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라붐)

 


<colbgcolor=#eccc2b><colcolor=#000000> '''유정
YUJEONG
'''
'''본명'''
김유정 (金柔廷, Kim Yujeong)[1]
'''출생'''
1992년 2월 14일 (32세)
서울특별시 성동구 마장동[2]
'''국적'''

'''신체'''
162cm, 42kg, B형
'''가족'''
부모님, 여동생(1995년생)[3]
'''학력'''
서울삼릉초등학교 (졸업)
서울경수중학교 (졸업)
동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여자고등학교 (졸업)
명지대학교 사회교육원 (실용음악학 / 학사)
'''종교'''
개신교
'''소속사'''
글로벌에이치미디어
'''소속 그룹'''
라붐
'''포지션'''
리더[4], 리드보컬
'''데뷔'''
2010년 Ab 에비뉴 싱글 앨범 [너뿐이야][5]
'''별명'''
유동이[6], 윾정이, 리다[7], 애교살, 치킨별[8]
'''링크'''

1. 개요
2. 포지션
3. 데뷔 전
4. 개인 활동
6. 여담
7. 역대 프로필사진

[clearfix]

1. 개요


[image]
대한민국가수로, 5인조 걸그룹 라붐의 멤버이며, '''리더'''[9], 리드보컬을 맡고 있다.

2. 포지션


팀 내 '''리드보컬'''로, 소연과 함께 보컬라인. 섬세한 음색이 특징.

멤버 중 새 안무 습득 속도가 가장 느리다고 한다. 하지만 그만큼 스스로 부족한 점을 꼼꼼하게 채우기 위해 '''남들보다 2~3배 더 노력하는 성실한 멤버'''라고. 다른 멤버들에 비해 안무 습득 속도가 단지 느린 것 뿐, 실력은 절대 떨어지지 않으며 춤선이 예쁜 편이다. (48분부터)배속댄스에서는 심지어 유파고가 되었다.
말을 조리있게 잘하며, 방송에서 팀 소개와 같은 멘트를 맡고 있다. 맏언니이지만 애교가 많으며 붙임성과 예능감이 좋다. 또한 맏언니, 리더답게 멤버들을 잘 이끌어준다고 한다.

3. 데뷔 전


다른 멤버들과 달리 라붐으로 데뷔하기 전에 어느 정도 연예 활동을 한 경력이 있다. 2010년에 'Ab 에비뉴 (Ab avenue)'라는 여성 발라드 듀오의 새로운 멤버로 들어가 5월 6일 '너뿐이야'라는 곡을 시작으로 1년 남짓 활동했다. 당시엔 '이요'라는 예명을 썼는데, 당시 소속사 사장이 지어주었다고 한다. 당시 소속사의 문제로 나온 다음[10] 들어간 다른 회사에서 사기를 당하는 등 지금의 소속사에서 자리를 잡기까지 우여곡절을 겪어야 했다. 항상 발라드 가수를 꿈꿨기 때문에 라붐 제의를 받았을 때 고민도 있었지만 지금의 멤버들과 얘기를 나누며 '잘해낼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고 한다.

4. 개인 활동


단독 출연만 기록합니다. 라붐 멤버들과 함께 출연한 목록은 라붐 문서에 기록합니다.
  • 2011년 1월 8일 당시 Ab 에비뉴 동료 멤버 '미오'와 함께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 출연했다.
  • 2013년 3월 30일 <히든싱어 시즌1 이수영편>에서 모창능력자로 출연하여 굉장한 모창 실력을 뽐냈다. 참가할 때 이름은 '연습생 이수영'이다. 2라운드에서 탈락.[11] 출연 영상
  • 2015년 1월 2일 KBS 2FM <슈퍼주니어의 Kiss the Radio>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 2017년 1월 25일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3부에 백보람을 대신해 스페셜 DJ로 출연하였다.#
  • 2017년 2월 17일 롯데시네마 김포공항에서 열린 Love Security(러브 시큐리티) 시사회에 참석했다.
  • 2017년 2월 23일 KBS Cool FM <이홍기의 Kiss the Radio>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 2017년 3월 9일 KBS Cool FM <이홍기의 Kiss the Radio>에 게스트로 다시 한 번 출연했다.
  • 2017년 6월 5일~26일 한달 동안 매주 일요일마다 KBS Cool FM <이홍기의 Kiss the Radio> '홍콩 슬로우 서비스' 코너의 사연을 읽어주는 사연 요정을 맡았다.
  • 2017년 8월 10일 KBS Cool FM <이홍기의 Kiss the Radio> 재출연.

