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삭제, 슈퍼테스트 등 여러 이유로 삭제되거나 추가되지 않은 영국 차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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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프리미엄 / 이벤트 / 더미 데이터 전차
2.2.1. T95/Chieftain (T95/치프틴 혼합형) - 10단계 (★)
1. 일반 전차
[image]
| 영국 병기고의 첫 순항 전차이다. 빅커스가 1934년에 개발을 시작했다. 총 125대의 전차가 1936년부터 1937년까지 양산되었다.
|
[image]
|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단계
| 비고
|
Cruiser Mk. I
| 14/12/14 mm
| 300 m
| 36 도/초
| 155
| 2,000 kg
| 1 단계
| 기본 밀폐형
|
Cruiser Mk. III
| 14/14/14 mm
| 320 m
| 36 도/초
| 170
| 2,250 kg
| 2 단계
| 최종 밀폐형
|
[image]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단계
| 비고
|
Rolls-Royce Phantom
| 120 마력
| 20 %
| 340 kg
| 가솔린
| 1 단계
| 기본
|
AEC Type 179
| 150 마력
| 20 %
| 360 kg
| 가솔린
| 2 단계
| 최종
|
[image]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단계
| 비고
|
A9 Mk. I
| 13 톤
| 31 도/초
| 3,000 kg
| 1 단계
| 기본
|
A9 Mk. II
| 14.1 톤
| 34 도/초
| 3,000 kg
| 2 단계
| 최종
|
[image]
| 통신 범위
| 무게
| 단계
| 비고
|
WS No. 14
| 250 m
| 40 kg
| 2 단계
| 기본
|
WS No. 11
| 350 m
| 40 kg
| 3 단계
|
|
WS No. 9
| 375 m
| 40 kg
| 5 단계
| 최종
|
[image]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단계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분당 발사 속도
| 고저각
| 비고
|
QF 2-pdr Mk. IX
| 64/121/23 mm
| 45/45/60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792/990/792 m/초
| 25/1,200/15
| 130 kg
| 3 단계
|
100
| 0.4 m
| 2.1//1.9 초
| 25 발/분
| -15~20 도
| 기본 전방 내림각 -14도 (전방각 -25~25도)
|
[image] (클립)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단계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클립당 포탄 수
| 재장전 / 클립 재장전 시간
| 고저각
| 비고
|
40 mm Pom Pom
| 49/71/23 mm
| 45/45/60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732/915/732 m/초
| 30/800/15
| 160 kg
| 4 단계
|
160
| 0.45 m
| 2.1//1.9 초
| 4
| 0.63/8 초
| -15~20 도
| 최종 전방 내림각 -14도 (전방각 -25~25도)
|
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 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크레딧)
|
6명 - 전차장, 포수, 포수, 조종수, 무전수, 장전수
| 14/10/10 mm
| 40/15 km/h
| 12.75/13 톤
| 360 도
| 불가능
| 3,000
|
1, 2단계 전차 부품 개정 전 까지의 순항전차 Mk.1.
[image]
| 영국 병기고의 첫 순항 전차이다. 빅커스가 1934년에 개발을 시작했다. 총 125대의 전차가 1936년부터 1937년까지 양산되었다.
|
[image]
|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단계
| 비고
|
Cruiser Mk. I
| 14/12/14 mm
| 300 m
| 36 도/초
| 155
| 2,000 kg
| 1 단계
| 기본 밀폐형
|
Cruiser Mk. III
| 14/14/14 mm
| 320 m
| 36 도/초
| 170
| 2,250 kg
| 2 단계
| 최종 밀폐형
|
[image]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단계
| 비고
|
Rolls-Royce Phantom
| 120 마력
| 20 %
| 340 kg
| 가솔린
| 1 단계
| 기본
|
AEC Type 179
| 150 마력
| 20 %
| 360 kg
| 가솔린
| 2 단계
| 최종
|
[image]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단계
| 비고
|
A9 Mk. I
| 13 톤
| 31 도/초
| 3,000 kg
| 1 단계
| 기본
|
A9 Mk. II
| 14.1 톤
| 34 도/초
| 3,000 kg
| 2 단계
| 최종
|
[image]
| 통신 범위
| 무게
| 단계
| 비고
|
WS No. 14
| 250 m
| 40 kg
| 2 단계
|
|
[image]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단계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분당 발사 속도
| 고저각
| 비고
|
QF 2-pdr Mk. IX
| 64/121/23 mm
| 45/45/60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792/990/792 m/초
| 25/1,200/15
| 130 kg
| 3 단계
|
100
| 0.4 m
| 2.1//1.9 초
| 25 발/분
| -15~20 도
| 기본 전방 내림각 -14도 (전방각 -25~25도)
|
[image] (클립)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단계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클립당 포탄 수
| 재장전 / 클립 재장전 시간
| 고저각
| 비고
|
40 mm Pom Pom
| 49/71/23 mm
| 45/45/60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732/915/732 m/초
| 30/800/15
| 160 kg
| 4 단계
|
160
| 0.45 m
| 2.1//1.9 초
| 4
| 0.63/8 초
| -15~20 도
| 최종 전방 내림각 -14도 (전방각 -25~25도)
|
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 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크레딧)
|
6명 - 전차장, 포수, 포수, 조종수, 무전수, 장전수
| 14/10/10 mm
| 40/15 km/h
| 12.75/13 톤
| 360 도
| 불가능
| 3,000
|
'''A9 Cruiser Tank Mk.1'''
화력 만큼은 경전차 치고 무서운 전차다. 특히 40mm 폼폼을 장착하는 순간 근거리 전투에서는 같은 40mm 계열 전차가 아닌 이상 순삭시킬 수 있다. 그냥 쉽게 말하자면 2단계에서 탄창 전차가 등장한다는 것이다.
다만 조준원과 기동성이 별로 좋지 않아 근거리 전투 이외에는 많이 약하지만 이 전차가 순항전차에 기동성으로 승부한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매우 강력하고 2탑방에서 구축전차나 자주포 빼고 누가 정확성이나 시야가 좋아서 원거리전을 할까?
게다가 선택지가 폼폼포 하나가 전부고 처음 개발된 순항전차라서 기동성은 크게 기대할만한 구석이 없으니 적당히 몸 사릴 줄은 알아야 한다.
후기형인 Mk.3와 같은 단계라서 여러모로 서러운 느낌을 받는 전차다. 최종 포탑도 Mk.3의 기본 포탑이다(...).
[image]
| 영국군이 1936년 구입한 M1931 크리스티 전차 시제품 2대를 대폭 개량한 전차다. 고속 경장갑 돌파 전차로 개발된 이 전차는 상당한 성공작이었으며 다른 순항 전차 개발의 기반이 되었다. 총 65대가 생산되어 1940년~1941년 사이 프랑스와 북아프리카 전선에서 사용되었다.
|
[image]
|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단계
| 비고
|
Cruiser Mk. III
| 14/14/14 mm
| 320 m
| 46 도/초
| 140
| 2,250 kg
| 1 단계
| 기본 밀폐형
|
Cruiser Mk. III*
| 14/12/14 mm
| 320 m
| 42 도/초
| 150
| 2,500 kg
| 2 단계
| 최종 밀폐형
|
[image]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단계
| 비고
|
Nuffield Liberty Mk. II
| 340 마력
| 20 %
| 383 kg
| 가솔린
| 3 단계
| 기본
|
Nuffield Liberty Mk. III
| 395 마력
| 20 %
| 383 kg
| 가솔린
| 4 단계
| 최종
|
[image]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단계
| 비고
|
Cruiser Mk. III
| 14.5 톤
| 32 도/초
| 4,500 kg
| 1 단계
| 기본
|
Cruiser Mk. III*
| 17 톤
| 35 도/초
| 4,500 kg
| 2 단계
| 최종
|
[image]
| 통신 범위
| 무게
| 단계
| 비고
|
WS No. 11
| 350 m
| 40 kg
| 3 단계
| 기본
|
WS No. 9
| 375 m
| 40 kg
| 5 단계
|
|
WS No. 19 Mk. I
| 400 m
| 40 kg
| 6 단계
|
|
WS No. 19 Mk. II
| 450 m
| 40 kg
| 7 단계
| 최종
|
[image]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단계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분당 발사 속도
| 고저각
| 비고
|
QF 2-pdr Mk. IX
| 64/121/23 mm
| 45/45/60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792/990/792 m/초
| 25/1,200/15
| 130 kg
| 3 단계
|
87
| 0.4 m
| 2.3//1.9 초
| 24 발/분
| -15~20 도
| 후방 내림각 -7도 (후방각 -25~25도)
|
[image] (클립)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단계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클립당 포탄 수
| 재장전 / 클립 재장전 시간
| 고저각
| 비고
|
15 mm Machine Gun BESA
| 27 mm
| 9
| 철갑탄
| 884 m/초
| 1
| 70 kg
| 1 단계
|
400
| 0.53 m
| 1.9//1.7 초
| 40
| 0.14/18 초
| -15~20 도
| 기본 후방 내림각 -7도 (후방각 -25~25도)
|
40 mm Pom Pom
| 49/71/23 mm
| 45/45/60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732/915/732 m/초
| 30/800/15
| 160 kg
| 4 단계
|
120
| 0.48 m
| 2.3//1.9 초
| 4
| 0.63/8 초
| -15~20 도
| 최종 후방 내림각 -7도 (후방각 -25~25도)
|
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 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크레딧)
|
4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장전수
| 14/14/14 mm
| 48/20 km/h
| 14.19/14.5 톤
| 360 도
| 불가능
| 3,800
|
1, 2단계 전차 부품 개정 전 까지의 순항전차 Mk.3.
[image]
| 미국 경전차 M2A4의 개량 모델이다. 1940년부터 1942년까지 생산되었다. 무기대여법을 통해 1941년 가을까지 총 4대를 영국에 공급했다.
|
[image]
|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단계
| 비고
|
M2A1
| 15/15/15 mm
| 260 m
| 32 도/초
| 140
| 700 kg
| 1 단계
| 기본 밀폐형
|
M2A4
| 25/25/25 mm
| 320 m
| 35 도/초
| 165
| 800 kg
| 2 단계
| 최종 밀폐형
|
[image]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단계
| 비고
|
Guiberson T-1020-4
| 245 마력
| 12 %
| 331 kg
| 디젤
| 3 단계
| 기본
|
Continental W-670-9A
| 265 마력
| 20 %
| 256 kg
| 가솔린
| 3 단계
| 최종
|
[image]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단계
| 비고
|
M2A1
| 11.7 톤
| 36 도/초
| 3,300 kg
| 1 단계
| 기본
|
M2A4
| 14.2 톤
| 40 도/초
| 3,300 kg
| 2 단계
| 최종
|
[image]
| 통신 범위
| 무게
| 단계
| 비고
|
WS No. 14
| 250 m
| 40 kg
| 2 단계
| 기본
|
WS No. 11
| 350 m
| 40 kg
| 3 단계
|
|
WS No. 9
| 375 m
| 40 kg
| 5 단계
| 최종
|
[image]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단계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분당 발사 속도
| 고저각
| 비고
|
37 mm 포 M5
| 40/70/19 mm
| 40/40/50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782/978/782 m/초
| 18/800/10
| 78 kg
| 2 단계
|
103
| 0.47 m
| 2.1 초
| 23.08 발/분
| -10~20 도
| 최종 선행 조건 : 포탑 후방 내림각 0도 (후방각 -25~25도)
|
[image] (클립)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단계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클립당 포탄 수
| 재장전 / 클립 재장전 시간
| 고저각
| 비고
|
Browning MG caliber .50 HB, M2
| 27 mm
| 8
| 철갑탄
| 895 m/초
| 1
| 70 kg
| 1 단계
|
1,800
| 0.57 m
| 1.7 초
| 40
| 0.11/17.5//0.11/17 초
| -10~20 도
| 기본 후방 내림각 기본 포탑 -6도 (후방각 -40~40도)
|
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 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크레딧)
|
4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무전수
| 25/25/25 mm
| 58/17 km/h
| 11.58/11.7 톤
| 360 도
| 불가능
| 3,800
|
1, 2단계 전차 부품 개정 전 까지의 M2.
