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상 거상/고용가능 몬스터/인도
1. 개요
인도에서 고용할 수 있는 몬스터들과 그 상위 몬스터들을 설명하는 항목이다.
2. 고용몬스터
인도쪽은 기존 4개국에서 봉인의 돌만 있으면 고용할 수 있었던 것과는 다르게 100레벨 이상의 기존 4개국의 몬스터들에 추가로 봉돌을 더 얹어서 훈련시켜 전직진화를 하는 형태로 만들기 때문에 각각 다 고유스킬을 가지고 있고, 사실상 그 스탯과 효율성은 전직몬스터급이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2.1. 몽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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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지역 필드 몬스터. 100레벨 이상 대만의 도둑고양이를 봉인의 돌 7개를 추가로 써서 고용할 수 있다. 도둑고양이의 봉인의 돌이 3개가 들어가니 실질적으로는 10개가 들어가는 셈. 특이하게도 평타가 원거리 공격이다.
- 독무술
'''타격계 스킬. 힘 스탯에 영향을 받는다.'''
100의 마법력을 소모한다. 그냥 초록색 연옥술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 추천스탯
2.2. 큰칼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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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지역 필드 몬스터. 100레벨 이상 조선의 꼬마산적을 봉인의 돌 8개를 추가로 써서 고용할 수 있다. 꼬마산적의 봉인의 돌이 3개가 들어가니 실질적으로는 11개가 들어가는 셈. 도검류를 장착할 수 있으며, 레벨 46 이상의 고급/레어도검류를 장착할 경우 폭뢰격을 사용할 수 있다.[2] 평타는 원거리다.[3]가진 것은 나눠가져야지!
- 연옥술
'''마법계 스킬. 힘 스탯에 영향을 받는다.'''
'''임진록 2에서 이여송이 사용하던 공포의 스킬!''' 마법력은 100밖에 들지 않지만 가장 큰 문제는 연옥술에 불규칙적으로 뻥뻥 뚫려있는 구멍으로 이 구멍에 몬스터가 들어가 있으면 데미지를 입지 않기 때문에 살상력에서 크게 뒤쳐지게 되었다.
- 추천스탯
2.3. 쌍칼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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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북부 지역 필드 몬스터. 100레벨 이상 중국의 총수마적을 봉인의 돌 8개를 추가로 써서 고용할 수 있다. 총수마적의 봉인의 돌이 3개가 들어가니 실질적으로는 11개가 들어가는 셈. 쌍검류 무기를 착용이 가능하며 렙제 55가 넘어가는 고급쌍검을 착용하면 "쌍검난무"라는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평타는 X자 검기가 날아가는 원거리 공격이다. 제3세력 몬스터들중 유일하게 고유 스킬이 없다.[5]아! 정말로 개과천선했습니다~!
- 추천스탯
2.4. 딱정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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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북부 지역 필드 몬스터. 100레벨 이상 일본의 사마귀를 봉인의 돌 7개를 추가로 써서 고용할 수 있다. 사마귀의 봉인의 돌이 3개가 들어가니 실질적으로는 10개가 들어가는 셈. 조도류 무기를 장착할 수 있으며, 46레벨 이상 고급조도를 착용할 경우 "흡수술"[6] 의 사용이 가능하다.[7]
- 암흑화염폭풍
'''마법계 스킬. 힘 스탯에 영향을 받는다.'''
시전시 마법력 100이 소모된다. 시전한 곳에 큰 번개가 한번 떨어지고 천천히 넓은 범위에 걸쳐서 전기가 서서히 퍼져나간다. 떨어지는 번개가 가장 강력한 데미지를 입히며 중첩 시전이 가능해서 여러방을 날리면 큰 데미지를 입힐 수 있다.
- 추천스탯
2.5. 육지거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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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동부 지역의 보스에 준하는 필드 몬스터. 거북이답게 100레벨 이상 조선의 바다거북이를 봉인의 돌 10개를 추가로 써서 고용할 수 있다. 바다거북이의 봉인의 돌이 3개가 들어가니 실질적으로는 13개가 들어가는 셈. 조도류 무기를 장착할 수 있으며, 46레벨 이상 고급조도를 착용할 경우 "흡수술"[8] 의 사용이 가능하다.[9]
- 메뚜기떼 소환
'''마법계 스킬. 힘과 생명력 스탯에 영향을 받는다.'''
