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여객

 


大尤旅客自動車株式會社
대우버스와는 관계없다.[1][2][3]
[image]
1. 개요
2. 역사
3. 자회사
4. 운행 노선
4.1. 우리버스(주), 약사우리버스
4.2. 과거 운행 노선
5. 보유 차량
5.1. 현재 보유차량
5.2. 과거 보유차량
6. 기타
7. 관련 문서


1. 개요


울산의 시내버스 회사. 차량번호는 '''울산71자 22**~23**'''번대[4], 자회사는 35** 면허를 사용한다. 울산 시내버스(지선, 마을 제외) 회사 중 유이하게 좌석버스가 없는 회사이다.[5][6]

2. 역사


1982년에 설립되었으며, 원래는 울산군의 시외버스농어촌버스 업체였으나(노란색 바탕에 하늘색 줄무늬가 아닌 노란색 바탕에 빨간색 줄무늬 도색이었다.삼산동 이전초기 시외터미널) 1995년 도농통합으로 울산시가 되면서 시내버스 회사로 전환되었다!#[7]
하지만 이전의 농어촌버스였던 흔적은 남아있어서 '''원칙적으로는''' 공동운영이 아닌 독자노선을 보유하고 있으면서[8] 현재 운행하는 노선이나 과거에 운행했던 노선(2010년 이전부터 운행노선 기준) 대부분이 울주군이나 울주군이었던 지역을 기종점으로 한다.[9] 시내와 언양권을 오가는 노선에서 태화루를 경유하거나 태화강역 기종점노선이 많은 이유도 농어촌버스시절 노선의 흔적인데, 당시 노선의 상당수가 울산시외버스터미널을 들렀기 때문이다.[10] 농어촌버스 시절 시외버스터미널을 들락거린 노선이 시내버스 업체가 된 후에는 시외터미널 밖인 삼산종점에 종착하는 형식이었지만, 이후에 여러 번의 개편으로 차츰 노선들이 태화강역까지 들어가도록 연장된 것이다.
특이점으로 (2003년 번호 개편전까지 적용) 기존에 행선지를 표시하면서 운행하던 농어촌버스노선들이 시내버스로 되면서 비슷한 계통이었던 노선들에 예를들어 시종점이 같아도 경유지가 달랐던 경우(305314), 시점과 경유지가 같아도 종점이 다른경우(318319, 302303) 새로번호가 주어졌을 때, 기존의 한자리 내지는 두자리 숫자의 시내버스 노선번호와 구분을 위해서였는지, 모두 세자리 숫자로 된 300번대 번호로 부여받았는데 이후 신설된 노선도 300번대 노선번호를 받았고 원칙적으로는 단독배차제를 하였다. 번호를 부여받을시 단독배차제의 예외로 노선번호 받자마자 공동배차했던 316번이 있고, 시내버스로 전환한 이후에 신설된 노선중 공동배차하던 노선은 300번대를 달지 않았다. 이러한 과거가 있어서인지는 몰라도 버스노선 번호 개편 당시에도 대우여객과 관련이 있던 노선 중 3xx 번호와 3권역이 아닌버스는 5xx번호를 싹쓸이 하였다.
본사는 원래 울산 남구 삼산동[11]에 있었으나, 2011년 11월 북구 창평동[12]으로 이전했다.
또한, 농어촌버스 시절부터 계속되어왔던 언양권의 대표적인 버스 회사였으나, 경영난으로 인해 2011년 11월 1일자로 언양지역 노선을 남성여객울산여객 등에 넘겨버리는 상황이 발생했다.[13] 그래도 언양읍에 인접한 범서읍노선(구영,UNIST/척과,반용)은 보유하고 있다.
신도색이 도입된 2000년부터 2003년 즈음까지 대부분의 차량에 특이하게 차량 하부에 흰색이 앞으로, 회색이 뒤로 가 있는 도색을 한 차량이 많았다.[14] 2004년즈음부터 다른 회사들과 동일하게 바뀌었고, 해당 변종 도색은 2014년까지 남아있었다.
2018년 경에 울산•남성여객으로부터 울남지선, 마을버스를 인수받았다.
2019년 1월 1일부로 단계적으로 노선전담운행을 시행함에 따라 조정이 일어나면서 공동배차 노선이 전부 사라졌다. 천상에서는 완전 철수하였고 방어진 노선이 사라졌다. 대신 강동권 노선을 거의 전담하고 다운동 노선도 거의 커버하면서 덕하권 노선을 추가로 담당한다.

