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우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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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도카와 서점이 만화 일상을 원작으로 해 만든 PSP용 게임. 장르는 어드벤처이며. CERO 등급은 A를 받았다. 발매일은 2011년 7월 28일. 공식 홈페이지는 여기.
유코의 꿈속에서나 존재하던 페이왕국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가정에서 시작, GTV(갤럭시 티비)의 시청률을 끌어올림과 동시에 우주의 지배자인 스탈라 공주를 즐겁게 해야 하는 것이 게임의 최종 목표이다.
이를 위해서 지구인들의 일상생활을 라이브로 중계한다는게 이 게임의 설정. 뭔가 스펙타클한 전개로 게이머들을 신나게 낚는(...) 프롤로그가 일품이다.
원작의 등장인물들이 거의 그대로 나오는데, 만화나 애니에서 비중이 공기 수준인 캐릭들도 하나씩 기본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키요시라든가 젠틀맨이라든가... 그리고 원작 특유의 병맛&취향타는 개그도 여전하다.
게임의 시점은 원작 만화 4~5권 정도. 원작을 보지 않으면 이해가 안되는 전개도 있으니 게임하기 전에 만화나 애니를 먼저 보는 것을 추천한다. 참고로 설정은 만화의 설정을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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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왕국 부대원들의 진짜 프롤로그 설명이 끝나면 본격적으로 게임 스타트. 우선 미연시의 한장면 같은 마을 전경이 나오고 각 위치마다 캐릭들의 얼굴이 나오는데, 클릭하면 해당 캐릭 에피소드가 시작된다. 선택하기 전에 스탈라 공주가 나와 뭐라뭐라 중얼거리는데 그 말대로 해주면 스텔라 공주의 기분이 좋아지며 포인트가 올라간다. 포인트가 쌓이면 시청률이 낮거나 깎이더라도 평가의 시간 때 최저 등급 보정을 받는다. 단 블랙아웃에 의한 방송사고에 대해선 보정 그런 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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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어티 방송의 재미를 위해 넣어놓은 시청자 참여형 전개 변경 시스템. 안테나의 또 다른 기능인 '강제 분위기 전환'을 이용해 시청자들이 보고 싶어 하는 전개로 이야기를 이끌어내도록 만든 코너이다. 게임 내에서는 한 에피소드에서 3가지 전개와 결말을 볼 수 있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다.
선택할 수 있는 분위기는 hot, warm, cool으로 총 3개이다. 본래 GTV의 시청자가 참여하여 그 분위기를 바꾼다는 설정이나, '''프로듀서의 권한으로 투표를 조작하는 것이 가능하다.''' 연타신공을 발휘하여 판을 키워야 하는 만큼 연타를 제대로 안하면 시청률이 뚝뚝 떨어지므로 혼을 실은 연타를 해주자.
중간중간에 또 스탈라 공주가 나와 '빨간색이 톱이군', '파란색이 꼴찌면 안돼' 등의 혼잣말을 중얼거리는데, 이 요구대로 해주면 역시 포인트를 받는다. 대체로 hot은 열혈전개, warm은 일반적인 전개, cool은 무시하는 전개가 펼쳐진다. 간혹 일부 에피소드들은 분위기랑 안 맞는 전개가 펼쳐지기도 하나, '''그거야 원작이 원작이니까(…).''' 여담으로 스탈라 공주 변덕이 심하니 방심은 금물. '빨강이 좋겠군' 하다 시간이 얼마 안 남았을때 '역시 파랑이 낫겠어' 라든가 '초록이 꼴찌면 안돼' 이런식으로 중얼거리기에 처음에 스탈라 공주 말 들어줬다고 안심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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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에피소드당 20분, 총 8시간(오전 9시 ~ 오후 5시)동안 버라이어티 라이브 중계가 계속되며 1시간마다 스탈라 공주가 시청률을 평가한다. 시청률이 낮으면[1] '''공주가 스탭들을 가차없이 자유낙하 시켜 버린다.''' 보통 에피소드당 2.5% 이상만 유지하면 최고 평가인 '甲'을 받을 수 있으며, 현 생존 스탭들에게 유혈사태를 일으키지 않고 우드 큐브와 함께 봉인(?)되었던 화투패 2장을 하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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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스샷이 그 전설의(?) 화투패들. 다 모으면 무슨 특전이 있는 듯했으나 그런 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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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중계를 위한 안테나 장착자가 3명(?) 나온다.
