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알

 

1. 개요
2. 배경
3.1. 관련 퀘스트
3.2. 공략
3.3. 관련 아이템
3.4. 대사
4. 디아블로 3
4.1. 공략


1. 개요


한때 티리엘의 부관이었던 천사 이주알은 지옥의 대장간에 무모한 공격을 감행하다 적에게 붙잡혔다.
이주알은 악마의 타락에 굴복하고 대악마들에게 영혼석의 비밀을 폭로했다.
티리엘은 이주알이 오래전에 죽었다고 주장하지만, 수정 회랑에서 그의 자리를 대신할 이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대천사 이테리엘
디아블로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몬스터/NPC.
티리엘의 직속 부관이며 천사중에서도 강한 힘을 가지고 있었다. 천상의 마법검인 '푸른 서슬(Azurewrath)'[1]의 소유자로 그가 룬검을 들면 '''혼자서 악마군단의 절반을 상대'''할 수 있을 정도로 용맹스러웠다고 한다.
참고로 디아블로 2 한글판에서는 '이주얼'로 표기되었으나, 디아블로 3에서 '이주알'로 표기되었기 때문에 본 항목도 이주알로 표기한다.

2. 배경


디아블로 1의 메뉴얼에 실린 크리스 멧젠의 설정화.
당시엔 천사에 대한 설정이 완전하지 않았다.
[image]
[image]
타락한 모습
원래의 모습
원래는 티리엘의 직속 부관으로 용맹한 천사였다. 악마들과의 싸움에서도 푸른 서슬과 함께 활약했지만 무모하게 군대를 이끌고 지옥의 대장간에 공격을 시도하였다가 검을 잃어버리고 대패하고 말았다. 참고로 디아블로 3에서 이주알을 패퇴시킨 악마가 안다리엘의 부관인 절망의 군주 라카노트로 밝혀진다.
결국 악마들에게 붙잡힌 이주알은 한 악마의 몸에 영혼이 빙의되었고 혹독한 고문 끝에 타락하여서 3대 악마에게 영혼석에 대한 비밀을 모두 알려주고 말았다. 이주알의 패배 이후 천사와 악마들의 싸움은 잠시 휴전기에 들어간다.
참고로 이주알의 공격 당시 지옥의 대장간에서는 악마의 검 '그림자송곳니(Shadowfang)'가 제작되고 있었지만 결국 완성되지 못하였다.

3. 디아블로 2



3.1. 관련 퀘스트


액트 4의 첫 퀘스트 Fallen Angel(타락한 천사)의 목표이며, 퀘스트 클리어 시 스킬 포인트를 2개 얻기 때문에 중요도가 최고치. 즉 캐릭터 육성의 필수 퀘스트로 분류된다.
대략적인 내용은 위와 같은 역사로 인해 타락해버린 이주알의 영혼을 정화(라고 쓰고 퇴치)하는 부탁을 하여 이를 받아들이고 헬포지로 향하는 장소인 절망의 평원(Plains of Despair)에서 이주알을 물리치는 임무.
이주알의 껍데기를 죽이면 이주알의 영혼이 등장하여 티리엘이 자신을 믿은 것에 대해 탄식하며 인류는 이제 흔적도 없이 사라질 거라는 말을 남기며 사라진다. 그 진상은 밑에 있다.

3.2. 공략


구분
노멀
나이트메어

우버
레벨
29
60
86
110
체력(1인 기준)
11,946
41,811
57,365
650,000 ~
660,000
경험치(1인 기준)
22,761
237,724
1,044,247