3. 자회사


  • 울남지선버스 → 우리버스 : 원래 남성여객이 지선 노선을 한번에 운영하였으나 2011년 자회사로 분리되었다. 지선버스 업체임에도 모회사들처럼 주식회사다. 현재 우리버스로 이름을 바꿨고, 대우여객의 계열이 되었다.
  • 울남마을버스 → 우리버스 : 원래 성안마을버스라는 역사깊은 별개의 회사가 있었지만 무료환승 조작, 임의결행, 타코미터 미설치, 주식회사임에도 지입차 운용 등으로 면허가 박탈된 것을 남성여객이 그대로 인수한 뒤 2011년 자회사로 분리되었다. 현재 울남지선과 마찬가지로 우리버스로 이름을 바꿨고, 대우여객의 계열이 되었다.
  • 약사마을버스 → 약사우리버스 : 마을버스 10번을 전담으로 운행하는 회사. 이전에는 약사마을버스였으나 대우여객에 인수되어 약사우리버스로 사명을 바꿨다.
대우여객이 이 회사들을 인수하며 통합CI를 제정하여 계열사로 인수하였음을 못 박았다.

4. 운행 노선


'''차고지는 농소차고지이지만 태화강역 기점 노선이 더 많으며, 농소차고지가 기.종점이 아닌 경유지인 노선조차 없다.'''
  • 147번 (태화강역 ~ 신명휴게소)
  • 203번 (농소차고지 ~ 들꽃학습원)[15]
  • 233번 (농소차고지 ~ UNIST)
  • 236번 (농소차고지 ~ 변전소)[16]
  • 411번 (태화강역 ~ 신명휴게소)[17]
  • 421번 (태화강역 ~ 대안)
  • 527번 (태화강역 ~ 덕신)
  • 537번 (태화강역 ~ 덕신) - 527번과는 다르게 거남마을, 온산중·고등학교를 경유한다.
  • 701번 (태화강역 ~ 월성원자력홍보관)
  • 708번 (태화강역 ~ 대신)
  • 718번 (덕하차고지 ~ 반용)
  • 728번 (태화강역 ~ 중촌)

4.1. 우리버스(주), 약사우리버스


좀 희한한 노선 하나 빼고는 전 노선 단독배차. 2019년 7월 울남지선버스에서 우리버스(주)로 상호를 변경했고 이 과정에서 울남마을버스와 합쳤다.[18] 마을버스는 14번·15번을 제외하면 성안마을버스 노선 및 차량 인수분이다.[19] 약사마을버스를 인수하면서 10번도 운행한다.

