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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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장영은
'''생년월일'''
1993년 10월 30일
'''출신학교'''
부산여중-경남여고
'''포지션'''
레프트, 센터
'''신체'''
신장 182cm, 체중 72kg
'''프로입단'''
2011-2012 V리그 1라운드 1순위(KGC인삼공사)
'''소속팀'''
대전 KGC인삼공사 (2011~2018)
대구시청 (2018~)
'''응원가'''
Black Eyed Peas - Boom Boom Pow
'''SNS'''

1. 소개
2. 선수 생활
2.1. 2016-2017 시즌
3. 은퇴 후


1. 소개


대한민국의 배구선수. 포지션은 레프트, 센터.
2011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로 지명되었다.[1]

2. 선수 생활


중학교 1학년 때 배구 선수 출신인 어머니[2]의 권유로 배구계에 입문했다. 중학 시절 유스 대표팀으로 아시아 대회를 경험했고, 고교 시절 센터와 레프트를 겸하며 김유리, 정시영 등과 함께 경남여고를 상위권으로 이끌었다. 2010년 유스 대표팀과 2011년 청소년 대표에 뽑혔고,[3] 양효진의 부상 공백을 메우기 위해 국가대표에 승선하는 등[4] 당연히 1순위로 거론되었을 만큼 뛰어난 유망주였다.
하지만 입단 첫해에는 팀에 센터 장소연, 김세영, 레프트 한유미 등의 베테랑 선수들이 주전으로 활약했기에 기회를 거의 얻지 못했다.
2012-2013 시즌 이성희 감독이 부임하고 베테랑 선수들이 떠나며 공백이 생긴 센터 포지션에 주전으로 출전하게 되었다. 올스타전에 전문위원회의 추천으로 뽑히기도 하는 등 꾸준히 괜찮은 활약을 보였으나 시즌 중반 무릎 십자인대 파열이라는 큰 부상을 당해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5]
2013-2014 시즌 들어서는 지난 시즌에 입은 부상으로 인해 결장하다가 2라운드 흥국생명전을 통해 코트 위에 복귀했다. 이후 주전 센터로 꾸준하게 코트를 밟았으나 부상 이전보다 기량이 다소 하락한 모습을 보이며 팀의 성적에 큰 보탬이 되진 않았다.
2014-2015 시즌은 높이가 있는 문명화가 팀에 입단하고 유미라가 중용 받으면서 주전에서 밀려나 주로 원 포인트 블로커로 출전했다.
2015-2016 시즌 시작 전 유미라의 시즌 아웃이라는 변수가 발생하며 주전 센터로 시즌 내내 출전했다. 그러나 팀이 최하위권을 전전하고, 용병 몰빵의 전술을 추구하면서 크게 돋보이는 활약을 펼치진 못했다.

2.1. 2016-2017 시즌


2016-2017 시즌 새로 부임한 서남원 감독에 의해 본인이 더 자신 있는 포지션인 레프트로 돌아가게 되었다. 비시즌 기간 정말 많은 훈련을 했다고.
2016 청주 KOVO컵 모든 경기에서 레프트로 선발 출전, 좋은 경기력으로 팀이 결승에 진출하는 데에 기여하며 배구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많은 기대 속에서 정규 리그를 시작했으나 부진하면서 신예 지민경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게 되었다.
11월 12일 GS칼텍스 전에서 부진한 지민경을 대신하여 출전한 3세트부터 놀라운 경기력으로 본인 프로 무대 최다 득점인 14득점을 올리며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다. 데뷔 이후 첫 인터뷰로 많은 배구 팬들에게 감동을 주기도.
이후의 경기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유지, 레프트 두 자리를 놓고 최수빈, 지민경과 경쟁하며 인삼공사의 호성적에 기여하고 있다.
4라운드부터는 김진희가 좋은 활약으로 주전 경쟁에 끼어들면서 다시 웜업존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다. 설상가상으로 5라운드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무릎에 부상을 당하며 교체 아웃되었다. 이후 서남원 감독의 인터뷰에서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되었고 남은 시즌을 치를 수 없다는 것이 밝혀졌고, 선수 본인은 개인 SNS를 통해 자신의 부상 상황과 재활 의지를 알리고 팬들에게 팀에 대한 응원을 당부하는 글을 남겼다.
그러나 계속되는 잔부상에 시달리다가, 다시 무릎이 부상을 입자 17-18시즌을 끝으로 은퇴하게 되었다.

3. 은퇴 후


프로배구 선수 은퇴 후에 18-19 시즌부터 실업리그의 팀인 대구시청에 합류하였다.
나이키 코리아의 2019년 캠페인 '너라는 위대함을 믿어' 편에 김진희와 함께 등장했는데, 장영은이 무릎 부상으로 은퇴해야만 했던 이 사연이 소개되기도 했다.
2019년 6월에 열린 대한배구협회-한국배구연맹 통합 심판 강습회에 김진희와 같이 모습을 보였다. 심판 자격증을 취득한후에는 국제심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한다.# 조만간 V리그나 국제무대에서 코트 안이 아닌 코트 바로 옆에서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2019년 12월 19일 GS칼텍스와 현대건설 경기에 드래프트 동기이자 절친인 현대건설 김연견을 보러 김진희와 같이 코트 아래로 내려와 만나는 모습이 보이기도했다.
2020. 5. 25. 김진희 선수와 함께 유투브 채널 배구고파TV에 출연 하여 근황을 전했다.
[1] 2007년 드래프트 때와는 반대되는 상황이 펼쳐졌다. 인삼공사는 이전 시즌 4위를 기록하며 1순위 지명확률이 35%였는데, 5위 GS보다 먼저 구슬이 나와 장영은을 1순위로 픽하는 행운을 얻게 되었다.[2] 한일합섬 소속이었고 국가대표로 뛰기도 했던 정화숙 선수.[3] 2010년에도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참가하기 위한 대표 명단에 들었으나 출국을 얼마 남기지 않은 시점에 맹장염에 걸리면서 제외되었다.[4] 프로 구단들의 차출 거부가 있었고, 장영은은 센터보다 오히려 레프트로 뛴 경기가 더 많았기에 당시의 선발에 대해서는 꽤 많은 이야기가 오고갔다.[5] 그래서 당시 인삼공사의 같은 포지션을 맡았던 김은영(現 KOVO 심판)이 올스타전 대체선수로 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