[image]
| 영국군이 1936년 구입한 M1931 크리스티 전차 시제품 2대를 대폭 개량한 전차다. 고속 경장갑 돌파 전차로 개발된 이 전차는 상당한 성공작이었으며 다른 순항 전차 개발의 기반이 되었다. 총 65대가 생산되어 1940년~1941년 사이 프랑스와 북아프리카 전선에서 사용되었다.
|
[image]
|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단계
| 비고
|
Cruiser Mk. III
| 14/14/14 mm
| 320 m
| 46 도/초
| 140
| 2,250 kg
| 1 단계
| 기본 밀폐형
|
Cruiser Mk. III*
| 14/12/14 mm
| 320 m
| 42 도/초
| 150
| 2,500 kg
| 2 단계
| 최종 밀폐형
|
[image]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단계
| 비고
|
Nuffield Liberty Mk. II
| 340 마력
| 20 %
| 383 kg
| 가솔린
| 3 단계
| 기본
|
Nuffield Liberty Mk. III
| 395 마력
| 20 %
| 383 kg
| 가솔린
| 4 단계
| 최종
|
[image]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단계
| 비고
|
Cruiser Mk. III
| 14.5 톤
| 32 도/초
| 4,500 kg
| 1 단계
| 기본
|
Cruiser Mk. III*
| 17 톤
| 35 도/초
| 4,500 kg
| 2 단계
| 최종
|
[image]
| 통신 범위
| 무게
| 단계
| 비고
|
WS No. 11
| 350 m
| 40 kg
| 3 단계
|
|
[image]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단계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분당 발사 속도
| 고저각
| 비고
|
QF 2-pdr Mk. IX
| 64/121/23 mm
| 45/45/60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792/990/792 m/초
| 25/1,200/15
| 130 kg
| 3 단계
|
87
| 0.4 m
| 2.3//1.9 초
| 24 발/분
| -15~20 도
| 후방 내림각 -7도 (후방각 -25~25도)
|
[image] (탄창)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단계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탄창당 포탄 수
| 재장전 / 탄창 재장전 시간
| 고저각
| 비고
|
15 mm Machine Gun BESA
| 27 mm
| 9
| 철갑탄
| 884 m/초
| 1
| 70 kg
| 1 단계
|
400
| 0.53 m
| 1.9//1.7 초
| 40
| 0.14/18 초
| -15~20 도
| 기본 후방 내림각 -7도 (후방각 -25~25도)
|
40 mm Pom Pom
| 49/71/23 mm
| 45/45/60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732/915/732 m/초
| 30/800/15
| 160 kg
| 4 단계
|
120
| 0.48 m
| 2.3//1.9 초
| 4
| 0.63/8 초
| -15~20 도
| 최종 후방 내림각 -7도 (후방각 -25~25도)
|
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 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크레딧)
|
4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장전수
| 14/14/14 mm
| 48/20 km/h
| 14.19/14.5 톤
| 360 도
| 불가능
| 3,800
|
'''A13 Cruiser Tank Mk.3.'''
미국으로부터 구입한 M1931 크리스티 전차의 시제품을 대폭 개량하여 개발한 전차.
2단계답지 않은 발군의 기동성에 탄창식인 40mm 폼폼 포가 있어 화력도 괜찮다. 다만 명중률이 암 걸릴 정도로 썩어빠졌다. 그래서 근거리전을 강요받는데 장갑이 약해서 고폭탄 한 방에 폭사할 가능성이 매우 높긴 하지만 105mm 주포를 사용하는 T82는 4단계 자주포로 격상됐으며, 75mm 주포에 떡장까지 자랑하던 T18은 3단계 자주포로 격상이 돼서 해볼만 해졌다.
어쨌든 처참한 명중률을 보완해줄 수 있을 정도의 근접전을 한다면 같은 단계내에서 순항전차 Mk.3를 1대1에서 이길 수 있는 전차는 매우 드물다. 3단계 전차들도 어느 정도는 털어먹을 수 있고, 관통이 된다면 3단계 내에서도 버틸 수 있는 전차는 몇 없는 편.
명중률이 안좋은건 폼폼 포를 난사할 때의 이야기이고, 탄창 하나씩 하나씩 신중하게 조준을 하면 잘 맞는 편. 따라서 바샤티옹과 비슷하게 지원을 해주다가 생존해 있는 전차가 별로 없으면 한명씩 지우며 날뛰면 된다.
순항전차 Mk.1과 같지만 이쪽은 기동이 우수한 대신 장갑이 얇다. 따라서 2단계답지 않은 기동성을 살려서 운영하면 그야말로 2탑방의 바샤티옹 25 t이 될 수 있다. 운영법 또한 상당히 비슷하다.
[image]
| A10은 A9 순항 전차의 개량형으로, 장갑을 강화하고 기관총 포탑을 폐지하였다. 1937년 7월 시제 차량이 제작되어 중(重)순항전차로 채용되었으며, 1938년~1939년 사이 총 175대의 생산 지시가 하달되어 1940년 9월까지 생산이 진행되었다. 프랑스(1940년), 그리스(1941년), 북아프리카(1941년)에서 실전에 투입되었다.
|
[image]
|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단계
| 비고
|
A10E1
| 30/26/30 mm
| 320 m
| 46 도/초
| 220
| 2,750 kg
| 2 단계
| 기본 밀폐형
|
Cruiser Mk. II
| 30/26/30 mm
| 330 m
| 46 도/초
| 240
| 2,750 kg
| 3 단계
| 최종 밀폐형
|
[image]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단계
| 비고
|
Rolls-Royce Phantom
| 120 마력
| 20 %
| 340 kg
| 가솔린
| 1 단계
| 기본
|
AEC Type 179
| 150 마력
| 20 %
| 360 kg
| 가솔린
| 2 단계
| 최종
|
[image]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단계
| 비고
|
A10 Mk. I
| 13 톤
| 31 도/초
| 3,000 kg
| 1 단계
| 기본
|
A10 Mk. II
| 14.1 톤
| 34 도/초
| 3,000 kg
| 2 단계
| 최종
|
[image]
| 통신 범위
| 무게
| 단계
| 비고
|
WS No. 11
| 350 m
| 40 kg
| 3 단계
| 기본
|
WS No. 9
| 375 m
| 40 kg
| 5 단계
|
|
WS No. 19 Mk. I
| 400 m
| 40 kg
| 6 단계
|
|
WS No. 19 Mk. II
| 450 m
| 40 kg
| 7 단계
| 최종
|
[image]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단계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분당 발사 속도
| 고저각
| 비고
|
QF 2-pdr Mk. IX
| 64/121/23 mm
| 45/45/60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792/990/792 m/초
| 25/1,200/15
| 130 kg
| 3 단계
|
100
| 0.36 m
| 1.9//1.7 초
| 27.27 발/분
| -15~20 도
| 기본 후방 내림각 -14//-13도 (후방각 -25~25도)
|
3.7-inch Howitzer
| 47/110 mm
| 370/280
| 고폭탄/성형작약탄
| 243/243 m/초
| 156/5,600
| 393 kg
| 5 단계
|
30
| 0.58 m
| 3.4 초
| 5 발/분
| -6~20 도
| 최종 선행 조건 : 포탑
|
[image] (클립)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단계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클립당 포탄 수
| 재장전 / 클립 재장전 시간
| 고저각
| 비고
|
40 mm Pom Pom
| 49/71/23 mm
| 45/45/60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732/915/732 m/초
| 30/800/15
| 160 kg
| 4 단계
|
160
| 0.43 m
| 1.9 초
| 4
| 0.5/5.5 초
| -15~20 도
| 후방 내림각 -13//-12도 (후방각 -25~25도)
|
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 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크레딧)
|
5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무전수, 장전수
| 30/22/12 mm
| 40/15 km/h
| 14.33/14.5 톤
| 360 도
| 불가능
| 31,000
|
'''A10 Cruiser Tank Mk.2'''
선택지는 세 가지로 나뉘는데 기본 주포를 계속 사용하는 것과 폼폼포와 3.7인치 포를 사용하는 것이다.
기본 주포는 2파운더 주포인데 2.3초에 한 발 장전될 정도로 연사력이 빠른 편. 크루세이더나 T-34에 장전기를 뺀 정도라고 하면 적절하다. 게다가 평균 관통력도 63이라서 3 ~ 5단계 중형전차, 구축전차의 측면을 관통할 수 있지만 평균 공격력이 약 40대라 저지력이 부족하다. 같은 단계에 1호 전차 C형이나 비포드 강화형을 장착한 순항전차 Mk.4라는 것을 감안하면 많이 부족한 것. 게다가 기동성도 우수한 것이 아니라서 위험에 빠지기 쉽다. 그나마 다행인건 정확도가 0.38이라 장거리 저격전에 우수하다는 것. 기본 주포를 장착했다면 300m 밖에서 적과 교전하도록 노력하자. 또한 골탄의 관통력이 130대라서 작정하고 골탄을 쏴대면 좋은 성적을 거두기 쉽다.
같은 단계에는 기관포나 기관총을 사용하는 전차가 제법 많아서 적들이 고전하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그러나 마르더2와 같은 전차라도 만나면…
폼폼포는 전 단계에서 사용하던 것이지만 사격 감각이 약간 다르다. 거기다 폼폼포는 중거리 명중률이 나쁘기 때문에 근거리전을 펼칠 수 있는 전장 환경을 만들어가야 한다. 이렇게 된다면 옵션에서 반동에 대한 것이 적용되어 있는지 확인하자. 반동에 대한 부분이 제거되면 200m 후반대에서도 두 발 모두 맞기를 기대해도 좋은 명중률이 나온다. 다만 평균 관통력이 48이라서 AMX-38을 만나면 도망가기가 바쁘고 4탑방만 잡혀도 한숨이 나오는 경우가 많은 편. 그나마 다행인건 근거리에서의 화력은 막강하다는 것. 그러나 보포스 포보다는 못하니 순항전차 Mk.4와 전면전을 펼칠 때 주의하자.
화력이 화끈한 3.7인치포도 탑재할 수 있다. 3.7인치포를 탑재하는 순간 3단계 최고의 공격력을 뽑아 줄 수 있다. FV4005 3단계 버전이라 봐도 될 정도. 눈치껏 한대 쏘고 빠지는 플레이 방식도 서로 비슷하다.
[1] 원래 105mm 주포를 사용하는 미국 3단계 구축전차 T82가 모든 면에서 우세했으나, T82가 4단계 자주포로 밀려난 현재, 발렌타인 AT와 함께 화력면에선 3단계 투톱을 달리는 중. 하지만 T82가 자주포로 밀려난 덕에 새로운 3단계 화력 깡패로 떠오른 것이지, 실질적인 성능은 변함이 없어서 5단계를 상대로 치명적인 일격을 주기엔 다소 부족한 면이 많다. 심지어 3~4단계 전차도 한방에 못보내는 경우가 종종 있는 편. 하지만 T82의 강렬한 화력을 잊지 못한 유저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순항전차 Mk.2를 대체제로 사용한다.
구경이 구경인 만큼 상위 단계 전차들도 고개를 돌리게 만드는 전차이기도 하다.
하지만 화력을 빼면 모든게 끝. 화력 덕후라면 12초라는 장전 속도는 무시한다지만 저단계 경전차라 장전기를 사용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2] 저단계 구분은 제껴두더라도 폼폼포 때문에 장전기 사용이 불가능한 것일 수도 있다.
조준 시간 3.3초, 정확도 0.58, 게다가 탄이 '''아름다운 포물선을 그리며 여유롭게 날아가는 것'''을 감상할 수 있을 정도인데다가 조준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포탄이 사방팔방으로 튀어나가는 수준이며 이를 보고 있자니 자연스레 뒷목을 잡게 될 정도라 가만히 있는 전차에게 발사하는게 아니라면 저격은 거의 불가능하다. 결국 근접전이 강요되는 전차이지만 그 근접전도 하자가 많은데, 근접에서 빗나가기라도 하면 회피 기동이라도 해야되는데 기동이 둔하고 물장까지 겸비하고 있어 여러모로 난제가 많기에 아무리 한방 공격력이 3단계 최강급이라고 해도 물장, 굼뜬 기동성, 느린 재장전이라는 단점을 덮기엔 어렵다. 따라서 3단계 최강급 화력만 믿고 단독 행동하는 행위는 삼가야 하며, 당연히 혼자 남게 되는 상황도 최대한 피해야한다. 단점이 만만치 않기에 내가 적 전차를 한방에 끝내지 못하면 도리어 자신이 죽기 때문.
