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이코네

 


[image]
LOSC 릴 No. 10
'''나니타모 조나단 이코네
(Nanitamo Jonathan Ikoné)
'''
<colbgcolor=#e01f13> '''생년월일'''
1998년 5월 2일 (25세)
'''국적'''
[image] 프랑스 | [image] 콩고민주공화국
'''출신지'''
일드프랑스지방 센생드니주 봉디
'''신체 조건'''
175cm / 67kg
'''포지션'''
공격형 미드필더, 윙어, 세컨드 스트라이커[1]
'''주로 쓰는 발'''
왼발
'''등번호'''
10
'''유소년 클럽'''
AS 봉디 (2004~2010)
파리 생제르망 (2010~2016)
'''소속 클럽'''
파리 생제르망 (2015~2018)
몽펠리에 HSC (2017~2018 / 임대)
LOSC 릴 (2018~ )

'''국가 대표'''
4경기 1골
1. 개요
2. 클럽 경력
3. 대표팀
4. 플레이스타일
5. 여담
6. 같이보기


1. 개요


이코네는 프랑스 출신 축구선수로 현재 LOSC 릴에서 미드필더로 뛰고 있다.

2. 클럽 경력


이코네는 2016년 9월 28일 챔피언스리그에서 앙헬 디마리아와 후반 88분에 교체되어 프로 데뷔 첫 경기를 가졌다. 리그앙 첫 경기는 3일 뒤 보르도와의 경기에서 앙헬 디마리아와 후반 88분에 교체된 것이었다.
2017년 1월 18일 몽펠리에 HSC로 임대되어 14경기 1골을 기록했으며, 2017-18시즌을 앞두고 다시 몽펠리에로 재임대 되어 23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임대 만료후 원소속팀 파리 생제르망으로 돌아왔으며, 2018년 7월 2일, 5m유로의 이적료에 LOSC 릴에 이적하게 됐다. 릴에서는 주전 공격형 미드필더로 자리 잡았다. 엄청난 스피드를 지닌 릴의 삼각편대인 페페, 밤바, 레앙을 뒤에서 받혀주고 스위칭을 통해 측면과 중앙을 옮겨가면서 본인 역시 뛰어난 준족을 이용한 돌파력을 선보이며 쓰리톱과 함께 역습을 이끌어 나갔으며, 빼어난 왼발을 이용해 공격진에 양질의 찬스를 공급해주고 있다.
릴에서의 첫시즌은 성공적. 리그 전경기에 출장하여 3골 10도움이라는 기록을 남겼으며, 릴이 리그앙 2위를 차지하는데 큰 공헌을 했다.
2019-20시즌을 앞두고 임대생 루이 폰테가 풀럼으로 복귀하면서 등번호를 10번으로 변경했다.

3. 대표팀


프랑스 연령대 대표팀을 두루 거쳤으며, 현재 u-21에서 뛰고 있다.
2019년 9월, 알바니아와 안도라와의 유로 2022 예선을 앞두고 성인대표팀에 콜업되었다. 알바니아와의 경기에서 킹슬레 코만의 교체선수로 출장하면서 대표팀에 데뷔하고 이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기록했다. 다음경기인 안도라와의 경기에서도 선발출장하여 도움을 기록했다.

4. 플레이스타일


2선 모든 지역이 가능한 만능 자원. 주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빠른 스피드와 운동능력을 바탕으로 하는 전진드리블을 구사한다. 주발은 왼발이지만, 오른발 사용도 준수하고 경기당 1개 이상의 키패스와 2개의 드리블을 성공시킬 만큼 볼을 다루는 능력이 좋다. 데드볼 상황에서 나오는 왼발 킥이나 킥을 바탕으로 하는 플레이메이킹도 좋다.
다만, 가끔식 볼을 혼자 몰다가 빼앗기는 경우가 많고, 수비가담이 부족하다는 단점이 있다.

5. 여담


[image]
동갑내기이자 현재 프랑스를 대표하고 있는 차세대 축구스타 킬리안 음바페와는 절친한 친구사이이다. 음바페와 이코네 둘다 봉디에서 태어났고, 어린시절 지역의 축구팀인 AS 봉디에서 같이 유소년 선수로서 한솥밥을 먹었다.
쿠로코의 농구 덕후인듯하며 아카시 세이주로를 좋아하는 것 같다. 인스타그램 프로필에는 아카시 세이주로라고 썼으며, 프로필사진과 하이라이트 커버는 아카시의 엠페러 아이로 설정했다.

6. 같이보기




[1] 투톱에서 세컨드 스트라이커로 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