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

 


1. 개요
2. 인터넷 지도 목록
3. 지도의 종류
3.1. 축척에 따른 분류
3.2. 용도에 따른 분류
3.2.1. 일반도
3.2.2. 주제도
4. 지도 표시 기호
5. 지도 투영법
5.1. 투시 도법
5.1.1. 원통 도법(Cylindrical Projection)
5.1.2. 유사 원통 도법(Pseudocylindrical Projection)
5.1.3. 평면 도법
5.1.4. 원추 도법(Conic Projection)
5.1.5. 유사 원추 도법(Pseudoconic Projection)
5.2. 비투시 도법
6. 여담
7. 관련 문서
7.1. 관련 용어
7.2. 개별 문서가 있는 지도
7.2.1. 동양
7.2.2. 서양
7.3. 기타


1. 개요


/ map
지구 표면의 일부나 전부의 상태를 기호나 문자를 사용하여 실제보다 축소해서 평면상에 나타낸 것이다. 현재 있는 그대로를 지도에 나타내는 것을 일반지도, 다른 목적을 갖고 지도에 표기하는 것을 특수지도라고 분류한다. 물론 사용 용도는 특수지도가 압도적. 인터넷 지도도 있는데 거리뷰(예: 구글 스트리트 뷰), 스카이뷰, 교통정보, 생활정보 등이 부가적으로 들어 있다. 그리고 이걸 이용한 중요한 서비스가 내비게이션.
대한민국에서는 외국 업체들을 제외하면 네이버, 다음 등에서 운영하고 있다. 주로 네이버 지도와 다음 지도가 가장 많이 쓰이지만 각자 장단점이 극명하다는 듯하다.
군대에서는 정보병작전병주적으로 통한다. 주로 아스테이지, 단대호와 트리오를 이뤄 행정병들을 괴롭힌다. 게다가 군대용 지도는 일반 지도와 다르게 두툼하고 무거우며 방수처리가 되었다.
한국 법률에 따르면, 1:50,000 이하의 대축척 지도의 국외 반출은 금지된다. 아무래도 휴전 상태에 있는 걸 감안하여 국가안보를 이유로 만든 규제인 듯. 하지만 구글 어스가 나오고, 네이버 지도 등 국내 지도 사이트의 해외 접속도 가능한 시대가 되어 실효성 논란이 있다. 오픈스트리트맵처럼 지도를 직접 만들 수도 있으니...
종이로 출력한 대형지도는 환경미화에 많이 쓰인다. 썰렁한 벽이나 유리 테이블에 붙이거나 깔아둔다. 인기 있는 것은 한국지도나 세계지도. 자신이 여행 간 지역에 핀을 꽂아두는 사람들도 있다.
지도를 둥글게 만들어 붙여 왜곡을 최소화한 것이 지구본이다.
창작물에서는 주로 판타지에서 많이 나온다. 현대나 미래 배경이 되면 지도를 정밀하게 그려야 해서 귀찮지만 중세 기술력의 지도는 간단한 그림 수준이라 누구나 쉽게 그릴 수 있으니까. 전쟁 치르러 가는 주인공이 지도상 주요 지점에 단검을 콱 박는 것도 흔한 클리셰.[1]
길을 찾으려면 지도도 있어야 하지만 방향을 잡아줄 기준도 필요하다. 과거에는 북극성 같은 천체가 그 역할을 했고 중세 시기 나침반의 발명되면서 그 위치를 차지했다. 오늘날 전자 지도에도 방향은 항상 표시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2]

2. 인터넷 지도 목록


  • 네이버 지도#
  • 카카오맵#
  • 구글 지도#: 구글 어스 문서도 참고해 볼 것.
  • 애플 지도
  • T맵
  • 아이나비#
  • #[3][4]
  • 국토교통부VWorld#
  • 오픈스트리트맵#: 로그인만 하면 직접 지도를 편집할 수 있다.
  • 일본
  • 중국
    • 바이두 지도#
    • 텐센트QQ 지도#
    • 소고우 지도#
    • 치후360 지도#
    • 고덕(AutoNavi) 지도##[5]
    • 아요 지도#
    • 천 지도###[6]
    • 홍콩 전용지도
      • 중원 지도#
      • 지리정보 지도#
  • 대만
    • Taiwan Map#
  • 러시아
    • 얀덱스 지도#
    • 2GIS 지도#[7]
  • 그 외
    • 히어 지도#[8]
    • 맵퀘스트#
    • Waze#
    • Mappy#[9]
    • Mapy#[10]
    • 미쉐린 지도#[11]
    • search.ch 지도#[12]
    • ArcGIS 기본 지도#
    • USGS 지도#
    • Wikimapia #[13]
  • 특정 연도를 입력하면, 당시 세계 지도를 보여주는 사이트#[14]

