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함소녀/전투기

 



1. 개요
2. 미국
2.1. F2A 버팔로
2.2. F2A(태치편대)
2.3. F4F 와일드캣
2.4. FM-2
2.5. F4U 콜세어
2.6. F4U(보잉턴기)
2.7. F6F 헬캣
2.8. XF5U 플라잉팬케이크
2.9. F2H 밴시
2.10. F7F 타이거캣
2.11. F8F 베어캣
2.12. 보잉218(로버트 쇼트)
2.13. F9F 팬서
2.14. F4F(태치편대)
2.15. F4U(아이스크림)
2.16. XFV-1 수직이착륙 전투기
2.17. F3D
2.18. T-2V 시스타
2.19. F6F(102)
2.20. XF8B
2.21. FD-1 팬텀
2.22. FR-1 파이어볼
2.23. XFY-1
3. 일본
3.1. 96식 함상전투기
3.2. 0전 21형
3.3. 0전 52형
3.4. 렛푸(烈风)
3.5. 신덴(震电)
3.6. 아오시모(青霜)[1]
3.7. 렛푸 카이J(烈风改J)
3.8. 신덴 카이
4. 영국
4.1. 시파이어
4.2. 시파이어 MKXV
4.3. 시팽
4.4. SR.A/1 수상전투기
4.5. 시미티어 전투기
4.6. 시퓨리 전투기
4.7. 스핏파이어.9374
4.8. 시파이어 함상정찰기
4.9. 시 글레디에이터 전투기(페이스호)
4.10. 시뱀파이어(고무갑판)
4.11. 시빅슨
5. 독일
5.1. BF109T
5.2. ME-155
5.3. BF-109E(갈란트기)
6. 중화민국
6.1. 호크3(지항기)
6.2. I-16(치셩기)
6.3. P-51(사열식)
7. 소련
7.1. Yak-1B(리디아기)
7.2. P-39(포크리시킨기)
7.3. LA-7(코제두프기)
8. 프랑스
8.1. D.790
8.2. SO.8000
9. 이탈리아
9.1. Re.2001
10. 온두라스
10.1. F4U(축구전쟁)


1. 개요


[image][image][image]
항공모함에 장착하는 전투기로 적의 함재기를 상대한다. 몇몇 희귀 함재기를 제외하면 대체적으로 일본과 중화민국의 전투기는 보크사이트 4를 소모하고 그 외에는 5를 소모한다.

2. 미국



2.1. F2A 버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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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장비함
랭글리, 렉싱턴, 사라토가, 요크타운, 엔터프라이즈
F2A는 1938년에 취역한 짧고 굵은 형태를 띤 단엽함상전투기였다. 취역 초기 성능은 나쁘지 않았지만 설비의 증가로 F2A의 비행성능은 떨어졌다. F2A는 태평양 전쟁 초기에 사용됐으나, 0식 전투기에게 압도당했다. 미드웨이 해전 이후 F2A는 전선에서 물러났다.
여담
'''보크사이트 소모: 5'''

2.2. F2A(태치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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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장비함
이벤트 보상 요크타운
태치는 VF-3전투기 중대 지휘관으로 원래 사라토가에 배속되었지만, 사라토가가 수리하는 동안 요크타운에 배속되었다. 태치 소령은 그 유명한 태치위브를 발명했다. 2대 한쌍이 서로를 원호해 1대를 먹이로 적을 유도해 교차항로로 남은 1대가 적을 공격한다는 이 간단한 전술로 미군은 우세를 점유해 영전을 제압했다. 태치 본인은 미드웨이 해전에서 6대의 일본기를 격추했다.
여담
'''보크사이트 소모: 5'''
모티브가 된 것은 미국 에이스 파일럿 존 태치.
미드웨이 이벤트 E4의 보상함인 요크타운이 들고오는 함재기였고, 현재는 전리품 상점이 생기면서 전리품 50개로 구매가능하게 되었다.
노즈아트로 펠릭스 더 캣이 그려졌는데 실제 태치의 전투기에도 그려진 것이다.
원래 사라토가 배속이라 꼬리날개가 하얗고 리더기여서 엔진부분이 완전하게 칠해져있다.(리더기가 아니면 반만 칠한다)[2]

2.3. F4F 와일드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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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장비함
보그, 프린스턴, 와스프, 과달카날
1937년 전투기 입찰에서 XF4F-1는 복엽기로서 디자인에서 F2A 버팔로에게 밀렸다. 그러자 그루먼은 XF4F-1를 기초로 단엽기로 설계를 변경하고 고출력엔진을 교체를 했고 결국 1940년에 취역해 미국 항모부대 초기의 주력전투기로 사용됐다. 성능이 뛰어나진 않지만 튼튼한 구조와 막강한 화력으로 오헤어 같은 에이스도 발굴했다. 후에 새러토가와 요크타운에서 근무한 태치 소령은 태치 위브를 발명해 F4F 와일드캣보다 뛰어난 영전과 맞붙어 미드웨이전투에서 4대1의 전과를 올렸다. 동시에 영국 항공모함 부대도 F4F 와일드캣을 운용했다.
여담
'''보크사이트 소모: 5'''

2.4. F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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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장비함
랭글리 개조, 보그 개조
F6F전투기의 무게와 크기가 크기 때문에 미국의 호위 항공모함엔 자주 이 형의 F4F 개선 판을 탑재했다. FM-2는 F4F보다 엔진출력이 증가하고 무기구조는 개선되었다. 공중전투 이외, FM-2는 TBF등의 대잠비행기와 함께 대잠임무를 수행했다.
여담
'''보크사이트 소모: 5'''
호위 전투기로 사용되어서 전투기 중 특이하게 대잠치가 붙어있다. 경항모의 선제대잠 때 발함 기수는 대잠 공격력에 영향을 주지 않기에 작은 슬롯에 장비해 제공치와 대잠 공격력 둘 다 소소하게 챙길 수 있다.

