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그랜드 맥스

 



'''Galaxy Grand Max'''
'''SM-G720'''


[image]
한국 삼성전자 SM-G720N0 고객지원 사이트
1. 개요
2. 사양
3. 상세
3.1. 기능
4. 출시
4.1. 한국 시장
4.2. 한국 시장 이외
5. 소프트웨어 지원
5.1. 제조사 공식
6. 논란 및 문제점
7. 기타


1. 개요


삼성전자가 2015년 1월에 공개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다.

2. 사양


{{{#!wiki style="word-break: keep-all"프로세서퀄컴 스냅드래곤 410 MSM8916 SoC. {{{#!wiki style="margin: 0 5px; display: inline-block"
[ 구성 내용 확인 ]
CPU
ARM Cortex-A53 MP4 1.2 GHz CPU
GPU
퀄컴 Adreno 306 450 MHz GPU
NPU & DSP
퀄컴 Hexagon QDSP6 V5 DSP
Sensor Hub
DSP 대체
통신 모뎀
Qualcomm Gobi MDM9x25
메모리1.5 GB LPDDR3 SDRAM, 16 GB eMMC -.- 규격 내장 메모리, micro SDXC (규격상 2 TB, 64 GB 공식 지원)디스
플레이
5.25인치 16:9 비율 HD(1280 x 720) TFT-LCD (-- ppi){{{#!wiki style="margin: 0 5px; display: inline-block"
[ 세부 정보 확인 ]
공급사

픽셀배열
RGB 서브픽셀 방식
패널정보
TFT-LCD
부가정보
최대 주사율 60 Hz

멀티터치 지원 정전식 터치 스크린네트워크
[ 4G Network ]
}}}
{{{#!wiki style="margin: 0 5px; display: inline-block"
[ 3G Network ]
}}}
{{{#!wiki style="margin: 0 5px; display: inline-block"
[ 2G Network ]
GSM & EDGE
음성 통신 지원}}}
근접통신Wi-Fi 802.11b/g/n, 블루투스 4.0+BLE, ANT+위성항법GPS & A-GPS, GLONASS, Beidou카메라전면 500만 화소, 후면 1,300만 화소 AFLED 플래시배터리탈착식 Li-Ion 2500 mAh운영체제안드로이드 4.4 (KitKat)
삼성 터치위즈 네이쳐 UX 3.0규격74.8 x 146 x 7.9 mm, 161 g색상[1]'''화이트'''단자정보USB 2.0 micro Type-B x 1, 3.5 mm 단자 x 1기타지상파 DMB 및 고화질 스마트 DMB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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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세서
퀄컴 스냅드래곤 410 MSM8916 SoC. {{{#!wiki style="margin: 0 5px; display: inline-b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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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ARM Cortex-A53 MP4 1.2 GHz CPU
GPU
퀄컴 Adreno 306 450 MHz GPU
NPU & DSP
퀄컴 Hexagon QDSP6 V5 DSP
Sensor Hub
DSP 대체
통신 모뎀
Qualcomm Gobi MDM9x25

메모리
1.5 GB LPDDR3 SDRAM, 16 GB eMMC -.- 규격 내장 메모리, micro SDXC (규격상 2 TB, 64 GB 공식 지원)
디스
플레이

5.25인치 16:9 비율 HD(1280 x 720) TFT-LCD (-- ppi){{{#!wiki style="margin: 0 5px; display: inline-b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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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사

픽셀배열
RGB 서브픽셀 방식
패널정보
TFT-LCD
부가정보
최대 주사율 60 Hz

멀티터치 지원 정전식 터치 스크린
네트워크
[ 4G Network ]
'''기본지원'''
없음
'''선택지원'''
LTE Cat.4 FDD
LTE Cat.4 TDD
}}}
{{{#!wiki style="margin: 0 5px; display: inline-block"
[ 3G Network ]
'''기본지원'''
HSPA+ 42Mbps, HSDPA & HSUPA & UMTS
음성 통신 지원
'''선택지원'''
TD-SCDMA
음성 통신 지원
}}}
{{{#!wiki style="margin: 0 5px; display: inline-block"
[ 2G Network ]
'''기본지원'''
GSM & EDGE
음성 통신 지원
'''선택지원'''
없음

