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공간 물질 전송장치
유희왕의 함정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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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배틀 시티 편 준결승전에서 카이바 세토가 어둠의 유우기와의 듀얼 중 사용한 카드. 오벨리스크의 거신병의 제물로 삼을 XYZ-드래곤 캐논을 전송시켜 유우기의 오시리스의 천공룡의 공격을 회피했다. OCG에서는 이렇게 필드 위의 몬스터에 변화가 생기면 배틀 스텝으로 되돌아가 공격 대상을 다시 지정, 즉 카이바를 직접 공격할 수 있지만, 여기서는 이걸로 오시리스의 공격이 빗나가며 공격 기회를 잃었다.
또한 돌아오는 시점이 엔드 페이즈로 정해진 것도 아닌 듯. 유희왕 듀얼몬스터즈(애니판)에서는 결승전 직전 죠노우치 카츠야와의 듀얼에서도 사용하여 푸른 눈의 백룡을 시간의 마술사의 파괴 효과에서 보호했는데, 그러자 시간의 마술사의 효과가 끝난 뒤 바로 돌아와있어서 죠노우치가 천년룡으로 공격을 하지 못했다.
유희왕 R에서는 카드 프로페서 데프레 스콧이 무토우 유우기와의 듀얼에서 사용하여 자신의 젠타 레티큘렌트를 사일런트 스워드맨의 반격으로부터 막아냈다.
유희왕 5D's 듀얼리스트 박스 부속 DVD 영상에서는 잭 아틀라스가 발동하여 레드 데몬즈 드래곤/버스터를 제외시키고 전투 파괴를 회피했다. 여기서부터는 OCG 사양으로 등장했기 때문에 이후 유세이의 몬스터에게 직접 공격을 받게 되었다.
유희왕 5D's WRGP 편에서는 팀 라그나로크의 멤버 브레이브가 크로우 호건과의 듀얼에서 패에 들고 있는 것으로 나왔지만 사용하는 모습은 나오지 않았다. 이후 리더인 해럴드도 후도 유세이와의 듀얼에서 함정 카드의 코스트를 위해 버리는 것으로 나온다.
유희왕/MAD 시리즈에서는 주로 카사장이 마음에 안드는 누군가를 아공간으로 전★송 해버리는 용도로 나온다. 간혹 카이바 자신이 현실도피를 위해 스스로를 아공간으로 보내는 아스트랄한 전개도 나온다. 멀리 갈 거 없이 AIBO VS 왕님·사장·범골·마리크에서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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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홀처럼 몬스터 1장을 게임에서 일시적으로 제외했다가 다시 귀환시키는 카드.
단순히 몬스터 1장을 도피해 지키는 용도 외에도 유벨 2단계, 엘리멘틀 히어로 앱솔루트 Zero나, 지박신 Aslla Piscu, 포츈 레이디 라이티, 슈팅 퀘이사 드래곤 같이 필드에서 벗어났을 때 효과를 발휘하는 몬스터와의 시너지도 좋다. 대신 퀘이사는 공격 횟수가 한 번이 된다.
'''엔드 페이즈에 되돌아오는''' 재정이 핵심으로, 특수 소환이 아니고 '''되돌아오는 것'''이므로 특수 소환이 불가능한 몬스터도 되돌아오고, 엑스트라 덱 몬스터는 자신이 가진 정보(소환 소재)가 그대로 보존된다.
특정 몬스터로 공격한 다음 이 카드로 그 몬스터를 게임에서 제외하고 암흑차원의 해방, 기적의 광림, 화석암의 해방 등으로 그 몬스터를 다시 필드로 갖고 와서 또 공격할 수 있다.
쥬락 메테오나 블랙 로즈 드래곤의 효과에 체인해서 쓸 경우 이 카드의 효과가 우선해서 해당 카드들이 먼저 제외된 다음, 해당 카드들의 필드 클린 효과가 발동한다. 그리고 해당 카드들은 파괴 효과에 영향을 받지 않고 그대로 되돌아온다.
만일 이 카드를 상대 턴에 쓴다면, 배틀 페이즈에 발동할 경우 자신의 필드 상태를 잘 따져보고 발동해야 한다. 몬스터가 공격 선언을 하고 대상을 지정했을 때 이 카드를 발동해서 대상을 치우면, 리플레이가 발생해 공격 대상을 다시 지정하기 때문이다. 몬스터가 1장뿐이었을 때 이 카드로 몬스터를 치워버리면 바로 다이렉트 어택이 들어올 수 있다.
또한 대상 지정에 내성을 가진 몬스터나, 다른 카드의 효과를 받지 않는 몬스터도 이 카드의 효과로 치울 수 없고, 왕궁의 철벽이 필드에 있다면 이 카드를 발동할 수 없다. 또한 이차원에서의 매장 등으로 치운 몬스터가 필드에 돌아오기 전에 아닌 패나 덱, 묘지 등으로 가면 되돌아오지 못한다. 엑시즈 몬스터에게 이 효과를 쓸 경우, 몬스터 자체는 엔드 페이즈에 정상적으로 돌아오지만 엑시즈 소재는 몽땅 묘지로 가고 되돌려받지도 못한다.