2.5. F4U 콜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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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장비함
F4U전투기는 미국 최초로 R2800엔진을 채용한 전투기였다. 뛰어난 엔진으로 F4U 콜세어는 1940년에 600km의 속도를 실현했다. F4U 콜세어는 성능이 좋았지만 항공모함에서 운용하기 어려워 해병대에게 인도되었다. 과달카날 전투에서 F4U 콜세어는 그 우수성을 증명해 1944년엔 F4U 콜세어를 개량해 항모에서 운용했다. F4U 콜세어는 튼튼한 구조와 고출력으로 항공전투뿐만이 아니라 폭격기로도 활약했다. F6F 헬캣과 같은 레이더를 장착한 야간전용 기체도 있다. 영국도 F4U 콜세어를 운용했다.
여담
'''보크사이트 소모: 6'''

2.6. F4U(보잉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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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장비함
보잉턴 소령은 미국의 유명한 주당 조종사로, 풍부한 경력과 높은 기술을 가지고 있었다. 전시에 그가 지휘하던 블랙시프 비행대는 F4U를 조종하여 태평양 전쟁에서 일본군과 싸워 많은 전과를 남겼다.
여담
'''보크사이트 소모: 5'''
모티브가 된 것은 미국 에이스 파일럿 그레고리 보잉턴.
2차 전리품 이벤트로 추가되었다. 리디아기와 비슷한 능력치면서 요구 전리품 개수가 무려 90개나 된다.

2.7. F6F 헬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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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20
기본 장비함
에식스, 렉싱턴(CV-16), 프린스턴 개조
F6F 헬캣은 F4F 와일드캣의 설계를 계승하고 고출력엔진을 도입했다. R2800엔진의 2천마력 출력은 그루먼사 전투기의 속도와 기동력의 열세를 보완해 영전을 압도했다. 수많은 숙련된 조종사를 배출해 마리아나 해전에서 “마리아나의 칠면조 사냥”으로 불리는 전과를 얻었다. F6F 헬캣 전쟁 후반의 미국 주력전투기로 적은 피격추수와 많은 에이스 조종사를 만들었다.
여담
'''보크사이트 소모: 6'''

2.8. XF5U 플라잉팬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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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장비함
XF5U 플라잉팬케이크 원형날개의 설계를 채택했기 때문에 외관은 원판처럼 보인다. 특수한 설계로 XF5U 플라잉팬케이크는 좋은 비행성능과 강한 화력을 가졌으며 기동성도 보통 항공기보다 뛰어났다. 그러나 종전과 제트기의 성공으로 XF5U 플라잉팬케이크는 대량생산되지 않았다.
여담
'''보크사이트 소모: 5'''
그 생김새로 인해 '플라잉 팬케이크'라는 별명을 얻었다.[3]

2.9. F2H 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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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장비함
F2H 밴시는 성공적인 함상 제트기 FD-1의 후속작으로, FD-1보다 강력한 엔진을 탑재하였다. 미국 뿐만 아니라 캐나다 역시 사용했으며, 이후 급격한 항공 기술의 발전으로 밴시는 빠르게 퇴역하였다.
여담
'''보크사이트 소모: 8'''
2016년 12월 쿵쾅쿵쾅 대작전 Ex-4 수리가오 해전 보상으로 얻을 수 있다. 대공+15를 가진 최강 전투기 중 하나로 최초의 미군 제트기다.
전리품 100개로도 살 수 있다.

2.10. F7F 타이거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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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장비함
그루먼사가 개발한 쌍발 함재전투기로 실패한 F5F를 딛고 F6F 헬캣의 엔진을 2기 탑재하였다. 뛰어난 기동 능력과 다양한 작전 수행 능력을 가졌으나 착륙 문제가 있어서 전쟁에는 참여하지 못했다. 그후 제트기 기술이 빠르게 성장하며 얼마 못가 퇴역하였다.
여담
'''보크사이트 소모: 5'''
2016년 12월 쿵쾅쿵쾅 대작전 Ex-3 엔가노 해전 보상. 현재는 전리품 60개로 2번 살 수 있다.
대공 수치가 조금 낮은 대신 폭장 수치가 동일한 수준으로 높은데, 폭격기가 대공 수치가 높은 것은 개막 항공전에서 폭격하는 반면 전투기가 폭격 수치가 높아도 개막 항공전에서 폭격하지 않으므로 쓰임새는 약간 미묘하다. 그래도 전투기인 만큼 제공권을 잡으면 소모량이 많지 않다는 것은 장점.