캐릭마다 위와 같은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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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V의 중계 방식이 생명체에 안테나를 달았다 뽑았다 하는 알고리즘이기에 한 피험체(?)만 계속 굴리다보면 기계 정비와 장착자의 체력을 보존하기 어려워지기 마련. 그래서 같은 장착자를 계속 선택하다 보면 안테나의 파손율이 발생, 이를 반복하면 더욱 커지는 페널티를 부여한다. 파손율이 발생한 장착자와 확률은 룰렛을 돌리기 전에 미리 보여주니 상황여하에 따라 장착자를 고르자. 아예 뜨지 않을 때는 발생률이 0%이니 마음대로 골라도 좋다.
만약 안테나가 파손되면 해당 시간의 방송은 그대로 블랙아웃, 은하의 시청자들이 보게 되는 화면은 강제로 '잠시 기다려 주십시오' 가 된다(…). 또한 30명의 스탭들이 탑승한 3대의 중계선 중 1대가 침몰, 10명의 순직자가 발생한다. 오류에 의한 여파에 제어 불능이 되는 것인지, 스탈라 공주가 떨궈버리는 것인지는 불명. 이는 즉, '''카메라 세 번 깨지면 게임 오버다.''' 또한 블랙 아웃으로 인해 시청률이 떨지기도 하니 심히 조심하자. 블랙 아웃 때문에 시청율 떨어지면 6 명의 순직자가 또 발생한다. 총 10 + 6 명이 나가 떨어지는 샘.... 즉 실직적으로 기회는 단 2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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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 장착자 선택은 룰렛으로 정한다. 시청률이 올라가고 해당 캐릭의 인기도가 높아질수록 룰렛이 돌아가는 속도가 빨라진다. 처음에는 천천히 돌기 때문에 원하는 장착자를 선택하기 쉽지만 나중에 시청률이 올라가 '마하' 속도까지 가면 원반 파렛트 효과마냥 색깔이 융합(...)되어 뭐가뭔지 모르는 상태가 된다. 이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색깔을 고르는 데에 찍기 신공이 필요하다 하지만 블랙 아웃이나 다른 요인으로 순직자가 발생한 경우 룰렛 속도는 처음 돌리는 것 처럼 매우 느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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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마다 인기도 라는 개념이 있다. 인기도가 높으면 그 캐릭이 나올 때마다 그만큼 시청률도 많이 올라간다. 등장인물의 인기도가 상승하면 할 수록 해당 인물에 'B(oom)' 라는 마크가 동,은,금 순으로 붙으며, 이 인물이 등장하는 화의 시청률이 추가로 상승한다. 해당 회차에 한 번도 나온 적이 없는 인물에게는 '新' 이라는 마크가 붙고 마찬가지로 시청률이 추가로 상승. 하지만 '매너리즘' 이라는 시스템이 있어서(캐릭 옆에 'マ' 마크가 붙는다) 너무 자주 나오는 캐릭터의 화를 방영하면 시청률의 상승폭이 줄고, 평가가 안 좋으면 마이너스까지 먹게 되니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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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의 메인 캐릭의 경우는 인기도가 많이 상승하며 게스트 캐릭도 인기도가 오르기는 하나 메인 캐릭보다는 조금 상승한다. 게스트의 인기도를 조금이나마 끌어모으고 싶다면 버디의 리포터(?) 보정을 이용하자. 게스트 캐릭은 한 화에 최대 3명까지 나올 수 있고 가끔 게스트 캐릭이 없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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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는 라이브 중계 중에서도 나름 중요 에피소드가 있다.
처음부터 모든 캐릭이 메인 캐릭(중요 라이브가 있는 캐릭)으로 등장하는 것은 아니며, 엔딩을 보고 회차가 늘어날수록 그 수가 늘어난다. 예를 들어 박사나 나가노하라 요시노는 몇 번 엔딩을 봐야 나온다. 그래서 나중에 가면 꽤나 볼륨이 커진다.[6]
1. 개요
카도카와 서점이 만화 일상을 원작으로 해 만든 PSP용 게임. 장르는 어드벤처이며. CERO 등급은 A를 받았다. 발매일은 2011년 7월 28일. 공식 홈페이지는 여기.
유코의 꿈속에서나 존재하던 페이왕국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가정에서 시작, GTV(갤럭시 티비)의 시청률을 끌어올림과 동시에 우주의 지배자인 스탈라 공주를 즐겁게 해야 하는 것이 게임의 최종 목표이다.
이를 위해서 지구인들의 일상생활을 라이브로 중계한다는게 이 게임의 설정. 뭔가 스펙타클한 전개로 게이머들을 신나게 낚는(...) 프롤로그가 일품이다.
원작의 등장인물들이 거의 그대로 나오는데, 만화나 애니에서 비중이 공기 수준인 캐릭들도 하나씩 기본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키요시라든가 젠틀맨이라든가... 그리고 원작 특유의 병맛&취향타는 개그도 여전하다.
