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암

 

'''인천광역시''' '''경제부시장'''
''' 유정복 시정 '''
2대
홍순만

''' 3대
조동암 '''

''개편''
'''인천광역시''' '''정무경제부시장'''
''' 유정복 시정 '''
''' 박남춘 시정 '''
''개편''

''' 초대
조동암 '''

2대
허종식
'''이름'''
조동암(趙東岩)
'''출생'''
1955년
경기도 김포시
'''학력'''
김포종합고등학교 (졸업)
장안대학교 (행정학 / 전문학사)
'''약력'''
인천광역시청 문화관광체육국장
인천광역시청 안전행정국장
인천유나이티드 대표이사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차장
인천광역시장 비서실장
인천광역시 경제부시장
1. 개요
2. 생애
3. 여담


1. 개요


대한민국의 전직 공무원이다. 인천광역시 경제부시장을 지냈다.

2. 생애


1955년 태어났다. 김포종합고등학교(현 김포제일고등학교)와 장안전문대학교 행정과를 졸업하였다.
1975년 인천시 9급공무원으로 공직 근무를 시작하였다.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관장, 인천광역시청 공보관, 문화관광체육국장, 안전행정국장, 인천유나이티드 대표이사,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차장을 지내고 2015년 7월 정년퇴임하였다.
그러나 퇴직 1달 만에 별정직 4급공무원인 인천광역시장 비서실장으로 컴백하였고 다시 4달 후에는 1급공무원인 인천광역시 경제부시장으로 영전하였다.[1]
이후 2018년 5월에 경제부시장을 퇴직하였다. 2018년 재보궐선거에서 남동구 갑 출마설이 나왔으나 최종적으로는 불출마하였고 현재는 21대 총선 출마 가능성이 높은 유정복 시장이 출마할 지역구를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3. 여담


  • 9급 공무원 출신으로 1급 공무원인 부지사/부시장에 오른 인물로 이와 같은 케이스는 가기산(대전 정무부시장 / 민선3-4기 대전 서구청장), 권두현(경기 행정2부지사), 권희태(충남 정무부지사), 김미영(강원 경제부지사), 김수진(충남 행정/정무부지사), 김정규(경북 행정부지사), 김채용(경남 행정부지사 / 민선4-5기 경남 의령군수), 김한욱(제주 행정부지사), 유의재(충북 행정부지사), 임형재(충남 정무부지사), 조동암(인천 정무부지사), 황인평(제주 행정부지사)가 있다.

[1] 이러한 이유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의 최측근으로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