블럭율
50
50
50
50
물리 저항력
30
30
30
30
매직 저항력
30
30
30
75
파이어 저항력
30
30
30
75
콜드 저항력
75
75
75
185
라이트닝 저항력
30
30
30
75
포이즌 저항력
30
30
30
75
사용하는 기술 : 프로스트 노바, 콜드 공격
공략? 그런 거 없다. '''지나치게 쉽다.''' 이 녀석 잡으러 가기까지가 험난해서 그렇지(특히 버닝 소울 뜨면 혈압 상승 200%) 일단 도착만 하면 지금껏 온 길이 허무할 정도로 약해 빠진 놈. 비록 변태적인 피통과 그가 사용하는 검에 붙은 몇가지 능력과 콜드 기반 기술 및 공격 때문에 짜증은 나지만, 이 녀석의 크리 한방에 죽지 않을 체력만 있으면 어떤 캐릭터든 잡을 수 있다. 더구나 그의 콜드 기반 기술과 공격은 콜드 흡수 세팅을 하면 오히려 피가 찬다. 쏜즈를 익힌 팔라딘도 좋다. 단, 공격력 자체는 일품이니 방어에는 신경쓰자. 레이븐 끼면 잡기가 두 배는 쉬워진다.
횃불 퀘스트에서 나오는 이주알은 패턴은 같은데 기본 스펙이 넘사벽으로 다르다. 레벨은 110으로 헬 바알(99)보다 높으며 원소 저항력은 콜드(185%, 내성)를 제외한 나머지 75%에다가 물리 저항력 30%, 매직 저항력 75%, 체력은 1인 기준으로 650000~660000. 사용하는 스킬은 프로스트 노바, 칠링 아머(레벨 27, 5분 동안 +175% 방어 상승), 텔레포트.

3.3. 관련 아이템


이주알이 사용하는 무기 푸른 서슬의 능력치는 다음과 같다. 1.09 패치에 추가된 아이템.
에이져래쓰
크리스탈소드
한손 데미지: 12 - 32
착용 가능한 레벨: 13
착용 가능한 힘: 43
내구력: 45
+100% 증가된 데미지
5~10 매직 데미지 추가
3~6 콜드 데미지 추가
50% 치명적 공격
10% 매직 아이템 얻을 확률 증가
보다시피, 이 검의 보너스들이 바로 이주알이 콜드 어택을 하는 기반이 된다.
처음 추가 된 1.09 버전에서는 설정상으로만 의미있고 실질적인 효율은 없던 아이템이었는데 1.10 패치에서 기반 아이템이 노멀 소드인 크리스탈소드가 아니라 엘리트 아이템인 패이즈 블레이드로 바뀌고 아이템 옵션도 대거 수정되어 래더 전용 아이템으로 다시 등장했다. 패이즈 블레이드의 유니크론 이미 라이트세이버(Lightsabre)가 있었기 때문에 라이트세이버와의 구별을 위해 1.10 버전 푸른 서슬은 보통 신라세라 불린다.
에이져래쓰
패이즈 블레이드
한손 데미지: (102-114) - (115-129)
착용 가능한 레벨: 85
착용 가능한 힘: 25
착용 가능한 민첩성: 136
장착시 10~13 레벨의 생츄어리 오라의 효과 적용 (변함)
+1 모든 스킬 상승
+30% 공격 속도 증가
+230~270% 증가된 데미지 (변함)
250~500 매직 데미지 추가
250~500 콜드 데미지 추가
+5~10 모든 능력치 (변함)
+3 시야 증가
이전 푸른 서슬은 노멀 유니크고 바뀐 푸른 서슬은 엘리트 유니크 아이템이라 넘사벽 급의 차이가 난다. 신버전 푸른 서슬을 이주알이 썼다면 퀘스트 난이도가 정말로 적절했을지도...
디아블로 3에서도 푸른 서슬이 전설 아이템으로 다시 등장하는데, 디아블로 2 시절의 주요 효과인 적 빙결과 언데드 넉백의 효과를 그대로 계승하였다.
이주알이 망가뜨렸다는 그림자송곳니도 1.09 패치에서 새로 추가 되었는데, 옵션은 이렇다.
쉐도우팽
투핸드소드
한손 데미지: 4 - 18
양손 데미지: 16 - 34
착용 가능한 레벨: 12
착용 가능한 힘: 35
착용 가능한 민첩성: 27
내구력: 44
+100% 증가된 데미지
10~30 콜드 데미지 추가
9% 마나 획득(공격 명중시)
9% 라이프 획득(공격 명중시)
콜드 저항력 +20%
-2 시야 증가
그림자송곳니의 경우는 망가졌다는 설정을 반영해서인지 1.10 패치에서 업그레이드 되지도 않았고 디아블로 3에서 다시 등장하거나 하지도 않는다. 안습.

