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 썬더/항공 병기/이탈리아 트리/피아트 · 마키

 



1. 개요
2. 1랭크
2.1. CR.32 계열
2.1.1. CR.32
2.1.2. CR.32 quater
2.2. CR.42/G.50 계열
2.2.1. CR.42 팔코
2.2.2. G.50 프레치아 세리에 2
2.2.3. G.50 프레치아 세리에 7AS
2.3. C.200 계열
2.3.1. C.200 사에타 세리에 3
2.3.2. C.200 사에타 세리에 7
3. 2랭크
3.1. C.202 계열
3.1.1. C.202 폴고레
3.1.2. C.202EC
4. 3랭크
4.1. C.205 계열
4.1.1. C.205 세리에 1
4.1.2. C.205 세리에 3
4.2. G.55 계열
4.2.1. G.55 소토세리에 0
4.2.2. G.55 첸타우로 세리에 1
5. 4랭크
6. 5랭크
6.1. G.91 계열
6.1.1. G.91 선행 양산형
6.1.2. G.91 R/1
7. 6랭크
7.1. G.91 YS


1. 개요


이탈리아의 전투기가 배치되어 있는 라인으로 ☩Bf 109 G-14/AS를 제외하고 피아트사와 마키 사에서 제작한 전투기들로 이루어져 있다.
독일 전투기가 속도와 화력, 일본 전투기가 기동성에 특화되어 있다면 이탈리아의 전투기는 '올라운더'라는 느낌이 강하다, 선회력, 가속력, 무장, 에너지 보존력 등 전체적인 비행 성능이 고루 잡혀 있어서 이탈리아 전투기를 운용하는 유저의 기량이 적절하다면 어떠한 공중전에서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그만큼 운용 난이도가 독일에 비해 낮기에 추축국 항공기에 입문할 초보자는 이탈리아 항공기를 먼저 운용해 볼 것을 추천한다.
하지만 '올라운더'라는 타이틀은 가끔씩 단점으로 작용하기도 하는데 나쁘게 표현하자면 이도 저도 아니라는 의미이다, 그러니 P-47과 Fw 190, A6M 등의 전투기처럼 특징이 강하게 두드러지는 전투기들을 상대할 때에는 그 전투기의 단점을 강하게 쳐야 할 필요가 있다,
예로 들면 Fw 190을 상대할 때에는 속도전이 아닌 선회 공중전에서 승리를 보장해야하며, 제로센을 상대할 때에는 선회 공중전이 아닌 속도전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리얼리스틱 공중전에서 이탈리아 공군은 독일 공군과 합세하는데 이럴 경우에는 독일 공군의 약점인 기동성을 이탈리아 공군이, 반대로 이탈리아 공군의 속도전은 독일 공군이 담당함으로서 서로의 약점을 보완하고 강점을 강화하는 스타일의 공중전을 선보일 수 있다.
2랭크 중반까지 이탈리아 전투기의 화력은 다소 부족하다.[1] 하지만 3랭크부터는 그 미넨게쇼스를 장착할수 있어서 비행 성능과 화력의 조화가 두드러지기에 이탈리아 전투기는 화력이 부족할 것이라는 고정 관념은 타파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4랭크에는 이탈리아를 하는 이유이자 희대의 적폐기인 Re.2005와 G.56이 있지만, 수리비 폭탄 너프 이후에는 쓰고 싶어도 수리비 때문에 쓸 수가 없는 비운의 기체이다.
패치로 레지아네 계열 전투기들과 미국에서 공여되거나 타국에서 수입한 항공기들로 이루어진 독자 트리로 분리되었다.

2. 1랭크



2.1. CR.32 계열


CR.32는 이탈리아 공군이 운용한 CR.30 복엽 전투기를 개량한 기종인데 공기 저항과 기체 중량을 줄이고 엔진을 교체하였다는 점이 특징이다.
개선되었기 때문에 CR.32는 CR.30보다 안정적인 비행이 가능하여 이탈리아군 수뇌부는 이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으며 스페인 내전에서 실전을 경험하였다, 가격이 저렴하고 정비성이 우수하기 때문에 당시 중국에 수출되었으며 남미 일부 국가에 판매되기도 하였다.

2.1.1. CR.32


[image]
  • 스톡 기준
'''랭크'''
1
'''최대속도'''
360/349/349 km/h
'''상승'''
7.4/7.3/7.3 m/s
'''BR'''
1.0/1.0/1.0
'''한계속도'''
km/h
'''선회'''
14.6/15.1/15.1 sec
'''안전 상승각 / 속도'''
약 도 / km/h (WEP 제외)
'''무장'''
12.7 mm 브레다-SAFAT 기관총 ×2 (장탄수: 700 발)
'''폭장종류'''
이탈리아의 기술자 첼레스티노 로자텔리의 개발진이 만들어낸 복엽 전투기. 이탈리아 왕국, 중화민국, 헝가리 왕국, 오스트리아 연방국, 파라과이, 베네수엘라와 같은 여러 나라에 수출되었다. 워 썬더에서는 기본적으로 지급되는 전투기로 무장은 12.7 mm 브레다-SAFAT 기관총 2정을 기수 부분에 탑재하였으며 장탄수는 총 700발이고 엔진은 621마력의 피아트 A30 수랭식 엔진을 탑재하였다.
타국의 복엽 전투기들과 비교하면 선회력이 다소 부족하지만 12.7 mm 브레다-SAFAT 기관총 2정을 탑재하여 화력은 기본 복엽 전투기 중에서 수준급이다.

