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영

 


'''안양 KGC인삼공사 NO.2'''
'''ANYANG KGC'''
'''전태영'''
<colbgcolor=#e31736> ''' 출생 '''
1995년 3월 24일 (29세)
[image] 전라북도 전주시
''' 국적 '''
[image] 대한민국
''' 신체 '''
182.4cm|체중 82kg
''' 포지션 '''
포인트 가드
''' 학력 '''
송천초등학교 (졸업)
전주남중학교 (졸업)
전주고등학교 (졸업)
단국대학교 (졸업) (체육교육 / 학사)
''' 프로입단 '''
2017년 드래프트 (1라운드 10순위, 안양 KGC)
''' 소속 '''
[image] 안양 KGC인삼공사 (2017~)
1. 개요
2. 아마 시절
3. 프로 시절
4. 플레이 스타일
5. 여담
6.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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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안양 KGC인삼공사의 가드.

2. 아마 시절


단국대 재학 시절 팀의 주득점원으로 활약하였다. 슈팅능력과 패스 능력이 탁월하다.

3. 프로 시절


2017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10순위로 안양 KGC인삼공사에 지명되었다.
지명 이후에는 재활에 몰두하다 2018년 1월 3일 부산 kt 소닉붐과의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가끔씩 교체로 출장하고 있다.
2018-2019시즌에는 박형철, 배병준이 들어오면서 입지가 좁아진 마당에, 트레이드로 박지훈,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변준형을 지명하면서 더욱더 입지가 좁아졌다. 단국대학교 재학 시절 팀의 주전 가드로 뛴 것에 비하면 많이 기대치가 낮은 듯하다. 빠른 시일 내에 군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도 좋을 듯하다. 팬들은 피지컬에 한계가 있는 박재한 대신 전태영을 쓰라는 의견이 꽤 많은 편. 그도 그럴 것이 1라운더에다가 대학 때도 꽤 준수한 득점력을 보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적은 시간이라도 출장시키면서 경험을 쌓게 하는 방법도 좋다는 것이다.
2019-2020시즌에는 쿼터별로 외국인선수가 1명씩만 출전할 수 있기에 출장기회를 부여받을 것으로 보인다. 시즌 시작 후 주로 4쿼터나 중간중간 주전 선수들의 체력 안배차원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다.
데뷔 3시즌이 되었고 1라운더임에도 불구하고 경기 엔트리에조차 들지 못하고 있다. 엔트리에 들더라도 출장시간이 1분 내외이다. 현재 소속팀이 D리그를 운영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군입대를 하는 것이 최선으로 보여진다.

4. 플레이 스타일



5. 여담


  • 팀에 가드 자원이 부족하기 때문에 지명하였다.

6. 관련 문서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