근접통신
Wi-Fi 802.11b/g/n, 블루투스 4.0+BLE, ANT+
위성항법
GPS & A-GPS, GLONASS, Beidou
카메라
전면 500만 화소, 후면 1,300만 화소 AFLED 플래시
배터리
Li-Ion 2500 mAh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4.4 (KitKat) → 5.1 (Lollipop)
삼성 터치위즈 네이쳐 UX 3.0
규격
74.8 x 146 x 7.9 mm, 161 g
색상[10]
'''화이트''', 그레이
단자정보
USB 2.0 micro Type-B x 1, 3.5 mm 단자 x 1
듀얼심 지원
기타

}}}}}}



3. 상세


갤럭시 그랜드 시리즈의 신형 모델이다. 출시 시기상으로 3세대 모델로 추정되나, 3세대 네이밍이 아닌 별도의 'Max'라는 명칭을 접미시켜서 공개되었다.
전반적인 디자인은 둥그스름했던 기존의 갤럭시 그랜드 시리즈와는 다르게 직사각형의 디자인을 가졌다. 이는 갤럭시 A 시리즈갤럭시 E 시리즈 등 2015년을 위해 개편된 삼성전자의 신형 라인업과 패밀리룩을 이루고 있다. 소재는 플라스틱을 사용하며 후면 커버는 퀼팅 문양을 삽입했다. 또한 두께는 7.9 mm로 갤럭시 그랜드 시리즈 중에서는 가장 얇으며 갤럭시 S5보다도 얇다. 이는 갤럭시 S4와 동일한 두께[2]이며 이보다 얇은 삼성전자 스마트폰중 착탈식 배터리를 가지는 기기는 갤럭시 알파밖에 없다. 기본 색상은 화이트로 총 1종이다.
사양은 우선 AP로 퀄컴 스냅드래곤 410 MSM8916을 사용한다. 64-bit를 지원하는 ARM Cortex-A53 쿼드코어 CPU퀄컴 Adreno 306 GPU를 사용한다. 갤럭시 그랜드 2 대비 모바일 AP가 딱 해당 라인업의 후속 AP로 변경되었다.
RAM은 LPDDR3 SDRAM 방식이며 1.5 GB다. 내장 메모리는 16 GB 단일 모델이며 micro SD 카드로 용량 확장이 가능하다.
디스플레이는 5.25인치 HD 720p 해상도를 지원하며 패널 형식은 TFT-LCD이다. 이는 대각선 길이까지 133.3 mm로 동일한 갤럭시 그랜드 2와 동일한 패널로 추정된다. 또한, 크기부터해서 전면 센서 부분 및 카메라 위치까지 동일하기에 디스플레이 보호 필름이 호환된다.
지원 LTE 레벨은 Cat.4로 다운로드 최대 150 Mbps, 업로드 최대 50 Mbps를 보장하며 20 MHz 대역폭의 광대역이 구축된 LTE에서 정상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단, 2 Band 캐리어 어그리게이션의 지원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한국 출시 기기는 단말기 자급제에다 갤럭시 노트4 이후에 출시하는 기기이기 때문에 VoLTE는 기본으로 지원하면서 SIM 카드 기기변경이 자유롭다. 또한 지원하는 LTE Band가 1, 3, 5, 7, 8로 총 5개 대역이며 이는 SK텔레콤KT, LG U+가 서비스하는 모든 대역을 지원한다. 근접통신으로 Wi-Fi는 802.11b/g/n을 2.4 GHz 주파수에서 지원하나 802.11n의 경우 5 GHz 주파수는 지원하지 않는다. 여기에, 전작에는 존재했던 NFC를 지원하지 않아 모바일 티머니 등 NFC를 활용한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
배터리 용량은 착탈식 2,500 mAh이다. 다만, 기기가 출시될 때 배터리 전용 거치대와 충전기를 동 시기에 출시하지 않아 비판을 받았다. 여분 배터리 역시 2015년 3월 중순에 물량이 동나기도 했었다. 일단, 2015년 4월 말에 서드파티 충전 거치대가 판매되고 있다. 멀티 충전기는 아니며 배터리 사이즈에 맞게 출시된 것으로 보인다. 이후, 정품 충전 거치대가 판매되고 있다.
후면 카메라는 1,3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전면 카메라는 5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촬영 시 120도의 광시야각 촬영을 지원하며 전후면 모두 Full-HD(1920 x 1080) 해상도 촬영이 가능하다.
단자 규격은 일명 '5핀 단자'라 지칭되는 USB micro Type-B를 입출력 단자로 사용하며 전송 규격으로 최대 USB 2.0까지 지원한다. 그리고 사운드 출력을 위한 3.5 mm 단자가 탑재되었다.
기기 공개 당시 안드로이드 4.4 킷캣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구체적인 운영체제 버전은 4.4.4이다.