이러한 단점들이 발목을 잡으니 제대로 사용을 하고 싶다면 다른 전차와 몰려다니면서 적 전차가 재장전 중일 때, 혹은 포탑이 나를 향하고 있지 않아 안전이 확보되어 있는 상황에서 빼꼼 나와서 잠시 조준을 한 다음 한방 쏘고 바로 은엄폐를 하는 것이 베스트. 일본과 같은 물장 전차들에게 3.7 인치 주포를 사용하면 쉽게 최대 피해가 들어가며, 4단계 떡장으로 소문이 나있는 마틸다, AMX-40,B1,B2,발렌타인과 같은 전차들에겐 성형작약탄을 사용해주면 치명적인 피해를 입히거나 격파를 할 수 있을 정도이며, 4단계 패왕 전차인 헷처 또한 성형작약탄이 관통 되는 순간 풀피일지라도 순식간에 폐차시켜 버릴 수 있다. 4단계 최강급 전차들이 이정도인데 나머지 전차들의 결과는 불 보듯 뻔한 일. 게다가 저 전차들을 모는 전차장들은 본인의 전차가 강력한 것을 알고 모는게 대부분이라 Cruiser Mk.2를 별 볼일 없는 3단계 전차라 판단하고 먼저 들이대는 경우가 많아 선타를 명중시키기도 꽤 쉽다.
단, 고폭탄의 특성상 궤도 부분을 노리기보단 장갑 부분을 노리는 편이 더 큰 피해를 주기 쉽다. 궤도에 명중하게 되면 본래 한발만으로 죽을 전차가 죽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 마찬가지로 고폭탄 특성상 공격력이 들쑥날쑥 할 수도 있으니 Cruiser Mk.2의 화력을 너무 맹신하진 말도록 하자.
똑같이 3.7인치 주포를 사용하는 발렌타인 AT와 비교를 하자면, 이쪽은 회전 포탑이라는 굉장한 이점이 있는 대신 재장전 시간이 더 느리다. 따라서 발렌타인 AT와 달리 재장전이 늦어서 아쉬운 상황이 많이 나오는 편.
다음 단계인 발렌타인에서 포수와 무전수가 짤리고 전차장이 이 둘을 겸한다.
[image]
| 순항전차 Mk.3의 장갑을 강화한 개량형이다. 1940년의 프랑스와 초기 북아프리카 전선에 투입되었다. 1941년 ~ 1942년 사이 겨울을 마지막으로 실전 투입이 중단되었으며 총 655대가 생산되었다.
|
[image]
|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단계
| 비고
|
Cruiser Mk. IV
| 14/12/14 mm
| 320 m
| 42 도/초
| 210
| 2,650 kg
| 2 단계
| 기본 밀폐형
|
Cruiser Mk. IVA
| 30/12/14 mm
| 330 m
| 42 도/초
| 230
| 2,650 kg
| 3 단계
| 최종 밀폐형
|
[image]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단계
| 비고
|
Nuffield Liberty Mk. II
| 340 마력
| 20 %
| 383 kg
| 가솔린
| 3 단계
| 기본
|
Nuffield Liberty Mk. III
| 395 마력
| 20 %
| 383 kg
| 가솔린
| 4 단계
| 최종
|
[image]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단계
| 비고
|
Cruiser Mk. IV
| 15 톤
| 35 도/초
| 4,500 kg
| 2 단계
| 기본
|
Cruiser Mk. IVA
| 17.1 톤
| 38 도/초
| 4,500 kg
| 3 단계
| 최종
|
[image]
| 통신 범위
| 무게
| 단계
| 비고
|
WS No. 11
| 350 m
| 40 kg
| 3 단계
| 기본
|
WS No. 9
| 375 m
| 40 kg
| 5 단계
|
|
WS No. 19 Mk. I
| 400 m
| 40 kg
| 6 단계
|
|
WS No. 19 Mk. II
| 450 m
| 40 kg
| 7 단계
| 최종
|
[image]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단계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분당 발사 속도
| 고저각
| 비고
|
QF 2-pdr Mk. IX
| 64/121/23 mm
| 45/45/60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792/990/792 m/초
| 25/1,200/15
| 130 kg
| 3 단계
|
130
| 0.36 m
| 1.9//1.7 초
| 27.27 발/분
| -15~20 도
| 기본 후방 내림각 -5도 (후방각 -25~25도)
|
[image] (탄창)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단계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탄창당 포탄 수
| 재장전 / 탄창 재장전 시간
| 고저각
| 비고
|
40 mm Pom Pom
| 49/71/23 mm
| 45/45/60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732/915/732 m/초
| 30/800/15
| 160 kg
| 4 단계
|
200
| 0.48 m
| 1.9 초
| 4
| 0.5/5.5 초
| -15~20 도
| 후방 내림각 -5도 (후방각 -25~25도)
|
QF 40 mm Mk. VI Bofors
| 63/101/23 mm
| 50/50/60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829/1,036/829 m/초
| 30/1,200/15
| 470 kg
| 4 단계
|
120
| 0.41 m
| 1.9 초
| 4
| 0.5/6 초
| -15~20 도
| 최종 선행 조건 : 포탑 후방 내림각 -5도 (후방각 -25~25도)
|
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 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크레딧)
|
4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장전수
| 30/14/14 mm
| 48/20 km/h
| 14.75/15 톤
| 360 도
| 불가능
| 41,000
|
'''A13 Cruiser Tank Mk.4'''
순항전차 Mk.3에서 차체의 장갑이 강화되었다. 엔진 출력 및 최고 속도는 변함 없으나 선회력이 소폭 상승. 분당 화력도 약간 상승했다.
40mm 보포스 포
[3] 저공 대공포나 참수리, PCC 등에 쓰이고 있는 그 40mm 포다. K-21에 있는 40mm 포의 원형이기도 하다.
는 폼폼 포에서 관통력과 명중률을 향상시킨 물건으로 전탄 명중 시 '''200'''이라는 충격과 공포의 피해를 2초 안에 퍼부을 수 있다. 저단계는 한 탄창에 차고로 날아가고 4단계까지 걸레짝으로 만들 수 있다. 재장전 속도도 6초 미만으로 끊을 수 있어서 운용이 아주 유연하다. 단, 보포스 포는 400m를 넘는 순간 탄의 관통력이 완전히 사라져 버리니 주의. 즉, 초장거리 저격이 불가능하다.
장갑이 70mm 이상인 5단계 차량들과 4단계의 떡장으로 악명높은 마틸다, AMX-40에게는 피해가 박히지 않으니 골을 좀 들고 다녀야 한다. 특히 KV-1은 골탄으로 후면을 갈겨야 그나마 관통이 가능하다. 이 녀석의 내구도가 500 ~ 600대니 3탄창을 비상용으로 가지고 다니자.
이 녀석을 장난감처럼 다루는 사람 중에는
2 파운더로 골탄을 갈겨대는 플레이어가 있는 모양이다. 특수탄의 평균 관통력이 121mm니 5단계 사냥용이다. 물론 위력은 기대할 수 없겠지만.
룩스가 4단계로 격상된 지금은 M2 중형전차와 함께 3단계 회전 포탑 전차 중에서 상위권 안에 들어간다. 다만 다음 단계로 가면 성능 향상이 전혀 없어서 우울하다.
이런 충격과 공포의 화력을 자랑함에도 사기 전차로 크게 비난을 받지 않는 이유는 독일의 '''1호 전차 C형이 하드 카운터'''이기 때문이다. 1호 전차 C형의 기관총탄 관통력이 딱 이 녀석의 전면 장갑을 관통할 수준인데다 내구도가 230이라 보포스 포의 1탄창으로 전탄 명중을 시켜도 견뎌내기에 잘못 마주치면 바늘 40발에 찔려 죽어버린다. 커버넌터가 순양전차 Mk.4보다 딱 한가지 좋은 점이 바로 전측면에서 1호 전차 C형의 총탄을 튕겨낼 수 있다는 점이다.
[image]
| 1938년 빅커스-암스트롱이 개발했고 동급 최고의 전차였다. 총 8,275대의 파생 전차가 1940년부터 1944년까지 제작되었다.
|
[image]
|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단계
| 비고
|
Valentine Mk. I
| 65/60/65 mm
| 330 m
| 44 도/초
| 310
| 2,750 kg
| 3 단계
| 기본 밀폐형
|
Valentine Mk. XI
| 65/60/65 mm
| 340 m
| 40 도/초
| 340
| 4,530 kg
| 4 단계
| 최종 밀폐형
|
[image]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단계
| 비고
|
AEC A189
| 135 마력
| 20 %
| 800 kg
| 가솔린
| 2 단계
| 기본
|
AEC A190
| 131 마력
| 15 %
| 800 kg
| 가솔린
| 3 단계
|
|
GMC 6004 6-71S
| 138 마력
| 15 %
| 991 kg
| 디젤
| 4 단계
|
|
GMC 6004 6-71A
| 165 마력
| 15 %
| 991 kg
| 디젤
| 5 단계
| 최종
|
[image]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단계
| 비고
|
Valentine Mk. I
| 16.5 톤
| 40 도/초
| 3,200 kg
| 3 단계
| 기본
|
Valentine Mk. VI
| 20 톤
| 42 도/초
| 3,200 kg
| 4 단계
| 최종
|
[image]
| 통신 범위
| 무게
| 단계
| 비고
|
WS No. 11
| 350 m
| 40 kg
| 3 단계
| 기본
|
WS No. 9
| 375 m
| 40 kg
| 5 단계
|
|
WS No. 19 Mk. I
| 400 m
| 40 kg
| 6 단계
|
|
WS No. 19 Mk. II
| 450 m
| 40 kg
| 7 단계
| 최종
|
[image]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단계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분당 발사 속도
| 고저각
| 비고
|
QF 2-pdr Mk. X
| 78/121/23 mm
| 50/50/60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792/990/792 m/초
| 30/1,200/15
| 130 kg
| 4 단계
|
60
| 0.36 m
| 1.9//1.7 초
| 27.27 발/분
| -15~20//-8~17 도
| 기본 후방 내림각 -4//-3도 (후방각 -35~35도)
|
QF 6-pdr Mk. III
| 105/170/30 mm
| 75/75/100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821/1,026/821 m/초
| 45/2,400/32
| 400 kg
| 4 단계
|
44
| 0.43 m
| 2.3 초
| 13.33 발/분
| -8~17 도
| 선행 조건 : 포탑 후방 내림각 -3도 (후방각 -35~35도)
|
QF 6-pdr 포 Mk. V
| 110/180/30 mm
| 75/75/100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892/1,115/892 m/초
| 45/2,400/32
| 450 kg
| 5 단계
|
44
| 0.41 m
| 2.5 초
| 13.33 발/분
| -8~17 도
| 선행 조건 : 포탑 후방 내림각 -3도 (후방각 -35~35도)
|
75 mm 포 Mk. V
| 91/144/38 mm
| 110/110/175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619/774/619 m/초
| 56/2,800/56
| 500 kg
| 5 단계
|
44
| 0.41 m
| 2.5 초
| 9.09 발/분
| -8~17 도
| 최종 선행 조건 : 포탑 후방 내림각 -3도 (후방각 -35~35도)
|
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 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크레딧)
|
3명 - 전차장(◆)(■), 조종수, 장전수
| 60/60/60 mm
| 24/10 km/h
| 16.26/16.5 톤
| 360 도
| 불가능
| 120,000
|
'''Infantry Tank Mk.3 Valentine.'''
순항전차 Mk.2의 차체를 기반으로 개발되었다.