소모 마법력은 300. 원래는 륭산 4층에 서식하는 "맹공"이라는 몬스터의 스킬이다. 사용하면 초록색의 거대한 구가 생기면서 지속 데미지를 입힌다. 중첩시전이 가능하며, 시전속도가 느리다.
예전에 스킬 데미지가 완전히 생명력 비례였을 때에는 "쿠노이치의 조도"를 착용하여 (기린의 전심전력처럼) 체력과 동시에 데미지를 올려서 사냥하였고, 이 때문에 "미니기린"으로 불리기도 했다.
- 추천스탯
2.6. 뱅골[10] 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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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동부 지역 몬스터. 100레벨 이상 중국의 족제비를 봉인의 돌 7개를 추가로 써서 고용할 수 있다. 족제비의 봉인의 돌이 3개가 들어가니 실질적으로는 10개가 들어가는 셈. 조도류 무기를 장착할 수 있으며, 46레벨 이상 고급조도를 착용할 경우 "흡수술"[11] 의 사용이 가능하다.[12] 제3세력 몬스터들 중에서 그나마 대접이 많이 괜찮은 편인데 아무래도 고유스킬의 영향력이 큰 것으로 보인다.
- 재생
'''회복형 스킬. 지력 스탯에 영향을 받는다.'''
마법력 소모는 200+레벨. 지력 스탯에 영향을 받는다. 중국의 신녀와 비슷한 스킬이다. 사용시 일정범위내 아군에게 지속적으로 8차 체력을 회복시켜주며 마지막 4차는 2배의 회복양이다. 총12차를 회복시켜준다. 일부 힐러가 없어서 고생하는 사람들이 뱅골여우를 사용하는 이유.
- 추천스탯
2.7. 쌍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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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동부 지역 필드 몬스터이자, 인도 1차 장수 파르파티가 옆에 데리고 다니는 몬스터. 100레벨 이상 대만의 구렁이를 봉인의 돌 9개를 추가로 써서 고용할 수 있다. 구렁이의 봉인의 돌이 4개가 들어가니 실질적으로는 13개가 들어가는 셈. 이름처럼 머리가 2개 달려있는 뱀이다. 구슬류 무기를 장착 가능하며, 렙제 150이상 레어 구슬을 착용하면 "암흑구슬"이라는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13]
- 독회오리
'''타격계 스킬. 민첩성 스탯에 영향을 받는다.'''
마법력 소모는 250. 풍백술과 전풍처럼 회오리 스킬이지만 이 스킬은 '''논타겟이다!''' 데미지도 준수하고 괜찮다는 평가를 받는 편.
- 추천스탯
2.8. 황소짐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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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서부 뭄바이의 조련소에서 100레벨 이상 당나귀를 봉인의 돌 10개를 추가로 써서 고용할 수 있다. 당나귀의 봉인의 돌이 4개가 들어가니 실질적으로는 14개가 들어가는 셈. 스탯도 능력도 당나귀의 완벽한 상위호환이다. 거기에 짐꾼과 당나귀는 힘의 4배를 근수로 들 수 있지만, 황소짐꾼은 힘의 6배를 근수로 들 수 있다. 루트꾼들에게는 필수나 다름없는 몬스터.소야~ 얼른 가자
어디, 재미있는 일 없을까?
칫, 놀고싶은데.. 힝..
히이이이잉~ (전투에서 쓰러졌을시)
- 추천스탯
2.9. 정글살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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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서부 지역 몬스터. 100레벨 이상 조선의 백호[15] 를 봉인의 돌 8개를 추가로 써서 고용할 수 있다. 백호의 봉인의 돌이 5개가 들어가니 실질적으로는 13개가 들어가는 셈. 시야범위가 매우 넓고, 근접공격을 하며 스플래시 평타를 가지고 있지만 주 스탯이 민첩성이라 많이 기용되지는 않는다. 고유스킬들을 보면 그냥 구흐야카의 몬스터형이라고 보면 된다.
