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르제트 항공
'''Interjet''', '''ABC Aerolineas S.A. de 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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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버스 A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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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이 수퍼제트 100
멕시코의 저가 항공사. 멕시코 시티에 미겔 이달고구 차풀테펙에 본사가 위치하고 있으며, 정식 이름은 ABC 항공 주식회사 (ABC Aerolineas S.A. de C.V.). 레거시 항공사인 아에로멕시코, 저비용 항공사인 볼라리스 항공과 경쟁관계에 있다.
2005년에 에어버스 A320 3대로 영업을 시작하였으며, 2006년에는 4대를 추가하였다. 개업 초창기에는 톨루카 국제공항을 기반으로 하여 멕시코 각지를 연결하였으나, 이후 멕시코시티 국제공항에 들어와서 운항하기 시작했다.
이후 항공 수요가 늘어나자 신규 기체를 도입하여 에어버스 A320과 수호이 슈퍼젯 100 위주로 꾸리게 되었다.
2007년에는 IATA로부터 안전한 항공사로 등극하였다.
Safety Video
2011년 7월 21일에는 미주 최초로 (세계에서는 4번째) 바이오 매스 연료를 이용한 비행을 하였다. 호출부호 XA-MXM의 A320을 가지고 멕시코시티에서 치아파스주 툭스틀라 구티에레스까지 비행하였다.
개업 초기에는 톨루카를 중심으로 멕시코 각지로 운항했지만 지금은 멕시코시티에서 멕시코와 중남미 각지로 항공편을 띄우고 있다. 볼라리스 항공보다는 요금이 약간 비싸지만 많은 취항지가 단점을 커버하며, 아에로 멕시코보다는 저렴하다.
국제선의 경우 볼라리스 항공이 미국 쪽에 편중되어 있는 반면, 인테르제트 항공은 미국은 물론 중미와 남미 일부까지 골고루 퍼져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런데 멕시코 시티 출발에 중미행이 있지 과달라하라나 몬테레이 발은 그런 거 없다. 또 티후아나는 국경도시 특성상 국제선 노선이 하나도 없고.
그런 거 없다.
그러나 포인트 적립 프로그램인 페이백에 가입하여 인터넷 예매시 포인트 적립 신청을 하면 탑승 후 페이백 포인트로 적립이 된다. 그리고 인테르제트 탑승분 뿐 아니라 코메르시알 메히카나, 시네멕스 영화관 등지에서 적립한 포인트도 인테르제트 탑승 마일리지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역으로 탑승분 마일리지도 슈퍼마켓, 영화관 등지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에어버스 A320 43대와 수호이 수퍼제트 100 12대로 운영하고 있으며, 볼라리스 항공과 마찬가지로 A320neo를 40대나 질렀다. 수호이 슈퍼젯 100도 20대나 더 질렀고. 참고로 인테르제트는 서방 항공사 중에서 유일하게 러시아 기체를 사용하는 항공사이며, 모두 몬테레이 출발 노선에서 굴리고 있다. 이들 항공기는 엄격한 관리를 통해 안전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국제 인증까지 받았다. 하지만 수퍼제트에 사용중인 SaM146 엔진이 기대수명에도 크게못미치는 처참한 내구도 때문에 "이런 기종에 돈을 쓰고 싶지 않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의 평균 기령은 6년이다. 기체 목록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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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버스 A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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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이 수퍼제트 100
1. 개요
멕시코의 저가 항공사. 멕시코 시티에 미겔 이달고구 차풀테펙에 본사가 위치하고 있으며, 정식 이름은 ABC 항공 주식회사 (ABC Aerolineas S.A. de C.V.). 레거시 항공사인 아에로멕시코, 저비용 항공사인 볼라리스 항공과 경쟁관계에 있다.
2. 역사
2005년에 에어버스 A320 3대로 영업을 시작하였으며, 2006년에는 4대를 추가하였다. 개업 초창기에는 톨루카 국제공항을 기반으로 하여 멕시코 각지를 연결하였으나, 이후 멕시코시티 국제공항에 들어와서 운항하기 시작했다.
이후 항공 수요가 늘어나자 신규 기체를 도입하여 에어버스 A320과 수호이 슈퍼젯 100 위주로 꾸리게 되었다.
2007년에는 IATA로부터 안전한 항공사로 등극하였다.
Safety Video
2011년 7월 21일에는 미주 최초로 (세계에서는 4번째) 바이오 매스 연료를 이용한 비행을 하였다. 호출부호 XA-MXM의 A320을 가지고 멕시코시티에서 치아파스주 툭스틀라 구티에레스까지 비행하였다.
3. 노선망
개업 초기에는 톨루카를 중심으로 멕시코 각지로 운항했지만 지금은 멕시코시티에서 멕시코와 중남미 각지로 항공편을 띄우고 있다. 볼라리스 항공보다는 요금이 약간 비싸지만 많은 취항지가 단점을 커버하며, 아에로 멕시코보다는 저렴하다.
국제선의 경우 볼라리스 항공이 미국 쪽에 편중되어 있는 반면, 인테르제트 항공은 미국은 물론 중미와 남미 일부까지 골고루 퍼져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런데 멕시코 시티 출발에 중미행이 있지 과달라하라나 몬테레이 발은 그런 거 없다. 또 티후아나는 국경도시 특성상 국제선 노선이 하나도 없고.
- 중미 : 과타말라시티, 아바나, 산 호세
- 남미 : 보고타, 리마
- 미국 : 뉴욕 (JFK), 시카고(ORD), 라스베이거스, 마이애미, 샌 안토니오, 휴스턴, 로스앤젤레스(LAX)
4. 상용고객 우대프로그램
그런 거 없다.
그러나 포인트 적립 프로그램인 페이백에 가입하여 인터넷 예매시 포인트 적립 신청을 하면 탑승 후 페이백 포인트로 적립이 된다. 그리고 인테르제트 탑승분 뿐 아니라 코메르시알 메히카나, 시네멕스 영화관 등지에서 적립한 포인트도 인테르제트 탑승 마일리지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역으로 탑승분 마일리지도 슈퍼마켓, 영화관 등지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5. 보유 기종
에어버스 A320 43대와 수호이 수퍼제트 100 12대로 운영하고 있으며, 볼라리스 항공과 마찬가지로 A320neo를 40대나 질렀다. 수호이 슈퍼젯 100도 20대나 더 질렀고. 참고로 인테르제트는 서방 항공사 중에서 유일하게 러시아 기체를 사용하는 항공사이며, 모두 몬테레이 출발 노선에서 굴리고 있다. 이들 항공기는 엄격한 관리를 통해 안전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국제 인증까지 받았다. 하지만 수퍼제트에 사용중인 SaM146 엔진이 기대수명에도 크게못미치는 처참한 내구도 때문에 "이런 기종에 돈을 쓰고 싶지 않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의 평균 기령은 6년이다. 기체 목록 보기
[1] http://www.iata.org/publications/Pages/code-search.asp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