20km/h를 조금 넘는 '''처칠과 동급의''' 속도는 이 전차가 과연 경전차가 맞는지 의심스럽지만 일단 20톤은 안되기 때문에 경전차가 맞다. 그런데 경전차답지 않은 '''전면 65mm, 측후면 60mm'''이라는 방어력은 일단은 중전차라고 불리는 B1보다도 튼튼하며, 마틸다와 보노보노 다음가는 엄청난 떡장이기도 하다. 게다가 주포도 같은 단계 내에서는 관통력이 준수한 편이다. 그러나 단계와 차종 인플레가 극심한 한국 서버에서는 대개 60mm 따위로 명함도 내밀지 못하는 고탑방과 적 전차의 반수가 구축전차라는 가혹한 환경이 강요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티타임과 역티타임으로 부족한 방어력을 보충하는 게 필수적이다.
주포는 두 가지를 쓰는데 6 파운더는 평균 관통력 110이라는 고관통이라서 적 전차의 장갑에 크게 구애받지 않지만 발렌타인의 6 파운더는 연사가 빠른 편이 아니고 평균 공격력이 75라서 적을 순삭시키는 게 불가능하므로 튼튼한 장갑을 이용해 몇 발 정도는 튕겨내며 적을 압박하듯이 공격해야 한다. 75mm 주포는 평균 공격력이 110이므로 저단계 상대로 공격적인 운용이 가능하게 만들지만, 조준 시간이 2.5초로 살짝 길고 장전 시간도 7초를 넘으니 사격하는 데 신중해야 한다. 게다가 평균 관통력 91로 미묘해서 고단계 상대로는 약점 사격이 필수적이며, 뭣보다 현시점에서의 아시아서버 상태만큼이나 4탑방에 가는 건 꿈과도 같은 일이라 사실상 유저수가 적어짐에 따라 버려지는 주포. 결국엔 6파운더를 쓰게 되는데, 이는 후에 '''처칠, 크루세이더 트리에 초기포가 무려 5단계에서 2파운더인데, 그나마 사람다운 점 하나라도 늘려주려면 6파운더포가 필요하기 때문'''. 사실상 호환되는 6파운더 포를 얻기 위해 키우는 전차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크레딧이 넘친다면 기본 주포를 가지고 고속탄을 왕창 챙겨갈 수도 있다. 고속탄만 낀다면 마틸다 최종 주포보다 조금 떨어지는 성능으로 한방은 딸리지만 DPM이 다른 주포들(1,000)에 비해 높은 1,429이고 명중률이나 조준 속도도 꽤 좋다. 거기다 기본 포탑을 낀다면 내림각도 무려 -15도. 매칭운이 좋다면 대충 RRR하면서 자동조준 자동연사로 별의별 훈장을 다 따올 수 있다. 물론 다 맞출 수 있고, 크레딧이 많고, 이 암걸리는 기동력을 이겨낼 수 있다면 말이다.
느린 속력 때문에 경전차 노릇을 하는 건 불가능하다. 사실상 나사빠진 구축전차라 생각하고 굴려야 한다. 위장망을 뒤집어 쓰고 고관통력과 괜찮은 장전 시간을 가진 6 파운더로 구축전차 놀이를 하자. 매칭 될 확률은 매우 낮으나 그래도 같은 단계 이하만 확실히 상대하고 싶다면 최종 주포를 고르자.
9.5 패치 이후 하이브리드 트리인 아처로 이어지고 더 이상 발렌타인에서 처칠을 연구할 수 없다. 다만 처칠과의 부품 공유는 여전히 건재하다. 다음 단계에서 포수가 투입되고 아처로 가면 장전수가 무전기를 붙잡으며 비숍으로 갈 경우 전차장이 무전기를 붙잡는다.
[image]
| 대향 피스톤 엔진과 정면 냉각기, 대량의 용접 공정 등의 여러 혁신적 설계를 채용한 신형 순항 전차로 1939년 4월 17일 개발 지시가 하달되었다. 4종의 기본형이 총 1,771대 양산되었으며 대부분 훈련 용도로 사용되었다.
|
[image]
|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단계
| 비고
|
Covenanter Mk. I
| 39/19/25 mm
| 330 m
| 48 도/초
| 310
| 3,000 kg
| 3 단계
| 기본 밀폐형
|
Covenanter Mk. IV CS
| 39/19/25 mm
| 340 m
| 48 도/초
| 340
| 3,000 kg
| 4 단계
| 최종 밀폐형
|
[image]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단계
| 비고
|
Meadows D.A.V
| 300 마력
| 20 %
| 724 kg
| 가솔린
| 4 단계
| 기본
|
Meadows D.A.V O.C.
| 360 마력
| 20 %
| 724 kg
| 가솔린
| 4 단계
| 최종
|
[image]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단계
| 비고
|
Covenanter Mk. I
| 18.2 톤
| 38 도/초
| 4,500 kg
| 3 단계
| 기본
|
Covenanter Mk. III
| 20.5 톤
| 40 도/초
| 4,500 kg
| 4 단계
| 최종
|
[image]
| 통신 범위
| 무게
| 단계
| 비고
|
WS No. 9
| 375 m
| 40 kg
| 5 단계
| 기본
|
WS No. 19 Mk. I
| 400 m
| 40 kg
| 6 단계
|
|
WS No. 19 Mk. II
| 450 m
| 40 kg
| 7 단계
|
|
WS No. 19 Mk. III
| 550 m
| 40 kg
| 8 단계
| 최종
|
[image]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단계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분당 발사 속도
| 고저각
| 비고
|
QF 2-pdr Mk. X
| 78/121/23 mm
| 50/50/60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792/990/792 m/초
| 30/1,200/15
| 130 kg
| 4 단계
|
130
| 0.36 m
| 1.7 초
| 28.57 발/분
| -15~25//-15~20 도
| 기본 전방 내림각 -12//-13도 (전방각 -45~45도) 후방 내림각 -10도 (후방각 -35~35도)
|
OQF 3-inch Howitzer Mk. I
| 38/100 mm
| 175/110
| 고폭탄/성형작약탄
| 182/182 m/초
| 56/2,800
| 116 kg
| 4 단계
|
74
| 0.53 m
| 2.3 초
| 13.95 발/분
| -15~25//-15~20 도
| 전방 내림각 -12도 (전방각 -45~45도) 후방 내림각 -10도 (후방각 -40~40도)
|
[image] (탄창)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단계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탄창당 포탄 수
| 재장전 / 탄창 재장전 시간
| 고저각
| 비고
|
40 mm Pom Pom
| 49/71/23 mm
| 45/45/60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732/915/732 m/초
| 30/800/15
| 160 kg
| 4 단계
|
200
| 0.41 m
| 1.7 초
| 4
| 0.5/5 초
| -15~25//-15~20 도
| 전방 내림각 -10//-11도 (전방각 -45~45도) 후방 내림각 -8도 (후방각 -45~45도)
|
QF 40 mm Mk. VI Bofors
| 63/101/23 mm
| 50/50/60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829/1,036/829 m/초
| 30/1,200/15
| 470 kg
| 4 단계
|
120
| 0.39 m
| 1.9 초
| 4
| 0.4/5.5 초
| -15~20 도
| 최종 선행 조건 : 포탑 전방 내림각 -13도 (전방각 -45~45도) 후방 내림각 -10도 (후방각 -35~35도)
|
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 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크레딧)
|
4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장전수
| 40/30/25 mm
| 50/20 km/h
| 18.15/18.2 톤
| 360 도
| 불가능
| 110,000
|
'''Cruiser Tank Mk.5/A13 Mk.3 Covenanter.'''
한때는 OP급 경전차론까지 떴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여러가지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다. 무슨 4탑방 구축사냥꾼이니 뭐니 하는데, 앉아서 생각을 해보자. 구축전차는, 특히 4단계 기준의 구축전차들은 대부분 한 라인의 후방을 자리 잡고 있거나, 혹은 기지 근방 시야좋은 곳에 있는다. 그런 상황에서 경전차가 구축까지 진입을 했다면, 그 상황은 어떤 상황일까? 그야말로 적팀의 실책이 아군의 승리에 이점을 준거지 결코 이 전차가 좋아서 승리를 일군 포인트가 아니다. 그 와중에 요즘 아시아 서버는 4단계 전차를 타면 9할 8푼 확률로 5탑, 6탑방에 끌려가는 판인데, 아래의 글들은 거진 4탑방 기준으로 써진 글인지라 80%정도는 서버 상황과 현황을 비교해가면서 필터하고 버려야하는 글들이다.
'''영국전차가 어떤 전차가 안그러겠냐만 이 전차도 초보자가 잡으면 핵폐기물 그 자체다.'''
기동성 면에서는 포장 도로에서 시속 50km를 뽑는데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정도로 준수한 편이다. 단, 그 외에는 시속 40km 뽑기도 버겁다.
기본 상태는 마의 2파운더 포에, 여유 중량이 빠듯해서 다른 모듈들을 장착하지 못하고 무엇보다 바로 전 단계에서 사용하던 보포스 포도 장비하지 못한다. 이는 궤도로 무게를 올리면 다시 장착가능하다. 혹여나 궤도보다 다른 주포부터 만져겠다면 40mm 폼폼포가 있는데 3단계에서는 폼폼 포도 준수한 포였지만 4단계로 올라오면 뚫을 수 있는 전차가 손에 꼽는다. 그나마 연사계로 쓸만한 보포스 포를 원하면 현가장치와 포탑부터 연구해서 바로 주포를 바꾸자. 자세한 주포들의 성능 이야기는 아래에서 이어진다.
대부분은 이것을 자유 경험치로 넘으려고 노력할 것이다. 최종 엔진이 있어야 속도가 나는데 이 엔진은 전용 엔진인데다 예전에는 '''화재 확률이 40%'''이었다! 사실상 최고 수준의 화재 확률이라 피격될 때마다 '''거의 2번에 1번씩 불이 날 확률이 있었다!''' 현실에서도 이 전차는 라디에이터 장착할 자리가 없어서 운전석 옆에 설치한 병크 덕에 엔진 과열과 고장이 속출했는데 이 문제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월드 오브 탱크 최고의 화재율(...)을 달성했던 이 전차에게 영길리 차장들은 코병넌터라는 별명을 지어주었다. 9.12 패치로 HD가 적용되었고 그와 동시에 최종 엔진의 화재율이 다른 엔진과 동일한 20%로 조정되었다. 이제 최종 엔진으로 시도 때도 없이 화재 크리가 터졌던 코병넌터는 이제 옛말이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톤당 마력은 상당히 좋지 않다. 또 내구도가 룩스와 동일해서 75mm 3, 4번 맞으면 차고행이라 불이 나기도 전에 죽기 십상.
모든 주포의 고저각이 매우 좋아서 미국 전차 뺨치고도 남는다. 대신 포방패가 없어 대놓고 헐다운을 한다면 머리가 날아간다. 헐다운을 통해 2선 저격을 하는게 이상적이지만 꼭 그렇지만도 않다. 집탄과 관통력이 조금 아쉽지만 40mm 보포스는 압도적인 연사력을 통한 DPS를 뽑을 수 있고 3 인치 고폭탄은 박격포인지라 화력 면에서 만족스럽지만 '''탄속이 매우 느리다. 너무 느려서 보고서 피할 정도다!''' 차라리 2선에 서서 중거리전만 할 생각이라면 기본 주포 2파운더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도 나쁘진 않다. 탄창 주포가 아니더라도 4탑방 외에 5탑방만 가도 제 구실하기위해선 특정 상황이 와줘야하는 타종 주포들에 비해 관통력과 명중률이 안정적으로 더 좋기 때문. 물론 일단은 2파운더라 4탑방이 아닌 다른 탑방에 갔다면 5탑방에 선배들이 왜 2파운더때문에 우울증에 걸려있는지는 알아두자. 가만히 앉아서 말뚝딜을 한다면 장전이 끝나기 전에 조준 완료 때문에 안정성도 좋다. 최종 엔진을 장착해도 속도가 영 좋지 못한데다가 장갑도 얇고 라디에이터가 전면에 있는 특성상 커버넌터는 선봉에 나서기 영 난감하다. 차라리 기본 주포를 장착하고 2선에서 중거리전을 펼치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물론 이렇게 하면 위에 거창하게 써놓은 타이틀인 '''구축전차 사냥꾼'''이란 이름에서부터 조금씩 멀어지는 감이 있지만...