2.11. F8F 베어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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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장비함
와스프 개조
F8F 베어캣은 F6F 헬캣의 후속작으로 그루먼사에서 개발되었다. F6F 헬캣보다 비교적 간결한 설계가 특징이다. 무게 및 항력 최적화가 F6F보다 뛰어나서, 속도와 상승력이 크게 개선되었다. F8F 베어캣은 종전되기 전에 항모부대에 배치되었으나, 실전에 참가하지는 않았다. 이후 평화 시기에 에어 레이싱 머신으로 사용되었다.
여담
'''보크사이트 소모: 7'''
대공능력은 우수하지만 개조하면 얻을 수 있다는 점 때문인지 다른 비슷한 성능의 함재기보다 보크사이트 소모가 높다

2.12. 보잉218(로버트 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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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장비함
로버트 쇼트는 원래 미국의 항공기 보잉 218을 판매할 목적으로 중국에 방문했다. 쇼트는 원래 전투대원이 아니었으나, 도시가 폭격 당하는 모습을 목격하고 그대로 전투에 참가했다. 첫 공중전에서 적기 하나를 격추시켰으나, 며칠 뒤 두번째 공중전에서 중과부적으로 전사했다. 이후 그의 기념상이 쑤저우에 건립되었다.
여담
'''보크사이트 소모: 3'''
전리품 40개로 2개를 살 수 있다. 가성비가 엄청 높다. 꼬리날개에 보잉218이라고 적혀있다.

2.13. F9F 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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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장비함
F9F "팬서" 제트전투기는 F4F, F6F, F8F와 같은 그루먼 사의 "고양이과" 계열 중 하나다. 엔진이 더 강해졌지만, F9F은 여전히 평익을 채택했기에 후퇴익보다 스피드가 떨어졌다. 50년대 한반도에서 F9F는 미그 15와 많은 전투를 벌였으며, 평익의 성능이 불충분하자, F9F 후기 모델에서는 후퇴익이 등장했다.
여담
'''보크사이트 소모: 9'''
원양파괴작전-강철계시록 EX-4 보상. 현재는 전리품 상점에서 85개로 구매 가능.

2.14. F4F(태치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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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장비함
요크타운 개조
존 태치는 미드웨이 해전 당시 요크타운에서 복무했다. 이 전투에서 태치와 그의 동료들은 전투기 편대를 이끌고 태치 위브 전술을 처음으로 구사하였다. 덕분에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태치는 이 전투에서 6기를 격추하였다. 이후 이 기동술은 널리 사용되었다.
여담
'''보크사이트 소모: 5'''
처음 요크타운을 개장하면 우편으로 온다.

2.15. F4U(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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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장비함
이 F4U에는 특수용도의 특제 알루미늄 용기가 장착되었는데, 바로 아이스크림을 제조하는 것입니다. 알루미늄 용기 안에 아이스크림 재료를 가득 채운 뒤 F4U가 한랭한 높은 하늘로 솟아올랐다가 빠르게 내려오면 모두들 아이스크림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여담
'''보크사이트 소모: 5'''
2018년 크리스마스 이벤트 보상. 획득 경험치를 +5% 증가시킨다.(중첩 불가)

2.16. XFV-1 수직이착륙 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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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장비함
터빈프로펠러 발동기를 사용하는 XFV-1은 비행갑판이 좁은 해군함정에 배치될 계획이었다. 이 비행기는 수직이착륙의 원리를 매우 직접적으로 실현시켰다. 꼬리는 바닥에 닿아있고, 노즈 스크루는 위를 향해서 똑바로 선 로켓을 방불케 했다. 시험비행 중 이런 형태는 실용성이 매우 낮다는 것이 발견되었는데, 특히 하강할 때 조종사가 시야를 확보할 수 없었다. 결국 이 기체는 시험제작 및 테스트 비행에 그쳤다.
여담
'''보크사이트 소모: 6'''
전리품 상점에서 전리품 70개로 구입가능하다. 항공전함도 장착가능하다.

2.17. F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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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장비함
F3D는 해군 2인승 전천후 전투기로 전자장비가 많아 2인승으로 설계됐다. 이들 중 일부 F3D는 기관포를 개수하고, 사격통제 시스템을 바꾸고, AIM7 스패로우 대공미사일을 탑재해, 요격 임무를 수행했다.
여담
'''보크사이트 소모: 8'''
2019년 전쟁협주곡 이벤트 1200점 보상. 항공전에서 적의 명중률을 15% 감소시킨다.

2.18. T-2V 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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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장비함
T-2V 시스타는 첫 번째 제트 함재 훈련기로, 함재 상황에 맞도록 대대적인 개조를 했다. 이후 벅아이 훈련기로 교체됐다.
여담
'''보크사이트 소모: 5'''
획득 경험치를 +5% 증가시킨다.(중첩 불가) 전리품 상점에서 75개로 구매 가능.

2.19. F6F(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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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장비함
F6F-5는 F6F 헬캣의 개량형으로 파일런이 더 많이 설치되었고, 일부에는 기관포가 추가됐다. F6F-5N은 AN/APS-6레이더를 탑재했고 레인저가 훈련함으로 사용됐을 때, 이 함재기를 전천후 작전 능력 훈련에 썼다.
여담
'''보크사이트 소모: 5'''
2020년 정월 이벤트 보상. 획득 경험치를 5% 증가시킨다.(중첩 불가)

2.20. XF8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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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장비함
XF8B는 일종의 장거리 중형 단좌 전투기로, 먼 비행거리와 적재량이 장점이다. 연구 성과에도 불구하고, 해군은 대규모 장비를 계획하지 않았고, 공장 측도 해군의 소규모 주문을 거절했다.
여담
'''보크사이트 소모: 6'''
2020년 쿵쾅쿵쾅 대작전 이벤트(복각) Ex-4 보상.