2.1.2. CR.32 quater


[image]
  • 스톡 기준
'''랭크'''
1
'''최대속도'''
318/318/318 km/h
'''상승'''
5.2/5.2/5.2 m/s
'''BR'''
1.0/1.0/1.0
'''한계속도'''
km/h
'''선회'''
15.3/15.3/15.3 sec
'''안전 상승각 / 속도'''
약 도 / km/h (WEP 제외)
'''무장'''
12.7 mm 브레다-SAFAT 기관총 ×2 (장탄수: 700 발)
'''폭장종류'''
기본적으로 지급되는 이탈리아 공군 소속 복엽 전투기이다.
기존의 CR.32를 개량하여 비행 성능을 향상시켰는데 719마력의 피아트 A30 Bis 수랭식 엔진을 탑재하여 기동성과 가속력이 향상되었다. 12.7 mm 브레다-SAFAT 기관총 2정은 다른 복엽 전투기와의 공중전에서 안정적인 화력을 보장한다.

2.2. CR.42/G.50 계열


CR.42와 G.50 전투기는 피아트에서 제작된 전투기라는 점을 제외하면 큰 연관성이 없다.

2.2.1. CR.42 팔코


[image]
'''티어'''
1
'''최대속도'''
429 km/h
'''상승'''
17.2 m/s
'''BR'''
1.3
'''한계속도'''
-
'''선회'''
19.2 초
'''무장'''
12.7 mm 브레다-SAFAT 기관총 ×2 (장탄수: 800 발)
'''폭장종류'''
없음
819마력의 피아트 A74 공랭식 엔진을 탑재한 복엽 전투기로 기존의 CR.32와 비교하면 선회력과 가속력을 비롯한 전체적인 비행 성능이 향상되었다. 무장은 12.7 mm 브레다-SAFAT 기관총 2정인데 영국의 호커 허리케인 전투기와 조우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단엽 전투기들에 비해 CR.42는 속도와 무장의 화력에서 다소 밀리지만 복엽기라는 특징을 이용하여 선회 전투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을 수 있고, 다른 복엽 전투기들과 비교하면 큰 문제될 부분이 없는 복엽 전투기이기도 하다.

2.2.2. G.50 프레치아 세리에 2


[image]
'''티어'''
1
'''최대속도'''
470 km/h
'''상승'''
15.0 m/s
'''BR'''
1.7
'''한계속도'''
-
'''선회'''
15.0 초
'''무장'''
12.7 mm 브레다-SAFAT 기관총 ×2 (장탄수: 600 발)
'''폭장종류'''
없음
이탈리아의 단엽 단좌 전투기이다. 엔진은 830마력의 피아트 A74 공랭식 엔진을 탑재하였으며 무장은 12.7 mm 브레다-SAFAT 기관총 2정을 탑재하였는데 엔진과 무장만 보면 CR.42를 단엽 전투기화 시킨 것에 불과하다. 가속력이 느리고 탑재된 무장은 다소 의심스러운 화력을 보여주지만 단엽 전투기 중에서 선회력이 날렵하다는 장점이 있다.
선회 전투를 펼친다면 당연히 적 전투기의 후방을 확보하고 2초 정도 사격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야 확실한 피해를 입힐 수 있다.

2.2.3. G.50 프레치아 세리에 7AS


[image]
'''티어'''
1
'''최대속도'''
470 km/h
'''상승'''
10.3 m/s
'''BR'''
1.7
'''한계속도'''
-
'''선회'''
15.0 초
'''무장'''
12.7 mm 브레다-SAFAT 기관총 ×2 (장탄수: 600 발)
'''폭장종류'''
50kg 폭탄×2
앞서 등장한 G.50 프레치아 세리에 2와 차이점이 없다. 1랭크 전투기 보유 댓수가 부족한 경우, 혹은 G.50 프레치아를 좋아한다는 이유로 언락하여 운용하는 유저가 종종있다.

2.3. C.200 계열



2.3.1. C.200 사에타 세리에 3


[image]
'''티어'''
1
'''최대속도'''
504 km/h
'''상승'''
18.0 m/s
'''BR'''
1.7
'''한계속도'''
-
'''선회'''
16.0 초
'''무장'''
12.7 mm 브레다-SAFAT 기관총 ×2 (장탄수: 740 발)
'''폭장종류'''
없음
G.50에 비하면 그럭저럭 나아진 전투기. 약간 움직이기 편해졌지만 여전히 타국의 기체들에게 치이는 존재다. 무장은 여전히 12.7 mm 브레다-SAFAT 기관총 2정이다.
공대공 탄띠를 장착하면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 선회도 그럭저럭 괜찮고 약간의 운에 따라 예상외로 좋은 성적을 거둘 수도 있는 기체.