게임의 시점은 원작 만화 4~5권 정도. 원작을 보지 않으면 이해가 안되는 전개도 있으니 게임하기 전에 만화나 애니를 먼저 보는 것을 추천한다. 참고로 설정은 만화의 설정을 따른다.
2. 시스템
2.1. 메인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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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왕국 부대원들의 진짜 프롤로그 설명이 끝나면 본격적으로 게임 스타트. 우선 미연시의 한장면 같은 마을 전경이 나오고 각 위치마다 캐릭들의 얼굴이 나오는데, 클릭하면 해당 캐릭 에피소드가 시작된다. 선택하기 전에 스탈라 공주가 나와 뭐라뭐라 중얼거리는데 그 말대로 해주면 스텔라 공주의 기분이 좋아지며 포인트가 올라간다. 포인트가 쌓이면 시청률이 낮거나 깎이더라도 평가의 시간 때 최저 등급 보정을 받는다. 단 블랙아웃에 의한 방송사고에 대해선 보정 그런 거 없다.
2.2. Gac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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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어티 방송의 재미를 위해 넣어놓은 시청자 참여형 전개 변경 시스템. 안테나의 또 다른 기능인 '강제 분위기 전환'을 이용해 시청자들이 보고 싶어 하는 전개로 이야기를 이끌어내도록 만든 코너이다. 게임 내에서는 한 에피소드에서 3가지 전개와 결말을 볼 수 있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다.
선택할 수 있는 분위기는 hot, warm, cool으로 총 3개이다. 본래 GTV의 시청자가 참여하여 그 분위기를 바꾼다는 설정이나, '''프로듀서의 권한으로 투표를 조작하는 것이 가능하다.''' 연타신공을 발휘하여 판을 키워야 하는 만큼 연타를 제대로 안하면 시청률이 뚝뚝 떨어지므로 혼을 실은 연타를 해주자.
중간중간에 또 스탈라 공주가 나와 '빨간색이 톱이군', '파란색이 꼴찌면 안돼' 등의 혼잣말을 중얼거리는데, 이 요구대로 해주면 역시 포인트를 받는다. 대체로 hot은 열혈전개, warm은 일반적인 전개, cool은 무시하는 전개가 펼쳐진다. 간혹 일부 에피소드들은 분위기랑 안 맞는 전개가 펼쳐지기도 하나, '''그거야 원작이 원작이니까(…).''' 여담으로 스탈라 공주 변덕이 심하니 방심은 금물. '빨강이 좋겠군' 하다 시간이 얼마 안 남았을때 '역시 파랑이 낫겠어' 라든가 '초록이 꼴찌면 안돼' 이런식으로 중얼거리기에 처음에 스탈라 공주 말 들어줬다고 안심하지 말자.
2.3. 평가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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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에피소드당 20분, 총 8시간(오전 9시 ~ 오후 5시)동안 버라이어티 라이브 중계가 계속되며 1시간마다 스탈라 공주가 시청률을 평가한다. 시청률이 낮으면[1] '''공주가 스탭들을 가차없이 자유낙하 시켜 버린다.''' 보통 에피소드당 2.5% 이상만 유지하면 최고 평가인 '甲'을 받을 수 있으며, 현 생존 스탭들에게 유혈사태를 일으키지 않고 우드 큐브와 함께 봉인(?)되었던 화투패 2장을 하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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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스샷이 그 전설의(?) 화투패들. 다 모으면 무슨 특전이 있는 듯했으나 그런 거 없다.
2.4. 안테나 장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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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중계를 위한 안테나 장착자가 3명(?) 나온다.
캐릭마다 위와 같은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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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V의 중계 방식이 생명체에 안테나를 달았다 뽑았다 하는 알고리즘이기에 한 피험체(?)만 계속 굴리다보면 기계 정비와 장착자의 체력을 보존하기 어려워지기 마련. 그래서 같은 장착자를 계속 선택하다 보면 안테나의 파손율이 발생, 이를 반복하면 더욱 커지는 페널티를 부여한다. 파손율이 발생한 장착자와 확률은 룰렛을 돌리기 전에 미리 보여주니 상황여하에 따라 장착자를 고르자. 아예 뜨지 않을 때는 발생률이 0%이니 마음대로 골라도 좋다.