3.4. 대사


  • 사용된 대사들

'''"Save yourself!"''' : '''"네 자신이나 구해라!"'''

"Tyrael was a fool to have trusted me! You see, it was I who told Diablo and his brothers about the Soulstones and how to corrupt them. It was I who helped the Prime Evils mastermind their exile to your world. The plan we set in motion so long ago cannot be stopped by any mortal agency. Hell itself is poised to spill forth into your world like a tidal wave of blood and nightmares. You and all your kind...are doomed".

"티리엘, 날 믿다니 한심하기 짝이 없군! 잘 들어라, '''디아블로와 그의 형제들에게 영혼석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 건 바로 나다. 3대 악마들이 스스로를 성역으로 추방하는 음모를 꾸며 실행하도록 도운 것도 바로 나다.''' 우리가 아주 먼 옛날 실행했던 계획은 어떠한 죽음의 힘으로도 막을 수 없다. 불타는 지옥은 피와 악몽의 물결처럼 성역을 장악할 준비가 됐다. 너희 인간들은 파멸할 것이다."

  • 사용되지 않은 대사
"Leave me!" : "날 떠나라!"
"You cannot help me!" : "너는 날 도울 수 없다!'
성우는 티리엘과 동일하게 에드 트로타.
나중에 티리엘한테 이를 말하면 그 동안 속은 것을 깨닫고 경악하며, 악마들이 영혼석을 사용해 성역을 침공할 것을 우려한다.
참고로, 이주알은 몬스터 종류가 디아블로1,2,3에 모두 개근하여 등장하는 발록 계열임에도 불구하고 악마(Demon)이 아닌 동물(Animal)로(?) 분류된다. 이는 블리자드에서 '천사가 악마가 되는 것은 불가능하고, 어둠에 물들어 타락해 뭔가 다른 것으로 변할 수는 있어도 본질이 너무 달라서 악마가 될 수 없다'는 설정을 언급한 것 때문으로 보인다. 그러나 디아블로 3 오리지널이 나오기 직전에 했던 인터뷰에선 이주알이 Animal인 걸 블리자드측에서 부정했다.# 그리고 디아블로 3 4막의 몬스터인 '타락한 천사'들이 악마로 분류되는 걸로 보아, 이주알도 마찬가지 신세인 듯.

4. 디아블로 3


[image]
[image]

'''우린 둘 다 영광에서 추락한 존재가 되었군. 티리엘, 와서 옛 부관을 맞이하여라!'''

성우는 불명/권성혁.
4막에서 '''뜬금없이''' 중간보스로 다시 등장한다. 천상계에 침입한 디아블로는 자신을 막기 위해서 달려오는 티리엘과 주인공들이 초월의 구름다리에 이르자 '''"보아라, 티리엘. 너의 옛 부관이다."'''라는 말과 함께 이주알을 보낸다.
이주알은 필멸자가 된 티리엘을 보면서 "우리 둘 다 추락하였구나."라고 그를 비웃는다. 이주알은 폭군과 함께 덤비거나 근처에 있던 천사를 타락시키는 등 여러 술책을 부리며 공격을 펼치지만, 티리엘과 주인공들의 힘 앞에 결국 패배하고 만다.
4막에서 이주알을 만나러 가는 도중에 천사가 죽으면 그 역할을 대신할 천사가 수정 회랑에서 다시 태어난다는 것과, 이주알을 대신할 천사가 태어나지 않았다는 기록을 얻을 수 있어 이주알에 대한 떡밥을 뿌렸는데, 후에 나온 티리엘의 기록에서 다시 이 떡밥이 언급된다. 케인이 이주알은 죽었지만 악마는 다시 부활하는 능력이 있으니 다시 돌아오는 것 아닌가 하는 의문을 표하고, 티리엘이 그 밑에 이주알이 진짜 디아블로의 부름을 받고 돌아왔다고 주석을 달아놨다. 즉 천사가 타락하면 완전한 악마가 된다는 것. 하지만 말티엘의 경우에서는 그가 죽을 때 다시 천사가 모습이 보였고, 또한 아우리엘이 말하듯 천사는 선한 본질을, 악마는 악한 본질을 버릴 수 없기에, 블리자드가 그렇듯 그냥 설정 오류 가능성이 높다
이주알을 쓰러뜨리고서 얻을 수 있는 기록을 보면 지옥의 무기고를 습격하다가 잡혀서 타락한 후, 세 악마에게 영혼석의 비밀을 가르쳐주어 악마들이 영혼석을 역이용하게 됐다는 예전의 설정을 거의 그대로 가지고 있는 듯 하다. 그런데 이러면 3편 오리지널에서 티리엘이 검은 영혼석에 의지한 부분에서 꽤 모순이 생긴다. 2편에서 그랬던 것 처럼 영혼석에 봉인을 빨리 하고 바로 부숴버리면 해결된다고 생각한 것 같긴 한데 결과적으로는 이주알에게 뒤통수 맞은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아드리아에게 뒷통수를 맞게 되었으니...
알록달록동산에 입장하기 위한 키 아이템인 소몰이 지팡이의 도면을 준다. 다행히 다른 재료에 비해선 드랍률이 높은 편이기 때문에 메피스토 마냥 사망전대에 들어가는 것은 간신히 피했다.