2.3.2. C.200 사에타 세리에 7


[image]
'''티어'''
1
'''최대속도'''
504 km/h
'''상승'''
16.0 m/s
'''BR'''
1.7
'''한계속도'''
-
'''선회'''
16.0 초
'''무장'''
12.7 mm 브레다-SAFAT 기관총 ×2 (장탄수: 740 발)
'''폭장종류'''
없음
G.50의 경우처럼 위와 대동소이하다.

3. 2랭크



3.1. C.202 계열


게임상으로는 기체들을 각각 연구해야 하지만 나무위키에서는 효율적인 설명을 위해 계열로 묶어서 설명한다.
워 썬더 공식 사이트의 C.202 소개 페이지

3.1.1. C.202 폴고레


[image]
[2]
[3]
'''티어'''
2
'''최대속도'''
600 km/h
'''상승'''
25.6 m/s
'''BR'''
2.0
'''한계속도'''
845km/h
'''선회'''
21.4 초
'''무장'''
12.7 mm 브레다-SAFAT 기관총 ×2 (장탄수: 800 발)
7.7 mm 브레다-SAFAT 기관총 ×2 (장탄수: 1,000 발)
'''폭장종류'''
없음
이탈리아 전투기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C.202 전투기는 1,030마력의 알파 로메오 R.A.1000 RC.41[4] 수랭식 엔진을 탑재하였고 기수에 장착된 12.7 mm 브레다-SAFAT 기관총 2정에 더해 주익에 7.7 mm 브레다-SAFAT 기관총 2정을 추가하였다. 비행 성능은 전체적으로 기존의 C.200 전투기를 능가하며 타국의 2랭크 전투기와 비교하여도 결코 밀리지 않는다.
적절한 선회력과 안정적인 고속 비행이 가능하며 고도와 속도를 이용한 치고 빠지는 기동 전술을 펼치는 등 다양한 전술을 구사할 수 있다. 아쉬운 점이라면 무장의 화력 부족으로 폭격기를 요격하기에 적절하지 않는 무장이며 사격 타이밍이 짧은 순간에 많은 화력을 투사할 수 없다.

3.1.2. C.202EC


[image]
'''티어'''
2
'''최대속도'''
571 km/h
'''상승'''
13.4 m/s
'''BR'''
2.7/3.3/-
'''한계속도'''
845 Km/h
'''선회'''
20.0 초
'''무장'''
12.7 mm 브레다-SAFAT 기관총 ×2 (장탄수: 800 발)
20 mm MG 151/20 기관포 ×2 (장탄수: 500 발)
'''폭장종류'''
없음
'''저랭크의 화력덕후'''
본격적으로 20 mm를 탑재하는 이탈리아 전투기의 시발점이다. C.202의 단점으로 지적되는 화력 부족 문제를 개선한 모델로 양쪽 주익에 탑재된 7.7 mm 브레다-SAFAT 기관총 대신 20 mm MG 151/20 기관포를 포드 형식으로 탑재[5]하였다. 따라서 기수의 12.7 mm 브레다-SAFAT 기관총 2정과 20 mm MG 151/20 기관포 2문의 상당한 화력을 보유하게 되었다. 20 mm 탄약은 총 500발로, 독일제 특수 탄약인 '''미넨게쇼스 고폭소이탄'''을 장전할 수 있기 때문에 C.202EC 전투기의 위력은 더더욱 무시할 수 없다.[6]전투기와의 공중전은 물론, 폭격기 요격도 훌륭히 해낸다. 하지만 주익이 상당히 무거워져서 기동성이 처참하게 낮아졌다, 특히 상승력과 지속선회력이 하락하여 C.202에 비해 사격각을 잡기 힘들며 폭격기 추격하는것도 몹시 버겁다.

4. 3랭크



4.1. C.205 계열


C.205 벨트로는 기존의 C.202 폴고레의 개량형이다. '벨트로'는 "사냥개"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워 썬더에 등장하는 벨트로 시리즈는 C.205 세리에 1을 시작으로 C.205N2에서 끝을 맺는다.
워 썬더 공식 사이트의 C.205 벨트로 소개 페이지

4.1.1. C.205 세리에 1


[image]
'''티어'''
3
'''최대속도'''
683 km/h
'''상승'''
20.4 m/s
'''BR'''
3.3/3.0
'''한계속도'''
845 Km/h
'''선회'''
18.0 초
'''무장'''
12.7 mm 브레다-SAFAT 기관총 ×2 (장탄수: 800 발)
7.7 mm 브레다-SAFAT 기관총 ×2 (장탄수: 1000 발)
'''폭장종류'''
없음
아케이드 최고속도 716 km/h. 선회시간 16.7초. 상승률 28.9 m/s
1,291 마력으로 강화된 다임러 벤츠 DB-605A 12실린더 수랭식 엔진을 탑재하고 세부적인 사항이 수정된 C.205는 기존의 C.202 폴고레의 후기 개량형이다 덕분에 C.202 폴고레보다 더 뛰어난 비행술을 구사하는 것이 가능하며 가속력, 상승력, 선회력 등등 전체적으로 우수한 성능을 자랑한다
덕분에 Bf 109F보다 더 좋다는 유저들의 반응도 존재하며 스핏파이어 초기형과 허리케인 전투기를 능가하기도 한다.
준수한 수준의 선회력과 에너지 보존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어떠한 전술을 구사하여도 큰 무리는 없으나 600 km/h 이상에서는 기동이 둔해지며, 다시 12.7mm 브레다 기관총을 사용하기 때문에 화력이 부족하다.