4.2. 과거 운행 노선



4.2.1. 울산시내버스


  • 121번 (꽃바위 ~ 강동푸르지오1차)
    • 2016년 701번의 신설로 철수.
  • 123번 (꽃바위 ~ 천상중학교)
    • 2019년 1월 1일 공동배차제 폐지로 철수.
  • 137번 (대안 ~ 태화강역)
    • 폐선일자: 2011년 10월 24일[20]
  • 303번 (언양 순환)
    • 폐선일자: 2010년 10월 31일
  • 304번 (복합웰컴센터 ~ 율리)
  • 307번 (천상중학교 ~ 태화강역)
    • 2019년 1월 1일 공동배차제 폐지로 철수.
  • 308번 (삼남 ~ 봉계)
  • 313번 (사촌 ~ 정거리)
  • 317번 (천상중학교 ~ 태화강역)
    • 폐선일자: 2018년 12월 22일
  • 318번 (삼남 ~ 은편)
  • 323번 (삼남 ~ 복합웰컴센터)
  • 327번 (삼남 ~ 태화강역)
  • 328번 (울산역 ~ 배내골)[21]
  • 337번 (삼남 ~ 태화강역)
  • 338번 (삼남 ~ 태종)
  • 348번 (언양 ~ 대리)
    • 폐선 일자: 2010년 10월 31일 - 313번과 노선 통합.
  • 358번 (언양 ~ 천상)
    • 폐선 일자: 2010년 3월 1일 - 304번으로 변경.
  • 368번 (삼남 ~ 통도사)
    • 2011년 11월 이후 울산여객에 인수된 후, 2012년 5월경 폐선.
  • 378번 (언양 ~ 미호)
    • 폐선 일자: 2007년 4월 30일 - 308번과 노선 통합.[22]
  • 405번 (율리 ~ 서생체육공원)
    • 2019년 1월 1일부로 유진버스 대신 전담운행을 했으나 2019년 8월 17일부로 다시 유진버스 전담운행으로 돌아옴으로 철수.
  • 431번 (율리 ~ 꽃바위) [23]
    • 2019년 1월 1일 공동배차제 폐지로 철수.
  • 441번 (율리~대안)
    • 폐선일자: 2016년 12월 10일 - 대체노선 701번 신설.
  • 472번 (한솔그린빌 ~ 농소차고지)[24]
    • 2019년 1월 1일 공동배차제 폐지로 철수.
  • 503번 (덕신 ~ 천상)
    • 폐선 일자: 2010년 3월 1일 - 504번으로 변경.
  • 504번 (LG하우시스 ~ 율리)
    • 2019년 1월 1일 공동배차제 폐지로 철수.
  • 507번 (용당 ~ 태화강역)
    • 폐선일자: 2019년 7월 20일 - 마실버스 울주01번 노선으로 대체
  • 517번 (태화강역 ~ 울산온천)
    • 폐선일자: 2010년 10월 31일 - 527번과 노선 통합.[25]
  • 537번 (덕신(온산공단 경유) ~ 삼산)
    • 폐선 일자: 2010년 3월 1일 - 527번과 노선 통합.[26] 현재의 537번과는 관련이 없다.
  • 733번 (덕하차고지 ~ UNIST)
    • 2019년 1월 1일 공동배차제 폐지로 철수.
  • 802번 (농소차고지[27] ~ 봉계)
  • 807번 (석남사 ~ 태화강역)
  • 817번 (태화강역 ~ 통도사)
  • 837번 (태화강역 ~ 우미린1차)[28]
    • 2019년 1월 1일 공동배차제 폐지로 철수.
  • 943번 (메가마트 ~ 대안입구)
    • 2013년 1월 이후 울남지선버스에서 운행했으나, 우리버스로 바꾼 후 계열사 노선으로 복귀.

4.2.2. 시외버스


  • [29]

5. 보유 차량



5.1. 현재 보유차량



5.1.1. 현대자동차


  • 현대 그린시티 1차, 2차 F/L 천연가스버스[30]
  •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1차, 2차 F/L 도시형버스 L 천연가스버스 [31]
  • 현대 저상 뉴 슈퍼 에어로시티 1차, 2차 F/L 천연가스버스
  • 현대 블루시티 하이브리드 천연가스버스[32]

5.2. 과거 보유차량



5.2.1. 대우버스


  • 대우 BM090 로얄미디[33]
  • 대우 BS090 로얄미디
  • 대우 BS090 로얄미디 F/L 천연가스버스[34]
  • 새한/대우 BF101
  • 대우 BF101Q
  • 대우 BF105[35]
  • 대우 BS105
  • 대우 BS106 하이파워
  • 대우 BS106 로얄시티

5.2.2. 현대자동차


  • 현대 글로벌900 천연가스버스
  • 현대 글로벌900 F/L 천연가스버스
  • 현대 FB485
  • 현대 FB500[36]
  • 현대 RB520L[37]
  • 현대 에어로시티 520[38]
  • 현대 에어로시티 520L
  • 현대 에어로시티 540[39]
  • 현대 에어로시티 540L
  • 현대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540[40]
  • 현대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540L
  • 현대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540SL[41]
  • 현대 슈퍼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L[42]
  • 현대 슈퍼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L 천연가스버스[43]
  •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L[44]
  •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L 천연가스버스

