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멜튼

 

'''찰스 멜튼'''
'''Charles Melton'''
'''본명'''
Charles Michael Melton
찰스 마이클 멜튼
'''국적'''
[image] 미국
'''출생'''
1991년 1월 4일 (33세)
알래스카 주 주노
'''신체'''
181cm
'''직업'''
배우, 모델
'''활동'''
2014년 - 현재
'''링크'''

1. 개요
2. 생애
3. 활동
4. 필모그래피
4.1. TV
4.2. 영화
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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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모델배우. 그는 CW의 텔레비전 시리즈 리버데일의 레지 맨틀 역과 2019년 영화 "운명의 하루(The Sun Is Also a Star)"의 다니엘 배 역으로 알려져 있다.

2. 생애


멜튼은 미국 알래스카 주노우에서 태어났다.그의 아버지는 백인 미국인으로, 영국체로키 뿌리를 갖고있다고 한다. 어머니는 1990년 미국으로 이주한 한국인 이민자다. 아버지는 미군이었기 때문에 그의 가족은 자주 이사를 했다고 한다. 한 때 그와 그의 가족은 경기도 평택에서 5년 정도 살았다고 한다.
멜튼의 가족은 2009년 캔자스주의 맨해튼에 정착했다. 멜튼은 인근 캔자스 주립대학교에서 공부했는데, 학교의 풋볼팀 선수로 활동하며 수비수(디펜시브 백) 포지션을 맡았다. 그는 연기를 하기 위해 20살에 학교를 그만두었고, 2012년 캘리포니아로스앤젤레스로 이사했다.
여담으로, 그를 잘 모르는 사람이 그를 위구르인으로 착각하기도 한다.

3. 활동


모델로서는 돌체앤가바나, 케네스 콜, MAC 등의 모델로 활동했었다.
배우 활동 초기에는 글리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등의 작품에 출연하기도 했다.
멜튼은 2017년 CW시리즈 리버데일 2시즌에 레지 맨틀로 캐스팅되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루머의 루머의 루머 때문에 하차한 배우 로스 버틀러를 대신하여 출연했다. 두 번째 시즌 후, 멜튼은 공식적으로 세 번째 시즌부터 리버데일의 시리즈 정규 출연진으로 합류했다. 2019년에는 니콜라 윤의 동명 책을 각색한 영화 <운명의 하루(The Sun Is Also a Star)>에서 다니엘 배역으로 첫 장편 영화에 출연했다. 멜튼은 할리우드 주요 스튜디오에서 하이틴 로맨스 영화 주연을 맡은 최초의 아시아계 미국인 배우다.

4. 필모그래피



4.1. TV


  • 리버데일 - 레지 맨틀 역[1]
  • 글리 - 모델 역
  •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 미스터 우

4.2. 영화



5. 기타



[1] 시즌1에서는 배우 로스 버틀러가 맡았지만, 2부터 찰스 멜튼으로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