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크 로게

 



[image]
'''이름'''
자크 로케(Jacques Rogge)
'''국적'''
벨기에[image]
'''출생'''
1942년 5월 2일, 벨기에 겐트
'''종목'''
요트
'''직업'''
정형외과 의사
1. 소개


1. 소개


제8대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이다. 1942년 5월 2일 벨기에 겐트에서 태어났다. 원래 직업은 정형외과 의사로, 1968 멕시코시티 올림픽, 1972 뮌헨 올림픽, 1976 몬트리올 올림픽에서 요트 선수로 뛰었던 적이 있다.
1991년부터 IOC 위원이 되었고, 2002년 벨기에 국왕으로부터 백작(Count) 작위를 받았다.
20년간을 재직한 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의 뒤를 이어 2001년 IOC 위원장 선거에서 김운용 대한체육회 회장을 누르고 당선되었다.[1] 2013년 9월 10일까지 IOC 위원장으로 재직했다.
평창군 동계올림픽의 3수를 지켜봤던 인물이다. 그래서 2003년 2010년 올림픽 개최지 선정에서의 평창의 선전과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결정 될때 깜짝 놀라는 장면이 회자되기도 했다.
[1] 벨기에 출신으로는 59년 만이다. 그리고 김운용 부위원장은 이후 1996 애틀란타 올림픽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당시 미국측에서 뇌물을 받은 혐의가 불거지는 등 정치보복을 겪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