쟝 캐리
《기동전사 건담 SEED ASTRAY》 시리즈의 등장인물이다. 성우는 나카타 조지.
'''빛나는 흉성 J'''라는 이명을 가진 대서양 연방의 에이스 파일럿. 원래는 지구에 거주하고있던 1세대 코디네이터 공학 박사였으나 반코디네이터 풍조가 심해지자 잠시 플랜트로 이주했었다. 그렇지만 막상 전쟁이 일어나자 지구로 돌아와 연방에 종군한다. 그가 입대한 이유는 증오의 사슬을 끊기 위해서였다.
당시 그를 대표하는 기체는 노획한 진이었으며, 쟝 자신은 코디네이터이면서 코디네이터의 기체를 타고 지구연합에서 싸우는 자신의 처지를 조커같다고 평했다. 연합 측은 그를 감시하기 위해, 그의 진에 하얀색 도장을 칠하게하였고, 그 기체로 전장에서 대활약해 퍼스널 컬러와 이름의 이니셜을 조합한 빛나는 흉성 J라는 이명을 얻었다.
파나마 전투에서 전용 롱 대거를 타고 이자크 쥴의 듀얼 건담 AS와 대등하게 겨루나, 궁니르의 발동으로 기체가 정지하여 죽을 위기에 처한다. 그러나 이자크는 무력한 적을 쏴봤자 의미없다고 여기고 퇴각하여 목숨을 건진다. 그 이후 내추럴용 MS들이 나오면서 그 가치가 점점 바래지자 퇴역하여 정크길드에 가입, 로우 귤과 친분을 다지며 파워드 레드를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이 때 로우에게 삼척동맹의 존재에 대해 알게되고, 흰색으로 도색한 M1아스트레이를 타고 제2차 야킨 두에 공방전에 참전하여 활약하였다.
'''빛나는 흉성 J'''라는 이명을 가진 대서양 연방의 에이스 파일럿. 원래는 지구에 거주하고있던 1세대 코디네이터 공학 박사였으나 반코디네이터 풍조가 심해지자 잠시 플랜트로 이주했었다. 그렇지만 막상 전쟁이 일어나자 지구로 돌아와 연방에 종군한다. 그가 입대한 이유는 증오의 사슬을 끊기 위해서였다.
당시 그를 대표하는 기체는 노획한 진이었으며, 쟝 자신은 코디네이터이면서 코디네이터의 기체를 타고 지구연합에서 싸우는 자신의 처지를 조커같다고 평했다. 연합 측은 그를 감시하기 위해, 그의 진에 하얀색 도장을 칠하게하였고, 그 기체로 전장에서 대활약해 퍼스널 컬러와 이름의 이니셜을 조합한 빛나는 흉성 J라는 이명을 얻었다.
파나마 전투에서 전용 롱 대거를 타고 이자크 쥴의 듀얼 건담 AS와 대등하게 겨루나, 궁니르의 발동으로 기체가 정지하여 죽을 위기에 처한다. 그러나 이자크는 무력한 적을 쏴봤자 의미없다고 여기고 퇴각하여 목숨을 건진다. 그 이후 내추럴용 MS들이 나오면서 그 가치가 점점 바래지자 퇴역하여 정크길드에 가입, 로우 귤과 친분을 다지며 파워드 레드를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이 때 로우에게 삼척동맹의 존재에 대해 알게되고, 흰색으로 도색한 M1아스트레이를 타고 제2차 야킨 두에 공방전에 참전하여 활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