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준
鄭海駿
1903년 12월 17일 ~ 1993년 5월 4일
대한민국의 전 정치인이다.
1903년 전라북도 금산군(현 충청남도 금산군)에서 태어났다. 금산공립보통학교, 금산간이공립농업학교, 경성부 보성고등보통학교,일본 와세다대학 정경과, 동경문학원 등을 졸업하였다. 이후 조선일보 학예부장, 충남모다스회사 지배인 등을 지냈다.
8.15 광복 후 우익 정치인으로 활동하여 대한독립촉성국민회 전국대회의장 등을 지냈다.
1948년 제헌 국회의원 선거에서 대한독립촉성국민회 후보로 전라북도 금산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50년 제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국민당 후보로 전라북도 금산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여자국민당 임영신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03년 12월 17일 ~ 1993년 5월 4일
대한민국의 전 정치인이다.
1903년 전라북도 금산군(현 충청남도 금산군)에서 태어났다. 금산공립보통학교, 금산간이공립농업학교, 경성부 보성고등보통학교,일본 와세다대학 정경과, 동경문학원 등을 졸업하였다. 이후 조선일보 학예부장, 충남모다스회사 지배인 등을 지냈다.
8.15 광복 후 우익 정치인으로 활동하여 대한독립촉성국민회 전국대회의장 등을 지냈다.
1948년 제헌 국회의원 선거에서 대한독립촉성국민회 후보로 전라북도 금산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50년 제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국민당 후보로 전라북도 금산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여자국민당 임영신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