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버스 507(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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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 용당마을.
해당 차량은 현재 421번에서 운행한다.
1. 노선 정보
2. 개요
울산광역시 시내버스 노선 중 하나였다. 총 거리는 34.8km다.[1]
3. 역사
- 구 325번이 전신이다. 당시에는 내광에서 연암까지 운행하는 노선이었다.
- 2003년 3월 개편으로 연암에서 울산역(현 태화강역)까지 단축되었다.
- 2003년 8월 개편 때 번호가 507번으로 바뀌었다.
- 2012년 3월에 내광종점에서 용당마을까지 연장되었다.
- 2019년 7월 20일에 폐선되었다. 대신 마실버스[2] “울주01”번 으로 대체하는데 전 구간 대체가 아닌 일부 구간만 대체하여[3] 환승을 유도할 것으로 보인다. 이 노선이 단독으로 지나는 용당내광로, 광청로 연선은 주로 노인들의 거주 비율이 높은 만큼 환승으로 인한 큰 불편이 예상된다.
4. 특징
- 주로 50대 이상의 노인들이 많이 이용했다. 그러다 보니 시내에서는 빈 자리가 많았다.
- 언양권을 제외한 울산시내버스 노선들 중 하루 운행횟수가 가장 적었다.
- '외광리 - 삼광리 - 내광리' 구간은 단독 구간이었다.
- 태화강역에서 신중앙시장 일대로 바로 가는 유일한 노선이었다.[4] 다만 용당 방향만 경유하며 반대 방향으로 이 곳에서 태화강역으로 바로 가는 노선은 732번[5][6] 이 유일했다.
- 차종은 주로 중형을 투입하며 울산에 둘 뿐이었던 BM090(2243호)이 다닌 적이 있다. 주로 이 노선과 728번에서 번갈아 운행했다. 다른 한 대는 2382호로 121번에 주로 투입되었다. 한 대는 글로벌900 F/L로(2382호), 한 대는 그린시티로 대차되었으며(2243호), 현재는 2243호는 421번으로 투입되고, 2382호는 2243호와 마찬가지로 421번에 투입되어 있었다가 대차되어 701번에 투입되었다. 그후 2245호가 16년식 저상으로 조기대차되면서 708번에 들어가고, 거기있던 2219호가 507번으로 갔으나 얼마안가 예비차였던 2272호가 507번 정규로 바뀌었다가, 2272호가 대차되면서 527번에 있던 2224호가 507번 정규로 바뀌었다가, 예비차였던 2248호가 대차되어 317번[8] 에 가고, 거기있던 2226호가 527번으로 감에 따라 2259호가 예비차가 되었다가 얼마안가 2224호와 트레이드 되었다가, 2019년 1월 1일부터 728번 출신 2206호가 운행한다.[9] 그러다 2019년 7월 20일 폐선되었다. 기존차량은 537번으로 이동했다가, 527번의 2272호랑 트레이드 되면서 527번에 운행한다.
- 공영버스 노선이다.(시정백과 3번 참조) 그래서 734번과 다르게 꿋꿋하게 운행하고 있었다. 그러나 2019년 7월 20일 폐선되었다.
5. 연계 철도역
[1] 원래는 32.7km였으나 종점이 내광에서 용당마을로 연장됨에 따라 2.1km 늘어났다.[2] 현재 경기도권에서 운행 중인 따복버스를 일부 따라한것으로 추정된다.[3] 내광종점~남창 구간만 운행하게 된다.[4] 137번도 있었으나 폐선되었고 이 노선도 폐선되었다. 현재는 411번과 421번이 있다.[5] 현재는 폐선[6] 마찬가지로 현재는 411번과 421번이 있다.[7] 개편 전에는 성남동부터 남창까지 완전히 똑같은 구간이었으나 2011년 11월 개편을 통해 715번이 울산시청을 경유하게 되어 약간의 차별화가 주어졌다.[8] 현재는 폐선되어 708번으로 이동[9] 기존차량은 411번으로 이동하였다.[10] 울산교통관리센터에는 제대로 표시되어 있지 않다.[11] 정차는 하지 않지만 1147번이 통신사로로 가면서 해당구간을 지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