2.21. FD-1 팬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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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장비함
맥도널이 개발한 팬텀 함재 제트전투기는 해군 최초로 취역한 순수 제트엔진 전투기다. 초기형이기 때문에, 설계는 절제적이었고, 동력이 부족하여 FD-1의 속력은 높지 않았다. 그리고 후속적으로 여러 제트전투기가 개발되면서 팬텀은 빠르게 퇴역하였다.
여담
'''보크사이트 소모: 7'''
2020년 할로윈 담력시험 이벤트 Ex-1 보상.

2.22. FR-1 파이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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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장비함
파이어볼 전투기는 하이브리드 전투기로 제트동력과 피스톤 프로펠러 동력을 모두 갖췄다. 제트동력 시대 초기에는 이런 하이브리드 디자인이 적지 않았다. 해군도 파이어볼 전투기로 실험 장비를 운용했다. 해군의 첫 번째 제트 동력 이착륙도 파이어볼 전투기에 의해 이루어졌다. (완전 피스톤 엔진 고장으로 인한 우연의 일치)
여담
'''보크사이트 소모: 5'''
2020년 동방열차 이벤트 복각 Ex-3 보상.

2.23. XF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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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장비함
XFY-1은 수직이착륙 계획의 또 다른 경쟁 기종으로 수직이착륙과 후미착륙 설계로 소형 갑판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였다. 이착륙 방식에 결함이 있는 데다, 성능이 재래식 전투기에 비해 떨어져 취역하지 않았다. 특히 XFY-1은 이 계획에서 실제로 수직이착륙이 이뤄진 기종이다.
여담
'''보크사이트 소모: 6'''
전리품상점에서 75개로 구매가능.

3. 일본



3.1. 96식 함상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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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쇼
96식 전투기는 호리코시가 설계한 일본해군 최초의 단엽전투기이다. 기체의 구조는 이전의 외국전투기의 단순모방을 벗어났으며 성능도 당시의 일류전투기와 논쟁할 수 있을 정도로 높았다. 그러나 항공기의 빠른 발전으로 태평양전쟁에선 주력의 자리를 내주었다. 이후엔 류조 등의 소형 항모에 탑재되다 1942년에 일선에서 물러났다.
여담
'''보크사이트 소모: 4'''

3.2. 0전 21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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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장비함
아카기, 카가, 류조, 쇼카쿠, 즈이카쿠, 히류, 소류, 히요, 준요
96식 전투기의 성공과 함께 호리코시는 해군에게 후계기의 설계 요구를 받았다. 0전은 극단적인 경량화를 통해 일시적으로 전장에서 우위를 차지했으나, 강도 부족 및 개조의 어려움 등의 결점이 있었다. 0전 21형은 최초의 함재기로 세계2차대전의 주력전대로서 항모에 탑재되어 진주만, 미드웨이 등의 전투에 참가했다. 여러 레이센 신화도 이 21형을 말한다.
여담
'''보크사이트 소모: 4'''

3.3. 0전 52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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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장비함
신요, 다이호 개조
전황이 진전되면서 0전 21형은 성능이 요구와 맞지 않았다. 52형은 0전의 구조, 방어, 배기관 등의 여러 문제를 개선하고 후계형은 새로운 기관총을 장비했다. 0전 52형은 제국해군 전쟁 후기 주력 전대였다. 그러나 크게 개조하지 않아 새로운 엔진을 장착하지 않았고 숙련된 조종사의 손실로 인해 미국 F6F와 교전할 때 압도당했다.
여담
'''보크사이트 소모: 5'''

3.4. 렛푸(烈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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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장비함
시나노, 아카기 개조, 쇼카쿠 개조
렛푸는 영전의 후계기로 설계자는 호시코리 지로였다. 군부의 요구가 어려웠으며, 엔진의 출력 부족 때문에 테스트 할 당시엔 예상성능에서 크게 밑돌았다. 후에 호리코시 요구에 따라 미쓰비시의 새로운 엔진으로 교체하고 예상성능을 달성했으며, 해군은 그 성능에 이끌려 생산을 명령했지만. 지진으로 인해 생산이 크게 늦어진다. 결국 극소량의 렛푸가 생산되었지만, 전투엔 참가하진 않았다. 렛푸는 화력과 기동성이 뛰어났지만 속도면에선 미국의 F4U에 못 미쳤다.
여담
'''보크사이트 소모: 4'''

3.5. 신덴(震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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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장비함
신덴 국지전투기는 고속과 안정성을 추구하기 위해, 전 익형 설계를 채택하고 미쓰비시 MK9D엔진과 기수에 4기의 기총을 장비했다. 이론적으론 신덴의 성능은 매우 높았지만, 이 설계는 당시 실용화의 어려움이 있었다. 시제품은 여러 차례의 실험비행만 진행하다 종전으로 미국에게 넘겨졌다.
여담
'''보크사이트 소모 : 6'''
2016년 남방기지 방어 이벤트 보상으로 주어졌다.
햇갈릴 수도 있지만 프로펠러 달린 부분이 뒤쪽이다.

