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 타워
Watch Tower
여호와의 증인의 커맨드 센터인 곳으로 주로 출판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여호와의 증인들이 신앙활동을 위해 읽는 모든 출판물은 이곳에서 만든다고 보면 된다. 공식 명칭은 Watch Tower Bible & Tract Society (워치 타워 성경 책자 협회)이다.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에 사무실이 있다.
1872년 여호와의 증인의 창시자로 불리는 찰스 T. 러셀에 의해 창립된 국제성경책자협회를 그 기원으로 하고 있다. 이후 여호와의 증인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하면서 지금의 이름으로 바꾸었다.
주요 출판물은 파수대(The Watch Tower)이며 내용은 주로 세계 어느 곳에서 그럭저럭 나름 잘 살고 있는 증인을 인터뷰한 내용이나 교리관련 기사들로 이뤄져있다. 길거리에서 여호와의 증인 신도들이 전도용으로 나눠주는 다양한 유인물도 전부 여기서 제작한다. 워치타워가 위에서도 언급되었다시피 신앙생활과 관련된 주제라면 별걸 다 책으로 출판하는데 성경에서부터 지적설계 홍보책자까지 다양하다(...) 특히 성경을 자체적으로 번역한 신세계역 성경을 72개 이상의 언어로 출판하고 있다. 그 중에는 한국어 역본도 있는데 일본에서 인쇄한 거다.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원래는 한국에서도 인쇄했는데 한국 인쇄지부가 사라져 일본에서 인쇄한다고 한다. 그래도 파수대는 한국에서 인쇄하니 한 부 본다고 해서 방사능 걱정을 할 필요는 없다.
워치타워의 또 하나의 특징은 '책값을 안 받는다'. 워치타워는 성경이나 찬송가[1] 부터 지적설계 홍보책자까지 정말 다양한 책자를 제작하고 있지만 돈 따윈 받지 않는다[2] . 궁금하다면 길거리에서 전도하고 있는 여호와의 증인들한테 파수대 한 부만 달라고 해보자.
감시탑
감시탑(배틀렐름)
감시초소#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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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I의 대보병 방어시설로 빠른 속도로 기총을 발사하여 보병들을 제압한다. 심지어는 내구력이 약한 어택 바이크는 접근하지 않는 것이 좋고 레이더 버기에게도 위협적이다.
하지만 체력이 높은 블랙 핸드에게는 무력하다. 워치타워를 5기 정도를 지어두면 그나마 안전하게 상대가 가능하다.
로켓 민병대에게는 미묘한데, 1.05버전 이전에는 로켓 민병대가 최대 사거리에 있음에도 공격하지 않고 오히려 로켓 민병대가 워치 타워를 피해없이 공격하는 모습이 발견되었다. 대신 수동으로 찍어주면 로켓 민병대를 공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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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내의 모습을 보면 높이가 10m나 되며 지탱하는 구조가 매우 부실한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그런지 월담사격이 가능하다. 철갑탄 업그레이드를 완료하면 보병살상능력을 뛰어넘어 약간의 대장갑 능력도 가지게 된다.
워치타워를 지은 다음에 팔면 300원 + 라이플맨 분대(300원)로 600원을 그대로 되돌려 받아 효율이 좋다. [4]
'저스티스 리그 워치 타워'라고도 한다. 본래는 달에 있는 건물로 묘사되었었는데, 애니메이션을 기점으로 코믹스에서도 지구 궤도 상에 위치한 거대한 우주 정거장으로 설정이 변경되었다. 엄청난 돈이 들어간 건물로, 당연히 배트맨이 제공한 것이다. 지구 전역을 감시할 수 있는 시설과 리그 멤버들이 거주할 수 있는 공간, 그 외 각종 실험실이나 감옥 등도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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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코믹스 리부트 이후의 워치 타워는 포에버 이블 이벤트에서 신디케이트에 의해 지구로 추락해 파괴되었다. 이후 이를 대신하여 새로 워치 타워를 마련하기는 했는데, 이는 배트맨이 마련한 것이 아니라 렉스 루터가 저스티스 리그에 가입하기 위해 선물로 제공한 것이다.
1982년 결성된 미국의 프로그레시브 메탈 밴드로 테크니컬 데스 메탈과 테크니컬 프로그레시브 메탈의 형성에 큰 영향을 주었다. 중간중간 밴드 휴식기간이 너무 길어서 메인스트림 시장에서 인지도도 별로 높지 않고 상업적으로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데스, 에이시스트 등 테크니컬 밴드의 기타리스트들이 영향을 받은 밴드로 추앙하기에 업계에서 인지도는 높은 편이다. 밴드 초기부터 테크닉을 기반으로 빠르고 난잡한 음악을 구사했는데 기타리스트가 론 자좀벡[5] 으로 교체되고 그쪽으로 더 달려가면서 정규 2집 앨범 Control and Resistance가 1989년에 탄생했다. 여기서 들을 수 있다.
1. 여호와의 증인의 본산
여호와의 증인의 커맨드 센터인 곳으로 주로 출판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여호와의 증인들이 신앙활동을 위해 읽는 모든 출판물은 이곳에서 만든다고 보면 된다. 공식 명칭은 Watch Tower Bible & Tract Society (워치 타워 성경 책자 협회)이다.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에 사무실이 있다.
1872년 여호와의 증인의 창시자로 불리는 찰스 T. 러셀에 의해 창립된 국제성경책자협회를 그 기원으로 하고 있다. 이후 여호와의 증인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하면서 지금의 이름으로 바꾸었다.