- 일격
'''평타형 타격계 스킬. 민첩성 스탯에 영향을 받는다.'''
힘에 올인을 하는 것보다 민첩성에 올인을 하는 것이 더 좋다. 거기에 마법력 소모도 일격필살은 10씩 소모하는데 비해 일격은 30씩 소모한다. 근접공격의 특성상 스플래쉬 데미지도 존재하며, 피해량의 30%를 체력으로 회복시킨다. 여러모로 일격필살과는 완전히 다른 스킬. 다만 소유 캐릭터들이 거의 다 근접 캐릭터이고 민첩성 스탯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체력을 올리면 딜이 떨어져서 특별히 어디에 쓰여야 할지 애매하다는 것이 흠이다.
- 은신술
'''버프 스킬. 영향받는 요소는 없다.'''
거상 최초의 은신형 스킬. 하지만 그게 전부다. 시전 시에 마법력이 200이 소모되며 지속시 매 초마다 마법력 5씩 소모한다. 은신상태에 들어가면 적들의 타겟이 되지 않는다는 장점은 있으나 범위형 스킬들을 피할 수는 없다.
- 추천스탯
3. 전직몬스터
기존 4개국 전직몬스터들처럼 3마리를 융합해서 만들어진다. 다만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몬스터들의 봉인의 돌 개수를 고려해보면 사실상 4개국의 흉수들의 위치에 맞는 몬스터라고 봐야할 듯.
주의해야 할 점은 기존 4개국의 전직몬스터들은 거래가 가능하지만 인도의 4개국 몬스터, 흔히 줄여서 황티수라고 불리는 이 세 마리의 전직몬스터는 '''거래가 불가능하다.'''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이걸 몰라서 기존 4개국 전직몬스터처럼 거래가 되는 줄 알고 부클라에 만들어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실제로도 아이라바타를 2마리나 만든 거상분야에서 상당히 유명한 스트리머도 있다.
3.1. 티아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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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던전 데바의 사원 보스 몬스터. 봉인의 돌은 36개가 들어간다. 조도류 무기를 장착할 수 있으며, 46레벨 이상 고급조도를 착용할 경우 "흡수술"[16] 의 사용이 가능하다.[17] 고유 스킬로 할퀴기가 있다.
- 할퀴기
'''타격계 스킬. 생명력 스탯에 영향을 받는다.'''
소모 마법력은 200이다. 사용하면 공중에 손이 생기면서 데미지를 입힌다. 스플래쉬 데미지도 있지만 타겟형 스킬이고, 범위도 그리 좋지 않아서 좋은 평은 듣지 못하고 있다.
- 추천스탯
3.2. 수색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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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던전 타지마할묘의 무굴제국 수색병. 봉인의 돌은 31개가 들어간다. 쿠크리 종류의 무기를 착용이 가능하며 렙제 100 이상의 쿠크리를 착용할 경우 "검륜" 스킬을 쓸 수 있다.[18]도마뱀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
난 좀 쉬어야겠는데?
남는 음식 좀 있나요?
- 돌진
'''타격계 스킬. 민첩성 스탯에 영향을 받는다.'''
마법력 소모는 200이다. 직선형 스킬로 시전하면 3마리의 도마뱀이 돌진하면서 데미지를 입힌다. 다만 기존 직선형 스킬들에 비해 범위가 꽤 넓은 편. 여기에 맞은 적은 출혈 데미지를 입기 때문에 이 데미지도 쏠쏠한 편.
- 추천스탯
3.3. 황소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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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던전 태양사원 몬스터. 봉인의 돌은 38개가 들어간다. 도검류를 장착할 수 있으며, 레벨 46 이상의 고급/레어도검류를 장착할 경우 폭뢰격을 사용할 수 있다.[19] 제3세력 전직몬스터들 중에서는 유일하게 스킬이 기존 유닛에게도 있었던 스킬을 사용한다.[20] 거기에 들수 있는 근수는 무려 힘 스탯의 '''8배나''' 된다.진정한 영웅이 되면 문제없지!