3. 지도의 종류



3.1. 축척에 따른 분류


  • 대축척지도
    [image]
    (해당 지역은 포천시 냉정리~철원군 동송읍 일대이다.)
    축척이 1:75,000 이하인 지도로, 좁은 지역을 자세히 나타내고 있다. 국립지리원에서 발행하고 있는 1:5,000, 1:25,000, 1: 50,000 지도 및 영진문화사가 발행한 영진 5만 지도(전국편) ,지번도 등이 대표적인 대축척지도다.
  • 중축척지도
축척이 1:75,000 이상 1:1,000,000 이하인 지도. 현재 국내에 발행되고 있는 도로 지도 및 각 도별 지도가 이에 속한다.
  • 소축척지도
    [image]
    축척이 1:1,000,000 이상인 지도로, 넓은 지역을 간략히 나타내고 있다. 우리나라 전도, 세계 지도 등이 대표적인 소축척 지도다.

3.2. 용도에 따른 분류



3.2.1. 일반도


범용 목적으로 활용되는 지도. 지형, 도로 및 철도망, 도시 및 행정 중심지 등 여러 가지 지역 정보가 표시되어 있다.

3.2.2. 주제도


특정한 용도에 맞추어, 그에 해당하는 정보만을 표시한 지도로, 군용지도, 도로지도, 지적도, 지질도, 지형도, 항공지도, 해도, 행정도 등등 여러 가지가 있다.
  • 평면도(Planimetric Map): 도로, 빌딩, 수계 같은 지표상의 자연적, 물리적 실체의 수평 위치만 표시하는 지도다. 등고선과 기호로 표시되는 지형도와 구별된다. 라인 맵이라고도 불린다.
  • 지형도(topographic map)
  • 도로지도 : 고속도로, 국도, 지방도 등의 도로를 중심으로 표시한 지도.
  • 지적도 : 토지의 경계를 선으로 나타내어 각 토지의 크기와 모양이 식별 가능한 지도.

4. 지도 표시 기호


[image]
일반도 표시 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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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용지도 표시 기호

5. 지도 투영법



지도 투영법이 매우 많아진 이유는 본질적으로 입체인 지구의 표면을 평면으로 옮기면 방위각이나 면적, 형태 중 하나는 반드시 오류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도 투영법은 가급적 이런 오류를 줄이는 것이 주목적인데, 용도에 따라서 방위각을 우선시하거나 면적을 우선시하는 등의 전문화가 이루어졌다.
지구본은 입체라는 특성상 지도 투영법의 문제를 본질적으로 해결했지만, 휴대가 불편하고 제작하기도 까다롭다는 등 이유로 인해 지도의 위치를 빼앗지는 못했고, 21세기의 시점에서는 구글 어스가 그 자리를 대신하였다.
지구 표면을 96개 지역으로 나눈 다음 구체 표면을 사면체로 전환하고 평면 구조로 펼쳐놓는 방식인 오사그래프(Authagraph) 기법의 지도도 있다.# 이 도법은 정적도법(면적을 똑같이 유지하려는 도법)에 속하고, 정적도법답게 방향이나 모양이 망가진다. 경선이 중간에 점프를 한다거나 브라질이 지나치게 동서로 길어졌다거나 하는 문제가 있고, 동서남북을 따지기에도 애매하다. 정적도법에 새로운 방법이 하나 추가되었고, 상황에 따라 사용할 수 있다는 정도로 이해할 수 있다.

