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우(울랄라 부부)
한국 드라마 울랄라 부부의 등장인물이다. 배우 한재석이 연기했다.
존의 뒤를 이어 부임한 호텔 총지배인. 부하의 실수를 잘 봐주지 않는 걸로 유명하다.
나여옥의 소꿉친구이고, 후에 연인으로 발전하지만 현우가 데이트 자리에서 새로 사귄 여자친구와 유학갈 거라고 말하면서 둘의 사이는 갈라진다. 그러나 사실 당시 위암을 앓고 있는 시한부 인생이었으며, 이 사실을 안 여옥의 어머니가 여옥과 헤어지라고 강요했다는 게 밝혀진다. 현우 본인은 기적적으로 살아난 뒤에 이미 나여옥이 결혼했다는 사실을 슬퍼하는 등 여전히 여옥을 사랑하고 있다.
호텔 총지배인으로 부임한 이후 룸 메이드로 입사지원한 나여옥[1] 을 만나자 룸 메이드로 취직시켜주는 등 편의를 봐 주고, 그녀의 이혼 사실을 알고 다시 시작해 보려고 한다.
존의 뒤를 이어 부임한 호텔 총지배인. 부하의 실수를 잘 봐주지 않는 걸로 유명하다.
나여옥의 소꿉친구이고, 후에 연인으로 발전하지만 현우가 데이트 자리에서 새로 사귄 여자친구와 유학갈 거라고 말하면서 둘의 사이는 갈라진다. 그러나 사실 당시 위암을 앓고 있는 시한부 인생이었으며, 이 사실을 안 여옥의 어머니가 여옥과 헤어지라고 강요했다는 게 밝혀진다. 현우 본인은 기적적으로 살아난 뒤에 이미 나여옥이 결혼했다는 사실을 슬퍼하는 등 여전히 여옥을 사랑하고 있다.
호텔 총지배인으로 부임한 이후 룸 메이드로 입사지원한 나여옥[1] 을 만나자 룸 메이드로 취직시켜주는 등 편의를 봐 주고, 그녀의 이혼 사실을 알고 다시 시작해 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