6. 기타


  • 신차가 나오면 대부분 삼산쪽으로 넘어온다. 이러한 현상은 운행노선 중 배차가 많은 노선 대부분이 태화강역을 기종점으로 하고 있고(즉, 투입되는 차랑대수가 많으므로) 이 노선이 역시나 수익이 높은 노선이 많다보니 신차투입 우선권이 높기도 하다. 주로 배차간격이 짧고 수요가 많은 147[45], 203[46], 527번에는 최신형 차량을 투입하는 경우가 많고[47], 411, 708, 718번 같은 비수익 노선에는 상대적으로 신차투입 순위가 밀리는 지 차령 6년 이상의 차량이 많다. 다만 이도 옛날 얘기고, 현재는 537번에 최신차를 투입시키는등 발전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이름에 대우가 있다보니 대우버스 차량과 관계있어 보이겠지만, 현재는 대우차량을 전혀 보유하고 있지 않고 있다. 하지만 농어촌버스 시절에는 입석에 현대FB만 굴리던 옛 울산시 업체들과는 다르게, 현대 RB520L, 대우 BF101/101Q,BS/BF105, 아시아 AM808, AM937, 코스모스까지 한마디로 여러차종을 굴렸었다. 한때(1995년 도농통합 직후 즈음)는 말 그대로 이름처럼 그나마 울산시 소재 회사들 중에는 대우버스 비율이 가장 높은 편이었는데 도농통합 이후 기존의 농어촌버스도색(노랑바탕에 붉은 줄무늬)에서 시내버스도색(옅은 노랑에 하늘색 줄무늬)으로 바꾸면서부터 대차도 이루어졌는데 이 때 내구연한이 많이 남았던 차량(대우 BS106 하이파워)과 중형버스(코스모스)를 제외하고는 현대 에어로시티로 거의 차종이 단일화 되었다. 그리고 2011년에는 언양권 버스에 대우 BS090을 소수 뽑아 운행하기도 했지만 같은 해 울남에 언양노선을 넘기면서 해당 차량도 통째로 울남소속으로 넘긴 후로 대우여객 내의 대우버스는 전혀 찾아볼 수 없게되었다.
  • 울산 시내버스 대형차 중 마지막 디젤차량을 보유하고 있었다.[48] 차량번호 울산71자2201의 2007년식 NSAC[49]으로, 현재는 대차됐다.
  • 버스노선에 투입하는 차량번호가 거의 변하지 않는다. 3분 요리 신공이 가능한데도 잘 안이루어진다.[50] 대형버스로 운행전에 315번(현재는 폐선된 317번)에서 2243이 유명했고, 해당 노선이 대형버스로 운행 될 때 투입된 2226 버스도 정비로 땜빵이 들어오지 않는 한 고정으로 운행한다. 물론 로테이션이 있기도 한데 차량 대차를 한 경우나 노선이 신설 혹은 폐선되면서 버스투입 조정이 일어난 경우이거나[51] 중형버스를 한 노선에 투입시키고 그 빈 자리를 메꾸면서 조정이 일어나기도 한다.[53] 그리고 주로 중형이 투입되는 노선[54]에서 이루어진다. 대우여객이 보유하고 있는 중형버스는 4대인데, 현재는 중형이 주로 투입되는 노선이 1개이다.[55] 중형이 투입되는 노선 버스에 대형버스가 로테이션이 도는 경우는 증형버스가 정비때문거나 차령이 다되어 신차출고가 이루어지는 사이에 비번이 되면 그 자리에 땜빵 들어가는 경우고, 일반적으로 로테이션 도는 것이 대부분 노선신설로 대우여객이 투입되는 경우나 신차로 대차되어 투입되는 경우라 생각 외로 로테이션 이벤트가 많지도 않고, 차량 기준에서는 로테이션 없이 한 노선만 다니다가 차령이 끝나는 경우도 많다.[56] 2017년 후반즈음부터 새로뽑아 투입되는 차부터 노선패치를 붙이기 시작하면서, 2018년에는 기존의 차량에까지 노선패치를 붙여놓아 예비차를 제외하고는 전 차량이 아예 고정배차가 되었다. 뱀발로 2018년 하반기즈음부터 학성버스처럼 후문 뒷열 좌석을 2열옵션으로 출고하고 있다. 그런데 이것으로 끝나면 모르겠으나 기존의 1열차량까지도 후문 뒤쪽을 2열로 개조하는데, 대부분은 어디선가 2인용 시트를 구해와서 설치했지만 일부차량은 대차하는 차량의 1인용 시트를 떼어와서 옆에 붙이는 식으로 2열배치 좌석을 만들었다.(2206호, 2258호, 2265호) 그래서 해당 차량을 타는 경우 용남고속으로 인수되기 전의 제부여객의 향수(?)를 느낄 수 있다.
