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휴게소

 

'''대한민국의 고속도로'''
'''중부선'''
청주 방면
대소IC

'''SA'''
'''음성 휴게소'''

하남 방면
일죽IC
해당 휴게소삼성IC가 있다.
陰城休憩所 / Eumseong Service Area
'''음성휴게소'''
'''다국어 표기'''
영어
Eumseong Service Area
한자
陰城休憩所
'''관리기관'''
'''중부선'''
태아산업[1]
'''개통일'''
중부선
1987년 12월 3일
1. 개요
2. 역사
3. 특징


1. 개요


중부고속도로의 휴게소. 남이JC에서 52km 떨어져 있다. 중부고속도로 최초의 휴게소. 이 휴게소를 통하여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인 삼성IC로 진출입 할 수 있다.
유홍준이 자신의 저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에서 이곳의 위치 선정, 건물 구조 등을 사정없이 비판하였다. 책에는 초기 명칭인 '중부휴게소'라고 언급.

2. 역사


  • 1987년 12월 3일 중부고속도로 개통과 함께 중부고속도로의 최초이자 유일한 휴게소로 영업을 시작했다. 당시 명칭은 중부휴게소.
  • 1996년음성휴게소로 개명하였다.
  • 2016년 12월 20일 삼성IC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 개통

3. 특징


다른 곳과 달리 중앙홀에 화장실이 있고 매우 혼잡하다. 하행선은 일반적인 좌남우녀의 법칙을 버렸으며 중부고속도로 개통 당시에는 이 휴게소밖에 없었다. 당시에는 5공의 실력자 동생이 이권 차지를 위해 그랬다는 유언비어도 있었으며 6공이 들어서자 상행선에 이천휴게소(1993년), 하행선에 동서울만남의광장휴게소(1994년)가 신설되었다.
휴게소맛집으로 유명한 휴게소이기도 하다. 현재는 많이 잠잠해졌으나, 한때 전국 휴게소 음식점 상위권에 들어가기도 했고, 그걸 대대적으로 광고하기도 했었다.
의정부에서 대전을 오가는 시외버스가 주로 쉬었다 가는 휴게소다.

[1] 쌍용그룹 김석원 前 회장의 장남인 김지용의 회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