4.1.2. C.205 세리에 3


[image]
'''티어'''
3
'''최대속도'''
672 Km/h
'''상승'''
19 m/s
'''BR'''
4.3/4.3/4.0
'''한계속도'''
845 Km/h
'''선회'''
19 초
'''무장'''
12.7 mm 브레다-SAFAT 기관총 ×2 (장탄수: 800 발)
20 mm MG 151/20 기관포 ×2 (장탄수: 500 발)
'''폭장종류'''
없음
아케이드 기준 최고속도 706 Km/h, 선회 17.7 m/s. 상승률 27.2 m/s
기존의 C.205 시리즈 중에서 무장의 화력을 중심으로 개선이 이루어진 기종으로 7.7 mm 브레다-SAFAT 기관총 2정을 제거하고 20 mm MG 151/20 기관포 2문을 탑재하였다 덕분에 기존의 C.205 세리에1 전투기의 문제점을 완전히 탈피하였고 우수한 비행 성능과 무장의 화력이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많은 유저들에게 호평을 받는 이탈리아 전투기이다.
기관총에 비해 무거운 기관포를 탑재하여 C.205 세리에 1보다 기동성이 둔해졌으나 이 차이는 매우 미비한 수준이라서 차이를 느끼지 못한다 사실 기존의 C.205 세리에 1부터 기체가 가벼웠고 엔진 출력의 여유도 충분하였기에 C.205 세리에 1보다 세리에 3를 선호하는 유저들이 많을 정도이며 또한 독일의 Bf 109 G와 일본의 Ki-61 히엔보다 우수하다고 평가하는 플레이어들도 존재한다.

4.2. G.55 계열


게임상으로는 기체들을 각각 연구해야 하지만 나무위키에서는 효율적인 설명을 위해 계열로 묶어서 설명한다.
G.50 프레치아 전투기의 실패를 교훈으로 피아트 사는 우수한 성능과 준수한 단가를 지닌 전투기를 설계하게 되는데 이것이 G.55 첸타우로 시리즈이다, 명칭인 첸타우로는 켄타우로스를 의미한다. 이탈리아의 패전이 가까워지며 빈번해진 연합군의 항공 폭격을 저지하기 위해 개발된 전투기 겸 요격기다. C.205와 같은 DB 605나 그 라이센스 버젼인 피아트 RA.1050 R.C.58 Tifone 엔진을 탑재하였다. 같은 용도로 개발된 경쟁기들이 고고도 성능이 딸리거나, 생산 비용이 비싸거나 하는 둥 나사가 한곳 씩 빠져있을 때 첸타우로는 가격과 성능 둘 다 잡은 완벽한 전투기였다고 한다.
성능이 우수하여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파일럿들의 많은 호평을 받았으나 1943년 이탈리아가 공식적으로 항복함으로서 대량 양산되지 않은 채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7]
게임내에서 G.55계열기체들은 연료분사 부품을 연구하기 전까지는 상승력이 좋지 않다.[8]
20mm 기관포 같은 대구경 무장을 하기 때문에 기동성이 좀 묵직해졌다. 제트기를 연구할때까지 기체들의 조작감이 무거우니 여기서부터 적응해보자.[9]
2020년 8월 27일 패치로 BR이 4.3/4.3/4.0으로 너프되었다

4.2.1. G.55 소토세리에 0


[image]
'''티어'''
3
'''최대속도'''
670 Km/h : 638 Km/h
'''상승'''
23.9 m/s : 16.5 m/s
'''BR'''
4.3/4.0/4.0
'''한계속도'''
840 Km/h
'''선회'''
19 초 : 20 초
'''무장'''
12.7 mm 브레다-SAFAT 기관총 ×4 (장탄수: 1200 발)
20 mm MG 151/20 기관포 ×1 (장탄수: 250 발)
'''폭장종류'''
GP 50 x2 GP 100 x2
G.55 소토세리에 0는 선행생산형으로서 첸타우로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기종이다. C.205 벨트로에 비해 저속 기동성이 다소 둔하지만 고속 기동성은 G.55가 앞서는 수준이다 그렇기에 C.205 벨트로보다 붐앤줌과 에너지 파이팅에서 여유로움을 보여준다 선회력은 평균적인 수준으로 P-51D 머스탱과 서로 대등하거나 상황에 따라서는 G.55 소토세리에 0이 우세하다.
12.7 mm 브레다-SAFAT 기관총은 미국과 소련의 12.7 mm 기관총에 비해 화력과 관통력이 약하지만 기수 부분에 4정이 장착되어 있어서 거리가 가까운 적기를 위협하기에는 충분하다. 또한 기수 가운데에는 20 mm MG 151/20 기관포가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건팩을 장착하지 않은 Bf 109보다 나은 화력을 지니고 있다.

