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승
1. 한국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소속 투수
2. K3리그 김해시청 축구단 소속 미드필더
3. K3리그 대전 한국철도 축구단 소속 미드필더
4. 아이스하키 선수
5. 전 프로게이머
6. MBC 기상캐스터
7. 영화감독
1961년생이며 현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교수.
- 그대 안의 블루(1992)
- 네온 속으로 노을지다(1995)[1]
- 시월애(2000)[2]
- 여섯개의 시선(2003)[3] 제작지휘
- 이공(2004)[4]
- 시선1318(2009)[5]
- 푸른소금(2011)[6]
[1] 문성근, 채시라 주연. 전작과 비슷한 여성주의 영화.[2] 이정재, 전지현 주연. 시간을 이어주는 매개체를 다룬 작품.[3] 국가인권위원회에서 후원한 인권 소재 옴니버스 영화 시리즈.[4] 옴니버스 영화. 이현승 감독은 11번째 "악마의 시간" 부분만 연출했다.[5] 옴니버스 영화. 청소년 미혼모를 다룬 "릴레이"만 연출했다.[6] 송강호, 신세경 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