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락 메테오
유희왕의 최상급 싱크로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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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메테오.''' 소환하면 필드가 초토화된다. 전체적으로 블랙 로즈 드래곤에서 소환 조건을 어렵게 하고, 필드 클린을 강제 효과로 바꾼 카드. 그래도 튜너를 하나 올려주므로 패만 받쳐주면 냅다 하나 더 싱크로해서 직공도 가능. 다만 필드 클린 카드인만큼, 필드에 이 녀석 말고 없지 않는 이상 스타라이트 로드 같은 카드에 걸리면 끝.
그래도 아주 개그 카드는 아니라서, 킹스 싱크로와 블랙 로즈, 이 카드에다 쥬락 임팩트 심지어 대분화까지도 채용하여 필드 클린만 냅다 해대는 쥬락 덱도 있다. 필드가 좀 마음에 안든다 싶으면 카드 1,2장으로 냅다 메테오를 지르는 것이 경악할 점.
블랙 로즈 드래곤과 마찬가지로, 아공간 물질 전송장치나 화령술-홍과 쓰면 좋다.
유희왕 5D's 리버스 오브 아르카디아에선 듀얼리스트로 등장했는데, 사용한 덱 이름이 '''현재 절멸중'''.
마스터 가이드 3에 의하면 마굉신의 공격을 가장 심하게 받다가 열받은 쥬락이 운석으로 변해 '''마굉신의 본거지에 낙하, 마굉신을 거의 쓸어버린 것'''이 이 몬스터라고 한다. 그리고 쥬락 메테오로 변한 쥬락 전사는 '''쥬락 타이탄.''' 이를 보아 모티브는 스페이스 고지라로 추정. 하지만 자신이 원하던 최후가 아니었던 게 문제였는지 원혼이 벨즈 사라만도라로 부활해버렸다. 그리고 쥬락 메테오가 낙하하고 남은 불타버린 대지에서 탄생한 게 네오 플레임벨.
이후 우주의 섬광에서 나온 카드인 쥬락 임팩트의 일러스트에 나왔다.
'''수록 팩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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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메테오.''' 소환하면 필드가 초토화된다. 전체적으로 블랙 로즈 드래곤에서 소환 조건을 어렵게 하고, 필드 클린을 강제 효과로 바꾼 카드. 그래도 튜너를 하나 올려주므로 패만 받쳐주면 냅다 하나 더 싱크로해서 직공도 가능. 다만 필드 클린 카드인만큼, 필드에 이 녀석 말고 없지 않는 이상 스타라이트 로드 같은 카드에 걸리면 끝.
그래도 아주 개그 카드는 아니라서, 킹스 싱크로와 블랙 로즈, 이 카드에다 쥬락 임팩트 심지어 대분화까지도 채용하여 필드 클린만 냅다 해대는 쥬락 덱도 있다. 필드가 좀 마음에 안든다 싶으면 카드 1,2장으로 냅다 메테오를 지르는 것이 경악할 점.
블랙 로즈 드래곤과 마찬가지로, 아공간 물질 전송장치나 화령술-홍과 쓰면 좋다.
유희왕 5D's 리버스 오브 아르카디아에선 듀얼리스트로 등장했는데, 사용한 덱 이름이 '''현재 절멸중'''.
마스터 가이드 3에 의하면 마굉신의 공격을 가장 심하게 받다가 열받은 쥬락이 운석으로 변해 '''마굉신의 본거지에 낙하, 마굉신을 거의 쓸어버린 것'''이 이 몬스터라고 한다. 그리고 쥬락 메테오로 변한 쥬락 전사는 '''쥬락 타이탄.''' 이를 보아 모티브는 스페이스 고지라로 추정. 하지만 자신이 원하던 최후가 아니었던 게 문제였는지 원혼이 벨즈 사라만도라로 부활해버렸다. 그리고 쥬락 메테오가 낙하하고 남은 불타버린 대지에서 탄생한 게 네오 플레임벨.
이후 우주의 섬광에서 나온 카드인 쥬락 임팩트의 일러스트에 나왔다.
'''수록 팩 일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