4.2.2. G.55 첸타우로 세리에 1


[image]
12.7 mm 브레다-SAFAT 기관총 2정과 20 mm MG 151/20 기관포 3문을 탑재하여 화력이 막강한 첸타우로 시리즈의 양산형이다.
중무장하였기에 G.55 소토세리에 0과 비행 성능은 동일하지만 거의 동일한 수준의 무장을 갖춘 독일제 포케볼프 Fw 190 A 시리즈보다 선회력과 상승력이 우수하다.
알다시피 20 mm MG 151/20 기관포는 미넨게쇼스 고폭소이탄을 사용할 수 있지만 G.55 첸타우로 세리에 1은 두터운 무장을 갖추어서 탄띠 연구에 소홀하여도 적 전투기를 위협하는데에 충분한 화력을 지니고 있다. 또한 적절한 고고도 비행 성능을 갖추었기에 폭격기를 요격하거나 붐앤줌 전술을 구사하는데에 탁월함을 보여준다.
단점은 WEP을 사용할 시 과열이 심하다는 점이며 이 때문에 엔진 관리가 필요하다. 이를 제외하면 성능은 흠 잡을 데 없는 수준이지만 가장 큰 단점은 수리비가 리얼기준 풀업시 '''22,353 SL'''로 실적을 내지 못하면 적자에 허덕이게 될 것이다.
워 썬더 공식 사이트의 G.55 세리에 1 소개 페이지

5. 4랭크



5.1. C.205N2


[image]
C.205V 벨트로의 추가 개발형으로, C.205에서 날개를 늘리고 엔진축에 20 mm MG 151/20 기관포를 장착했다.
엔진을 바꾸지 않고 무게만 늘어난 결과 비행 성능이 악화돼 개발 프로젝트가 취소됐다. 2대만 만들어져 1대만 로마 방공에 쓰였고, 다른 1대는 실종됐다.
인게임에서도 엔진은 그대로이면서 무게와 BR은 늘어난 탓에 비행 성능은 동 BR의 G.55 세리에 1에 비하면 떨어진다. 그래도 C.205라서 못 쓸 물건은 아니며 매우 넉넉한 탄약을 가진 3문의 MG 151 덕에 언제나 밥값을 하는 편이다. 플레이 스타일은 다른 이탈리아 전투기와 다르지 않다.
워 썬더 공식 사이트의 C.205N2 오리오네 소개 페이지

5.2. ☩Bf 109 G-14/AS


[image]
'''티어'''
4
'''최대속도'''
737 / 698 Km/h
'''상승'''
34 / 21.8 m/s
'''BR'''
5.3/5.0/5.0
'''한계속도'''
790 Km/h
'''선회'''
19.4 / 20 초
'''무장'''
13 mm MG 131 기관총 x1 (장탄수: 600 발)
20 mm MG 151/20 기관포 ×1 (장탄수: 200 발)
'''폭장종류'''
250 kg SC 250
30 mm MK 108 기관포 x2 (장탄수: 70발)
20 mm MG 151/20 기관포 x2 (장탄수: 270발)
독일 트리에 있는 Bf 109 G-14의 고고도 성능 강화형으로 이탈리아 역시 운용한 기체이다.
독일 기체인데도 정규트리에 있다. 독일 트리의 Bf 109 G-14와 달리 카울링의 돌출부가 드러나지 않는 DB-605ASM 엔진 사양[10] 이다.[11]
리얼리스틱 BR이 5.3으로 독일 G-14와 BR은 같다. Bf 109 G-14보다 최고속도 18 km/h 상승고도 5,500 m에서 7,000 m로 상향되어 독일 정규트리에 있는 G-14보다 성능이 좋다. 또한 후기형 109중에서는 가장 기동성이 좋은 기체이다.
그러나 아무리 기동성이 좋아도 연합의 전쟁말 최신기체들에게는 힘든데 고속기동성은 머스탱이나 스핏이 더 조금더 좋기 때문.
준수한 상승력과 플랩을 통한 기동으로 제한적으로 기동전을 따낼수는 있으나, 대부분의 경우에는 붐앤줌이 권장된다.
후기형 G형중엔 기체성능이 가장 균형잡혀 있어서 마치 옥탄 150이 있는 듯한 그리폰 스핏을 모는듯하다.
20도 상승시 최대 상승력은 25.5 m/s로 약간은 우회상승이 필요하다
풀업기준으로 건팩을 달시 성능변화는 다음과 같다.
20 mm MG 151/20 건팩
'''최고속도'''
-10.8 km/h
'''선회'''
+0.6초
'''상승률'''
-1.1 m/s
'''운용중량'''
+84.8kg
'''유해항력'''
+0.02600kgf
본판인 독일의 Bf 109 G-14의 건팩보다 마이너스 요소가 약간은 더 크다
최고속도 1.2 km/h, 상승 -0.2 m/s
Bf 109 G-14 20 mm MG 151/20 건팩
'''최고속도'''
-9.4 km/h
'''선회'''
+0.6초
'''상승률'''
-0.9 m/s
'''운용중량'''
+84.8kg
'''유해항력'''
+0.02600kgf
30 mm MK 108 건팩
'''최고속도'''
-7.9 km/h
'''선회'''
+1.2초
'''상승률'''
-2.1 m/s
'''운용중량'''
+200kg
'''유해항력'''
+0.01800kgf
20 mm 기관포들의 데미지 상향으로 제공전에서 화력부족이 없지만 중폭격기를 공격할땐 화력이 약간 부족하게 느껴진다.
건팩은 새기관총, 새기관포 업글 이전엔 히스파노 뺨치는 탄퍼짐으로 고통스럽다.
바꿔 말하면 히스파노는 업글해도 탄이 엄청 튄다.
기존 이탈리아 전투기를 쓰다가 적응하기 좀 어려운데 한계속도가 810 km/h대에서 790 km/h으로 낮아졌기 때문이다. 한계속을 항상 조심하자.
1.79의 마이너 패치로 시뮬레이터 공중전에서의 전투력 지수(BR)가 5.0에서 5.3으로 변경됐다.

