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이 무네히사

 


1. 소개
2. 코옵
3. 이후 행적


1. 소개


'''프로필'''
[image]
'''이름'''
岩井 宗久
(Iwai Munehisa)
'''성별'''
남성
'''아르카나'''
사형수
(The Hanged Man)
'''일본판 성우'''
에가와 히사오[1]
'''북미판 성우'''
카이지 탕
'''해금 페르소나'''
아티스


  • 코옵 '사형수'의 어빌리티는 총기 커스텀을 통한 성능 강화

뒷골목에 가게를 꾸린 밀리터리 샵의 점장.

모델건 커스텀에 뛰어나고, 괴도단에게 있어 멋드러진 무기상이다.

인상은 험악해서, 젊었을 적엔 진짜 야쿠자였단 소문이 있다.

'''"고맙게 생각해라."'''

이번 작품에서 주인공들이 무기를 장만하는 곳으로 보이는 밀러터리 숍의 주인장. 짧은 구렛나룻과 수염이 덥수룩한 남성이며 담배를 입에 물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사실 막대사탕(...).
그의 가게에서는 주인공 일행이 근접, 원거리 무기와 방어구, 액세서리를 살 수 있다.
주인공 파티가 사용하는 총은 실물이 아니지만, 팰리스나 메멘토스 등 이차원에서의 '인지'의 변화를 통해 진짜처럼 사용 가능하게 된 케이스. 실제로 일본의 ミリタリーショップ은 실제 총기가 아닌 모델건을 취급하는 가게다. 그러나 실총과 외관과 작동이 비슷한 만큼 이세계에서도 강력한 위력을 발휘하기 때문에 그 분야의 전문가인 이와이와 거래를 하게 된다.
3편의 파계승 무타츠와 비슷하게 모범생적인 선택지보다는 다소 이해타산적이거나 까칠한 선택지를 골라야 호감도가 잘 오르는 타입이다. 예를 들어 뭔가 일을 해주고 그에 대한 정당한 댓가를 바라거나, 뷔페에 갔을 때 추가로 돈을 내야 하는 스테이크를 원한다거나 하는 선택지를 택해야 오르는 호감도가 높다.
이름의 유래는 전국시대거상이자 일본 3대 다도 명인으로 꼽히기도 했던 이마이 소큐(今井宗久, 1520~1593)에서 따 온 것으로 보인다. 성씨의 발음이 비슷한데다가, 소큐(宗久)를 훈독으로 읽으면 '무네히사'라고 읽을 수 있다. 마침 이름자도 똑같다.
여담으로 출시전 모자+수염이란 조합이 떼렛뗏떼를 생각나게 해 그의 성장한 모습이라 여러 팬들이 우스갯소리로 그의 성장한 모습이라 말하기도 했었다.

2. 코옵


"너, 모델건을 소지하고 있었다지? '''취미의 영역을 뛰어넘은, 마치 실물 같은 모델건.'''"

"진짜라고 철석같이 믿은 사람도 있었을 텐데? 입수 경로... 말해 줄 수 있겠니?"

"…어서!"