  • 2019년 들어서 울산시내버스 전체를 기존의 공동배차제에서 단계적으로 지정노선전담제로 이행함에 따라 주 운행담당 지역에도 변화가 찾아왔다. 범서읍 천상, 구영리, 과기원 노선을 넘겨주고 대신 다운동 노선을 받았다. 반대급부로 강동권을 거의 전담급으로 운행하게 되었다.
  • 언양노선을 운행하던 시절 울산역(현, 태화강역)~석남사를 오가는 317번(현, 울산 버스 807)노선을 운행하고 있었는데, 새로 개통한 울산~밀양 간 덕현(석남사) 중간 정차 시외버스 노선(현, 울산 버스 1713)에 대해서 대법원까지 2번이나 걸쳐서 올라가면서 경업자소송, 행정규칙에 관한 소송으로 치열하게 법정 싸움을 벌인 적이 있다. 행정고시 지문으로까지 나왔을 정도로 중요한 사건인데, 두 판례 모두 고시생들과 현역 종사자들에게 엿을 먹이기로 유명하다고 한다.[57]
  • 공동운수협의회에 소속되어 있지 않아서 원칙은 단독배차하는 회사이다. 하지만 언양권 노선들을 넘겨주면서 단독배차 노선수가 많이 줄어들었다. 거의 공동배차노선인데 일부노선에 대우여객이 독자적으로 참여하는 것처럼 보일정도로 이렇게 된 이유는 기존에 대우여객이 단독배차한 노선에 증차가 이루어지면서 공동운수협의회와 공동배차노선이 되기도 하고, 도농통합 후에 울주군 지역과 시내를 오가는 노선이 신설되는 경우에는 공동운수협의회와 공동배차가 되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다. 그리고 시내쪽에 신설되는 노선에 초기부터 공동배차로 들어가는 경우도 있기도하고. 역으로 원래 공동운수협의회가 배차하고 있었는데 노선이 개편 및 증차되면서 대우여객이 참여하는 울산 버스 121의 경우도 있다. 지금은 철수하였다. 그래도 정자권 노선, 다운동 경유 범서 노선, 구영권 범서쪽 노선[58], 덕신덕하 쪽 노선이 주력이다. 그와 대조적으로 본사가 위치해있는 2권역 노선이 적은데 2019년 1월 1일에 대우여객 전담으로 바뀐 203번과 233번, 2019년 8월 17일부터 차고지에 따른 노선트레이드(405<->236)로 대신 운행하게 된 236번 3개 노선 뿐이다.[59]
  • 울산의 버스 회사중 동글이 (뉴) 슈퍼 에어로시티 디젤 모델을 그나마 많이 운용했던 업체이다. 다른 회사에서는 가스차 보급 확대 이후 타지역의 회사의 가스차와 대차 혹은 매각 등으로 디젤차를 조기처분했지만 대우여객(그리고 주식회사 세원)은 그나마 많이 남겨 놨었다.
  • 버스 운행 도중 삐익(?) 같은 소리가 나는 것은 안전운행 알림 장치를 부착해서라고 한다. 실제로 대우여객이 운행하는 거의 모든 버스에 붙어있으며 버스 내에 이를 알리는 내용의 안내문도 붙어있다. 이러한 안내문이 붙은 이후로는 급출발이나 급정거의 빈도가 많이 줄어든 편이다.
  • 2019년 7월, 학성버스에 이어 뉴 슈퍼 에어로시티 저상 개선형을 뽑았다.
  • 5권역에 투입되는 차량들을 시작으로 중문 이후 좌석을 1+1 배열에서 (1+1)+(1+1) 배열[60]로 개조하고 있다. 신차를 뽑을 때도 중문 이후 2+2 배열이 아니라 굳이 (1+1)+(1+1) 배열로 놓는 중.