만약 안테나가 파손되면 해당 시간의 방송은 그대로 블랙아웃, 은하의 시청자들이 보게 되는 화면은 강제로 '잠시 기다려 주십시오' 가 된다(…). 또한 30명의 스탭들이 탑승한 3대의 중계선 중 1대가 침몰, 10명의 순직자가 발생한다. 오류에 의한 여파에 제어 불능이 되는 것인지, 스탈라 공주가 떨궈버리는 것인지는 불명. 이는 즉, '''카메라 세 번 깨지면 게임 오버다.''' 또한 블랙 아웃으로 인해 시청률이 떨지기도 하니 심히 조심하자. 블랙 아웃 때문에 시청율 떨어지면 6 명의 순직자가 또 발생한다. 총 10 + 6 명이 나가 떨어지는 샘.... 즉 실직적으로 기회는 단 2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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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 장착자 선택은 룰렛으로 정한다. 시청률이 올라가고 해당 캐릭의 인기도가 높아질수록 룰렛이 돌아가는 속도가 빨라진다. 처음에는 천천히 돌기 때문에 원하는 장착자를 선택하기 쉽지만 나중에 시청률이 올라가 '마하' 속도까지 가면 원반 파렛트 효과마냥 색깔이 융합(...)되어 뭐가뭔지 모르는 상태가 된다. 이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색깔을 고르는 데에 찍기 신공이 필요하다 하지만 블랙 아웃이나 다른 요인으로 순직자가 발생한 경우 룰렛 속도는 처음 돌리는 것 처럼 매우 느려진다.
2.5. 인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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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마다 인기도 라는 개념이 있다. 인기도가 높으면 그 캐릭이 나올 때마다 그만큼 시청률도 많이 올라간다. 등장인물의 인기도가 상승하면 할 수록 해당 인물에 'B(oom)' 라는 마크가 동,은,금 순으로 붙으며, 이 인물이 등장하는 화의 시청률이 추가로 상승한다. 해당 회차에 한 번도 나온 적이 없는 인물에게는 '新' 이라는 마크가 붙고 마찬가지로 시청률이 추가로 상승. 하지만 '매너리즘' 이라는 시스템이 있어서(캐릭 옆에 'マ' 마크가 붙는다) 너무 자주 나오는 캐릭터의 화를 방영하면 시청률의 상승폭이 줄고, 평가가 안 좋으면 마이너스까지 먹게 되니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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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의 메인 캐릭의 경우는 인기도가 많이 상승하며 게스트 캐릭도 인기도가 오르기는 하나 메인 캐릭보다는 조금 상승한다. 게스트의 인기도를 조금이나마 끌어모으고 싶다면 버디의 리포터(?) 보정을 이용하자. 게스트 캐릭은 한 화에 최대 3명까지 나올 수 있고 가끔 게스트 캐릭이 없는 경우도 있다.
2.6. 중요&통상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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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는 라이브 중계 중에서도 나름 중요 에피소드가 있다.
- 미오 : 잃어버린 BL동인지 원고 찾기
- 츠요시 : 투명해진 모히칸 머리 원상복구 시키기
2.7. 회차별 추가 캐릭터
처음부터 모든 캐릭이 메인 캐릭(중요 라이브가 있는 캐릭)으로 등장하는 것은 아니며, 엔딩을 보고 회차가 늘어날수록 그 수가 늘어난다. 예를 들어 박사나 나가노하라 요시노는 몇 번 엔딩을 봐야 나온다. 그래서 나중에 가면 꽤나 볼륨이 커진다.[6]
- 기본 캐릭터: 유코, 미오, 나노, 나카무라 선생, 타카사키 선생, 사사하라, 미사토, 다이쿠, 나카노죠
- 첫번째 해금: 웨보시, 펫쨩
- 두번째 해금: 키요시, 젠틀맨
- 세번째 해금: 박사, 무당, 나카노죠의 아버지
- 네번째 해금: 타나카, 교감
- 다섯번째 해금: 미오의 언니, 사슴(...)
- 여섯번째 해금 : 마이, 타마무라
- 일곱번째 해금 : 사쿠라이 이즈미, 안나카
- 여덟번째 해금 : 세키구치 유리아, 사쿠라이 마코토
[1] 여담으로 하다보면 시청률이 100%를 넘는 기현상도 벌이진다 [2] 한번 클릭할때마다 투표율을 3개씩 올려준다 [3] 이때만은 딸랑 택스트만 나오는 것이 아닌 모든 캐릭터의 목소리가 지원된다[4] 노란색 중요 에피소드를 대부분 방영하고 안테나를 최대한 버디를 사용해보면 나온다.[5] 심지어 엔딩 이후 프롤로그 영상은 중복된다. 무슨소리냐 하면 이미 이 엔딩을 봤다 하더라도 어찌 똑같은 조건을 맞추면 똑같은 엔딩이 또 나온다![6] 단 문제는 캐릭터가 추가되어도 기존 캐릭터의 스토리가 추가되는건 아니라(새로운 캐릭터가 게스트 or 메인 캐릭터로 나올때는 예외) 봤던 이야기를 계속 새로운 회차를 시작할때 마다 봐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