3.1. 기능


온전히 지원하는 것은 아니고, 아이콘 테마만 지원하며 테마를 별도로 다운로드 받을 수 없다. 기본적으로 내장된 자연, 창조, 클래식, 달콤함 총 4가지 테마만 사용할 수 있다.

4. 출시



4.1. 한국 시장


한국에는 단말기 자급제로 출시되며 지상파 DMB가 탑재되었으며 화이트 컬러만 출시되었다. 그래서 기본 탑재 애플리케이션 리스트를 보면 구글 콘텐츠 및 삼성전자 기본 탑재 애플리케이션을 제외하면 이동통신사 애플리케이션이 전혀 없다. 단, 갤럭시 S5처럼 번들 이어폰이 DMB 안테나를 대신하기 때문에 '''이어폰을 꽂지 않으면 시청이 불가능'''하다. 다만, 특정 이어폰만 지원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번들 이어폰이 아닌 타 이어폰을 사용해도 DMB 수신에는 문제가 없다고 한다.
출고가는 310,000 원 대로 책정되었으며, 갤럭시 코어와 비슷하게 KT가 위탁 유통에 참여한다.[3] 이후, SK텔레콤LG U+의 공시 지원금 사이트에서 해당 기기가 확인이 되면서 SK텔레콤LG U+도 위탁유통에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LG U+단말기 자급제 출시 기기를 위탁 유통하는 최초의 사례다. 이외에도 삼성계열 MVNO 사업자인 에스원을 통해서도 출시하였다.
중저가형 스마트폰이라는 위치답게 플래그십 스마트폰갤럭시 S 시리즈와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능 면에서 차이가 존재한다. 대체로 뒤집어서 음소거 등의 모션 기능은 당연히 빠졌고, S보이스사이드싱크도 미지원이며, 하단 버튼 진동 기능과 접사 기능 그리고 NFC 등 여러가지 편의기능들도 빠진 것들이 많다. 자이로 센서가 없어서 모바일 VR도 사용할 수 없다. 전반적으로, 인터페이스 자체는 삼성 터치위즈 7.0에 맞춰졌지만, 안드로이드 4.1 젤리빈 당시의 인터페이스와 유사하다[4]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리고, 전작인 갤럭시 그랜드 2가 지원한 S뷰 커버가 이번에는 지원되지 않아 아쉽다는 평가가 있다.
전반적으로 평가는 좋은 편이다. 물론, 구형 플래그십 스마트폰이 시간이 지나면서 저가형 위치에서 활동하는 한국 시장 특성상, 갤럭시 S4G2같은 2013년의 플래그십 스마트폰들과 비교할 때 성능은 많이 밀리고, 여기에 또 출고가 자체가 회사 사정으로 확 낮춰진 팬택베가 아이언 2같은 최신 스마트폰과 비교하면 성능은 한참 부족하지만, 기기변경은 씨가 거의 마르고, 번호이동도 남은 재고가 많지 않은데다 A/S 등 불안 요소가 산적한 팬택에 비하면 삼성전자는 매우 나은 편이다. 그러면서 경쟁하는 중급형 스마트폰 중에서는 사양 면에서 우위이기도 하고 기본 기능이 빈약하다고는 하지만 대부분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으로 때울 수 있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무난한 중급형 스마트폰으로 취급받고 있다.
출시 8개월 가량이 지난 2015년 9월에도 주간 판매량 Top 10안에 통신 3사 모델이 모두 포함되는 등 보급형 스테디셀러의 위엄을 뽐내고 있다. 2015년 12월 이후에는 갤럭시 J5, 갤럭시 J7, CLASS 등 신형 중급형 스마트폰에게 자리를 내주고 판매량 순위에서 사라졌다.
또한, 국군 장병을 타겟으로한 MVNO 사업자인 EG Talk의 서비스 단말기로도 사용되고 있다. 일선 군 부대의 PX에 배치된 대여 자판기에서 대여 및 반납을 할 수 있다고 한다.

