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오 한스 보라를베르나
[image]
'''유키오 한스 보라를베르나(雪绪・ハンス・フォラルルベルナ)'''
[image]
블리치의 등장인물. 성우는 이치키 미츠히로.
긴죠 쿠우고가 속해있는 팀 엑스큐션의 일원. 검정색 코트와 검정색 빵모자를 하고 있는 소년.
굉장한 부자라서 주로 엑스큐션의 멤버들에게 장소나 물건 등을 제공하고 있다.
도쿠가미네 리루카가 말하는 것을 보면 평소에는 게임을 하는 것으로 보이며, 이치고의 세번째 훈련에서 긴죠의 요청에 따라 긴죠와 이치고를 게임기로 만든 공간 안에 가두어서 훈련을 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했다.
또한 츠키시마 슈쿠로가 팀 엑스큐션과 이치고를 습격하러 왔을 때 츠키시마를 자신의 능력으로 가두려고 한 것으로 막아냈으며, 긴죠가 정체가 밝혀진 이후에는 사신들을 각각 분산시키면서 팀 엑스큐션과 일대일로 싸울 수 있게 한다.
자신은 히츠가야 토시로와 싸우지만 아주 쉽게 제압당하고 그의 능력에 얼려진 이후 토시로의 협박으로 능력을 해제한다. 토시로가 일단 유키오를 살려둔 이유는 그가 죽는다고 해도 이 공간이 해제된다는 보장은 없기 때문이다.
[image]
과거에는 부모님이 자신을 돌보지 않는다고 생각해 아버지의 돈을 전부 먹어서 회사를 망하게 해 그들을 자살하게 만들었다고하며, 어렸을 때 말을 할 수 있을정도로 자랐음에도 부모에게 관심 한 톨 안 주다가 능력을 개화한 후에는 아예 가상세계에 자기가 부모님을 만들어 놓고 그 것들과 대화하며 현실의 부모를 '아이를 대등하게 보지 않는다.'라며 업신여겼다.
사신들과의 싸움에서 살아남아 풀브링을 잃고 죽지 못한 것을 아쉬워하는 잭키 트리스탄에게 3년만 기다려달라면서 회사를 만들어서 엑스큐션의 멤버들을 부르겠다고 한다.
2차 침공 후반부 경에 재등장. 가르간타를 통해서, 0번대정과 영왕궁의 퀸시들에게 들키지 않고 영왕궁으로 올라가기 위해서, 키스케가 찾아냈다고 하며 본인 말로는 거의 반강제로 끌려온 듯하다. 단계 주위에 위치한 규곡(叫谷)[1] 을 모아서, 도쿠가미네 리루카의 능력으로 상자속에 집어넣고, 유키오의 능력을 이용해서 상자와 레일로 가공했다고 한다. 이를 이용하여 영왕궁까지 영자의 기척을 흘리지 않고 올라가는게 가능했고 이치고 일행이 영왕궁으로 들어가는 데에 큰 도움을 줬다. 물론 그 후 리루카와 같이 영왕궁을 빠져나왔다.
이후 행적이 나오는데 결국 잭키와의 약속대로 '와이한스 엔터프라이즈'라는 회사를 세워 엑스큐션 멤버였던 잭키와 리루카를 회사에 영입했다. 리루카는 어패럴 부문 디자이너로써 일하고 잭키는 개발도상국 관련 일을 하고 있어 둘은 회사에서 거의 만나지 못한다고 한다.
상대를 게임속 세계로 끌고 가는 능력은 유유백서의 아마누마 츠키히토의 테리토리 능력인 '게임 마스터'가 모티브인듯 하다.
리루카보다 나이가 어린듯하다
또한 게임을 매우 좋아하는데 능력도 게임 관련된 능력이고 게임을 하는 장면이 자주나온다
'''유키오 한스 보라를베르나(雪绪・ハンス・フォラルルベルナ)'''
1. 개요
[image]
블리치의 등장인물. 성우는 이치키 미츠히로.
긴죠 쿠우고가 속해있는 팀 엑스큐션의 일원. 검정색 코트와 검정색 빵모자를 하고 있는 소년.
굉장한 부자라서 주로 엑스큐션의 멤버들에게 장소나 물건 등을 제공하고 있다.
2. 작중 행적
2.1. 사신대행 소실 편
도쿠가미네 리루카가 말하는 것을 보면 평소에는 게임을 하는 것으로 보이며, 이치고의 세번째 훈련에서 긴죠의 요청에 따라 긴죠와 이치고를 게임기로 만든 공간 안에 가두어서 훈련을 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했다.
또한 츠키시마 슈쿠로가 팀 엑스큐션과 이치고를 습격하러 왔을 때 츠키시마를 자신의 능력으로 가두려고 한 것으로 막아냈으며, 긴죠가 정체가 밝혀진 이후에는 사신들을 각각 분산시키면서 팀 엑스큐션과 일대일로 싸울 수 있게 한다.
자신은 히츠가야 토시로와 싸우지만 아주 쉽게 제압당하고 그의 능력에 얼려진 이후 토시로의 협박으로 능력을 해제한다. 토시로가 일단 유키오를 살려둔 이유는 그가 죽는다고 해도 이 공간이 해제된다는 보장은 없기 때문이다.