3.6. 아오시모(青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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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장비함
즈이카쿠 개조, 히류 개조
44년 ME262와 비슷한 성능을 낼 수 있는 제트추진 항공기의 개발 계획 중 하나이다. 그 중 한가지 옵션으로 전통적인 단좌형으로 유선형 동체의 후방에 엔진을 설치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두개의 미익을 사용하는 것이었다. 둘 다 단좌 항공기이고, 대구경 기총을 사용한다. 비교를 통해 전자가 채택되었다. 그러나 전쟁이 끝나며 이 전투기도 개발이 중단되었다.
여담
'''보크사이트 소모 : 5'''
히류와 즈이카쿠 개장시 얻을 수 있는 제트전투기. 모티브는 육군 단발 분진식 전투기로 일본 육군 항공 조병창(타치카와 조병창)에서 개발될 뻔했던 전투기이다. 기본적인 개발단계에서 종전을 맞아 개발 중단 되었기에 기체의 Ki 번호는 부여받지 못하였다.
여담으로 확대해서 보면 조종석에 무언가 있는데 이게 케모노 프렌즈의 보스라는 의견이 있다. 일판에서는 육군 단발 분진식 전투기[5]라는 이름으로 나온다.

3.7. 렛푸 카이J(烈风改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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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장비함
렛푸의 특수 요격형이다. 발동기의 환장으로 기동성이 높아졌다. 날개에 4기의 30mm기총이 설치되어 화력이 매우 높았다. 기체에 30mm기총이 경사로 설치되어 폭격기의 몸통을 공격할 수 있다.
여담
'''보크사이트 소모 : 5'''
2019년 지옥군도공략작전 복각 EX-2 보상. 항공전 단계에서 적 명중률을 5% 감소시킨다.

3.8. 신덴 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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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장비함
시나노 개조
신덴 전투기의 제트 엔진 개조 계획에 초점을 맞춰, 최초 설계에 참가한 사람들은 ne-20 또는 ne-130 엔진을 사용하기를 제안했다. 실제로는 당시 제트기로 사용하기 위한 조건에 충족되지 못했기 때문에 이 구상은 본 단계에 들어간 적이 없었다.
여담
'''보크사이트 소모 : 6'''
신덴의 개량형이어야 할 텐데 오히려 신덴보다 회피가 1 줄었다.

4. 영국



4.1. 시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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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20
기본 장비함
체이서, 유니콘, 인도미터블, 포미더블, 아거스 개조
영국 해군은 2차세계대전 초기 함재기의 성능에 불만을 느끼고 있었다. 그러다 영국 본토 항공전에서 스핏파이어의 우수성을 깨달아 스핏파이어를 기초로 한 항공모함용 전투기인 시파이어를 개발했다. 시파이어는 풀머보다 성능이 매우 뛰어났다. 항속거리가 짧고 이착륙에 문제가 있었지만, 전투에서 자신의 우수성을 증명했다.
여담
'''보크사이트 소모: 5'''

4.2. 시파이어 MKX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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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장비함
콜로서스
영국 해군은 2차세계대전 초기 함재기의 성능에 불만을 느끼고 있었다. 그러다 영국 본토 항공전에서 스핏파이어의 우수성을 깨닫고, 스핏파이어를 기초로 한 항공모함용 전투기인 시파이어를 개발했다. 시파이어는 풀머보다 성능이 매우 뛰어났다. 항속거리가 짧고 이착륙에 문제가 있었지만, 전투에서 자신의 우수성을 증명했다.
여담
'''보크사이트 소모: 5'''

4.3. 시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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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팽은 시파이어 시리즈 중 최종 개조 버전이었다. 시팽은 유명한 MKF32형 2350마력의 그리폰 89식 수랭식 엔진과 이중반전 프로펠러를 사용했다. 그리폰 엔진의 고출력 덕분에 시팽의 최대속력은 800km에 달했다. 이는 프롭기로 낼 수 있는 최고 성능이었다. 제트기의 생산으로 인해 시팽은 대량생산되지 않았다.
여담
'''보크사이트 소모: 6'''
개발로 얻을 수 있는 뛰어난 전투기 중 하나다. 처음에는 대공+11만 있는 전투기였지만 지금 이 성능으로 변경되었다.

4.4. SR.A/1 수상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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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A/1은 특별한 제트 전투기로, 기체를 선체로 만들어서 수상기로 활용 가능하다. 물안개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즐은 날개 뿌리에 설치되었다. 수상기가 가지는 한계와 빠른 함재기의 보급으로 SR.A/1의 활동기간은 그리 오래가지 않았다
여담
'''보크사이트 소모: 5'''
전리품 상점에서 전리품 30개로 2개까지 구매 가능
항공전함과 항공순양함에 장비가능

4.5. 시미티어 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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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티어 전투기는 영국의 초기형 육상 제트 전투기인 미티어 시리즈 중 하나로, 두 개의 터보제트 엔진을 장착했고 노즈 양쪽에 이스파노-수이사 20mm 기관포 총 4정을 탑재했다. 함재기로 사용될 목적으로 설계되었으므로 기존 육상기에 비해 더 긴 후크와 더 강한 엔진 및 랜딩기어를 장착했다. 이처럼 미국과는 달리 영국의 제트 엔진 함재기는 육상기를 개조하여 첫 배치했다.
여담
'''보크사이트 소모: 7'''
3주년 이벤트 최장의 해전 E4 보상. 현재는 전리품 95개로 판매 중.