4.2. 한국 시장 이외


갤럭시 그랜드 시리즈가 강세였던 인도에 출시되었다. 인도를 포함한 극소수 국가 및 지역에만 출시되고 전작인 갤럭시 그랜드 2와는 달리 대대적인 출시가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이는 하드웨어 사양이 약간 낮지만 비슷한 수준인 갤럭시 그랜드 Prime갤럭시 Core Prime이 이미 삼성전자가 진출한 국가 및 지역에 적절하게 출시 되었기 때문이다.
중국 시장에는 차이나모바일을 통해 출시되었다.

5. 소프트웨어 지원



5.1. 제조사 공식


한국 기준 최신 패치 일자는 2017년 9월 26일이다.
단말기 자급제
안드로이드 4.4 킷캣으로 출시되었으나,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G720N0은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업그레이드를 진행하지 않는다고 한다. 다만, 글로벌 모델인 SM-G7202의 경우 안드로이드 5.1 롤리팝 업그레이드가 실시되었다. 최초 운영체제 버전은 5.1.1이다.
이에 대해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G720N0에 대한 OS 업그레이드 계획이 처음부터 없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간간히 펌웨어 업데이트는 실시되었으니 소프트웨어 지원을 위한 조직이 아예 없지는 않았지만, 새로운 운영체제로 업그레이드 해주는 것을 염두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사용자들이 자체적으로 글로벌 모델의 안드로이드 5.1 롤리팝 펌웨어를 한국 내수용에 포팅을 했으나, 가장 중요한 셀룰러 통신을 비롯해 Wi-Fi, 스피커 등 엄청난 오류를 뿜어대는 기능들이 많아 실제로 사용하는 것은 어렵다고 한다. 또한, EFS 파티션[5]이 초기화되어 펌웨어를 원래대로 돌려도 셀룰러 통신이 작동하지 않는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6]한다고 한다.

6. 논란 및 문제점


  • 터치 감도가 다른 갤럭시 시리즈보다 떨어진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반응 속도도 느리고, 터치 반응면적도 꽤 넓은 편이라고 한다. 특히, 제대로 입력했는데 오타가 나면 원인은 대부분 해당 문제 때문이라고 한다. 서드파티 런처 애플리케이션 등으로 홈 화면의 가로 칸수를 11칸 이상 지정할 경우, 터치 문제로 인해[7] 제대로 사용할 수 없다고 한다. 여기에다 터치 동작이 가끔 튕기기도 하며 스크롤 동작의 반응속도도 많이 느리다고 한다.
  • 디스플레이에서 터치 스크린 패널과 TFT-LCD 패널 사이에 습기가 차거나, 서로 맞닿아서 디스플레이 일정 부분이 알록달록하게 보이는 유막 현상이 흔하게 발생한다고 한다. 사용하다 보면 종특일 정도의 발생률을 보인다고 한다. 이는 기기 설계상 문제로 서비스 센터에서 맞닿은 부분을 떼어내거나 습기를 제거하는 등의 A/S를 받아야 한다.
  • 내구성 문제와 기기 설계 결함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장시간 운용할 때 기기의 렉이 심해지고 터치 동작도 둔감해진다고 한다. 게임 애플리케이션 구동 시 터치 스크린이 열이 받아야 터치가 제대로 되는 경우가 있으며 유막 현상 발생 등의 이유로 패널 교체 등의 A/S를 받아도 동일한 문제를 겪는다. 기기를 켜지 않아도 오류로 기기가 3초에 한 번씩 켜지는 오류도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었다. 또한, 기기를 떨어뜨렸을 때 볼륨 버튼이 찍혀서 작동되지 않거나 볼륨 조절이 막무가내로 이루어진다는 문제점이 있다고 한다. 즉, 내구도에 문제가 있다는 것인데 다른 갤럭시 시리즈보다 심하다는 의견이 있다.
  • 기기 발열 현상이 지속되면 배터리 소모량이 급증한다고 한다. 100%까지 배터리를 충전한 상태에서 충전기를 분리하면 바로 약 80% 수준으로 떨어진다고 한다.
  • 기기의 배터리 잔량 표기가 무작위로 변동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기기를 재부팅하면 약 6% 정도 증가한 수치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하지만 물리적인 실제 배터리 잔량은 그대로이기 때문에 배터리는 기존 수치대로 작동한다고 한다.
  • 멀티 윈도우를 지원하지 않는다.