1. 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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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배틀 시티 편 준결승전에서 카이바 세토가 어둠의 유우기와의 듀얼 중 사용한 카드. 오벨리스크의 거신병의 제물로 삼을 XYZ-드래곤 캐논을 전송시켜 유우기의 오시리스의 천공룡의 공격을 회피했다. OCG에서는 이렇게 필드 위의 몬스터에 변화가 생기면 배틀 스텝으로 되돌아가 공격 대상을 다시 지정, 즉 카이바를 직접 공격할 수 있지만, 여기서는 이걸로 오시리스의 공격이 빗나가며 공격 기회를 잃었다.
또한 돌아오는 시점이 엔드 페이즈로 정해진 것도 아닌 듯. 유희왕 듀얼몬스터즈(애니판)에서는 결승전 직전 죠노우치 카츠야와의 듀얼에서도 사용하여 푸른 눈의 백룡을 시간의 마술사의 파괴 효과에서 보호했는데, 그러자 시간의 마술사의 효과가 끝난 뒤 바로 돌아와있어서 죠노우치가 천년룡으로 공격을 하지 못했다.
유희왕 R에서는 카드 프로페서 데프레 스콧이 무토우 유우기와의 듀얼에서 사용하여 자신의 젠타 레티큘렌트를 사일런트 스워드맨의 반격으로부터 막아냈다.
유희왕 5D's 듀얼리스트 박스 부속 DVD 영상에서는 잭 아틀라스가 발동하여 레드 데몬즈 드래곤/버스터를 제외시키고 전투 파괴를 회피했다. 여기서부터는 OCG 사양으로 등장했기 때문에 이후 유세이의 몬스터에게 직접 공격을 받게 되었다.
유희왕 5D's WRGP 편에서는 팀 라그나로크의 멤버 브레이브가 크로우 호건과의 듀얼에서 패에 들고 있는 것으로 나왔지만 사용하는 모습은 나오지 않았다. 이후 리더인 해럴드도 후도 유세이와의 듀얼에서 함정 카드의 코스트를 위해 버리는 것으로 나온다.
유희왕/MAD 시리즈에서는 주로 카사장이 마음에 안드는 누군가를 아공간으로 전★송 해버리는 용도로 나온다. 간혹 카이바 자신이 현실도피를 위해 스스로를 아공간으로 보내는 아스트랄한 전개도 나온다. 멀리 갈 거 없이 AIBO VS 왕님·사장·범골·마리크에서도 나온다.
2. OCG
[image][1]
웜홀처럼 몬스터 1장을 게임에서 일시적으로 제외했다가 다시 귀환시키는 카드.
단순히 몬스터 1장을 도피해 지키는 용도 외에도 유벨 2단계, 엘리멘틀 히어로 앱솔루트 Zero나, 지박신 Aslla Piscu, 포츈 레이디 라이티, 슈팅 퀘이사 드래곤 같이 필드에서 벗어났을 때 효과를 발휘하는 몬스터와의 시너지도 좋다. 대신 퀘이사는 공격 횟수가 한 번이 된다.
'''엔드 페이즈에 되돌아오는''' 재정이 핵심으로, 특수 소환이 아니고 '''되돌아오는 것'''이므로 특수 소환이 불가능한 몬스터도 되돌아오고, 엑스트라 덱 몬스터는 자신이 가진 정보(소환 소재)가 그대로 보존된다.
특정 몬스터로 공격한 다음 이 카드로 그 몬스터를 게임에서 제외하고 암흑차원의 해방, 기적의 광림, 화석암의 해방 등으로 그 몬스터를 다시 필드로 갖고 와서 또 공격할 수 있다.
쥬락 메테오나 블랙 로즈 드래곤의 효과에 체인해서 쓸 경우 이 카드의 효과가 우선해서 해당 카드들이 먼저 제외된 다음, 해당 카드들의 필드 클린 효과가 발동한다. 그리고 해당 카드들은 파괴 효과에 영향을 받지 않고 그대로 되돌아온다.
만일 이 카드를 상대 턴에 쓴다면, 배틀 페이즈에 발동할 경우 자신의 필드 상태를 잘 따져보고 발동해야 한다. 몬스터가 공격 선언을 하고 대상을 지정했을 때 이 카드를 발동해서 대상을 치우면, 리플레이가 발생해 공격 대상을 다시 지정하기 때문이다. 몬스터가 1장뿐이었을 때 이 카드로 몬스터를 치워버리면 바로 다이렉트 어택이 들어올 수 있다.
또한 대상 지정에 내성을 가진 몬스터나, 다른 카드의 효과를 받지 않는 몬스터도 이 카드의 효과로 치울 수 없고, 왕궁의 철벽이 필드에 있다면 이 카드를 발동할 수 없다. 또한 이차원에서의 매장 등으로 치운 몬스터가 필드에 돌아오기 전에 아닌 패나 덱, 묘지 등으로 가면 되돌아오지 못한다. 엑시즈 몬스터에게 이 효과를 쓸 경우, 몬스터 자체는 엔드 페이즈에 정상적으로 돌아오지만 엑시즈 소재는 몽땅 묘지로 가고 되돌려받지도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