그러나 40mm 보포스 포의 화력과 손맛을 잊지 못하겠다면 소폭 상승한 연사력과 명중률을 적극 활용해서 300m 안에서 조심스럽게 후려치듯이 공격하고 내빼는 것도 나쁘지 않다. 대신 이때는 기본 주포보다 상황 판단을 잘 해야 한다. 그렇게 열심히 적들을 공격할 때 같은 폼폼 포를 장착한 커버넌터끼리 조우하면 서로 엔진을 맞추려 해서 긴장이 배가 된다.
혹은 보포스 포를 이용해 근거리 접근전으로 치고빠지기를 시전하거나 시가전에서의 빠른 속도를 이용하여 난전에 들어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특히 4탑방이라도 걸리는 날에는 철갑탄으로만 쉽게 화력투사가 가능하다.
또 3 인치 포는 게릴라에 능하기 때문에 보포스 포가 좀 아쉽다 생각되면 이걸 들고 적들을 견제하자. 공격력은 고폭탄을 사용하는 다른 주포에 비해 상당히 아쉬운 편이지만 적이 정신팔린 사이에 측후면을 갈기면 의외로 관통이 적지 않다. 다만 튀어나오다 엔진을 맞지 말자. 주의할점은 이거 105mm등의 유탄포랑은 다르게 이름대로 곡사포라서 탄도와 탄속이 상상을 뛰어넘는다. 거의 무슨 간접조준 기능없는 자주포 수준. 따라서 거리가 조금만 멀어져도 착탄까지 한세월이므로 이동중인 상대는 맞추는게 불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아니, 그냥 멀리서 안쏘는게 낫다. 다만, 근접전을 상정해도 2초대의 재장전시간 덕에 화력투사는 굴리지 않으므로 유탄포랑은 다르게 난전에서의 불리함은 적다는게 장점.
현 아시아서버 기준으로 6탑방까지만 들어가지만 거의 평균적으로 5, 6탑방이므로, 때문에 위의 장점들이 순식간에 반타작으로 깍여먹는 게 문제인 전차. 나쁘진 않지만, 서버상태와 실력의존이 매우 높아, 맵리딩이나 적 전차들의 특징을 모르고 움직였다간 무조건 차고행이다.
커버넌터를 타고 프랑스 AMX-40을 만나면 그것이 몹시 무서운 상대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커버넌터의 그 어떤 주포로 AMX-40의 정면을 관통시킬 수 없다! 그 동안 커버넌터는 AMX-40의 75mm 고폭탄을 맞고 증발해 있는 광경을 종종 볼 수 있다. 물론 골탄을 쏘기 시작하면 AMX-40은 엄청나게 무력하게 녹으니 골탄을 몇발 준비하는게 좋다.
또 부가적인 문제가 있다면 특수탄에 의존하는 정도가 정말 매우매우매우 심한 편인데, 연사속도까지 좋아서 정말 순식간에 돈이 사라지는 광경을 볼 수가 있다. 프리미엄 계정으로 성적이 좋아도 300m 밖에서 쏜 것이 대부분에 특수탄을 주로 썼다면 '''2만 크레딧이 사라져버리니 주의하기를 바란다.'''
[image]
| 회전 포탑에 주포를 장착한 첫 영국 전차다. 빅커스가 1922년에 개발을 시작했고 1923년부터 1925년까지 몇십대가 양산되었다. 1924년부터 1938년까지 운용되었다.
|
[image]
|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단계
| 비고
|
Vickers Medium Mk. I
| 6/6/6 mm
| 260 m
| 32 도/초
| 130
| 1,360 kg
| 1 단계
| 기본 밀폐형
|
Vickers Medium Mk. IA*
| 8/8/8 mm
| 280 m
| 32 도/초
| 140
| 1,750 kg
| 2 단계
| 최종 밀폐형
|
[image]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단계
| 비고
|
Armstrong Siddeley V8
| 90 마력
| 20 %
| 200 kg
| 가솔린
| 1 단계
| 기본
|
Armstrong Siddeley V8 SC
| 110 마력
| 20 %
| 200 kg
| 가솔린
| 1 단계
| 최종
|
[image]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단계
| 비고
|
Vickers Medium Mk. I
| 12.2 톤
| 26 도/초
| 3,000 kg
| 1 단계
| 기본
|
Vickers Medium Mk. IA*
| 13.2 톤
| 28 도/초
| 3,000 kg
| 1 단계
| 최종
|
[image]
| 통신 범위
| 무게
| 단계
| 비고
|
신호 깃발
| 90 m
| 1 kg
| 1 단계
| 기본
|
WS No. 14
| 250 m
| 40 kg
| 2 단계
| 최종
|
[image]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단계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분당 발사 속도
| 고저각
| 비고
|
OQF 3-pdr 포 Mk. I
| 38/66/23 mm
| 50/50/65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574/718/574 m/초
| 0/800/0
| 240 kg
| 1 단계
|
90
| 0.45 m
| 2.9 초
| 12//13.33 발/분
| -7~16 도
| 기본
|
QF 6-pdr 8 cwt Mk. II
| 45/57/29 mm
| 70/70/95
| 철갑탄/철갑탄/고폭탄
| 459/574/459 m/초
| 35/1,200/22
| 300 kg
| 2 단계
|
60
| 0.52 m
| 2.3 초
| 13.33 발/분
| -7~16 도
| 최종 선행 조건 : 포탑
|
[image] (클립)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단계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클립당 포탄 수
| 재장전 / 클립 재장전 시간
| 고저각
| 비고
|
15 mm Machine Gun BESA
| 27 mm
| 9
| 철갑탄
| 884 m/초
| 1
| 70 kg
| 1 단계
|
400
| 0.56 m
| 2 초
| 40
| 0.14/26.1//0.14/24 초
| -10~37 도
|
|
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 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크레딧)
|
5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무전수, 장전수
| 6/6/6 mm
| 24/8 km/h
| 11.75/12.2 톤
| 360 도
| 불가능
| 기본 전차
|
1, 2단계 전차 부품 개정 전 까지의 빅커스 Mk.1.
[image]
| 영국의 중형전차로 1924년에서 1925년 빅커스사에 의해 빅커스 중형전차 Mk.1을 기본으로 개발되었다. 약 100대의 제작된 전차가 1925년부터 1934년까지 양산되었다.
|
[image]
|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단계
| 비고
|
Vickers Medium Mk. II*
| 8/6/6 mm
| 280 m
| 32 도/초
| 170
| 1,750 kg
| 1 단계
| 기본 밀폐형
|
Vickers Medium Mk. II**
| 8/8/8 mm
| 300 m
| 32 도/초
| 190
| 2,000 kg
| 2 단계
| 최종 밀폐형
|
[image]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단계
| 비고
|
Armstrong Siddeley V8
| 90 마력
| 20 %
| 200 kg
| 가솔린
| 1 단계
| 기본
|
Armstrong Siddeley V8 SC
| 110 마력
| 20 %
| 200 kg
| 가솔린
| 1 단계
|
|
Sunbeam Amazon
| 160 마력
| 20 %
| 340 kg
| 가솔린
| 3 단계
| 최종
|
[image]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단계
| 비고
|
Vickers Medium Mk. II
| 13.9 톤
| 26 도/초
| 3,500 kg
| 1 단계
| 기본
|
Vickers Medium Mk. IIA
| 15.2 톤
| 28 도/초
| 3,500 kg
| 2 단계
| 최종
|
[image]
| 통신 범위
| 무게
| 단계
| 비고
|
WS No. 14
| 250 m
| 40 kg
| 2 단계
| 기본
|
WS No. 11
| 350 m
| 40 kg
| 3 단계
|
|
WS No. 9
| 375 m
| 40 kg
| 5 단계
| 최종
|
[image]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단계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분당 발사 속도
| 고저각
| 비고
|
OQF 3-pdr 포 Mk. I
| 38/66/23 mm
| 50/50/65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574/718/574 m/초
| 0/800/0
| 240 kg
| 1 단계
|
111
| 0.45 m
| 2.7//2.3 초
| 14.29//16.67 발/분
| -7~16 도
| 기본 전방 내림각 -6도 (전방각 -30~30도)
|
QF 6-pdr 8 cwt Mk. II
| 45/57/29 mm
| 70/70/95
| 철갑탄/철갑탄/고폭탄
| 459/574/459 m/초
| 35/1,200/22
| 300 kg
| 2 단계
|
80
| 0.52 m
| 2.1//1.9 초
| 14.29//16.67 발/분
| -7~16 도
| 전방 내림각 -6도 (전방각 -30~30도)
|
OQF 3-pdr 포 Mk. II
| 43/72/23 mm
| 50/50/65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574/718/574 m/초
| 0/800/0
| 240 kg
| 2 단계
|
111
| 0.43 m
| 2.9 초
| 16.67 발/분
| -7~16 도
| 선행 조건 : 포탑 전방 내림각 -6도 (전방각 -30~30도)
|
QF 6-pdr 8 cwt Mk. I
| 57/72/29mm
| 70/70/95
| 철갑탄/철갑탄/고폭탄
| 538/673/538 m/초
| 35/1,200/22
| 450 kg
| 4 단계
|
80
| 0.47 m
| 2.3 초
| 16.67 발/분
| -7~16 도
| 최종 선행 조건 : 포탑 전방 내림각 -5도 (전방각 -30~30도)
|
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 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크레딧)
|
5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무전수, 장전수
| 8/8/8 mm
| 40/12 km/h
| 13.53/13.9 톤
| 360 도
| 불가능
| 3,500
|
1, 2단계 전차 부품 개정 전 까지의 빅커스 Mk.2.
[image]
| 너필드 기계 항공 유한회사가 1938년부터 1940년까지 개발한 전차이다. 1941년부터 1943년까지 5,300대 이상이 생산되었으며 1941년 ~ 1942년 사이에 북아프리카 전선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었다.
|
[image]
|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단계
| 비고
|
Crusader Mk.1
| 39/19/23 mm
| 340 m
| 48 도/초
| 410
| 2,953 kg
| 4 단계
| 기본 밀폐형
|
Crusader Mk.3
| 51/23/28 mm
| 360 m
| 46 도/초
| 450
| 3,390 kg
| 5 단계
| 최종 밀폐형
|
[image]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단계
| 비고
|
Nuffield Liberty Mk. III
| 395 마력
| 20 %
| 383 kg
| 가솔린
| 4 단계
| 기본
|
Nuffield Liberty Mk. V
| 410 마력
| 20 %
| 383 kg
| 가솔린
| 5 단계
| 최종
|
[image]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단계
| 비고
|
Crusader Mk.1
| 19.3 톤
| 38 도/초
| 6,200 kg
| 4 단계
| 기본
|
Crusader Mk.3
| 21 톤
| 40 도/초
| 6,200 kg
| 5 단계
| 최종
|
[image]
| 통신 범위
| 무게
| 단계
| 비고
|
WS No. 9
| 375 m
| 40 kg
| 5 단계
| 기본
|
WS No. 19 Mk. I
| 400 m
| 40 kg
| 6 단계
|
|
WS No. 19 Mk. II
| 450 m
| 40 kg
| 7 단계
|
|
WS No. 19 Mk. III
| 550 m
| 40 kg
| 8 단계
| 최종
|
[image]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단계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분당 발사 속도
| 고저각
| 비고
|
QF 2-pdr Mk. X
| 78/121/23 mm
| 50/50/60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792/990/792 m/초
| 30/1,200/15
| 130 kg
| 4 단계
|
180
| 0.36 m
| 1.7//1.5 초
| 28.57 발/분
| -15~20//-12~20 도
| 기본 전방 내림각 -10//-7도 (전방각 -35~35 //-40~40도) 후방 내림각 -1도 (후방각 -40~40도)
|
OQF 3-inch Howitzer Mk. I
| 38/100 mm
| 175/110
| 고폭탄/성형작약탄
| 182/182 m/초
| 56/2,800
| 116 kg
| 4 단계
|
100
| 0.55 m
| 2.3//1.9 초
| 13.95 발/분
| -15~20//-12~20 도
| 전방 내림각 -10//-7도 (전방각 -35~35 //-40~40도) 후방 내림각 -1도 (후방각 -40~40도)
|
QF 6-pdr Mk. III
| 105/170/30 mm
| 75/75/100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821/1,026/821 m/초
| 45/2,400/32
| 400 kg
| 4 단계
|
65
| 0.43 m
| 2.3 초
| 27.27 발/분
| -12~20 도
| 선행 조건 : 포탑 전방 내림각 -7도 (전방각 -40~40도) 후방 내림각 -1도 (후방각 -40~40도)
|
QF 6-pdr 포 Mk. V
| 110/180/30 mm
| 75/75/100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892/1,115/892 m/초
| 45/2,400/32
| 450 kg
| 5 단계
|
65
| 0.41 m
| 2.5 초
| 27.27 발/분
| -12~20 도
| 최종 선행 조건 : 포탑 전방 내림각 -7도 (전방각 -40~40도) 후방 내림각 -1도 (후방각 -40~40도)
|
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 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크레딧)
|
3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 32/27/27 mm
| 44/22 km/h
| 19/19.3 톤
| 360 도
| 불가능
| 380,000
|
'''Cruiser Tank Mk.6/A15 Crusader.'''