7. 관련 문서



[1] 대우버스의 대우는 한자로 大宇라고 쓴다. 즉 한자부터 다르다.[2] 다만 과거 언양영업소의 차량 중에는 시내에서는 볼 수 없는 2011년형 BS090이 다수 다녔다. 대우버스 공장도 언양 생활권으로 이전했고. 이후 울산-남성여객에 매각할 때 차량까지 그대로 인수되어 폐차될때까지 운영했지만...[3] 계열사인 우리버스는 대우차를 뽑는다.[4] 현재시점에서는 23**번대 면허는 701번으로 운행하고 있는 2382호만 유일하게 생존하고 있다.[5] 2003년 개편 전에 601번, 602번 좌석이 있었으나 2003년 초반에 폐지되었다.[6] 2019년 7월 1일에 단독배차제로 바뀌면서 유진버스역시 좌석버스가 없게 되었다.[7] 빨간 줄무늬를 모든 차량 하늘색 줄무늬로 덮어 도색했다.[8] 도농분리시 당시에 울산시 시내버스 업체들은 계속 공동배차형태였다. 이것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대우여객의 독자노선은 농어촌버스 시절에 운영했던 노선을 근간으로 한다.[9] 북구도 동구나 중구였던 염포동 양정동 등을 제외하면 울주군의 일부였다. 즉, 과거 운행했던 노선을 포함하여 특히 단독배차 노선이거나 단독배차했던 노선은 기종점 중 최소한 한곳은 무조건 울주군이거나 도농통합 전에는 울주군이었던 지역이다. 단, 2010년 언양권 노선을 울남에 넘긴 이후에 신설되는 노선은 거의 타업체와 공동배차 노선이 많다.[10] 시골의 시외버스터미널을 생각해보면 된다. 시외버스뿐만 아니라 농어촌버스들도 들락거린다. 참고로 삼산동으로 이전하기 전에는 우정동(현재의 GS슈퍼마켓과 베스트샵 자리. 태화루에서 도보 2분거리.)에 시외버스터미널이 있었고, 삼산동으로 이전 후의 울산시외버스터미널은 태화강역과 자동차 기준으로 5분 안에 들락거릴 수 있는 사실상 붙어있는 수준이다.[11] 삼산종점. 현 울산세무서 부근. 현대 문화아파트 201동 근처[12] 농소공영차고지[13] 울산영업소와 언양영업소는 사실상 별도로 운영하고 있었고 특히 언양쪽의 경영난이 다소 심각했었다. 2001년 경에서부터 처우문제 등 경영관련 이야기가 많이 나왔고 2008년에는 이와 관련하여 파업까지 갈 뻔했으니 # 실제로는 그 이전부터 문제가 있었단 이야기다. 비슷한 사례로 임금체불 등 경영난끝에 폐업한 경진여객의 건이 있는데, 대우여객은 경진여객의 뒤를 따라가지 않고 적자오지노선들을 넘기면서 사세는 크게 줄었어도 경영난에서는 어느 정도 숨통을 틔웠다. 버스회사의 역사를 파헤쳐가며 따라가는 경우엔 아쉬운 대목이지만 실질적인 이용객인 시민들의 입장에선 노선운행 중단이라던가 가뜩이나 배차도 적은데 파행운행 등의 상황을 맞이하지 않게 했으니 이러한 결정은 합리적인 선택이었다고 볼 수 있다.[14] 일부 차량은 다른 회사들과 동일한 도색도 있었다.[15] 2019년 1월 1일부로 공동운수협의회 대신 전담운행.[16] 2019년 8월 17일 부로 유진버스 대신 전담운행.[17] 2018년 8월 개편으로 기점 단축.[18] 단, 편집일 현재 조합원 목록에는 지선버스만 우리버스로 변경되었고 마을버스는 여전히 '울남마을'로 표기 중.[19] 14번과 15번은 인수 후 신설된 노선이다.[20] 사실상 421번에 통합되었다고 볼 수 있다.[21] 그전에 언양 - 석남사를 운행하던 (구)328번이 있었다가 폐선되어 한때 배내골 지원을 807번이 담당한 적이 있다.[22] 이후 308번이 미호 지원을 담당. 참고로 배차간격은 울산시내버스 중 제일 긴 6시간 30분을 자랑했다. 