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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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KT와 LG U+, 그리고 아이나비의 개발사인 팅크웨어가 합작하여 만든 안드로이드 및 iOS용 내비게이션.
내부적으로는 팅크웨어에서 개발을 담당한다. 기존에 팅크웨어에서 제공하던 U내비와 올레내비를 하나로 합쳤다고 보면 된다.
현재 LG U+는 U+ 카카오내비를 만들면서 KT가 운영 중이다.[1]
2. 특징 및 이용 요금
2017년 7월 20일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용 요금은 무료이고, 3G이용자들은 인터넷 속도 때문에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한다.[2][3]
HUD는 현재는 개편된 아이나비 에어의 구버전 HUD를 사용하고 있다.
KT 사용자는 데이터가 무료[4]이며, 원내비에서 사용된 데이터는 데이터 사용량에 포함되지 않는다. 이것은 원내비로 통합되기 전 KT내비/U내비 때에도 동일 했다. 이는 일부 KT/LG U+망 알뜰폰 사업자도 마찬가지이다.
홍보하고 있는 기능도 몇 개 되는데 먼저 깔끔하고 알찬 화면 구성, 보고 듣기만 해도 헷갈림 없는 정확한 길안내 예)“△△백화점 끼고 우회전하세요” 랜드마크 기준 길안내 보이스 턴, 교차로에서 운전자의 시선에서 주행하는 방향에 맞게 연속적으로 움직이는 화면을 좌/우회전 후까지 확인하는 기능, 사용자 기반 교통정보 그리고 편한 길 안내라는 기능도 있다고 한다. 또 T맵#s-3.1과 다르게 앱이 하나다.[5] 이 문단의 모든 것은 kt 원내비 페이지 및 참고.
타내비앱과 비교할 때 지하차도 진입 시 어느차선을 타라고 알려주지 않아 불편하다.
LG U+는 카카오와 손을 잡고 원내비를 연내 지원 종료하고, 카카오내비를 기본 탑재키로 했다. 11월 12일 업데이트 예정이라고 한다. 그리고 다른 비서앱은 원내비 캡슐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예고를 했서 KT만 연내지원 한다.
3. 영상
3.1. KT
리뷰영상들이다.
3.2. LG U+
두 번째 영상은 무려 360도 영상이다!
[1] 현재는 팅크웨어와는 관련이 없고 팅크웨어에서는 자체 제작한 아이나비 에어를 별도로 서비스하는 중이다.[2] 3G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출처가 어떻게 되는 지는 모르겠으나 정작 스토어의 앱 설명이나 앱 실행 시 그러한 경고는 보이지 않으며 3G 요금제/유심을 넣은 LTE 단말기에서 스트리밍 모드로 설정해놔도 거의 문제 없이 잘 작동한다. 통신망 불안정으로 끊길 것이 걱정이라면 지도 다운로드 모드를 쓰면 될 뿐. 심지어 2020년 1월 기준, 3G 전용 구형 스마트폰인 아이폰 4S(iOS 9.3.6)에서도 조작 도중 자주 튕기긴 하지만 작동은 하는데 '''지도 다운로드 모드'''의 경우 다운로드 완료 후 압축 해제 오류가 발생하기 때문에 정상작동하는 다른 기기에서 지도를 다운로드 받은 다음 3uTools 등 서드파티 앱을 통해 앱내 Documents 폴더에 저장된 오프라인 지도 데이터를 컴퓨터로 옮긴 후 다시 아이폰 4S의 같은 위치에 넣고 앱을 재실행 하면 다운로드 모드로 작동한다.[3] 또한 자급제 단말 중 갤럭시 그랜드 맥스(SM-G720N0), 갤럭시탭 액티브(SM-T365F0) 등과 품질 및 성능 이슈로 제외된 옵티머스LTE(LG-LU6200), 갤럭시R(SHW-E170L), G’z ONE(CA-201L)은 이용이 불가능하다고 한다.[4] LG U+도 무료였으나 2019년 12월 31일자 협약이 종료됨으로 1월 1일부터 포함되지 않는다. LG U+ 이용자는 U+카카오내비를 이용하자.[5] 이통2사 모두 한 앱을 사용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