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공주

 


'''시호'''
'''정혜공주(貞惠公主)'''
'''성씨'''
대(大)
'''생몰연도'''
음력
737년경 ~ 777년 4월 14일
'''가족'''
아버지 문왕, 어머니 효의황후, 대굉림, 언니 ??공주, 여동생 정연공주, 여동생 정효공주

1. 개요


발해 문왕의 둘째 딸. 문헌에는 기록이 없고 정혜공주 묘비가 나오면서 밝혀지게 되었다. 여동생으로 정연공주정효공주가 있다. 문왕의 태자인 대굉림과의 관계는 남매로 추정된다.
737년 문왕의 차녀(언니가 1명 있었지만 일찍 죽었으므로 사실상 장녀)로 태어나 출가했지만 남편과 어린 아들을 잃고 777년 4월 14일에 40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하였다. 777년 11월 24일 진릉(珍陵)[1]의 서쪽 무덤에 매장되었는데 문왕은 정사에 나가지 않을 정도로 크게 슬퍼했다고 한다.

2. 정혜공주묘


고구려의 양식인 굴식 돌방무덤으로 모줄임 천장 구조로 되어 있으며 벽화가 없고 돌사자상이 발굴되었으며 육정산 근처에 위치해 있다.

3. 정혜공주묘비


1949년 발견되었다. 정혜공주 묘지명이 발해의 몇 안되는 묘지명이라 발해의 한자 문학을 비롯해서 문왕의 존호 및 다른 연호 사용 등을 알 수 있어 귀중한 사료로 쓰이고 있다.
[1] 정혜공주 묘가 중국 지린성 둔화현 육정산 고분에서 발견된 점과 문왕 이전에 사망한 왕이 고왕무왕인 점을 볼 때 진릉은 고왕 혹은 무왕의 능호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