5.1. 투시 도법



5.1.1. 원통 도법(Cylindrical Projection)


  • 등 장방형 도법(Equirectangular proj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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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만들기 쉬운 도법이다. 오래 전부터 이용했고 17세기 초까지 지중해 지역에서 널리 사용된 Portolan 해도도 이것을 적용했다. 이 도법은 쉽게 말해서 모든 경선 사이의 거리와 위선 사이의 거리가 같다. 중앙위선을 표준위선으로 하여, 이를 축적에 맞도록 등분한다. 축척은 경선과 표준위선에서만 정확하다. 정거도법이며, 메르카토르 도법보다는 면적의 왜곡이 적다.
[image]
플랑드르의 지리학자인 헤르하르뒤스 메르카토르(Gerhardus Mercator, 1512~1594)가 고안한 도법. 경선과 위선이 90도 각도로 교차하는데, 적도 부분은 면적 및 형상의 왜곡이 적지만, 고위도 지역으로 올라갈수록 면적과 형상이 비정상적으로 확대되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방위각이 일정하기 때문에(가야 할 방향을 알아내기가 편리하기 때문에) 오늘날에는 주로 항해용 지도로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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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카토르 도법을 적도가 아닌 특정 경선을 기준으로 적용한 도법. 국립지리원 발행 대축척 지도도 이 도법을 사용한다. 한반도, 베트남, 칠레 등 국토가 남북으로 긴 국가의 지도에 적절하다.
  • 밀러 원통 도법(Miller's Cylindrical Proj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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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를 기준으로 투영된 메르카토르 도법과 달리, 이 도법은 남북위 45도를 기준으로 투영된 도법이다. 따라서 남북위 45도 일대는 정확하지만, 적도, 극지방으로 갈수록 왜곡이 심해진다. 물론 기준 위선이 남북위 45도이기 때문에 극지방이 메르카토르 도법에 비해 덜 왜곡된다.
  • 다이맥션 도법 (Dymaxion projection / Fuller's map)
수학자이며 지오데식 돔의 발명자인 벅민스터 풀러(Buckminster Fuller)가 1943년 제안한 도법으로, 지구를 정이십면체로 감싸고 각 삼각 면에 접한 지표를 투영했다. 정이십면체 전개도에 각 지형이 나나타는 형상이므로 바다도 찢어져서 해도로는 쓰기 곤란하지만, 각 대륙의 위치 관계와 면적이 졍확하게 표현된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인류문명의 이동이나 물류 움직임을 나타낼 때 정확한 위치 관계가 진가를 발휘한다. 위키백과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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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 부분이 모두 실제 바다는 아니다 전개도의 찢어진 부분도 포함함
1999년 일본의 건축가 나루카와 하지메(鳴川肇)가 발명한 도법으로 지구 구면을 삼각형 96개로 균등하게 나누어 비율을 유지한 채 사면체에 옮겨 펼친 방식이다. 위 다이맥션 도법을 발전한 것으로 바다도 크기가 보존된다. 특징은 모든 대륙과 바다의 크기가 보존하는 선에서 왜곡을 최대한 줄였고 어느 방향으로든 타일처럼 연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통상적인 세계지도로 쓸 수는 없지만 특정한 분야에서는 유용하게 쓰일 만한 도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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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유사 원통 도법(Pseudocylindrical Projection)