멋있는 이름에 비해 초기 성능이 처참하다. 공수주 어느 것 하나 쓸만한 점이 없다. 느리고, 맞으면 뚫리는데, 쏘면 안 맞지, 맞춰도 뚫리질 않으면서 기껏 뚫어도 약하다. 답이 없다.
9.18 패치로 이제 중형전차로 간주된다. 다른 스펙은 변동이 없고, 기동 중 위장력 보정이 사라졌다.
풀업 시에는 준수한 DPM과 20이 넘는 추중비를 가진 전차가 된다. 비슷한 성격의 전차인 57mm 주포 T-34 전차와 비교해 보자면 추중비나 궤도 성능, 위장력, 시야, 주포 내림각이 좋고 최고 속도, 장갑, 알파뎀, DPM, 관통력이 떨어진다. 연사력은 장전기 + 환풍기 + 전우애 + 홍차를 활용해 최대한 올리면 1.7초대 초반까지 낮출 수 있다. 알파뎀이 75로 57mm에 비해 낮아서 dpm은 2700~2800까지 나오는 T-34에 비하면 떨어지는 편이다.
특히 기동성 면에서 영 시원찮은데 44km로 최속제한이 잡혀있어서 추중비는 훌륭하지만 최고속도가 발목을 잡아 소방수 역할도 하기 힘들다.
과거 경전차이던 시절에는 기동 중 위장력 보너스를 받을 수 있어 T-34에 비해 차별되는 장점이 있었지만, 중형전차로 개편된 후로는 아무래도 최고 속도나 평균 공격력 등 핵심 성능이 떨어지는 만큼 다소 뒤지는 감이 있다. 장갑이 심하게 얇은 것도 신경쓰이는 부분인데, 45mm 경사장갑이라 저단계 철갑탄을 도탄낼 수 있고, 일부 약점을 제외하면 5단계 105mm 고폭탄을 받아낼 수 있는 T-34에 비해 저단계에게도 숭숭 뚫리고 5단계에서 판치는 105mm 고폭탄을 맞으면 반병신 내지 차고사출이라 라인전에서 더욱 신중할 필요가 있다.
내림각의 경우 정면 -7도, 측면 -12도이다. 최대한 활용하고 싶다면 차체를 능선과 평행하게 두면 많은 언덕을 활용할 수 있다. 7단계 코멧도 부각이 매우 좋고, 또 이 부각을 잘 활용해야 하는 전차이므로 미리 연습해두면 좋을 것이다.
처칠이나 발렌타인, 셔먼 Mk.3을 미리 연구했다면 좀 더 편하게 초기 상태를 극복할 수 있다. 이후로도 중전차 트리와는 호환되는 부품이 많으므로 같이 키우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다.
5탑이나 6, 7탑이나 기본적으로 탱킹이 안되고, DPM이 좋은 전차이므로 운용법은 같다. 고탑에서는 골탄 관통력이 좋으므로 초반에는 골탄으로 소극적인 딜링을 하다가 후반을 노리는 것이 좋다. 주포는 좋은 편이지만 기동성이 애매하다보니 양쪽 라인이 싸그리 망해버리는 경우엔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다.
차량 고증으로 따지는 경우 5단계 중 성능이 매우 나쁜 편이다. 4호 전차는 3차 중동전 이전 시리아군 소속으로 참전하여 이스라엘의 센추리온과 교전, 손상을 입힌 전적을 가지고 있고(!)
[4] 참고로 이스라엘이 굴린 센추리온은 Mk.1이 아니라 Mk.7/1이다.
셔먼은
이스라엘에서 다양하게 개조해서 활용하고 있다. T-34 또한 공산권이 었던 국가에서 마개조를 거쳐 아직도 현역으로 사용하는 지역도 있다.
[5] T-34의 경우 멀리갈 것도 없이 북한이 T-34/85를 고속정의 함포로(...) 사용하는 등 다방면으로 쓰고 있다.
그러나 크루세이더는 '''2차 대전 중에'''성능 부족으로 퇴출된 탓에 사용 국가는 볼 수 없다.
월드 오브 탱크 블리츠에서는 5탑방이 상당히 자주 걸리는것과 유저들의 실력이 구린 것이 시너지를 일으켜 제대로 사용한다면 특유의 압도적 DPM과 준수한 기동으로 대부분의 전차를 씹어먹을 수 있다. 그러나 연약한 전차인 것은 변함이 없기에 주의를 요한다.
1.9업데이트를 통해 다시 경전차로 되돌아가며, 6단계 전차로 한단계 상승한다. 크루세이더의 빈자리는 신규 중형전차로 채워진다.
[image]
| 센추리온 중형전차를 기반으로 개발된 시험형 전차로 1956년부터 1959년까지 개발이 진행되었다. 대량 양산되지는 못했으나 개발에 적용된 기술적 설계와 혁신적인 기능들은 FV4201 치프틴 개발의 밑거름이 되었다.
|
[image]
|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단계
| 비고
|
FV4202
| 196/196/35 mm
| 410 m
| 40 도/초
| 1,950
| 8,500 kg
| 10 단계
| 밀폐형
|
[image]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단계
| 비고
|
Rolls-Royce Meteor M120A
| 810 마력
| 20 %
| 744 kg
| 가솔린
| 10 단계
|
|
[image]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단계
| 비고
|
FV4202
| 42.5 톤
| 50 도/초
| 8,500 kg
| 10 단계
|
|
[image]
| 통신 범위
| 무게
| 단계
| 비고
|
SR C45
| 750 m
| 40 kg
| 10 단계
|
|
[image]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단계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분당 발사 속도
| 고저각
| 비고
|
105 mm Royal Ordnance L7A1
| 268/210/105 mm
| 390/480/480
| 고속철갑탄/고폭탄/고폭탄
| 1,478/1,173/1,173 m/초
| 1,200/5,200/950
| 1,282 kg
| 10 단계
|
72
| 0.32 m
| 2.1 초
| 6,98 발/분
| -10~20 도
| 후방 내림각 0도 (후방각 -50~50도)
|
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 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크레딧)
|
4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장전수(■)
| 121/51/32 mm
| 40/20 km/h
| 40/42.5 톤
| 360 도
| 불가능
| 6,100,000
|
치프틴 개발을 위해 센추리온을 개수한 전차로 105mm L7A1 주포를 사용한다.
센추리온 Mk.7/1보다 눈에 띄게 차체가 작아져 위장률이 체감될 정도로 좋아진다. 또한 8, 9단계의 고질병이던 전방 탄약고가 상당히 납작해진 하부, 튼튼해진 상부의 조화로 전면을 피격당해 탄약고가 나가는 일이 매우 줄어든다. 영국의 특징인 좋은 고저각 역시 여전해서 언덕에서 치고 빠지기 매우 용이하다. 다만 포탑 자체의 두께는 두꺼운 편이지만 고증상 포방패가 전무하기 때문에 포탑이 약점이 된 조금은 황당한 전차.
추중비가 20에 육박해 매우 유연한 기동성을 보여주지만 그놈의 최고 속도 40km/h 때문에 거점을 선점하러 가는 마라톤에서 답답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래도 언덕에서 만큼은 바샤티옹 25 t를 제외한 다른 중형전차들에게 꿀리지 않는다. 힘멜스드로프 언덕에서는 T-62A보다 더 빠르니 뭐...
[6] 말리노프카 언덕에서는 35km/h를 잃지 않을 정도로 빠르다.
다만 선회나 지형 적응 같은 성능이 우수해 직선 주행이 아닌 복잡한 기동전에서는 제법 날렵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차체 정면이 극단적인 경사의 121mm기 때문에 차체는 별의 별 포탄을 다 튕겨내는 도탄쇼를 펼칠 수 있지만 포탑 자체의 두께는 양호함에도 포방패가 없는 고증 때문에 오히려 포탑이 약점이 된다.
0.32의 뛰어난 명중률과 빠른 탄속을 기반으로 저격에도 상당히 능하지만 골탄이 다른 전차들같은 330 ~ 340 관통의 성형작약탄이 아닌 210 관통의 HESH라서 장갑이 두꺼운 전차를 상당하기 매우 껄끄럽다. 골탄의 용도가 아무리 봐도 독일 바펜트레거 계열, 바샤티옹 25 t, 레오파르트 1, AMX-30 계열 등을 압살하기 위해 만들어 진 듯 싶은데 막상 이런 장갑 얇은 전차들에게 쏴도 예상 외의 삑사리가 의외로 종종 나기 때문에 마음 놓고 쏘기도 곤란하다. 측면에 쏘면 궤도가 흡수하는 일이 다반사.
일단 센추리온 Mk.7/1보다 날렵해진 기동성에 경이로움을 느낄 것이지만 안심하고 헐다운 탱킹하던 옛날과는 작별해야 한다는 것을 몇 판만 타면 금방 알 수 있을 것이다. 좀 더 향상된 기동을 활용해서 포탑을 노출시키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빠른 조준으로 쏘고 빠지는 방식으로 적들의 내구도를 깎고 M48 패튼 3보다는 밀리지만 그래도 여전히 우수한 410m 시야를 적극적으로 사용해서 적들을 탐지하고 될 수 있으면 쏘는 방식으로 팀에 기여하면 훌륭한 전차가 될 수 있다.
또 우수한 차체 장갑을 활용해서 중장거리 짤짤이를 하다가 박차고 나가서 인파이팅을 거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 차체 상판 각도가 워낙 우수해서 실력만 적절한다면 '''인파이팅의 제왕 T-62A를 상대로 짓밟고 나올 수도 있다!''' 거기다 상황에 따라 탄종을 바꿔가며 상대할 줄 아는 사람에겐 더욱 좋은 전차가 될 수 있는데 경전차같은 장갑이 얇은 전차를 상대로 평균 관통력 105의 일반 점착유탄을 쑤셔넣거나 중형전차같이 일반 점착유탄으로 관통이 힘들지만 골탄 HESH로는 관통할 만한 상대에게 골탄 HESH를 사용해서 DPM을 끌어올리면 이 전차의 활용도가 더 늘어난다. 다만 일단 메커니즘상 고폭탄이기 때문에 궤도나 공간 장갑 같은 부위에 씹히지 않게 한 발씩 잘 박아 넣는 것도 사용자의 기량에 달려있다. 센추리온 Mk.7/1에 비해 장전 속도가 훨씬 빨라졌기에 가능한 일.
내림각이 무려 -10도에 올림각도 20도로 10단계 중형전차 중 최고이며 상당한 도움이 된다. 다만 후방 내림각은 0도에 좌우 도합 100도 구간에 걸쳐 존재하기 때문에 후방은 주의.
추중비가 20에 근접하고 궤도 성능도 좋기에 빠른 발차속도를 보인다.
골탄은 관통력이 210mm에 달하는 점착유탄이고 고폭탄 역시 점착유탄이라서 관통력이 105mm이므로 레오파르트 1, AMX-30B, 바샤티옹 25 t를 상대할 때 강력하다.