운행횟수는 1일 4회.[23] 우정혁신도시를 경유하는 노선이다.[24] 종점이 태화강역으로 변경되었다가 농소차고지로 연장. 연장 후에도 기존의 효문공단을 경유한다.[25] 1705번과 완전히 같았다. 다만 이쪽은 공동배차 노선이다.[26] 이후 527번이 출퇴근시간 한정으로 온산공단을 경유함.[27] 이전에는 서동(삼일교)이, 직전에는 연암이 기점이었다.[28] 기종점이 둘 다 태화강역으로 표기되어 있다. 노선은 구영리에 있는 우미린1차에서 회차하는 순환노선이다.[29] 해당 시외버스 노선은 2019년 1월 1일 폐지되었고, 경로를 분할하여 울산과 경주에 각각 대체 노선을 만들었다.[30] 4대가 전부이며 421번으로만 운행중이다.[31] 전 차량 중문 뒤 좌석이 2-2-1 옵션이다. 1-1-1 좌석 배열이었던 유로6 이전 차량은 에디슨 NEW 시리즈 2열시트처럼 개조되어 있다.[32] 2248호. 고상형 모델. 317번에 투입되다가 2018년 12월 22일에 317번이 폐선되면서 708번으로 이동. 또한 블루시티가 있는 회사 중 대우여객은 유일하게 저상형 블루시티가 없다.[33] 2243, 2382호였으며 주로 728번으로 많이 운행하였다.[34] 2011년에 울산・남성여객으로 이관되었다가 2020년 3월에 2761호(구 2281호)를 마지막으로 뉴 슈퍼 에어로시티 2차 F/L CNG로 대차됨으로서 울산에서 완전히 전멸되었다.[35] 거의 대부분 중문 슬라이딩이었으며 중문 폴딩도 극소수로도 있었다.[36] 농어촌버스 시절때 일부 차량중 시외완행 중문형을 도입하고 전문을 설치개조한 차량이 소수 있었으며 이 사진을 참고 도농통합되기전 수명이 다되어 도농통합후 하늘색 줄무늬 차량으로 대차되었다. 그리고 최종사양은 다른 업체들과는 달리 하차벨, 중문창틀은 에어로시티 형식과는 달리 하차벨과 슬라이딩 중문창틀은 기존의 형식 그대로였다.[37] 울산 시내버스에는 이 업체에만 유일하게 존재하였다.[38] 농어촌버스 시절때 도입후 곧바로 입석형으로 개조를 하였다.[39] 농어촌버스 시절때 일부 차량은 스테인레스 차체인 차량도 소수 도입하였다.[40] 이 차량도 스테인레스 차체인 차량도 소수 있었다.[41] 331(현 527)노선을 담당했던 차량번호 2210. 현재 2210은 천연가스 버스로 대차 후 울산 버스 123에서 고정운행 하다가 공동배차제 폐지로 철수하면서 울산 버스 203에 운행 중이다.[42] 동글이 차량도 일부 존재했었다.[43] 일단 2001년식과 2002년식까지는(필수) 천연가스버스로도 도입을 하였다.[44] 2005~07년식중에 일부 존재했었다.[45] 다만 배차간격은 길다.[46] 태화강역이 기종점이 아니다.[47] 527번의 경우 신차가 이노선에 자주가는편이다. 203번의 경우 전부 2014년 이후에 출고된 차량이다. 이유는 당연히 수익노선이었던 123번 출신이기 때문이며 733번에서 넘어온 2261호가 2008년식이긴 하였지만 2261호도 2019년 7월에 개선형 뉴슈퍼로 대차되었다.[48] 주로 411번에 투입됐는데 노선 특성 상 오르막길이 많다보니 힘이 좋은 디젤을 운용하는 게 유리했던 것.[49] 골 때리는 점이 있는데, 디젤차인데도 다른 가스차들과 마찬가지로 전면에 푸른 타원 2개가 들어간 도색을 하고 있었다.[50] 시내버스 전환초기 버스마다 내부에 노선 및 행선지 표지판을 두어개 실어놓고 다녔지만 해당버스에 비치된 행선지 판을 다른 버스의 행선지 판과 교환하지는 않았다. 