  • 시뉴소이드 도법(Sinusoidal Proj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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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프랑스의 니콜라 상송(Nicolas Sanson)과 미국의 존 플렘스티드(John Flamsteed)가 먼저 사용했다고 해서 상송-플렘스티드 도법으로 불렸으나, 이들 이전에 이미 메르카토르 등이 이 도법을 사용했음이 밝혀지면서, 이제는 주로 시뉴소이드 도법으로 불린다. 적도와 중앙 경선은 직선으로 표시되며, 바깥 경선은 사인 곡선으로 표시된다. 적도와 중앙 경선 부분의 면적과 형상은 정확하지만, 그 주변으로 갈수록 왜곡이 심해지는 단점이 있다.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등 남북으로 긴 대륙의 지도 및 동남아시아 등 저위도 지방의 지도를 그릴 때 많이 사용된다.
  • 몰바이데 도법(Mollweide's Proj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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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초 독일의 지리학자인 카를 몰바이데(Karl B. Mollweide)가 고안한 도법으로, 1857년 호몰로그라픽(Homolographic)이라는 명칭으로 공개되었다. 중앙 경선을 중심으로 좌우 90도 경선은 반원형 곡선을 그리며, 그 주변으로 갈수록 좌우가 긴 타원형 곡선을 그린다. 남/북위 40도 44분 부분이 가장 정확하며, 고위도로 갈수록 면적과 형상의 왜곡이 심해지지만, 시뉴소이드 도법에 비하면 그나마 덜 왜곡되는 편이다. 주로 지중해와 주변 지역의 지도를 그릴 때 사용된다.
  • 에케르트 도법(Eckert's Proj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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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지리학자 막스 에케르트(Max Eckert)가 고안한 도법으로, 양극 부분을 적도의 절반 길이의 평행 직선으로 표시한다. 에케르트 도법은 1번에서 6번까지 있는데, 경선이 1,2번은 직선으로, 3,4번은 원형 곡선으로, 5,6번은 사인 곡선으로 표시된다. 그리고 1,3,5번에는 극지방이 포함되어 있지만, 2,4,6번에는 극지방이 생략되어 있다. (참고로 위에 예시된 것은 에케르트 5번) 중위도 지역일수록 왜곡이 적다.
  • 빈켈 도법(Winkel's Projection)
  • 호몰로사인 도법(Homolosine Proj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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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카고 대학의 지도학 교수였던 폴 구드(Paul Goode)가 고안한 도법으로, 구드 도법이라고도 한다. 시뉴소이드 도법과 몰바이데 도법을 절충하여, 적도에서 남/북위 40도까지는 저위도 지역을 정확하게 나타내는 시뉴소이드 도법을, 남북위 40도에서 극지까지는 중, 고위도 지역을 정확하게 나타내는 몰바이데 도법을 각각 응용하였다. 그리고 남태평양, 북대서양, 남인도양 부분을 절개함으로써, 대륙 형상이 왜곡되는 것을 어느 정도 보정했다. 면적 및 형상이 다른 도법들보다 정확하지만, 대양 부분이 절개되는 단열 도법이기에 항해용으로는 부적합하다.
  • 로빈슨 도법(Robinson proj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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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콘신의 로빈슨이 만든, 극지방과 적도의 비율을 적절히 수정 보완한 도법이다. 메르카토르에서 크게 나타나는 왜곡을 줄였고 호몰로사인처럼 지도를 단열시키지도 않는다. 중앙의 경선은 직선으로 나타내었고 주변부의 경선은 곡선으로 나타내어 중심부에서부터 퍼져나간다. 왜곡을 줄이는 데에 주력하여 만든 지도이기에 평면지도 치고는 실제에 가까운 전체적인 비율과 안정감이 높은 편이다. 면적과 형상, 방향, 어느 하나 정확히 나타내진 않지만 모두를 적당히 만족시키는 도법(절충도법)인 관계로, 일반적인 세계지도를 만들기에 가장 적합하단 평가를 받는다. 지도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로빈슨 도법이 유사원통-절충도법의 표준으로 간주된다. 한국지리정보원은 2011년부터 이 로빈슨도법을 채택한 세계지도를 배포한다.
  • 내추럴 어스 II 도법(Natural Earth II Projection)
2015년 국제지도학회지에 보얀 샤브리치(Bojan Šavrič)와 톰 패터슨(Tom Patterson)이 발표한 절충도법이다. 2011년에 패터슨이 발표한 내추럴 어스 도법(Natural Earth Projection)을 기반으로 바꾸었기 때문에 내추럴 어스 II 도법이라 이름하였다. 프로그램 개발자 겸 지리학 박사인 보얀 샤브리치가 주 저자로 등록됐지만, 프로젝트 자체의 총책임자는 톰 패터슨인 듯하다. 내추럴 어스 도법에서는 톰 패터슨이 주 저자로 돼 있다. 로빈슨 도법보다 왜곡을 줄이고 시인성을 좋게 하려고 하였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지도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을 상대로는 로빈슨 도법보다도 평가가 좋으나, 지도 전문가들을 상대로는 오히려 평가가 더 나빴다고 한다. 다만 저자는 이런 결과에 대하여 도법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전문가들은 워낙 로빈슨 도법에 익숙하기 때문으로 해석했다. 일반인들은 로빈슨 도법에 익숙하지 않아서 오히려 내추럴 어스 II 도법을 좋게 느꼈을 거라고...
  • 이퀄 어스 도법(Equal Earth proj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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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국제지도학회지에 보얀 샤브리치와 톰 패터슨이 발표한 도법. 저자들의 전작(?)인 내추럴 어스 II가 절충도법을 표방한 반면, 이퀄 어스는 정적도법을 표방했다. 논문에서 작성자들 스스로가 '로빈슨 도법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표현할 만큼 흡사하다. 저자들은 아무래도 갈 패터스 도법을 치워버리기를 희망한 듯하다. 미국 나사의 고다드 우주연구소(Goddard Institute for Space Studies)에는 지구 표면 온도를 표시하는 지도에 이퀄 어스 도법을 채택했다.