5.3. G.56


[image]
'''티어'''
4
'''최대속도'''
706 Km/h : 677 Km/h
'''상승'''
30.2 m/s : 21.7
'''BR'''
6.3/6.3/6.0
'''한계속도'''
840 Km/h
'''선회'''
19.5 초 : 20초
'''무장'''
20 mm MG 151/20 기관포 ×3 (장탄수: 800 발)
'''폭장종류'''
GP 50 x2 GP 100 x2
'''성능은 최강, 수리비는 최악'''
기존의 G.55 첸타우로 전투기의 개량형으로 다임러-벤츠 DB-603A 수랭식 엔진을 탑재하였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엔진은 아케이드 모드에서 1,742마력을, 리얼리스틱/시뮬레이션 모드에서는 1,580마력을 발산하기에 상승력, 선회력, 가속력이 우수하다. 20도 상승시 최대상승률 26.2 m/s로 Bf 109 G-14/AS처럼 약간 우회상승해줘야한다.
또한 20 mm MG 151/20 기관포 3문을 탑재하여 막강한 화력을 투사할 수 있기 때문에 전투기와의 공중전은 물론, 폭격기 요격도 용이하다.[12]
또한 고고도 출력이 썬더볼트급으로 강력하다는 점도 장점.
이러한 특징 덕분에 선회전은 물론이고 붐앤줌 및 힛앤런 전술을 구사하여도 문제가 없다. 즉, 올라운더의 성격을 띄며, 이탈리아 전투기와의 비교 뿐만 아니라 타국 전투기와 성능을 비교하여도 크게 밀리지 않는다. 오히려 이런 점 때문에 본인이 주도적으로 플레이를 할 수 있으며 6.3 슈퍼프롭 기체들을 만나도 대등한 싸움을 펼칠 수 있다.
실제로도 성능이 우수하였기 때문에 일부 루프트바페 파일럿들은 자국의 Bf 109보다 우수한 성능을 지녔다고 호평하였으며 독일 수뇌부에서도 독일 내에서의 생산이 논의되었다.
하지만 4랭크 전투기인 만큼 부품의 요구 경험치가 많아서 빠른 부품 연구가 어렵고 약 28,000 실버 라이온이라는 비싼 수리비는 단점으로 지적된다.
1.79 기준 풀업글 수리비 29,299 라이온이 요구되었는데 승률 50%기준으로 잡으면 프리미엄 계정이 있어야 겨우 유지됐다.
1.79의 마이너 패치로 아케이드 공중전에서의 전투력 지수(BR)가 5.7에서 6.0으로, 리얼리스틱 공중전에서 5.3에서 5.7로 변경됐다.
반면 G.55S는 리얼스틱에서 승률 78.09% 킬데스 1.9인데 너프받지 않았다.
결국 1.89 중간패치로 스톡 수리비가 무려 '''42,000 라이온'''이라는 미친 수리비를 갖게 되었다. 전성기 Tu-4의 대항마였던 B-29 수준.
몇 번의 업데이트를 통해 아케이드 스톡 수리비가 13,710 라이온이 되었다. 리얼리스틱 전투에서는 아직도 스톡 기준 '''29,000 라이언'''이라는 미친 가격 때문에 쓸래야 쓸 수가 없다.
2020년 8월 27일 패치로 BR이 6.3 / 6.3 / 6.0 으로 너프되었다
워 썬더 공식 사이트의 G.56 소개 페이지

6. 5랭크



6.1. G.91 계열


게임상으로는 기체들을 각각 연구해야 하지만 나무위키에서는 효율적인 설명을 위해 계열로 묶어서 설명한다.
1950년대 NATO는 저렴하여 대량 생산이 가능하며, 지상 공격이 가능하고 구조적으로 간단할 것, 임시 활주로에서 이/착륙이 용이한 전투기의 필요성을 느끼고 유럽의 다양한 항공사에 제작을 의뢰하였다.
그렇게 해서 이탈리아의 피아트 사는 가벼운 경전투기 컨셉의 G.91을 선보였다, 탑재된 브리스톨 오르페우스 엔진은 추력이 다소 부족하였지만 저렴하였고 정비가 간단하였으며 NATO가 제시한 요구 사항을 충족하여 대량 생산에 성공하게 된다 기본적으로 12.7 mm M3 브라우닝 기관총 4정을 탑재하였으나 경우에 따라서 20 mm/30 mm 기관포를 탑재하도 하였다.
이탈리아 다음으로 독일연방군 공군(서독 공군)이 G.91 전투기를 대량으로 운용하였는데 1995년까지 현역으로 운용되었다. G.91의 'G'는 설계자 "주세페 가브리엘리"의미하는 약자이다.