[7] HESH나 고폭탄은 적을 관통하면 내부 부품에 상당한 피해를 주는데 크기가 작은 바샤티옹 25 t의 경우 HESH에 관통당하면 거의 모든 부품이 박살날 위험이 있다.
무려 72발이나 들어간다.
워낙에 칼같은 각도라 10단계 구축전차의 포도 튕기는 그야말로 기적을 보여줄 때가 있다.
차체 상부를 제외한다면 방어력이 거의 없다. 해치는 약 200mm에 달하나 각이 전혀 없기에 10단계급 주포의 포탄을 막을 수 없으며 포탑또한 양쪽 경사진부분은 75mm에 불과하고 주포가 있는부분은 직각 196mm에 불과하고 포방패가 없기에(...) 포를 쏘면 그냥 뚫려버린다. 다만 정면에서 볼때 양쪽에 있는 연막탄 발사기 부분은 히트박스가 없기에 쏠 필요는 없다.
40km/h에 불과하다. 내리막길 달리면 50km/h까진 늘어나긴 한다...
장점이지만 단점이기도 한 골탄 점착유탄은 고폭탄 판정을 받으며 관통력이 210mm에 달하기에 일단 뚫으면 상당히 강력하나 뚫지 못한다면 그냥 고폭탄과 다를것이 없다.
[8] 10단계 전차들의 경우 프랑스 전차가 아닌 이상 입사각 정상화도 없는 210관통력으론 어지간해서 뚫리지도 않는 장갑을 가지고 있거나 공간 장갑을 가지고 있거나 둘 다 210 관통 고폭탄으로는 효과를 볼 수 없는 경우다.
고폭탄은 공간장갑에 쉽게 씹히기에 측면을 잘못 쏘면 궤도에 씹힐 위험이 높고 무엇보다골탄의 관통력이 반대로 떨어지기에 10단계 중전차나 구축전차를 상대할 때 상당히 어렵다. 물론 AMX-50B, E-100형 바펜트레거는 장갑이 얇아서 어떻게든 상대할 수 있다.
결론은 공수주
[9] 우수한 명중률과 뛰어난 내림각의 조화. 튼튼한 차체, 전 단계보다 좋아진 위장률. 높은 추중비와 양호한 지형적응 및 선회.
가 모두 뛰어난 동시에 공수주
[10] 골탄이 부실해서 튼튼한 전차를 상대하기 곤란하고 차체는 튼튼해졌으나 포탑이 물렁해져 헐다운이 조금 곤란해졌으며 여전히 발목을 잡는 최대 속도 40km/h.
가 모두 한 가지씩 부실한 아쉬운 전차 쯤 되겠다.
9.2 패치로 장전 시간이 약 0.6초정도 줄어들었다. 이후 점착유탄으로 관통할 수 있는 차량 상대로는 상당히 강한 모습을 보여준다. 다만 느려터진 속도는 여전하므로 주의.
[11] 승무원 100%에 아무런 장비를 장착하지 않은 상태에서 측정한 값으로 실제로는 더 줄어들 것이다.
9.12 패치에서 센추리온 액션 X에게 자리를 넘겨주고 8단계 프리미엄 전차로 격하되었다. 8단계 프리미엄 전차 사양의 FV4202는
FV4202 연구를 완료한 유저 대상으로 임무를 통해 줄 예정이다. 이 8단계 FV4202는 슈퍼테스터들에게 FV4202(P)라는 이름으로 지급되고 있다.
[image]
| 유니버설 캐리어는 전간기 동안 개발되었으며 영연방군에서 주력 궤도 차량 중 하나로 운영되었다. 총 9만 대의 차량이 1937년에서 45년까지 생산되었다. 유니버설 캐리어는 병력 및 물품 수송, 기관총 이동식 거치대, 정찰 목적으로 사용되었다. 1940년에 40mm 대전차포를 탑재한 사양이 개발되었다.
|
[image]
|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단계
| 비고
|
없음
|
| 300 m
|
| 120
|
|
| 개방형
|
[image]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단계
| 비고
|
Ford V8-221
| 85 마력
| 20 %
| 238 kg
| 가솔린
| 1 단계
| 기본
|
Ford V8-239
| 100 마력
| 20 %
| 258 kg
| 가솔린
| 1 단계
| 최종
|
[image]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단계
| 비고
|
Universal Carrier Mk. I
| 4.5 톤
| 36 도/초
| 1,500 kg
| 1 단계
| 기본
|
Universal Carrier Mk. II
| 7 톤
| 40 도/초
| 1,500 kg
| 2 단계
| 최종
|
[image]
| 통신 범위
| 무게
| 단계
| 비고
|
WS No. 14
| 250 m
| 40 kg
| 2 단계
| 기본
|
WS No. 11
| 350 m
| 40 kg
| 3 단계
|
|
WS No. 9
| 375 m
| 40 kg
| 5 단계
| 최종
|
[image]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단계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분당 발사 속도
| 고저각
| 비고
|
QF 2-pdr AT 포 Mk. IX
| 64/121/23 mm
| 45/45/60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792/990/792 m/초
| 25/1,200/15
| 130 kg
| 3 단계
|
112
| 0.58 m
| 1.7 초
| 26.09 발/분
| -5~15 도
| 기본
|
QF 6-pdr 8 cwt AT 포 Mk. II
| 45/57/29 mm
| 70/70/95
| 철갑탄/철갑탄/고폭탄
| 459/574/459 m/초
| 35/1,200/22
| 300 kg
| 2 단계
|
64
| 0.5 m
| 1.7 초
| 18.75 발/분
| -5~15 도
|
|
QF 6-pdr 8 cwt AT 포 Mk. I
| 57/72/29mm
| 70/70/95
| 철갑탄/철갑탄/고폭탄
| 538/673/538 m/초
| 35/1,200/22
| 450 kg
| 4 단계
|
64
| 0.45 m
| 1.7 초
| 18.75 발/분
| -5~15 도
| 최종
|
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 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크레딧)
|
4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장전수
| 10/7/7 mm
| 48/8 km/h
| 4.5/4.5 톤
| -22~22 도
| 가능
| 3,900
|
1, 2단계 전차 부품 개정 전 까지의 유니버설 캐리어.
[image]
| 포방패가 장착된 주포를 차체 가운데 장착한 실험차량이었다. 시제차는 만들어졌지만 새로운 구축전차가 개발되자 개발과정이 중지되었다. 발렌타인을 기반으로 강력한 17 파운더를 장착했다.
|
[image]
|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단계
| 비고
|
없음
|
| 320 m
|
| 170
|
|
| 개방형
|
[image]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단계
| 비고
|
AEC A189
| 135 마력
| 20 %
| 800 kg
| 가솔린
| 2 단계
| 기본
|
AEC A190
| 131 마력
| 15 %
| 800 kg
| 가솔린
| 3 단계
|
|
GMC 6004 6-71S
| 138 마력
| 15 %
| 991 kg
| 디젤
| 4 단계
|
|
GMC 6004 6-71A
| 165 마력
| 15 %
| 991 kg
| 디젤
| 5 단계
| 최종
|
[image]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단계
| 비고
|
Valentine AT Mk. I
| 15 톤
| 34 도/초
| 3,200 kg
| 3 단계
| 기본
|
Valentine AT Mk. II
| 17 톤
| 38 도/초
| 3,200 kg
| 3 단계
| 최종
|
[image]
| 통신 범위
| 무게
| 단계
| 비고
|
WS No. 11
| 350 m
| 40 kg
| 3 단계
| 기본
|
WS No. 9
| 375 m
| 40 kg
| 5 단계
|
|
WS No. 19 Mk. I
| 400 m
| 40 kg
| 6 단계
|
|
WS No. 19 Mk. II
| 450 m
| 40 kg
| 7 단계
| 최종
|
[image]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단계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분당 발사 속도
| 고저각
| 비고
|
QF 6-pdr AT 포 Mk. II
| 105/170/30 mm
| 75/75/100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821/1,026/821 m/초
| 45/2,400/32
| 400 kg
| 4 단계
|
102
| 0.41 m
| 2 초
| 21.43 발/분
| -5~15 도
| 기본
|
QF 6-pdr AT 포 Mk. IV
| 110/180/30 mm
| 75/75/100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892/1,115/892 m/초
| 45/2,400/32
| 450 kg
| 4 단계
|
102
| 0.37 m
| 2 초
| 21.43 발/분
| -5~15 도
|
|
3.7-inch AT Howitzer
| 47/110 mm
| 370/280
| 고폭탄/성형작약탄
| 243/243 m/초
| 156/5,600
| 393 kg
| 5 단계
|
42
| 0.49 m
| 2.5 초
| 7.5 발/분
| -5~15 도
| 최종
|
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 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크레딧)
|
3명 - 전차장(◆)(■), 조종수, 장전수
| 60/60/60 mm
| 24/12 km/h
| 14.75/15 톤
| -15~15 도
| 가능
| 34,000
|
마르더 2와 다소 비슷한 모양을 가지고 있으나 전투실(주포) 양 옆에 있는 골판지 상자처럼 구멍이 뻥뻥 뚫린 구조물은 탄약고이니 어떻게든 맞지 말자. 다시 말하지만 탄약고다. 장갑 아니다. 그러나 마르더 2와 다르게 차체가 발렌타인이라서 정면, 측면, 후면 모두 '''60'''이라는 떡장을 자랑한다. 하지만
이건 차체에만 해당하는 부분이잖아? 아마 안될거야. 말 그대로 수치는 뻥이라서 포방패 부분은 10mm급의 장갑이라 맞는 대로 다 뚫려서 의미가 없다. 다만 저단계에서는 클립을 많이 사용하기에 탄이 이리저리 튀는데 이때 차체에 맞아서 도탄이 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한 클립에 죽지 않을 정도의 방호력 정도는 가졌다고 보면 된다. 차체 한정으로는.
또한 마르더 2와 다르게 측면, 후면이 시원하게 뚫려 있어 잘못 맞으면 바로 들어간다. 게다가 이게 고폭탄이면... 최대 속도가 24인데다 회전 속도도 느려 반응이 느리기 때문에 1호 전차 C형 같은 전차한테 잘못 걸리면 정말 신나게 두들겨 맞고 차고로 직행하는 수가 있기 때문에 적이 뒤를 칠 여지를 남기지 않도록 하자.
주포는 연사, 명중률이 우수한 6 파운더 계열 주포를 고를 수도 있고 3단계 치고는 강력한 공격력의 3.7인치를 장착할 수 있는데 3.7인치는 화력만 좋고 탄속, 장전, 명중률 등이 영 아니다.
[12] 원래 105mm 주포를 사용하는 미국 3단계 구축전차 T82가 모든 면에서 우세했으나, T82가 4단계 자주포로 밀려난 현재, Cruiser Mk.II와 함께 화력면에선 3단계 투톱을 달리는 중. 하지만 T82가 자주포로 밀려난 덕에 새로운 3단계 화력 깡패로 떠오른 것이지, 실질적인 성능은 변함이 없어서 5단계를 상대로 치명적인 일격을 주기엔 다소 부족한 면이 많다. 심지어 3~4단계 전차도 한방에 못보내는 경우도 종종 있는 편. 하지만 T82의 강렬한 화력을 잊지 못한 유저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발렌타인 AT를 대체제로 사용하기도 한다.
움직이는 목표는 꿈도 꾸지 못한다. 다만 한국 서버의 특성상 5탑방에 끌려가는 일이 많은데 5탑방에서는 많은 유저들이 빠르게 움직이기 보다는 너 한방 나 한방이 많기 때문에 어느정도 가능성은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장전이 느려 한 번에 보내지 못하고 내 위치가 발견되면 역으로 당하기 좋다. 반면 경전차라면 보고도 피하게 만드는 이 자주포 수준의 곡사포 탄도가 한번씩 적 전차의 뚜껑을 따는 마법을 보여주는데 울버린같은 개방형 포탑 전차는 물론이고 4단계 떡장 헷저, AMX-40, 운이 좋으면 마틸다도 한방에 날려버리는 기적을 보여준다.