주인공은 카모시다 사건 해결 후 전리품으로 얻은 금메달을 매각하러 찾아오는데, 그는 역시 수상하다며 의심하다 의외로 흔쾌히 사들여준다. 그 날 주위에 경찰들이 몰려 있는데, 경찰이 가게에 들어와서 조사를 시작하려고 할 때 다시 올 때 갖고 오되 내용물은 보지 말라고 종이봉투를 챙겨준다. 경찰이 수상해 하지만 이와이가 손님이라고 해서, 주인공은 아무 일 없이 가게를 뒤로 한다. 이후 주인공과 모르가나는 안을 보지 말라고 한 봉투를 아무렇지 않게 뜯어보는데(...) 그것은 아주 정교한 개조 모델건이었다. 이걸 가지고 거래를 제안하면 발생하게 된다. 그런데 돌아가면 또 묘한 물건을 팔러 왔느냐고 험악한 분위기를 풀풀 띄우고 있으며, 애들 장난하는 곳이 아니니 용무가 끝났으면 빨리 돌아가라고 한다. 그래서 쇼핑은 가능하지만 코옵을 시작하는데는 배짱을 대담무쌍(4단계)까지 요구하는데다 코옵 레벨 7에선 MAX를 요구한다.[2] 진행 시 그가 과거 야쿠자 출신이었음을 알 수 있게 된다.
야쿠자이던 시절 어느 여성이 마약을 사기 위한 돈을 마련하기 위해서 자신의 아기를 팔려고 하는 것을 보고 거절한 적이 있는데 여자는 아이를 버리고 도주하였다. 이후 이와이는 버려진 아이에게 '카오루'라는 이름을 지어준 다음 자신의 양아들로 삼고 야쿠자 일을 그만둔다. 진실을 말했다가는 카오루가 상처를 입고 자신과 같은 막장 인생[3]을 살게 될지도 모른다는 걱정 때문에 친부모는 사고로 사망하였고 자신은 그들의 지인이라서 양아들로 삼았다는 거짓말을 하면서 키우고 있었다. 그러나 아들을 생각하는 마음은 진심이라서 학교에서 카오루의 흉터가 놀림 받자 문신을 새기면서 위로해주기도 하며, 아들에게 부모가 범죄자였다는 딱지를 붙게 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가족을 지키려는 아버지다.
이와이가 있던 조직의 선배인 간부 '츠다'가 이와이에게 극한까지 개조해서 총과 비슷한 성능의 모델건(...)을 내놓으라며, 안 그러면 카오루에게 이와이가 야쿠자였다는 사실을 폭로할 것이고 아들도 안전하지 않을 것이라 협박을 받는데, 이와이는 그의 약점을 잡기 위해 주인공을 알바로 여러가지 정보 수집을 한다. 주인공의 도움으로 츠다가 홍콩 마피아들과 큰 총기 거래를 했는데, 속아서 돈은 줬지만 물건은 얻지 못 했고, 그 실태를 숨기기 위해 이와이에게 개조 모델건을 내놓으라고 한 사실을 알아챈다. 이와이는 주인공을 입회인으로 동행시키고 츠다를 만나 사실을 밝히지 않을테니 자기 주변 사람들을 건드리지 말라고 하지만 몰릴데로 몰린 츠다는 총을 겨누면서 협박하였고 이와이는 모델건을 전해줘야 되는 상황에 처한다. 이와이는 츠다가 물건을 넘겨받으면 자기를 죽일거라는 것을 알고 더 이상 엮이면 목숨이 위험해질테니 주인공에게 일을 그만두라고 말하고 헤어진다. 주인공이 츠다의 마음을 메멘토스에서 훔쳐 개심시키면서 이와이는 목숨을 건지고 주인공을 신뢰하게 된다.
그러나 잘 풀릴 것만 같던 상황이 반전되는데 카오루가 납치당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범인은 츠다의 부하였던 마사로 츠다가 거래에 실패한 사실을 조직에 폭로하고 자기가 높은 자리에 오르기 위해서 이와이가 준비했던 모델건들을 대신 받으려는 것. 이와이는 이미 모델건들은 처분한지 오래라고 말하지만 마사는 카오루에게 이와이가 숨겨뒀던 진실을 말하겠다고 협박한다. 이와이는 갈등하지만 주인공의 설득에 아들을 믿기로 하고 모든 걸 고백한다. 마사는 그런 이와이를 비웃지만 카오루는 이와이를 원망하기는 커녕 "그런 건 상관없다. 나는 나고 아버지는 내 아버지다."라면서 당당하게 말한다. 그 후 츠다가 나타나서 마사를 제압한 다음 자기가 이 녀석을 처리하겠다고 말한 다음에 돌아가고 이와이와 카오루, 주인공은 무사히 돌아간다.
페르소나 5에서 총기류의 취급이 대미지 소스보다는 적의 약점을 찌르는 쪽에 치우쳐 있다 보니, 정작 쓰기가 모호하다는 평가가 많다. 모든 스킬이 회차 계승 가능이라 총기 효율이 조금만 더 좋았으면 이 쪽 역시 1회차 MAX 추천을 받았을텐데, 약점 찌르기 이외에 그다지 쓰일 곳이 없는지라 반대로 1회차 때 올MAX를 노릴 게 아니라면 우선적으로 먼저 걸러지는 코옵.[4] 파괴신황 등 최고급 총기들은 정작 커스텀이 안 되는 것도 단점. 정확히는 페르소나를 갈아서 제작하는 총기들은 커스텀이 안 되지만, 언터쳐블에서 판매하는 최고급 총기들은 커스텀이 된다. 다만 페르소나를 갈아서 만드는 총기가 성능이 좋은 경우가 많아서 애매한 부분. 그래도 코옵이 진행될 때 마다 재주가 상승하기 때문에, 가장 늦게 열리면서 진행하는데 재주 MAX를 요구하는 여황제 코옵을 대비하기에 유용하다. 허나 보통 1회차 코옵 맥스 도전하는 사람들이면 이 쯤 이미 재주도 MAX를 찍은 상태일거라... 그렇게 큰 도움이 되진 않는다.
코옵이 카모시다 팰리스 이후에 해금되지만 1랭크 조건이 배짱 4랭크를 요구하기 때문에 1회차에서는 절대로 해금되자마자 코옵을 맺을 수 없다. 단, 2회차 플레이시에는 이미 배짱 스탯이 올라가 있기 때문에 빨리 스타트해서 1회차보다 커뮤진행속도에 큰 이득을 볼 수 있는 커뮤니티다. 또한 다른 커뮤에서 적당히 선택지를 찍어도 그렇게까지 큰 손해는 나지 않는 한편, 이와이는 선택지에 따른 반응이 극단적으로 나뉘기 때문에 세이브로드 혹은 선택지공략이 있어야 커뮤맥스를 하기 쉽다. 대충 선택해도 어느순간 MAX가 찍혀져 있는 괴도단 동료들보다 꽤 선택지가 어렵다.
3랭크 이상일때 외출나가면 이노카시라 공원으로 가서 백조 보트를 선물받을 수 있다. 장식장에 놓는 물건중 잘 눈에 띄는편이고 특히 침대를 클로즈업하는 이벤트 장면에서 항상 보이기 때문에 장식해둔 보람이 있다. 2번째 외출나가면 이케부쿠로의 플라네타리움으로 가게 되는데 별 다른 선물은 없지만 다들 커플뿐인데 남정네 둘이서 왔다며 탄식하는 소소한 개그씬이 있다.
코옵 어빌리티 (◆는 회차 계승 스킬)
[image]
랭크 1
건 커스텀 초급
총을 커스텀하여 성능을 강화시킬 수 있게 된다.
랭크 2
-
랭크만 오른다.
랭크 3
건 커스텀 중급◆
중급 수준의 총기 커스텀이 가능해진다.
랭크 4
-
랭크만 오른다.
랭크 5
프라이스 다운◆
총기 커스텀에 드는 비용이 줄어든다.
랭크 6
-
랭크만 오른다.
랭크 7
건 커스텀 상급◆
상급 수준의 총기 커스텀이 가능해진다.
랭크 8
-
랭크만 오른다.
랭크 9
-
랭크만 오른다.
랭크 10
건 커스텀 특급◆
특급 수준의 총기 커스텀이 가능해진다.