4.6. 시퓨리 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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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퓨리는 전쟁이 끝난 후에야 취역했다. 이미 시대는 제트 엔진이 주류였으나, 윗선의 고심 끝에 결국 이 왕복엔진을 장착한 전투기는 로열 네이비에서 활동하게 된다. 시 퓨리는 우수한 성능의 전투기이자 로열 네이비의 마지막 왕복엔진 함재기가 되었다.
여담
'''보크사이트 소모: 6'''
3주년 이벤트 최장의 해전 E2 보상. 현재는 전리품 85개로 판매 중.

4.7. 스핏파이어.9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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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9374호 스핏파이어는 됭케르크에서 항공 엄호 임무를 맡았고, 도중에 피해를 입어서 해변에 불시착했다. 이 스핏파이어는 모래사장에 파묻힌 채 몇십년간 잊혀졌다가 발견되었고, 복원작업을 통해 현재는 다시 비행가능한 상태가 되었다.
여담
'''보크사이트 소모: 5'''
3주년 이벤트 E4하드 보상. 3개를 묶음으로 줬는데, 이는 영화 덩케르크에서 스핏파이어가 3기 나온 것의 오마쥬다. 현재는 전리품 상점에서 30개로 3개 구매 가능.

4.8. 시파이어 함상정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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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파이어 함상정찰기는 시파이어 전투기에 정찰장비를 탑재한 버전으로 본체의 우수한 비행성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 보통 정찰기와 달리 시파이어 함상정찰기는 공중전을 대비한 무장을 탑재하고 있다.
여담
'''보크사이트 소모: 5'''
공훈상점에서 공훈 300개로 구입할 수 있다. 정찰기이지만 정찰기가 아닌 전투기로 분류된 기묘한 물건이다.

4.9. 시 글레디에이터 전투기(페이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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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대전 무렵 복엽기 시글래디에이터는 이미 낡아버린 상태였지만, 여전히 적잖은 쓸모를 발휘했다. 몰타 공방전 초기에 현지의 시글래디에이터 전투기들이 공습을 맞이하며 보인 활약은 대단했다. 그 중 3대의 시글래디에이터가 이름을 수여받았는데, 이 시글래디에이터는 군민의 사기를 북돋았음으로 믿음을 뜻하는 “페이스”로 이름 지어졌다.
여담
'''보크사이트 소모: 3'''
입체강습 아이기스작전 1100점 달성시 교환가능. 현재는 전리품 40개로 3개 구매 가능하다. 몰타에 있던 시 글래디에이터 3대와 숫자를 맞춘 듯 하다. 여담으로 이들의 이름은 Faith(신념), Hope(희망), Charity(자애). 그 중에서도 Faith호는 마지막까지 살아남아 지금도 몰타에 전시되고 있다.

4.10. 시뱀파이어(고무갑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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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네이비의 특수착륙 방식=고무갑판을 깔고, 랜딩기어 없이 바로 위에 착륙했다. 결점이 너무 많기 때문에 이러한 착함 방식은 널리 보급되지 않았다.
여담
'''보크사이트 소모: 6'''
2020년 연합작전-극지협주곡 600점 보상

4.11. 시빅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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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빅슨 전투기는 특별한 꼬리날개 받침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이것은 해당 기종 전투기들의 특성이다. 시빅슨 전투기는 복좌 전투기로, 레이더 조종사는 기수의 다른 쪽에 위치했다. 시빅슨은 주로 대공 미사일을 휴대하고 함대의 방공 임무를 수행했다.
여담
'''보크사이트 소모: 8'''
2020년 함대결전 - 광대한 전쟁터 100점 보상.

5. 독일



5.1. BF109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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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프 체펠린
독일 해군은 항공모함에 사용할 전투기 개발에 공군의 Bf109E를 채택했다. 항공모함에 사용하기 위해 109T는 육전용 109E에서 구조를 강화하고 사출장치에 사용할 수 있도록 개조했다. 또 날개를 접이식으로 변경하고 날개의 면적을 증가시켰다. 테스트 당시 109T는 좋은 결과를 냈지만 109시리즈의 착함 장치의 약점을 계승하고 착륙의 안정성에 문제가 있었다. 해군은 착함장치를 개선하라고 공군에 요구했지만 거부당했다. 독일 항공모함은 취역하지 못했기 때문에 Bf109T는 최종적으로 노르웨이로 이동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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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크사이트 소모: 5'''

5.2. ME-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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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프체펠린의 건조가 재개되었지만 이에 쓰일 Bf109T는 이미 시대에 뒤쳐진걸 깨닫고 독일은 109G를 토대로 ME-155 전투기를 개발했다. ME-155는 더 강한 성능을 가졌으며 동시에 항공모함에서의 사용을 위해 이착함 장치를 개조했다. ME-155는 1942년 전후 거의 완성됐지만 그라프체펠린이 취역할 수 없었기 때문에, 이 형의 전투기는 최종적으론 방치되고 후에 자료는 타 회사에 전달됐다.
여담
'''보크사이트 소모: 5'''
발키리 이벤트 E2 보상. 초보 제독들에겐 유용히 쓰일 만했지만 시팽이 쌓인 제독들에겐 딱히..