주요 출판물은 파수대(The Watch Tower)이며 내용은 주로 세계 어느 곳에서 그럭저럭 나름 잘 살고 있는 증인을 인터뷰한 내용이나 교리관련 기사들로 이뤄져있다. 길거리에서 여호와의 증인 신도들이 전도용으로 나눠주는 다양한 유인물도 전부 여기서 제작한다. 워치타워가 위에서도 언급되었다시피 신앙생활과 관련된 주제라면 별걸 다 책으로 출판하는데 성경에서부터 지적설계 홍보책자까지 다양하다(...) 특히 성경을 자체적으로 번역한 신세계역 성경을 72개 이상의 언어로 출판하고 있다. 그 중에는 한국어 역본도 있는데 일본에서 인쇄한 거다.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원래는 한국에서도 인쇄했는데 한국 인쇄지부가 사라져 일본에서 인쇄한다고 한다. 그래도 파수대는 한국에서 인쇄하니 한 부 본다고 해서 방사능 걱정을 할 필요는 없다.
워치타워의 또 하나의 특징은 '책값을 안 받는다'. 워치타워는 성경이나 찬송가[1] 부터 지적설계 홍보책자까지 정말 다양한 책자를 제작하고 있지만 돈 따윈 받지 않는다[2] . 궁금하다면 길거리에서 전도하고 있는 여호와의 증인들한테 파수대 한 부만 달라고 해보자.
2.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건물
감시탑
3. 배틀렐름의 건물
감시탑(배틀렐름)
4.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의 건물
감시초소#s-2
5. 커맨드 앤 컨커3 타이베리움 워의 GDI의 대보병 방어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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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I의 대보병 방어시설로 빠른 속도로 기총을 발사하여 보병들을 제압한다. 심지어는 내구력이 약한 어택 바이크는 접근하지 않는 것이 좋고 레이더 버기에게도 위협적이다.
하지만 체력이 높은 블랙 핸드에게는 무력하다. 워치타워를 5기 정도를 지어두면 그나마 안전하게 상대가 가능하다.
로켓 민병대에게는 미묘한데, 1.05버전 이전에는 로켓 민병대가 최대 사거리에 있음에도 공격하지 않고 오히려 로켓 민병대가 워치 타워를 피해없이 공격하는 모습이 발견되었다. 대신 수동으로 찍어주면 로켓 민병대를 공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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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내의 모습을 보면 높이가 10m나 되며 지탱하는 구조가 매우 부실한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그런지 월담사격이 가능하다. 철갑탄 업그레이드를 완료하면 보병살상능력을 뛰어넘어 약간의 대장갑 능력도 가지게 된다.
워치타워를 지은 다음에 팔면 300원 + 라이플맨 분대(300원)로 600원을 그대로 되돌려 받아 효율이 좋다. [4]
6. 저스티스 리그의 본부
'저스티스 리그 워치 타워'라고도 한다. 본래는 달에 있는 건물로 묘사되었었는데, 애니메이션을 기점으로 코믹스에서도 지구 궤도 상에 위치한 거대한 우주 정거장으로 설정이 변경되었다. 엄청난 돈이 들어간 건물로, 당연히 배트맨이 제공한 것이다. 지구 전역을 감시할 수 있는 시설과 리그 멤버들이 거주할 수 있는 공간, 그 외 각종 실험실이나 감옥 등도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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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코믹스 리부트 이후의 워치 타워는 포에버 이블 이벤트에서 신디케이트에 의해 지구로 추락해 파괴되었다. 이후 이를 대신하여 새로 워치 타워를 마련하기는 했는데, 이는 배트맨이 마련한 것이 아니라 렉스 루터가 저스티스 리그에 가입하기 위해 선물로 제공한 것이다.
7. 미국 메탈 밴드 (Watchtower)
1982년 결성된 미국의 프로그레시브 메탈 밴드로 테크니컬 데스 메탈과 테크니컬 프로그레시브 메탈의 형성에 큰 영향을 주었다. 중간중간 밴드 휴식기간이 너무 길어서 메인스트림 시장에서 인지도도 별로 높지 않고 상업적으로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데스, 에이시스트 등 테크니컬 밴드의 기타리스트들이 영향을 받은 밴드로 추앙하기에 업계에서 인지도는 높은 편이다. 밴드 초기부터 테크닉을 기반으로 빠르고 난잡한 음악을 구사했는데 기타리스트가 론 자좀벡[5] 으로 교체되고 그쪽으로 더 달려가면서 정규 2집 앨범 Control and Resistance가 1989년에 탄생했다. 여기서 들을 수 있다.
[1] 정작 이들은 찬송가라고 부르지 않고 '기쁨으로 여호와께 노래하라'(Sing Out Joyfully)라고 부른다.[2] 그런데 이건 여호와의 증인들만 유난스럽게 구는 게 아니다. 돈걱정이 덜한 규모 큰 교회에 가도 어느 정도 출석만 꾸준히 하면 성경책 정도는 공짜로 받는 경우가 있다. 여호와의 증인의 영원한 라이벌인 몰몬교에서도 몰몬경 하나 달라고 하면 공짜로 준다. 단 이때 이들이 주는 몰몬경은 보급용 경전이라고 해서 품질이 나쁜 편은 아니나 사이즈가 좀 커서 교회에 가지고 다니기가 불편할 수도 있다. 들고 다니기 편한 포켓용 경전이 있긴 하나 그건 돈 주고 사야 한다.[3] 케인의 분노 한정[4] 가격으론 효율적일 수 있지만 라이플맨 분대가 초반에 필요한데 초반 건물탭은 테크올리기 바쁘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시간이 아깝기 때문에 와치타워로 써먹는다.[5] 잉베이 맘스틴과 다른 형태의 끝판왕이다. 속주와 스윕피킹 등등 기타리스트로서 테크닉도 뛰어나지만 만드는 리프 하나하나가 주옥같이 복잡한 것으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