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잼펀치
포켓몬스터의 기술로 2세대까지 캥카의 전용기였던 기술이다.[1] 3세대에서 혼란 관련 기술은 다 배우는 얼루기도 배울 수 있으며, 4세대로 넘어오면서 레지기가스가 기본기로 들고 있다. 이어롭도 배울 수 있다.
삼색 펀치보다 위력이 낮으며 20% 혼란을 믿고 쓰기에는 자해 대미지를 늘리는 효과까지 있는 뽐내기가 더 낫다. 메가톤펀치 쪽이 은혜갚기에 밀려 안 쓰이는데, 이 쪽은 더더욱 안 쓰이는 편이다.
참고로 4세대 배틀팩토리의 캥카는 이 기술과 3색펀치를 갖춘 4펀치형으로 자주 등장하기에, 은혜갚기를 쓰는 켄타로스보다는 좀 만만한 편. 또한 4세대에서 밀탱크가 교배기로 이 기술을 배우게 되어, 배틀팩토리에 은혜갚기 대신 잼잼펀치를 넣은 밀탱크가 있기도 하다. 물론 배틀프런티어답게 급소 + 혼란이 한 번에 터지는 경우도 발생하니 주의해야 한다.
다만 6세대에 메가진화를 한 메가캥카의 특성, 부자유친이 새끼가 한번 더 때려준다는 점에서 잼잼펀치의 혼란 확률은 36%가 되어 실전에서 그나마 쓰일 수 있는 기술이 된다.
이 기술의 의의는 '''최초로 고스트 타입 포켓몬에게 효과가 있었던 노말 타입 기술'''이라는 데 있다. 포켓몬스터 SPECIAL에서 리즈시절 오박사의 캥카가 국화의 팬텀에게 잼잼펀치를 날려 혼란 상태를 일으키는 묘사가 있었기 때문. 국화의 회상에 따르면 일부러 효과 없는 기술을 썼던 거라고 이야기하긴 하지만, 전투 턴 시스템상 혼란 효과의 확률 계산이 일단 대미지 계산이 들어간 다음에 되는 것이기 때문에, 어찌 되었건 그 상황에서는 어떻게든 대미지를 입었다.
3세대 이후 스페셜의 몇몇 네타를 원작 게임 시리즈에 도입한 흔적이 몇 군데 있는데, 마기라스의 모래날림과 함께 캥카의 배짱 특성이 포켓몬의 특성 중에서 가장 유명한 스페셜 네타다.
삼색 펀치보다 위력이 낮으며 20% 혼란을 믿고 쓰기에는 자해 대미지를 늘리는 효과까지 있는 뽐내기가 더 낫다. 메가톤펀치 쪽이 은혜갚기에 밀려 안 쓰이는데, 이 쪽은 더더욱 안 쓰이는 편이다.
참고로 4세대 배틀팩토리의 캥카는 이 기술과 3색펀치를 갖춘 4펀치형으로 자주 등장하기에, 은혜갚기를 쓰는 켄타로스보다는 좀 만만한 편. 또한 4세대에서 밀탱크가 교배기로 이 기술을 배우게 되어, 배틀팩토리에 은혜갚기 대신 잼잼펀치를 넣은 밀탱크가 있기도 하다. 물론 배틀프런티어답게 급소 + 혼란이 한 번에 터지는 경우도 발생하니 주의해야 한다.
다만 6세대에 메가진화를 한 메가캥카의 특성, 부자유친이 새끼가 한번 더 때려준다는 점에서 잼잼펀치의 혼란 확률은 36%가 되어 실전에서 그나마 쓰일 수 있는 기술이 된다.
이 기술의 의의는 '''최초로 고스트 타입 포켓몬에게 효과가 있었던 노말 타입 기술'''이라는 데 있다. 포켓몬스터 SPECIAL에서 리즈시절 오박사의 캥카가 국화의 팬텀에게 잼잼펀치를 날려 혼란 상태를 일으키는 묘사가 있었기 때문. 국화의 회상에 따르면 일부러 효과 없는 기술을 썼던 거라고 이야기하긴 하지만, 전투 턴 시스템상 혼란 효과의 확률 계산이 일단 대미지 계산이 들어간 다음에 되는 것이기 때문에, 어찌 되었건 그 상황에서는 어떻게든 대미지를 입었다.
3세대 이후 스페셜의 몇몇 네타를 원작 게임 시리즈에 도입한 흔적이 몇 군데 있는데, 마기라스의 모래날림과 함께 캥카의 배짱 특성이 포켓몬의 특성 중에서 가장 유명한 스페셜 네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