5.3. BF-109E(갈란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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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란트는 우수한 에이스 파일럿뿐만이 아니라 우수한 지휘관이기도 했다. 그는 독일 공군의 많은 작전 기획과 지휘에 참여했다. 전쟁말기에 갈란트는 최초의 제트기 중대의 지휘를 맡는 작전을 참가했다. 종전 후 갈란트는 중남미 국가들에서 임직하다 후에 서독 공군으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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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크사이트 소모: 5'''
모티브가 된 것은 루프트바페의 에이스 아돌프 갈란트
전리품 상점에서 전리품 60개로 구매가능.

6. 중화민국



6.1. 호크3(지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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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항은 중일전쟁의 유명한 에이스 파일럿으로, 1937년 항공 4대의 대장을 맡았다. 지항은 몇 종류의 항공기를 탑승했지만, 가장 빛난 시기는 BF2C을 탑승했을 때였다. 중일전쟁의 중국 첫 격추기록도 그가 만든 것이었다. 중일전쟁 초기 지항과 다른 조종사들은 분전해, 일본 공군에게 타격을 입혔다. 또 지항은 전투기 조종사 훈련을 실시했고, 많은 우수한 조종사는 그의 학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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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크사이트 소모: 4'''
모티브가 된 것은 중일전쟁시기 중국군 에이스인 가오즈항[6]. 2015년 미드웨이 이벤트 전야제 때 얻을 수 있었던 함재기. 현재는 전리품 상점에서 팔고 있다. 대공 능력치가 낮은 관계로 장비 중에 가격도 40개로 싼 편이다.

6.2. I-16(치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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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셩은 중일전쟁의 중국 에이스 파일럿이었다. 그도 1937년부터 계속 싸워 종전을 맞이한 몇 명의 조종사 중 1명이였다. 1940~41년 중국 공군의 가장 힘든 시기에도 그는 I-16을 사용, 충칭, 청두, 난중 각지에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많은 전과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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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크사이트 소모: 4'''
모티브가 된 것은 중국군 최다 격추를 기록한 류 치셩[7]. 역시 2015년 미드웨이 이벤트 전야제 때 얻을 수 있었다.
현재 전리품 상점에서 50개로 판매 중이다.

6.3. P-51(사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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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1D/K는 P-51 “머스탱” 전투기 시리즈 중 가장 널리 사용된 모델로 물방울 같은 유선형 유리 캐노피가 특징이다. 넓은 작전범위와 우수한 성능으로 여러 전선에서 활약하는 한편, 1949년 중국 열병식에 등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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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크사이트 소모: 5'''
특이하게도 중공군 공군 창설식때 등장한 중공군 머스탱이다.[8] 다만 일본 서버에서는 이러한 설정을 삭제하고 그냥 P-51 머스탱으로 표시된다.
처음 추가할때 실수로 대공+10 폭격+3 이라는 평범한 스탯이 될 뻔했지만 빠른 수정으로 지금 스탯이 되었다.
현재 전리품 상점에서 80개로 판매 중이다.

7. 소련



7.1. Yak-1B(리디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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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는 격추전과가 가장 많은 여성 조종사로, 그녀의 전용기 양쪽엔 흰 백합 그림이 그려져 있어, 스탈린그라드의 백합이라 불렸다. 그녀에게 격추된 어느 독일군의 에이스 파일럿은 자신이 여성에게 격추된걸 믿지 않았지만, 그녀와 대화를 통해 전투세부사항까지 알고 있는걸 확인하고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리디아 이외에도 많은 여성 조종사는 소련의 각 전선에서 싸웠다.
여담
'''보크사이트 소모: 5'''
모티브가 된 것은 소련 여성 에이스 파일럿 리디아 리트뱌크.
2015년 미드웨이 이벤트 전야제 때 얻을 수 있었다. 오랫동안 전투기 성능 1위를 지켜왔지만 현재는 그 위치에서 내려오게 되었다.
전리품 상점에서 40개로 판매중.

7.2. P-39(포크리시킨기)


[image]
등급
화력
장갑
명중
회피
대공
대잠
어뢰
폭격
색적
행운
사거리
제작시간
★★★★★
+2
-
+5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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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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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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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장비함
포크리시킨은 세계2차대전 당시 소련에서 가장 유명한 에이스파일럿으로 소련 공중전 전술의 아버지라고도 불린다. 그가 사용한 가장 유명한 전투기는 P-39였다. 그는 3번의 소비에트 연방 영웅 칭호를 받고 많은 공 이외에도 다양한 전술의 연구와 교육에 힘써 많은 조종사를 육성했다. 전후 그는 소련공군을 지휘했고 최종 계급은 원수였다.
여담
'''보크사이트 소모: 5'''
모티브가 된 것은 소련 에이스 파일럿 알렉산드르 포크리시킨.
대공 수치도 최상급인데 화력 수치도 붙어있는 전투기. 현재는 이 전투기 뿐이지만 후에 화력 수치가 붙은 함재기가 더 나온다면 항모 화력을 증가시켜 한번에 출격시키는 함재기 수를 증가시키는(!!) 용도로 사용할 수도 있다.[9]
전리품 상점에서 70개로 구매가능하다.

