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키 레나/노기자카46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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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치키 레나의 노기자카46 활동 당시를 서술한 문서
2. 선발현황
3. 참여곡 목록
3.1. 싱글
4. 활동
아이돌이 되려고 마음먹게 된 계기는 멀리떨어계신 할아버지 할머니께 TV로 자신의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서였는데 처음으로 본 노기자카46 오디션에 단번에 붙었다. 여담으로 오디션 때 아키모토 야스시가 "학업과 활동을 병행한다는 건 상당히 고된 일인데 해낼 수 있을까?"라고 묻자 "네"라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2011년 8월 21일 노기자카46 1기생 오디션에 합격하면서 잠정선발 멤버가 된다. 오디션 당시 부른 노래는 오오츠카 아이(大塚愛)의 '플라네타리움(プラネタリウム)'
2011년 10월 9일 간판방송인 '노기도코(乃木坂って、どこ?)'에서 스태프가 뽑은 잠정칠복신으로 선발.
2013년 1월 다섯번째 싱글 '너의 이름은 희망(君の名は希望)'에서 첫 선발탈락.
2014년 6월 26일, 동년 7월 21일에 열리는 악수회를 끝으로 노기자카46 졸업 발표. 28일 학업전념을 이유로 동년 7월 21일 졸업을 발표했다. 언제부터인가 학업을 이유로 활동을 빠지는 일이 많아서 곧 졸업할거라는 소문이 있었다.
5. 대인관계
- 이코마 리나와 사이가 좋다. 스포츠댄스의 파트너를 노기자카 멤버 가운데서 고르라면 단연 이코마. 이코마와 팔씨름을 하면 레나가 이긴다.
- 노기자카 멤버를 가족관계로 비유한다면 하시모토 나나미는 엄마, 이코마 리나는 남친, 히구치 히나는 여동생, 타카야마 카즈미는 언니라 불렀다. 실제로 '카즈미 언니'라고 부른다.[1] 그리고 이토 네네는 애견이라 불렀다.
6. 역대 프로필 사진
[1] 일본에서 언니에 해당하는 '姉さん'이라는 표현은 피붙이의 경우만 쓰는 것이 보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