5.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




6. 여담


  • 초기 라붐이 차고 다니던 테이핑 룩 아이디어는 유정의 것이었다고 한다. #
  • 귀염상의 얼[[http://kinimage.naver.net/20161101_157/1478001186899oXBS4_JPEG/1478001186799.jpg|굴]]에 날씬하며 상대적으로 작은 키와 좋은 비율 때문에 외모만 봐선 동생축에 속해 보인다. 고운 목소리와 눈밑 애교 살이 매력.[12]
  • 연약해 보이는 외모지만 '라붐시 : 산책' 편에서 구름사다리를 잘 타는 것으로 나타났다. 멤버들 중에서 손이 가장 맵다고 한다.
  •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이 안 찐다고 한다. 동생들이 엄청 부러워한다.
  • 가리는 음식은 딱히 없는 듯하다.
  • 데뷔 전 카페에서 경험이 있어 커피 만들기에 자신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1위를 한다면 팬들에게 직접 라떼를 만들어주고 싶다고.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99초 셀프PR에서도 능숙하게 커피머신을 다루며 라떼아트까지 선보였다.
  • 카페 아르바이트 경험에 영향을 받은 것인지, 커피를 좋아하다 못해 사랑한다. 여러 종류가 있는 같은 브랜드 커피를 그 날의 기분따라 골라 마신다고. 실제로 손에 지니고 다니는 모습이 심심찮게 목격된다. [13]
  • "오마이갓"이란 말을 입버릇처럼 자주 쓴다. 유행어가 됐는지 멤버들도 따라한다.
  • "라붐의 도톰한 애교 살"답게(?) 맏언니임에도 불구하고 팀 내에서 가장 애교가 많다.
  • 손이 매우 맵다고 한다. 빵터지면 옆에 있는 사람을 때리거나, 밀거나, 차창을 치는 등 요란하게 웃는 편인데 당하는 사람마다 아픔을 호소한다.
  • 웃길 때마다 괴력으로 옆사람을 막 때린다. 심지어는 V앱에서 보면 사장님도 때린다! 손이 맵다고 한다. [14]
  • 저 매운 손으로 멤버들의 종아리 알을 풀어주는데도 능하다고 한다. 보면 한번에 알을 잘 모아서 아프게 지압한다... 근데 효과는 확실하다고.
  • 보통 과거가 주목받을 때 타아이돌은 학창시절의 인성 관련 주제로 많이 거론되나, 유독 유정만 힘들었던 시절 이야기로 흘러간다. [15][16]
  • 무표정일 때가 종종 보여서인지, 성격이 차가울 것이라 선입견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팬사인회 등에서 팬들에게 상냥하게 대해 주고 어색함 없이 대화를 이끌어 가는 편. 방송에서도 활발한 분위기를 자주 보인다.
  • 팀 내 셀카요정. 셀카 기복이 없으며 공식 팬카페, 트위터, 인스타그램에 올린다.
  • 2018 설날 아육대 육상 400mR에 3번 주자로 출전했다. 이 날 라붐은 볼링 금메달과 계주 은메달을 획득하며 첫 아육대 메달을 선사했다.
  • 2020년 5월 28일,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7. 역대 프로필사진


'''PETIT MACARON'''
'''PETIT MACARON DATA PACK'''
'''Sugar Sugar'''
'''AALOW AALOW'''
'''Fresh Adventure'''
'''LOVE SIGN'''
'''겨울동화'''
'''MISS THIS KISS'''

'''LABOUM Summer Special'''
'''Between Us'''
'''I'M YOURS'''

[1] 부드러울 유(柔), 조정 정(廷)을 쓴다. 부드러우면서 똑 부러지게 살라고 할아버지가 지어주셨다고 한다.링크[2] 링크[3] 라붐 멤버들 중에서 유일하게 막내가 아니다. 여담으로 전 멤버인 율희까지 포함하면 유일하지 않지만.[4] 팀의 공식 리더 자체를 지정해 두지 않았다가 2016년 들어서 정해졌다.[5] 네이버 프로필 기준[6] '유정이'를 최대한 애교를 쥐어짜내 혀를 굴려서 발음해보자(...)[7] 리더라서[8] 더유닛 음원발매 미션 보컬 연습도중 always의 후렴부분인 '너의 곁을 지킨 별처럼'에서 '지킨'이 '치킨'으로 들린다고 해서 생긴 별명 치킨별처럼[9] 팀의 공식 리더 자체를 지정해 두지 않았다가 2016년 들어서 정해졌다.[10] 회사가 재정난 때문에 문을 닫은 것으로 추정된다.[11] 그 뒤 연습생 생활을 계속 하면서 목소리가 변해 더이상 이수영 모창은 잘 안 된다고 한다.[12] 자기소개도 '라붐의 도톰한 애교 살' 이다.[13] 그래서 이를 알게 된 팬들이 자주 선물하기도 한다.[14] 2017년 현재도 버릇 유지중이다.[15] 소속사 문제로 갈등도 많이 겪었고 자연스레 '과거'라고 하면 그 시절의 힘든 기억의 비중이 커졌기 때문인 듯.[16] 그러나 이에 대해 언급할 때도 꺼리기보단 극복해냈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밝은 모습을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