6.1.1. G.91 선행 양산형


[image]
'''필요 RP'''
92,000
'''가격'''
370,000
'''전환 훈련 비용'''
110,000
'''랭크'''
V
'''최대속도'''
1,070 km/h
'''상승'''
39.0 m/s
'''BR'''
8.3 / 8.3 / 8.3
'''한계속도'''
1,011 km/h
'''선회'''
26.0 초
'''초당 투사질량'''
3.47 kg/s
'''최대 상승한도'''
11,000 m
'''이륙 거리'''
850 m
'''무장'''
12.7 mm M3 브라우닝 기관총 × 4 (장탄수: 1,200 발)
'''폭장종류'''
지상 표적용
500 lbs LDGP Mk 82 폭탄 × 2
70 mm FFAR 마이티 마우스 로켓 × 38
G.91의 초도 양산형으로 경전투기인 만큼 4정의 12.7 mm M3 브라우닝 기관총을 기본적으로 무장하였다, 브리스톨 오르페우스 Mk.801 제트 엔진을 탑재하였고 후퇴익을 채택하였기에 글로스터 미티어, MiG-9, P-80 슈팅스타 등 직선익 제트 전투기를 상대로 G.91은 훌륭한 비행 성능을 보여주지만 엔진 출력과 무장이 상대적으로 더 강한 MiG-15와 F-86F 세이버와의 교전은 자제할 필요가 있다.
총 38기의 로켓이 장착되어 있는 FFAR 마이티마우스 로켓 포드 2문을 탑재하여 공격기로 운용할 수 있다. 290 mm 장갑을 관통할 수 있으며 로켓의 순항 속도는 701 m/s 이다.
잠수함 패치로 번역명이 pre-series에서 선행 양산형으로 변경되었다.
워 썬더 공식 사이트의 G.91 선행 양산형 소개 페이지

6.1.2. G.91 R/1


[image]
'''필요 RP'''
170,000
'''가격'''
550,000
'''전환 훈련 비용'''
160,000
'''랭크'''
V
'''최대속도'''
1,084 km/h
'''상승'''
39.0 m/s
'''BR'''
8.3 / 8.7 / 8.7
'''한계속도'''
1,128 km/h
'''선회'''
26.0 초
'''초당 투사질량'''
3.47 kg/s
'''최대 상승한도'''
11,000 m
'''이륙 거리'''
850 m
'''무장'''
12.7 mm M3 브라우닝 기관총 × 4 (장탄수: 1,200 발)
'''폭장종류'''
지상 표적용
500 lbs LDGP Mk 82 폭탄 × 2
70 mm FFAR 마이티 마우스 로켓 × 38
브리스톨 오르페우스 Mk.803 제트 엔진을 탑재하여 가속력과 상승력이 향상된 G.91 전투기이다 덕분에 F-86A 세이버, F9F 쿠거를 상대로 확실한 비행 성능을 보여주며 무장을 제외하면 프랑스의 미스테르를 압도하기도 한다.
탑재 가능한 무장과 디자인은 기존의 G.91 초도 양산형과 큰 차이점은 없으며 아쉽게도 MiG-15, F-86F 세이버, 호커 헌터를 상대로는 가속력과 한계 속도에서 한계점을 드러낸다.
한계 속도는 워 썬더 위키에 등재된 지시대기속도로는 1074 km/h로, 이는 지시대기속도가 붉은색으로 변하기 시작하는 속도다.
실험비행으로는 1114 km/h까지 견뎌냈으나 가속이 느려 그 이상은 실측이 어렵다.
워 썬더 공식 사이트의 G.91 R/1 소개 페이지