2.1. 페르소나 5 더 로열


시스템의 변화/개선에 따라 코옵 어빌리티가 일부 변경되었다. 약점 찌르는 용도에 불과하던 원작에 비해 확장판에서는 총 관련 기능이 개선되고 강화됨에 따라 이제 적극적으로 총기 커스텀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기존에는 판매하는 품목만 커스텀이 가능했었던 데 반해 로얄에 와서는 전기의자처형으로 얻는 총기류도 커스텀이 가능해서 파워를 극대화시키거나 상태이상을 부여할 수 있게 되었다.[5] 다만 로열 들어서 '''총기류는 상점에 되파는 것이 불가능하다.''' 한번 총기를 사면 SOLD OUT 상태가 되며, 이는 회차를 넘어가도 유지된다. 전기의자형으로 총기를 만들 때도 이미 있는 총기면 이고르가 허가를 안 해준다.
이와이의 선물 취향은''' 편리한 것'''. 전체적으로 필요 호감도는 높은 편인데, 종종 부족한 경우가 있어 선물을 챙겨두는 것도 괜찮다.
코옵 어빌리티 (◆는 회차 계승 스킬)
[image]
랭크 1
건 커스텀 초급
총을 커스텀하여 성능을 강화시킬 수 있게 된다.
랭크 2
-
랭크만 오른다.
랭크 3
미채 총기 개조
상태이상을 첨가하는 '미채 커스텀'이 가능해진다.
랭크 4
-
랭크만 오른다.
랭크 5
프라이스 다운◆
총기 커스텀에 드는 비용이 줄어든다.
랭크 6
-
랭크만 오른다.
랭크 7
건 커스텀 상급◆
상급 수준의 총기 커스텀이 가능해진다.
랭크 8
-
랭크만 오른다.
랭크 9
-
랭크만 오른다.
랭크 10
프라이스 제로◆
총기 커스텀을 무료로 할 수 있다.

