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영화)

 

[image]
'''장르'''
범죄, 드라마, 코미디
'''러닝 타임'''
93분
'''개봉일시'''
2000.12.30
'''감독'''
정초신
'''출연'''
김상중, 윤다훈, 진희경, 임창정, 박준규, 이재은, 김세준
'''국내등급'''
15세이상 관람가
1. 줄거리
2. 관객
3. 이야깃거리


1. 줄거리


바닥을 뚫고 들어오는 무리는 레드(진희경), 블루(임창정), 화이트(김세준)라는 범죄단. 자신의 은행을 털기로 작정한 도박빚을 진 은행 부사장과 그의 여자친구. 경찰로 가장한 친형제.
이 세 무리는 같은 은행, 같은 시각에 은행털이로 조우한다. 한 무리는 금고 바닥을 뚫고 들어오고, 금고를 털어 달아나려 했던 이 은행의 부사장이 이들 가운데 한 명을 붙잡는다. 그 순간, 경찰을 가장한 또다른 일당이 들이닥쳐 은행 부사장과 붙잡힌 은행털이를 납치하는데...(다음 영화)

2. 관객


최종 박스오피스(통합전산망 집계 기준)
개봉일
매출액
관객수
스크린수
2000-12-30
자료없음
299,824
자료없음
[1]

3. 이야깃거리


<몽정기>의 정초신 감독의 데뷔작. 제작비 17억의 저예산 영화로[2] 총 제작기간이 56일에 불과했다는 나름 전설적인 작품.[3] 그래서인지 쌈마이틱한 맛이 많이 나는 영화지만 저예산이고 2000년 영화임을 감안하면 그럭저럭 봐줄만한 수준이다. 다만, 스토리 반전이 너무 작위적이며 짜임새가 부족하다는 것이 단점.

[1] 영화진흥위원회(http://www.kobis.or.kr/kobis/business/main/main.do) 역대 박스오피스(통합전산망 집계 기준).[2] 2000년 평균 제작비는 20.5억원이었다. http://100.daum.net/yearbook/view.do?id=22742[3] 상업영화 역사상 최단기간 기록을 가지고 있는 영화는 스티븐 스필버그의 <아미스타드>로 총 53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