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금형

 

''' 대한민국 ''' ''' 광주지방경찰청장 '''
5대
양성철

''' 6대
이금형 '''

7대
안재경
''' 대한민국 ''' ''' 경찰대학장 '''
37대
서천호

''' 38대
이금형 '''

39대
안재경
''' 대한민국 ''' ''' 부산지방경찰청장 '''
23대
신용선

''' 24대
이금형 '''

25대
권기선
'''이름'''
이금형
'''출생'''
1958년
충청북도 청주시
'''학력'''
대성여자고등학교 (졸업)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 / 학사)
동국대학교 (행정학 / 석사)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 / 박사)
'''현직'''
서원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객원교수
'''경력'''
경찰청 과학수사계장
경찰청 방범국 여성정책실장
충북 진천경찰서장
충북지방경찰청 차장
경찰청 생활안전국장
광주지방경찰청
경찰청 경무국장
경찰대학
부산지방경찰청
서원대학교 경찰행정학과 석좌교수
1. 개요
2. 생애
3. 여담


1. 개요


대한민국경찰공무원. 여경[1]의 역사를 쓴 사람이다. 여경으로 3번째 총경, 2번째 경무관[2], 최초의 치안감, 최초의 치안정감을 지냈다. 최종계급은 치안정감이었다.

2. 생애


1958년 충청북도 청주시 운동동에서 태어났다. 본래 미대를 목표로 했으나 여러 사정으로 포기하고 1977년에 여경 공채 2기로 경찰에 입직하였다. 주로 맡았던 일은 여성, 청소년, 성폭력 관련 업무였다.
2013년에 치안정감에 올라 경찰대학장과 부산지방경찰청장을 지냈고 2014년에 퇴임하였다. 현재는 서원대학교 석좌교수로 있다.

3. 여담


  • 대한민국에서 여경으로 치안정감을 제일 먼저 단 인물이다. 2번째는 2019년 12월 경찰대학장으로 승진한 이은정 치안정감.

[1] 2011년 기준으로 경찰공무원 중 여성이 차지하는 비중은 6% 정도이다. 배타는 일이 상대적으로 많은 해경의 경우 여성의 진출이 육경보다 더 어려워 2017년에야 여성 총경이 나왔다. 애초에 바닷일에 대한 여성의 금기가 심해 1986년에야 처음으로 여경을 선발하기도 했다.[2] 최초의 여성 경무관은 여경 공채 1기 출신인 김인옥 전 제주경찰청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