사랑이라 믿었던 요하네스에게 실연당한다. 절망한 그녀 앞에 산업 잠수사인 크리스토프가 나타나고 그녀의 심장은 다시 뛰기 시작한다.
4. 흥행
'''대한민국 누적 관객수'''
|
'''주차'''
| '''날짜'''
| '''일일 관람 인원'''
| '''주간 합계 인원'''
| '''순위'''
| '''일일 매출액'''
| '''주간 합계 매출액'''
|
개봉 전
|
| 208명
| -명
| 미집계
| -원
| -원
|
1주차
| 2020-12-24. 1일차(목)
| 352명
| 2,876명
| 16위
| 2,819,940원
| 23,384,020원
|
2020-12-25. 2일차(금)
| 515명
| 14위
| 4,608,970원
|
2020-12-26. 3일차(토)
| 438명
| 13위
| 3,736,600원
|
2020-12-27. 4일차(일)
| 377명
| 15위
| 3,291,900 원
|
2020-12-28. 5일차(월)
| 350명
| 11위
| 3,166,400원
|
2020-12-29. 6일차(화)
| 327명
| 14위
| 2,548,470원
|
2020-12-30. 7일차(수)
| 533명
| 14위
| 3,345,740원
|
2주차
| 2020-12-31. 8일차(목)
| 409명
| 1,900명
| 19위
| 3,278,370원
| 17,273,690원
|
2021-01-01. 9일차(금)
| 351명
| 18위
| 3,170,440원
|
2021-01-02. 10일차(토)
| 295명
| 20위
| 2,828,400원
|
2021-01-03. 11일차(일)
| 390명
| 15위
| 4,242,670원
|
2021-01-04. 12일차(월)
| 153명
| 16위
| 1,288,400원
|
2021-01-05. 13일차(화)
| 142명
| 21위
| 1,169,740원
|
2021-01-06. 14일차(수)
| 160명
| 16위
| 1,295,670원
|
3주차
| 2021-01-07. 15일차(목)
| 73명
| 987명
| 27위
| 595,700원
| 8,725,910원
|
2021-01-08. 16일차(금)
| 114명
| 22위
| 999,400원
|
2021-01-09. 17일차(토)
| 248명
| 23위
| 2,420,170원
|
2021-01-10. 18일차(일)
| 222명
| 22위
| 1,953,300원
|
2021-01-11. 19일차(월)
| 90명
| 21위
| 709,700원
|
2021-01-12. 20일차(화)
| 117명
| 20위
| 990,640원
|
2021-01-13. 21일차(수)
| 123명
| 20위
| 1,057,000원
|
4주차
| 2021-01-14. 22일차(목)
| 73명
| 516명
| 40위
| 433,400원
| 4,225,900원
|
2021-01-15. 16일차(금)
| 71명
| 29위
| 611,960원
|
2021-01-16. 17일차(토)
| 113명
| 32위
| 1,014,000원
|
2021-01-17. 18일차(일)
| 91명
| 37위
| 849,870원
|
2021-01-18. 19일차(월)
| 39명
| 38위
| 305,700원
|
2021-01-19. 20일차(화)
| 44명
| 42위
| 374,970원
|
2021-01-20. 21일차(수)
| 85명
| 24위
| 636,000원
|
'''합계 '''
| '''누적관객수 6,645명, 누적매출액 57,242,020원'''[2]
|
크리스티안 펫졸드의 전작 <
트랜짓>의 개봉 당시 스크린수 및 상영횟수가 각각 38개, 45회였던 것에 비해 40개, 48회로 소폭 상승하였다.
설 연휴 상영되는
예술영화 중 경쟁작이랄 게 <
굿' 바이: Good&Bye>, <
썸머 85>, 재개봉인 <
화양연화> 말고는 없다보니 2주차에도 상영관이 큰 폭으로 줄어들짇 않았고 3주차에는 오히려
CGV 아트하우스에서 상영관이 추가되었다.
3주차 주말 <트랜짓>의 최종 관객수
[3] 사실, M&M 인터내셔널의 판권 구입 시점 기준 <트랜짓>의 실질적 관객수는 5천명에 못 미친다.
를 넘어서며 고무적인 추이를 보이고 있다.
5. 여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