실제 운행 예시로 2243버스는 315(현재는 폐선된 317)와 325(현재는 폐선된 507)노선판을 들고 다녔는데 한 번 315로 걸어놓고 운행하고 삼산에 돌아오면 325로 바꿔걸고 갔다온 후 다시 315로 갈아서 운행하는 식이었고, 그 외에 다른 노선으로는 투입을 하지 않았다. 언양권버스도 마찬가지로 언양에서 314(현 327)로 삼산으로 한탕 뛰고 온 후 361(현 308)로 봉계로 편도 지원운행 한탕갔다 351(현 802)로 서동찍고 봉계로 돌아와서 다시 361로 언양으로 돌아오는 경우도 있었다. 뱀발로 이러한 이유때문인지 당시 361번(현울산 버스 308)의 배차간격이 약 30분으로 언양권 내에서 가장 조밀한 편이었다. 대우여객의 3분요리는 운행노선 수(거기에 지원운행 형식으로 파생노선도 많았다)에 비해 버스가 적었기 때문에 버스자체를 기준으로 특정노선 2-3개 씩 전담하는 식으로 운영해온 관행이 버스대수가 늘어나면서 전담버스 노선운행으로 굳어진 것으로 보인다.[51] 이 경우 중견급(?)버스 한대를 집어넣고 그 중견급버스가 빠진 자리에 다시금 다른 버스를 배차한다.[52] 다만 이쪽은 이후에도 중형을 투입했다가 2245호가 대차될때부터 대형을 투입했다. 현재는 폐선.[53] 울산 버스 837의 경우처럼 중형버스노선이 신설된 경우가 해당된다. 이 노선의 신설개통으로 기존의 중형노선이었던 울산 버스 507[52]울산 버스 728에서 대형차량이 투입되고 있다. 이후 공동배차제 폐지로 837번의 중형이 빠지고 728번에 다시금 중형(2209)이 투입되었다가 2382의 대차로 728번에 다시금 대형이 투입되었다. 기존의 중형은 421번으로 이동하였으나 이후 1달정도 못나오다 대차되었다.[54] 시점상으로는 울산 버스 421만 담당하기 전인 다른 중형노선(701, 837)도 운행했던 기준으로 운행담당 인가대수는 6대였고, 보유하던 중형차량도 6대였으나 2018년 2267이 대차되어 421에 2274가 투입되었다. 이후 421과 728을 담당하다 2382의 대차로 4대가 되어서 421에 몰빵하게 된거다.[55] 전부 421번에 몰빵이다. 학성버스에서의 중형차량도 121번, 131번에 몰빵이다. 신도여객의 중형차량도 415번에 몰빵이다. 차고지 문제 때문인것 같다.[56] 2210의 경우 가스차로 대체된 후 123번에서 고정 투입되다가 다시 신차로 대체되고 또 123번에 투입되어 운행중이다. 이후 공동배차제 폐지로 철수하면서 대신받은 203번으로 그동안 123으로 운행했던 버스들과 함께 이동하였다. 사실상 버스회사 기준으로는 123이 203으로 승계(?)가 되어 붙박이 운행을 하는 셈.[57] 2001두4450, 2003두4355. 주식회사 세원 문서에서도 이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다.[58] 과거에는 천상쪽 노선도 운행하였으나 2019년 1월 1일 부로 울산 버스 123, 울산 버스 307에서 철수하면서 더이상 천상에서는 대우여객을 보기 힘들다.[59] 2011년 11월에 농소공영차고지로 차고지를 옮겼을 당시만 해도 농소차고지 기점 노선이 아예 없었는데 2014년 12월 개편 때 울산 버스 233이 농소차고지로 연장되긴 했지만 이마저도 대우여객은 1대만 운행하고 있었다. 2018년 10월 1일부로 울산 버스 472도 농소차고지로 들어오긴 했지만 앞의 233번 차량과 합해봤자 3대뿐이었다. 그나마 15대가 들어오는 현재가 낫다.[60] 기존 좌우 좌석에 1석씩을 각각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