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호
林昌浩
1952년 10월 30일 ~
대한민국의 공무원 출신 정치인이다. 전직 경상남도 함양군수이며 당적은 자유한국당이다.
1952년 경상남도 함양군에서 태어났다. 경상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하였다.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경상남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경상남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전임자 최완식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치러진 2013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에서 무소속으로 경상남도 함양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같은 해 6월 한나라당의 후신 새누리당에 복당하였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경상남도 함양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그러나 2017년 12월 7일 창원지방법원 거창지원 1심에서 군의원 여행경비 제공이 기부행위로 인정돼(공직선거법 위반)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았으며, 2018년 2월 8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그런데 임기를 '''15일''' 남겨놓고 2018년 6월 15일 공직 선거법 위반으로 벌금 200만원이 확정되어 당선 무효가 되어 군수직을 상실 하였다.기사
1952년 10월 30일 ~
1. 개요
대한민국의 공무원 출신 정치인이다. 전직 경상남도 함양군수이며 당적은 자유한국당이다.
1952년 경상남도 함양군에서 태어났다. 경상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하였다.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경상남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경상남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전임자 최완식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치러진 2013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에서 무소속으로 경상남도 함양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같은 해 6월 한나라당의 후신 새누리당에 복당하였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경상남도 함양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그러나 2017년 12월 7일 창원지방법원 거창지원 1심에서 군의원 여행경비 제공이 기부행위로 인정돼(공직선거법 위반)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았으며, 2018년 2월 8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그런데 임기를 '''15일''' 남겨놓고 2018년 6월 15일 공직 선거법 위반으로 벌금 200만원이 확정되어 당선 무효가 되어 군수직을 상실 하였다.기사
2. 선거이력
[1] 2018. 06. 15 당선무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