3. 이후 행적


크리스마스 이후, 주인공이 소년원에 갔다는 소식을 듣고 이와이는 야쿠자 연줄을 총동원하여 누구도 주인공을 건드리지 못하게 하고, 주인공을 꺼내기 위해서도 그 연줄을 십분 활용한다. 대개 엔자이에 당해 억울하게 갇히는 '일반인 타입'의 수감자들은 진짜배기 범죄자들에게 린치당하기 쉬운 취약계층인데, 아무 이상 없이 멀쩡하게 출소한 걸로 봐서 이와이의 밑작업이 제대로 작용한 것 같다. [6]
코옵 MAX를 찍었다면, 떠나기 전 밀리터리 숍에 온 주인공에게 카오루가 슈진고등학교로 간다는 소식과 함께 도마뱀붙이 핀을 선물로 준다.
5편 엔딩에서 반년 뒤를 다룬 페르소나 5 스크램블 더 팬텀 스트라이커즈에서는 아쉽게도 개인 사정으로 가게 문을 닫는다고 되있어서 등장하지 않는다. 사실 P5S에 나온다고 해도 괴도단이 일본 각지를 돌아다니기 때문에 본편처럼 조력자로 활약하긴 힘들었을 것이다.


[1] 에서 무기점 다이다라 아저씨 역도 맡았다[2] 치하야의 운세 점치기를 이용하고, 적절한 영화 관람/DVD 관람 그리고 초반에 지식 올릴 때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배짱을 올리고 타케미 코옵을 진행하면 늦게 시작해도 11월 근처에 배짱 MAX 찍을 수 있기 때문에 1회차에도 코옵 MAX 달성할 수는 있다.[3] 이와이는 어릴적 아버지 없이 어머니와 살았는데 이 어머니란 작자는 이와이를 내버려두고 남자나 만나러 다니는 막장 인간으로 이와이가 삐뚤어져서 야쿠자가 되는데 큰 영향을 끼쳤다. [4] 효과 자체는 악마 코옵이 더 나쁘지만 악마 코옵은 진행시 매력이 올라 1회차에 인간 패러미터 보충을 위해 찍는 경우가 많다.[5] 커스텀 가능 종류로는 대미지 강화(파워 리시버/PR), 대미지 초강화+명중률 감소(하이 파워 리시버/HR), 대미지 초초강화+명중률 대폭감소(메가 파워 리시버/MR), 명중률 강화(롱 배럴/LB), 명중률 초강화+대미지 감소(기가 배럴/GB), (화상/동결/감전) 상태이상 부여+대미지 감소+장탄수 반감((화상미채/F)/(동결미채/I)/(감전미채/E))가 있다. 커스텀 파츠를 제거해 원본으로 되돌리는 것도 가능. 총기에 따라서 일부 커스텀이 불가능한 장비도 있는데, 대표적으로 전기의자 처형 총기는 상태이상 부여 커스텀이 불가능하다. 모르가나의 새총은 '배럴' 대신 '밸런서'를 쓴다.[6] 괴도단이 사회적으로 끼친 영향력이 워낙 컸고, 괴도단 리더로써 자수를 한 주인공은 교도소 내에서는 진짜배기 범죄자로 취급되어서 건드리기 힘들었을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