5.1.3. 평면 도법


  • 정사 도법
  • 평사 도법
  • 심사 도법

5.1.4. 원추 도법(Conic Projection)



5.1.5. 유사 원추 도법(Pseudoconic Projection)


  • 본 도법(Bonne Proj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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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지리학자 리고베르 본(Rigobert Bonne)가 고안한 도법으로, 직선의 중앙 경선과 원형의 표준 위선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위선은 동심원을 그리고 있다. 중앙 경선 주변은 정확하지만, 주변으로 갈수록 왜곡이 심해진다. 현재 통용되고 있는 유럽 대륙 지도 대부분이 이 도법을 사용한다.

5.2. 비투시 도법


  • 정거 방위 도법(Equidistant Azimuthal Projection)
북극점을 중심으로 남극 대륙을 생략하고 정거 방위 도법으로 그린 지도가 유엔 엠블렘으로 사용된다.
  • 람베르트 정적 방위 도법(Lambert's Equal-area Azimuthal Projection)
  • 에이토프 도법(Aitoff's Projection)

6. 여담


  • 세계 지도는 대서양 중심 세계 지도와 태평양 중심 세계 지도가 있는데 전 세계적으로 가장 보편적인 것은 대서양 중심 세계 지도이며 태평양 중심 세계 지도는 동아시아권에서 주로 볼 수 있다. 한편 드물지만 인도양 중심 세계 지도도 있다.
  • 아이가 이불에 오줌을 싸는 것을 '이불에 지도 그렸다'라고 표현하곤 한다.
  • 지구평평설자들은 정거방위도법의 세계가 올바른 지구의 모습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이를 증명하기 위해 억지논리를 전개한다.
  • 지도를 발행할 때에는 반드시 지도의 제작년도가 표시된다. 왜냐하면 지구의 자북이 해마다 유동적이기 때문에 몇 년이 지나면 지도가 제작될 당시의 자북과 지금의 자북 사이에 오차가 생기기 때문이다.

7. 관련 문서



7.1. 관련 용어



7.2. 개별 문서가 있는 지도



7.2.1. 동양



7.2.2. 서양



7.3. 기타


[1] 그런데 이 시절 지도는 엄청 귀하고 비싼 물건일 것이기에 사실 그렇게 마구 흠집낼 수는 없다.[2] 북쪽이 상단인 경우는 디폴트라고 생략하기도 한다.[3] Windows 10 기본지도이다.[4] 지금도 업데이트 중인 것 같다.[5] 알리바바의 자회사이다.[6] 중국 국토자원부 산하의 국가측회지리신식국의 지도다.[7] 오픈스트리트맵의 데이터를 일부 사용하는것 같다.[8] 원래 노키아의 지도였다가 독일 자동차회사에 팔렸다.[9] 프랑스 회사인듯 하다.[10] 체코의 포털사이트 SEZNAM.CZ의 지도이다. 오픈스트리트맵의 데이터를 일부 사용하는 것 같다.[11] TomTom의 데이터를 일부 사용하는 것 같다.[12] 스위스 전용지도다.[13] Openstreetmap과 비슷한 서비스이다.[14] 다만 제대로 만들진 않았다. 가령 1644년에 청이 바로 중국 전역을 석권한 것처럼 되어있다든지...실제로는 1660년대까지도 남부에 남명이 있었다. 기원전 37년에 고구려가 처음 등장하는데, 졸본이나 평양은 커녕, 경기도와 강원도 인근에 생겨나고 그 위쪽은 전부 중국(서한) 땅으로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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