4.1. 공략


패턴은 얼음 조각을 폭발시키는 패턴, 대사를 외치면서 주변 넓은 범위의 아군을 급속냉동(?)시키는 패턴, 돌진, 그리고 폭군 및 타락한 천사 소환이 있다.
패턴 자체는 비교적 간단하지만 데미지가 정신이 나갔기 때문에 웬만하면 접근전을 피하자. 돌진에 맞으면 '''노멀에서조차''' 마법사의 다이아몬드 피부가 한 방에 뚫린다. 피통 3천 야만전사도 한방에 300까지 떨어진다. 같이 소환되는 폭군이나 타락한 천사도 상당히 강력한데다가 돌진할 수 있으므로 급속 냉동에 잘못 맞으면 순삭당하니 조심. 부하 몹들이 생기는 대로 꼼꼼히 제거해주는 것이 좋다. 이미 오래 지난 이야기이다. 혹은 정복렙 1에도 도달하지 못한 저렙유저들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 현재 2.4.2 확장팩에 와서는 이주알은 그저 체력 조금 많은 잡몹에 불과하다. 고행 10 이상 기준으로도 잘 키운 가시성전이라면 이주알에게 어떤 공격을 받아도 흠집 하나 안난다. 오히려 이주알이 플레이어의 맷집을 주의해야할 정도. 다만 수시로 계속 얼리는 패턴은 여전히 짜증을 유발한다. 그러나 이것또한 쿨감 잘맞추고 도주기나 무적기가 있다면 아무것도 아닐정도.
단 돌진의 경우 직선상에 위치했을 때만 사용한다. 물론 겨우 2~3걸음만 거리가 있어도 직선이면 닥치고 쓰긴 하지만, 다행히 이주알과 싸우는 지역에는 원형의 구멍이 여러 개 있으니 이 구멍에 딱 붙어서 빙글빙글 돌면 돌진은 거의 맞지 않는다고 보면 된다. 빙결의 경우 바닥에 깔리는 빙결 폭탄은 그냥 도망쳐서 피하고, 대사와 함께 걸리는 강제 빙결은 무적 스킬로 푸는 것이 좋다.
부두술사의 경우 정말 손쉽게 잡을 수 있는데 우상족 영매를 불러내면 처음부터 끝까지 '''근처에 오지도 못하고 닭만 되다가 죽는다.''' 대신 변이가 소환된 부하에게 들어가면 살짝 위험해지며 실수로 한대라도 맞았다간 악몽 난이도 이상에선 1~2방 안에 형상이 없는 땅으로 사출당한다.
[1] 디아블로 3에서 한글화되기 이전까지는 비공식적으로 '에이저래스'라고 불렸다. 게임에서 유니크 아이템으로 구현화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