7. 6랭크



7.1. G.91 YS


[image]
'''필요 RP'''
390,000
'''가격'''
1,000,000
'''전환 훈련 비용'''
290,000
'''랭크'''
VI
'''최대속도'''
1,123 km/h
'''상승'''
75.0 m/s
'''BR'''
10.0 / 10.0 / 9.7
'''한계속도'''
1,128 km/h
'''선회'''
29.0 초
'''초당 투사질량'''
10.42 kg/s
'''최대 상승한도'''
12,500 m
'''이륙 거리'''
750 m
'''무장'''
30 mm DEFA 552 기관포 × 2 (장탄수: 250발)
'''폭장종류'''
다목적 무장
AIM-9B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 2 + 500 lbs LDGP Mk 82 폭탄 × 2
AIM-9B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 2 + 500 lbs LDGP Mk 82 폭탄 × 4
AIM-9B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 2 + 1,000 lbs LDGP Mk 83 폭탄 × 2
AIM-9B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 2 + 1,000 lbs LDGP Mk 83 폭탄 × 4
AIM-9B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 2 + 70 mm FFAR 마이티 마우스 로켓 × 76
공중 표적용
AIM-9B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 2
지상 표적용
500 lbs LDGP Mk 82 폭탄 × 2
500 lbs LDGP Mk 82 폭탄 × 4
1,000 lbs LDGP Mk 83 폭탄 × 2
1,000 lbs LDGP Mk 83 폭탄 × 4
70 mm FFAR 마이티 마우스 로켓 × 76
G91에서 무장을 30 mm DEFA 리볼버 기관포로 교체하고, 엔진을 쌍발 터보제트로 교체 하여 좀더 대형화한 버전이다.[13] 쌍발엔진으로 무게는 무거워졌지만 추충비가 좋아 가속이 상당히 빠르고 에너지 보존성이 좋다.
G.91R/1이나pre-serie와 반대로 튼튼해진 날개로 인하여 고속에서도 날렵한 기동을 할수가 있지만 반대로 IAS 700 Km/h이하에서는 기동성을 기대하면 안되는 기체다. IAS 700 Km/h이하의 속도에선 기존 9.0~9.3의 세이버들이 기동성이 더욱 좋기 때문.
아음속 기체들 중 상승력이 제일 좋다고는 하나 MiG-19나 T-2, F-100D와 비교하면 상승력이 많이 낮다.
30 mm DEFA 기관포의 성능은 적기를 갈아버리는 수준이지만 1정당 125발이라는 적은 량과 조준점이 아래로 처저있기에 이전 G.91보다 조금더 앞쪽을 조준해서 쏴야한다.
1.87 패치기준으로 추축국대 추축국 매칭을 자주접하게 된다.
9.0~9.3의 세이버들을 상대로는 빠른 가속, 높은 에너지 보존성, 더 빠른 최대속도와 상승력으로 붐앤줌으로 상대하는것이 좋으며 반대로 선회전을 할시엔 세이버에게 역으로 격추당할수 있다.
9.7~10.0의 초음속기들을 상대로는 기동전을 유도해야 하는데 1~1.6 Km거리에서 미사일을 1발 쏘고 연이어서 바로 재조준하여 0.8~1.2 Km거리에서 또한번 미사일을 쏴야 자연스럽게 기동전으로 유도되거나 미사일로 격추할수 있다. 사실 YS의 가감속능력이 워낙 좋기 때문에 에너지가 적당히 빠진 초음속기라면 가속해서 빠져나가기 전에 순식간에 쫓아가 공격할 수 있다.
2020년 8월 27일 패치로 BR이 10.0으로 너프되었다.
워 썬더 공식 사이트의 G.91 YS 소개 페이지

[1] 그놈의 이탈리아산 12.7mm가 나사가 좀 빠진게 크다.[2] 패치로 카탈로그 이미지가 변경됐다. 이전 카탈로그 이미지: [image][3] 1.73 패치로 카탈로그 이미지가 변경됐다. 이전 카탈로그 이미지: [image][4] 독일의 다임러 벤츠 DB 601의 라이센스.[5] 기관포의 위치 때문인지 살짝 앞쪽으로 조준해야 잘 맞는 느낌.[6] 참고로 이 MG 151/20은 '''독일에서는 BR 4.0에 가까운 기체들이 쓴다.''' 3.0에서는 죄다 MG FF를 쓰는데 이녀석은 2.7인데 MG 151을 쓰는 것. 이보다 낮은 BR에서 MG 151을 쓰는 전투기는 1.7 쌍발 전투기인 Do 17 Z-2나 IAR-81C밖에 없다.[7] 이탈리아 공군은 1,800대의 첸타우로를 주문했지만 생산된 첸타우로는 모든 버전을 통틀어서 300여대였다고한다.[8] 아케이드 기준으로 상승력을 거의 8m/s이상 올려준다.[9] 이전기체에 비해 무겁다는 것이다. 도라와 같은 벽돌하고 비교하면 굉장히 유연한 기동성을 보여준다.[10] 대형 과급기가 탑재된 엔진[11] 가끔씩 네이버 카페에서 고압축비엔진으로 아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틀리게 아는 것이다. 고압축비엔진은 기본적으로 스트로크가 길거나 보어 사이즈가 커져야 하는데 이는 곧 엔진의 중량 증대와 크기가 커지며 발열 또한 월등히 증가해버린다. 자동차나 모터 바이시클의 엔진에서도 크기가 작으면서 고압축비를 내는 엔진은 지금도 많지 않으며 고압축비를 쓰는 경우는 모터 크로스 계열이 대다수다.[12] 주익 양쪽 기관포에는 각각 250발씩 장전이 되어있고 기수측 기관포는 300발이 장전되있어서 일제사격시 기관포 탄수가 50발이 됐을시 기수측 내장되어있는 기관포만 발사된다.[13] 추가로 세이버와 마찬가지로 날개 면적을 넓여 양력을 늘리는 앞전 자동 플랩이 달려 있다. 이 덕분인지 저속기동도 엄청 나빠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