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호

 



'''이채호의 역대 등번호'''
[ 펼치기 · 접기 ]

''''''SK 와이번스''' 등번호 96번'''
윤정우
(2017)

'''이채호
(2018)
'''

박광명
(2019)
''''''SK 와이번스''' 등번호 04번'''
채현우
(2019)

'''이채호
(2020)
'''

장우준
(2021~)
''''''SK 와이번스''' 등번호 59번'''
오원석
(2020)

'''이채호
(2021~)
'''

현역


<colbgcolor=#ff0000><colcolor=#fff> '''SK 와이번스 No.59'''
'''이채호
李彩豪 / Lee Chaeho'''
'''생년월일'''
1998년 11월 23일 (25세)
'''국적'''
[image] 대한민국
'''출신지'''
[image] 경상남도 김해시
'''학력'''
김해동광초 - 원동중[1] - [image] 마산용마고[2]
'''신체'''
185cm, 80kg
'''포지션'''
투수
'''투타'''
우언우타
'''프로입단'''
2018년 2차 6라운드 (전체 55번, SK)
'''소속팀'''
[image] [image] SK 와이번스 (2018~)
'''병역'''
현역 (2018.12.~2020.7.)
'''연봉'''
3,000만원 (2021년)
1. 개요
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2.2. 프로 시절
2.2.1. 2021 시즌
3. 여담
4. 연도별 주요 성적
5.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SK 와이번스 소속의 야구선수.

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image]
원동중학교 시절.
[image]
마산용마고 시절.
개성중학교에 진학했으나 야구를 너무 못해 결국 원동중학교로 쫓기듯이 전학을 가게 된다.[3]원동중학교에서 열심히 훈련하고 갈고닦은 결과 제 43회 대통령배 전국중학야구대회 결승전에서 본인을 내보냈던 개성중학교를 상대로 끝내기 승리를 거두면서 복수를 하게 되고 우수투수상을 받게 된다.[4]그리고 이듬해 제 44회 대통령배 전국중학야구대회에서도 우승을 하며 최우수선수상을 받게된다.[5]
원동중학교 졸업 후 부경고등학교에 진학하였지만, 고교3학년 때 기회를 얻기위해 마산용마고등학교로 전학하였다. 전학하여 팀 주장인 박재영(KT), 에이스인 이승헌(롯데)와 함께 팀의 마운드를 지켰다. 황금사자기 이후로 에이스인 이승헌이 부진하자 팀의 에이스를 맡아 활약하였다.
KBO리그 2018년 신인드래프트 6라운드에서 SK 와이번스의 지명을 받았다. 조영민 스카우팀 매니저에 말에 따르면 정대현이 떠오르는 커브를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차기 언더핸드 선발 투수로 키울 생각이라고.

2.2. 프로 시절


2018년에는 2군에서 3경기에 출전해 1승 2홀드 피안타율 0.222를 기록했고 시즌 후 입대했다.
2020 시즌 중 제대해 9월 23일 2군 경기에 등판했다. 등번호는 04번.

2.2.1. 2021 시즌


제대 후 구속이 2~3km가 증가했고 이를 본 코칭스태프의 눈에 캐치되어 1군 스프링캠프에 합류했다. 박민호가 부상으로 5월에야 복귀가 가능하기에 기회를 어느 정도 받을 듯.

3. 여담


  • 김성윤에 이어 원동중학교 출신 프로야구 2호 선수가 되었다.
  • 입단식에서 밝힌 목표가 5년 정도 후 나라를 빛내는 국가대표 되기이다.#

4.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소속
경기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18
SK
1군 기록 없음
2019
군 복무
2020
<color=#373a3c> '''KBO 통산'''
<color=#373a3c> 0
<color=#373a3c> 0
<color=#373a3c> 0
<color=#373a3c> 0
<color=#373a3c> 0
<color=#373a3c> 0
<color=#373a3c> 0.000
<color=#373a3c> 0.00
<color=#373a3c> 0
<color=#373a3c> 0
<color=#373a3c> 0
<color=#373a3c> 0
<color=#373a3c> 0
<color=#373a3c> 0
<color=#373a3c> 0.00

5. 관련 문서



[1] 개성중학교에서 전학[2] 3학년 때 부경고에서 전학.[3] 당시 원동중학교는 다른 학교에서 기량이 떨어지거나 아예 야구를 처음하는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었다.이로 인해 3개월 간 캐치볼 등 기본기 훈련만 했다고 한다.[4] 당시 김성윤도 리드오프로 활약했다.[5] 이 대회 역시 상당히 드라마틱 했는데 1회전에서 당시 백업 선수가 그라운드 홈런을 치면서 동점을 만들었고 결승전에서도 2루타를 2개나 치면서 팀 승리를 이끌게 되고 수훈상을 수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