7. 기타


  • 이동통신사 애플리케이션이 없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기기 부팅 속도가 매우 빠른 편에 속한다고 한다. 부팅 직후 딜레이도 없는 수준이라고 한다. 뿐만 아니라 계산기 등 기본 애플리케이션도 일부는 설치되어 있지 않다고 한다. 그런데, 위탁 유통으로 구매한 이동통신사에 따라 부팅 애니메이션에 이동통신사 추노마크가 박혀나온다.[8]
  • KT의 간편 인증 애플리케이션인 KT 인증[9]을 지원 조건을 충족하는데도 불구하고 지원하지 않아 KT가 의도적으로 지원을 하지 않는 것이냐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이는 SK텔레콤LG U+의 동일 목적의 애플리케이션은 지원하기 때문에 더더욱 부각되었다. 이후, KT에서 지원 기기로 재등록하면서 문제가 해결되었다. 다만, 이외에도 지원 조건을 충족하지만 실제로는 설치조차 불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이 꽤 존재한다고 한다.
  • 일명 '카툭튀' 현상이 심해서 기기 케이스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평평한 바닥에 놓고 사용하는데 불편하다는 의견이 있다.
[배터리]1년 6개월뒤 배터리가 매우 심각하게 줄어든다(wifi 보다 데이터 사용시)
[1] 한국 출시 당시 기본 색상에 볼드 처리[2] 특히, 갤럭시 S4디스플레이AMOLED를 탑재했기 때문에 TFT-LCD를 탑재할 경우 상대적으로 두께를 얇게하는데 어려움이 많다.[3] 출시 초기인 2015년 1월 9일 기준으로, 단말기 지원금 공시 사이트에서 정식 발매명인 '갤럭시 그랜드 맥스' 혹은 기기명인 'SM-G720N0'가 확인되는 이동통신사는 KT가 유일했었다. SK텔레콤LG U+는 확인이 되지 않았었다.[4] 심지어 안드로이드 4.2 젤리빈 이상에 탑재되는 삼성 터치위즈 6.0의 퀵 패널 확장 기능도 존재하지 않는다.[5] 기기의 시리얼 번호, IMEI 등 각 기기의 고유 정보가 저장되는 저장소이다. 해당 공간이 초기화되면 셀룰러 통신이 작동하지 않는다.[6] 해결 방법은 두 가지이다. 최초에 글로벌 모델의 펌웨어를 포팅하기 전에 EFS 파티션을 백업해두거나 아니면 문제 발생 시 서비스 센터에서 A/S를 받아야한다. 이 경우, 정보를 재발급해주는 경우도 있지만, 심한 경우에는 메인보드 자체를 교체해야 한다.[7] 정확히는 양쪽 끝칸에는 터치 인식이 되지 않는다. 특히 위젯을 가로 전체 x 세로 1칸으로 설정햇을 때 심하다고 한다.[8] 반대로 위탁 유통으로 구매한 것이 아니면 이동통신사가 개입하지 않았기 때문에 부팅 애니메이션은 삼성전자 순정 부팅 애니메이션이 나온다고 한다.[9] 이후, 각 이동통신사가 자체적으로 운용하던 간편 인증 시스템이 통합 개편되면서 PASS by KT로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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