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준영(야구)

 

KBO 심판 No.42
'''이름'''
장준영(張浚映/Jun-Young Jang)
'''생년월일'''
1984년 1월 3일 (40세)
'''학력'''
세광고
'''포지션'''
내야수
'''프로입단'''
2002년 신인드래프트 2차 4라운드 (해태)
'''소속팀'''
KIA 타이거즈 (2002~2009)
'''심판위원'''
KBO 심판위원(2011~)
1. 개요
2. 관련 문서


1. 개요


대한민국의 KBO 심판위원, 전 야구선수. 1984년 1월 3일 태어났다.
세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KIA 타이거즈에서 뛰었던 내야수이다.
현재는 은퇴하고 심판을 하고 있다.
2019년 4월 28일 LG삼성과의 경기에서 김상수의 체크스윙을 어처구니없게 헛스윙으로 콜. 같은경기에서 오심에 대한 보상 판정인지는 모르겠으나 7회말 박계범의 완전한 체크스윙은 노스윙으로 판정. 덕분에 삼성은 동점을 만들 수 있었다.
2020년 한화-SK의 KBO 개막 3연전에서 벌어진 스트라이크존 논란으로 인하여, 장준영이 속한 심판조 전원이 연대책임으로 2군으로 강등됨에 따라 해당 3연전에 주심을 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2군으로 강등되었다.
이후 12일만에 다른 조원들과 함께 복귀하였으나,
2020년 두산-롯데의 잠실 경기에서 본인의 오심에 불복하는 마차도에게 신판짓을 하다가 항의하러 온 허문회감독에게 xx이라고 욕설을 하여 크보팬들에게 비판을 받고 있다.

2. 관련 문서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