[image]
과거에는 부모님이 자신을 돌보지 않는다고 생각해 아버지의 돈을 전부 먹어서 회사를 망하게 해 그들을 자살하게 만들었다고하며, 어렸을 때 말을 할 수 있을정도로 자랐음에도 부모에게 관심 한 톨 안 주다가 능력을 개화한 후에는 아예 가상세계에 자기가 부모님을 만들어 놓고 그 것들과 대화하며 현실의 부모를 '아이를 대등하게 보지 않는다.'라며 업신여겼다.
사신들과의 싸움에서 살아남아 풀브링을 잃고 죽지 못한 것을 아쉬워하는 잭키 트리스탄에게 3년만 기다려달라면서 회사를 만들어서 엑스큐션의 멤버들을 부르겠다고 한다.
2.2. 천년혈전 편
2.2.1. 2차 침공
2차 침공 후반부 경에 재등장. 가르간타를 통해서, 0번대정과 영왕궁의 퀸시들에게 들키지 않고 영왕궁으로 올라가기 위해서, 키스케가 찾아냈다고 하며 본인 말로는 거의 반강제로 끌려온 듯하다. 단계 주위에 위치한 규곡(叫谷)[1] 을 모아서, 도쿠가미네 리루카의 능력으로 상자속에 집어넣고, 유키오의 능력을 이용해서 상자와 레일로 가공했다고 한다. 이를 이용하여 영왕궁까지 영자의 기척을 흘리지 않고 올라가는게 가능했고 이치고 일행이 영왕궁으로 들어가는 데에 큰 도움을 줬다. 물론 그 후 리루카와 같이 영왕궁을 빠져나왔다.
2.3. Can't Fear Your Own World
이후 행적이 나오는데 결국 잭키와의 약속대로 '와이한스 엔터프라이즈'라는 회사를 세워 엑스큐션 멤버였던 잭키와 리루카를 회사에 영입했다. 리루카는 어패럴 부문 디자이너로써 일하고 잭키는 개발도상국 관련 일을 하고 있어 둘은 회사에서 거의 만나지 못한다고 한다.
3. 능력
- 인베이더즈 머스트 다이(Invaders Must Die)
게임기 안으로 상대방을 가두는 기술로 가두는데 시간(즉, 로딩)이 필요하고 성공하면 그때부터는 상대를 게임기에 가둬 놓고 뭐든 마음대로 할 수 있다. 게임기의 배터리는 상대방을 가둘 수 있는 제한 시간의 역할을 하여 배터리가 다 닳으면 상대방을 가둘 수 없게 된다.
배터리 충전을 할 수 있는 현세에서나 쓸모가 있지 소울 소사이어티나 웨코문드에서는 전혀 쓸모가 없을 듯(...) 그러나 이치고의 풀브링을 통해 강화된 뒤에는 그 범위가 바깥까지 확장되었고 배터리 문제도 해결된것으로 보인다.
배터리 충전을 할 수 있는 현세에서나 쓸모가 있지 소울 소사이어티나 웨코문드에서는 전혀 쓸모가 없을 듯(...) 그러나 이치고의 풀브링을 통해 강화된 뒤에는 그 범위가 바깥까지 확장되었고 배터리 문제도 해결된것으로 보인다.
3.1. 기술
- 디지털 래디얼 인베이더즈
인베이더즈 머스트 다이가 이치고의 풀브링을 받고 강화된 것이다. 풀브링의 범위가 '화면 안'에서 '화변 밖'으로 확장되었다. 또한 인베이더즈의 약점인 배터리 문제도 해결되었다. 말그대로 아이젠이 사용하는 경화수월의 상위호환격인 능력으로 게임안에 가둬서 문자 그대로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사기적인 능력이다.[2] 다만 가둔 상대방이 방출하는 영압이 너무 강하면 붕괴된다는 단점이 있지만 경화수월에 비하면 사소하다.
- 브링거 라이트
사신들의 순보. 퀸시의 비염각. 아란칼의 소니도와 같은 개념으로 풀브링거의 고속보법으로 생각할수있는 기술이다. 기술의 원리는 발이 닿는 부분에 존재하는 미세한 영혼의 힘을 극도로 끌어올려 탄성을 강화시키는 원리라고 한다.
4. 단행본 글귀
- 53권 The Deathberry Returns 2
내가 이렇게나 어리고
이렇게나 미숙한 것이
늙어 빠지고
완전무결한 어른들한테는
도저히 용서하기 힘든 것인 듯하다.
이렇게나 미숙한 것이
늙어 빠지고
완전무결한 어른들한테는
도저히 용서하기 힘든 것인 듯하다.
5. 여담
상대를 게임속 세계로 끌고 가는 능력은 유유백서의 아마누마 츠키히토의 테리토리 능력인 '게임 마스터'가 모티브인듯 하다.
리루카보다 나이가 어린듯하다
또한 게임을 매우 좋아하는데 능력도 게임 관련된 능력이고 게임을 하는 장면이 자주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