똑같이 3.7인치 주포를 사용하는 Cruiser Mk.II과 비교를 하자면 이쪽은 회전 포탑이 없는 대신 재장전이 약 3~4초 가량 더 빠르다는 점.
같은 단계 차량들이 사용하는 주포의 명중률이 그렇게 우수한 것은 아니라서 이리저리 돌리며 차체로 티타임을 잡으면 잘 튕기니까 참고하자.
여담이지만 측면에 있는 탄약고의 탄약이 차곡차곡 쌓여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장전수 좌석과 전차장 좌석 사이에도 탄약고가 있다.
포수가 여기서 짤리지만 다음 단계 알렉토에서 다시 포수를 요구한다.
[image]
| 로이드 캐리어 궤도 수송차의 차체에 76.2-mm 주포 장착을 제안한 모델이다. 1940년에 개발되어 1941년까지 개발이 진행되었으나 설계 도면으로만 존재한다.
|
[image]
|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단계
| 비고
|
없음
|
| 320 m
|
| 80
|
|
| 개방형
|
[image]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단계
| 비고
|
Ford V8-220
| 65 마력
| 20 %
| 238 kg
| 가솔린
| 1 단계
| 기본
|
Ford V8-221
| 85 마력
| 20 %
| 238 kg
| 가솔린
| 1 단계
| 최종
|
[image]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단계
| 비고
|
Loyd Carrier Mk. I
| 4.5 톤
| 22 도/초
| 2,000 kg
| 1 단계
| 기본
|
Loyd Carrier Mk. II
| 6.5 톤
| 24 도/초
| 2,000 kg
| 2 단계
| 최종
|
[image]
| 통신 범위
| 무게
| 단계
| 비고
|
WS No. 14
| 250 m
| 40 kg
| 2 단계
| 기본
|
WS No. 11
| 350 m
| 40 kg
| 3 단계
|
|
WS No. 9
| 375 m
| 40 kg
| 5 단계
| 최종
|
[image]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단계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분당 발사 속도
| 고저각
| 비고
|
Q.F. 13-Pr. Mk. III
| 42 mm
| 165
| 고폭탄
| 256 m/초
| 42
| 305 kg
| 2 단계
|
24
| 0.8 m
| 5 초
| 6.67 발/분
| 0~45 도
| 최대 사거리 : 500 m 폭발 반경 : 1.09 m
|
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 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크레딧)
|
3명 - 전차장(◆)(■), 조종수, 장전수
| 7/7/7 mm
| 48/12 km/h
| 4.5/4.5 톤
| -30~15 도
| 가능
| 3,900
|
1, 2단계 전차 부품 개정 전 까지의 로이드 건 캐리어.
2. 프리미엄 / 이벤트 / 더미 데이터 전차
A7 전차는 빅커스 중형전차 Mk.3(A6)와 동시에 개발되었다.
세 가지 프로토 타입을 제작했다. A7E1 및 A7E2는 1929~1931 사이에 지어진 매우 유사한 차량이었다. A7E3 은 1933~1937 사이에 수정 된 모델이었다.
사진은 슈퍼테스트 누출인 듯 하며 처음에는 5단계 중형전차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하이브리드 트리에 거론되었으나 스튜어트 1 - 4에 통합되어 더미로 남게 된 물건으로 추정된다.
2.2.1. T95/Chieftain (T95/치프틴 혼합형) - 10단계 (★)
|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단계
| 비고
|
| // mm
| m
| 도/초
|
| kg
| 단계
|
|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단계
| 비고
|
| 마력
| %
| kg
|
| 단계
|
|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단계
| 비고
|
| 톤
| 도/초
| kg
| 단계
|
|
| 통신 범위
| 무게
| 단계
| 비고
|
| m
| kg
| 단계
|
|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단계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분당 발사 속도
| 고저각
| 비고
|
| // mm
| //
| //
| // m/초
| //
| kg
| 단계
|
| m
| 초
| 발/분
| -~ 도
|
|
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 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골드''')
|
명 -
| // mm
| / km/h
| / 톤
| 360 도
| 불가능
|
|
클랜전 보상(치프틴 차체와 T95 포탑 장착형)차량의 반대로 치프틴의 포탑과 T95의 차체를 조합한 전차이다.
정보 내용
| 더 크고 더 강력한 소련 전차의 개발소식이 알려지자 영국군은 센츄리온의 교체가 필요하다는 결정이 내려졌다. 치프틴은 1958년에 개발 작업이 시작되어 1963년에 실전배치되었다. 도입 당시 치프틴은 초기 버전이 엔진 문제로 운영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지만 NATO군이 사용할 수 있는 탱크 중에서는 최고의 무장 및 장갑을 갖추고 있었다. 이후 치프틴은 1980년대 챌린저 1에 의해 대체되기 전까지 다양한 개선과 파생형을 만들었으며 이 과정에서 여러 중동국가에 수출되어 운영되었고 일부는 현재도 운영 중이다.[13] (영어) 월드 오브 탱크 콘솔 - 치프틴 Mk.6의 설명을 파파고/구글 번역을 참고하였으며 여기에 각종 내용을 추가하여 수정하였기 때문에 오역에 유의.
|
[image]
|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단계
| 비고
|
Chieftain Mk.6
| 250/140/30 mm
| 390 m
| 30 도/초
| 2,200
| 14,900 kg
| 10 단계
| 최종
|
[image]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단계
| 비고
|
Layland L60 No.4 Mk.13A
| 750 마력
| 10 %
| 1,400 kg
| 디젤
| 10 단계
| 최종
|
[image]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단계
| 비고
|
Chieftain Mk.6
| 60 톤
| 40 도/초
| ? kg
| 10 단계
| 최종
|
[image]
| 통신 범위
| 무게
| 단계
| 비고
|
C42/B47 AFV stations complete
| 750 m
| 80 kg
| 10 단계
| 최종
|
[image]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단계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분당 발사 속도
| 고저각
| 비고
|
120 mm Tank Gun L11A1
| 270/310/140 mm
| 400/400/515
| APDS/APDS/HESH
| 1,372/1,350/671 m/초
| 1,050/4,800/950
| 1,808 kg
| 10 단계
|
64
| 0.32m
| 1.5초
| 7.58 발/분
| -10~20 도
| 최종
|
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 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골드)
|
4 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장전수
| 85/50.8/25.4 mm
| 42/15 km/h
| 55/60 톤
| 360 도
| 가능
| 100 (더미 데이터 전차)
|
[image]FV4201 치프틴 Mk.6으로 영국군의 2세대 전차이다. 별명은 '''족장님.''' 원래는 프리미엄 전차로 재등장하는 FV4202와 달리 FV215b는 비고증을 이유로 완전히 삭제될 예정이었다.
치프틴 Mk.6는 IS-3 등의 소련군의 신형 전차를 잡기위해 영국이 개발하였고 여러 개량을 통해 성능을 강화시켜 1990년대까지 운용하였다. 그래서 대단한 위력의 120mm 강선포와 높은 장갑을 가지고 있다보니 치프틴을 몰기위해 손꼽고 기다린 유저들이 많았다. 참고로 위의 표는
tank.gg 기준으로 공개된 스텟을 기반으로 작성된 것이다.
등장시기는
2015년 8월 28일 치프틴 Mk.6가 공개되면서 시작되었다.
치프틴 Mk.6는 구형 치프틴을 Mk.5(1972년형) 사양으로 고친 사양으로 예전에 치프틴 Mk.5 형상이 유출되어 모델링 오류라는 추측이 있었으나 치프틴 Mk.6이 등장하면서 모델링 문제는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그래서 SerB 시절에는 치프틴은 너무 현대적이라 낼 수 없다라고 하다가 이후에 Mk.2가 적합하다고 했다. 그러다가 갑자기 Mk.6이 최종 결과물로 나온 것.(…) 이에 대한 이유가 있었는데 남아있는 치프틴 Mk.2가 단 한대도 없는 상태였다.(…)
그래서 차선책으로 선택한게 구형 치프틴을 Mk.5 성능으로 개량한 Mk.6로 보빙턴에 있는 치프틴이 Mk.6으로 밝혀졌다. 모델링 공개와 동시에 스펙이 공개되었다.
장갑 방호력 모델링 수치 참고
이후 2015년 8월 28일 유출본으로는 탄속, 조준 시간이 상향되었고 분산율도 최고 속도를 감안하면
[14] FV215b/120은 35, 치프틴 Mk.6는 40.
꽤 잘나왔다. FV215b/120이가 원래 대형전차 치고 굉장히 조준선이 좋은 편이었다. 소련 중형전차인 140번 설계안보다 좋은 기동 사격 분산율을 가진 전차였는데 치프틴의 분산율 성능이 사실상 중형전차급이라는 것. 또한 탄종 구성이 고속철갑탄/고속철갑탄/점착유탄으로 나오면서 기본 일반탄 탄속이 1,372나 된다. 적재량도 크게 늘었다.
[15] 이 고속철갑탄은 기존의 APCR이 아닌 APDS 고속철갑탄이다.
문제는 차체 전면 장갑도 중형전차와 비슷한 것.(…) 85mm 72도인데 적탄이 수평선과 평행하게 입사한다고 가정하면 HEAT 260mm, AP 200mm, APCR 235mm 정도밖에 안된다.
[16] 노멀라이제이션 포함. Mk.5의 120mm 72도 장갑이었다면 철갑탄 280mm, 성형작약탄 370mm가 되었을 것이다.
다행히 절대도탄각이 있기 때문에 중장거리 철갑탄/고속철갑탄은 큰 문제가 아니지만 중전차가 지근거리 교전이 잦다는걸 감안하면
[17] 사실상 차체 장갑은 없다고 봐도 무방할 지경. 티타임을 고려해도 10단계 전차에 대한 차체 방어력은 기대하기 힘들다.
그래서 2015년 당시에는
얼마 지나지 않아 성능이 상향되었다. 그리고
또 상향되었다.하지만 2015년 9월 24일 RSR에서 스톰이 치프틴의 등장에 대해 두리뭉실한 답변을 했다. FV215b를 교체한다고 명확하게 말하지 않고 있다. 때문에 10.0에서 등장하지 않거나 또는
슈퍼 컨커러가 등장하는건 아닐까 하는 이야기도 나오는 중.
그리고 같은 날 공식 질답에서
슈퍼 컨커러에 대해 고려 중이라는 답변이 나와서 유저들이 멘붕 중. 치프틴의 취소 가능성이 더 커졌다. 또한 공식적으로 유럽서버에 올라온 답변 내용이 전부가 아니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10.0 / 9.12 슈퍼테스트에서는 FV215b를 교체하지 않고 별도로 지급되어 테스트가 이뤄졌다. 결국 '''9.12 패치에서 치프틴으로의 대체는 나가리되고 말았다.'''
하지만 10월 9일자 Q&A에서
아직 개발자들이 고민중이라는 답변이 나왔다. 또한 위의 발리언트 보병전차 트리에 나온다는 말은 한국에만 퍼진 소문으로 봐서 카더라 통신일 가능성이 높다. 영어로 구글에 발리언트 보병전차와 치프틴, 그리고 월드 오브 탱크와 관련해서 찾아보면 저런 내용의 검색결과는 존재하지 않는다.
10월 23일자 질답에서도 치프틴의 운명에 대해서는 확정된 바가 없다.
개발자와 슈퍼 테스터가 타고 다닌다.
결국 치프틴이 FV215b의 대체하는
계획은 취소되었으며 나중에 다른
알맞은 역할이 생기면 다시 재등장한다고 한다. 이후
2016년 4월 26일에 확인사살도 당했다… 그래서 치프틴 Mk.6 대신에 슈퍼컨커러가 10티어에 유지되고 있다.
이후 2017년부터 한동안 콘솔이나 모바일(블리츠) 등을 제외하면 pc에서는 치프틴 관련소식은 한동안 잠잠하다가 갑자기 2020년 7월 19일에 태극기 스타일이 적용된 치프틴 MK.6 스크린샷이 올라왔다.
#
2015년 만우절 뻥용 전차다. 분류상으로는 중형전차지만 방호력은 중전차의 그것이므로 미분류에 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