7.3. LA-7(코제두프기)


[image]
등급
화력
장갑
명중
회피
대공
대잠
어뢰
폭격
색적
행운
사거리
제작시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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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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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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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장비함
코제두프는 세계2차 대전 당시 소련의 유명한 에이스파일럿으로 주로 라보치킨이 설계한 전투기를 사용했다. 전쟁 중반부터 La-5와 La-7을 사용해 많은 공을 세웠다. 코제두프는 전적으로 포크리쉬킨과 마찬가지로 3번의 소비에트 연방 영웅을 받았다. 3장의 금성장과 62대의 전과를 세운 La-7은 현재 상트페테르부르크 박물관에 보존되어있다.
여담
'''보크사이트 소모: 5'''
모티브가 된 것은 소련 에이스 파일럿 이반 코제두프.
전리품 상점에서 60개로 구매가능하다. 여담으로 조종석에 이상한 캐릭터가 그려져있다.

8. 프랑스



8.1. D.790


[image]
등급
화력
장갑
명중
회피
대공
대잠
어뢰
폭격
색적
행운
사거리
제작시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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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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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장비함
베아른
D.790 전투기는 대전 중 프랑스의 주력이자 독일의 Bf109와 대적할 수 있었던 D.520의 함재기 버전이다. D.790은 수랭식 엔진을 사용하며, 무장으로는 20mm 기관포와 7.5mm 기관총 두 정을 탑재했다.
여담
'''보크사이트 소모: 4'''
프랑스 조프리급 항공모함용으로 개발된 전투기다.

8.2. SO.8000


[image]
등급
화력
장갑
명중
회피
대공
대잠
어뢰
폭격
색적
행운
사거리
제작시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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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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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
-
-
기본 장비함
아로망슈
SO.8000 나르발은 프랑스가 개발한 다목적 전투기이다. 독일제 JUMO213 엔진을 복제하여 추진식 설계를 적용해 탑재하였으며, 속도는 700km/h에 달했다. SO.8000의 기수에는 4~6문의 기관포를 탑재하여 굉장히 강력한 화력을 자랑했다. 1940년대 말에 시험비행이 이루어졌으나, 결국 프랑스 해군에 채용되지는 않았다.
여담
'''보크사이트 소모: 6'''

9. 이탈리아



9.1. Re.2001


[image]
등급
화력
장갑
명중
회피
대공
대잠
어뢰
폭격
색적
행운
사거리
제작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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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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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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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장비함
스팔비에로, 아퀼라, 임페로
Re.2001 전투기는 이전 Re.2000을 기초하여 독일의 DB601 액냉식 엔진을 수입하여 탑재한 모델이다. 성능, 특히 속도가 크게 개선되었으나, 전쟁 후기의 다른 항공기에는 여전히 못 미친다. 이탈리아 해군은 Re.2001을 함재 전투기로 채택했으나, 동시에 폭격 등의 공격 임무도 수행하길 원했다.
여담
'''보크사이트 소모: 4'''
이탈리아 항모들이 들고오는 함재기. G.55에 비해 구식인 함재기라 G.55S보다 대공치가 낮다.

10. 온두라스



10.1. F4U(축구전쟁)


[image]
등급
화력
장갑
명중
회피
대공
대잠
어뢰
폭격
색적
행운
사거리
제작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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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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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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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장비함
이 F4U는 1970년대에 일어난 "축구전쟁"에서 3번의 공중전을 벌여 P51을 포함한 3대의 적기를 격추시켰다. 이것은 F4U 전투기로따낸 최후의 공중전 전과이기도 했다.
여담
'''보크사이트 소모: 5'''
모티브가 된 것은 온두라스의 에이스 페르난도 소토 엔리케스의 기체.
축구전쟁때 엘살바도르 공군의 P-51 머스탱 1기와 FG-1D 콜세어[10] 2기를 격추했다.
전리품 상점에서 60개로 구매가능하다.

[1] 명칭은 당나라 시인 원방이 지은 등원각서의 紫电青霜에서 유래했다. 여담으로 紫电에서 유래한 것이 일본 육군 전투기 시덴이다.[2] [image][3] 사실 얘는 'flying flapjack' 이고 'flying pancake' 라는 별명을 가진 비행기는 V-173이었다. 하지만 V-173의 후계기가 XF5U이고 flapjack랑 pancake랑 같은 뜻이어서 별 상관은 없다.[4] 명칭은 당나라 시인 원방이 지은 등원각서의 紫电青霜에서 유래했다. 여담으로 紫电에서 유래한 것이 일본 육군 전투기 시덴이다.[5] 陸軍単発噴進式戦闘機[6] 高志航[7] 柳 哲生[8] 국민당군에게서 노획했다.[9] 사실 지금도 가능은 하다. 함재기 장비가 불가능한 시나노임페로, 아퀼라의 마지막 슬롯에 화력 3을 올려주는 뱅가드 대공포를 장비하고 이 함재기를 장비시키면 된다. 그러나 3슬롯의 모든 항모/장갑항모는 전투기 없이 딜러로 쓰는 것이 더 유용한 관계로 그렇게 하지 않을 뿐이다.[10] 굿이어 사에서 생산한 콜세어 기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