칼 좀 갈고 가겠네!
내 뿔은 만지지 말게나!
야수의 혼을 사용해 힘스텟을 대폭 늘릴 수 있어, 칠지도를 장착할 시 강력한 격수가 된다. 미노타우로스가 모티브인 듯 하다.
- 야수의 혼
'''버프 스킬. 힘 스탯에 영향을 받는다.'''
힘과 민첩성을 대폭 증가시키는 스킬. 레어 무기들과의 시너지가 굉장히 좋은 편.
- 추천스탯
4. 신수 몬스터
4.1. 아이라바타(地)
2019년 다소 갑작스럽게 추가된 여섯 번째 신수 몬스터. 다만 고용 몬스터의 상위 개체라는 것과 인도 국적의 주인공 캐릭터만 고용 가능하다는 점은 흉수 몬스터와 더 유사하다. 고용하기 위해 소모되는 봉인의돌 개수만 '''105개'''에 봉인의서도 6개가 필요하니 현금으로 환산하면 무려 '''55만 5000원'''이라는 무지막지한 가격이다.세상 모든 짐은 내가 맡지.
모든 준비는 끝났다.
이리올리시게. 당신의 걱정까지.
(공격 시) 지금이다!!
(사망 시) 너무... 절망하진 마시오...
유래는 힌두교 신화에 등장하는 신들의 왕 인드라가 타고 다닌다는 코끼리 아이라바타이며, 거상에서도 몬스터 인드라가 타고 있는 모습과 별도의 소환 스킬로 소환하는 소환수로 이미 등장한 바 있다. 헌데 인드라가 탑승하지 않는 아이라바타도 등에 인장을 메고 있다는 것이 소소한 유머 포인트. 인드라가 소환하는 아이라바타는 초상화가 옆면에 중국 전직 캐릭터가 사용하는 진각을 사용했으나, 신수 아이라바타는 전용 스킬을 장착하고 나왔다.
소소하게 들 수 있는 무게가 힘의 10배라는 장점이 있다. 기본 스텟인 750으로도 7500근을 들 수 있는데, 일반 용병이 이 정도의 무게를 들려면 힘이 3750이 되어야 하고 짐꾼도 1875는 되어야 한다.
비슷한 역할의 사천왕 지국천왕에 비해 주요 격수로서의 메리트는 미흡하지만, 무기 스킬인 파동이 주작의 무기스킬 봉명음의 상위호환으로 나와서 꽤 인기가 좋다. 저항력 감소 수치는 같고 가격은 훨씬 비싸지만 봉명음은 직선 스킬이라 조준이 어려워 부대별로 두세방은 쏴줘야 하는 반면 파동은 범위가 엄청 넓고 사거리도 길어서 사용이 훨씬 쉽다.
사천왕과 각성 흉수의 상위 격수가 등장하면 이 신수가 주요 재료로 사용되지 않겠느냐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또는 사천왕급의 인도 격수로 인드라가 출시될 때 재료가 될 것이라는 예상도 있다.
- 상아폭격
마법력 200 소모. 13 x 13 범위에 상아가 솟아오르며 여러 번의 타격속성 데미지를 입힌다. 데미지는 힘에 비례한다.
- 파동
'아이라바타의 상아' 장비시 사용 가능. 마법력 200 소모. 약 10초간 15 x 15 범위 내 적들의 타격 저항과 마법 저항을 15% 감소시킨다. 주작의 봉명음과는 중첩되지 않는다.
- 특성 1 - 충격
상아폭격의 데미지가 증가한다. 10레벨에 150% 증가한다.
- 특성 2 - 진동
파동의 지속시간이 증가한다. 10레벨에 15초 증가한다.
- 추천스탯
[1] 원래는 "뱅골"이 아니라 "벵골"이다.[2] 일부 레어무기에 한해 연옥술, 빙폭, 운뇌, 산사태, 대지의손아귀도 사용할 수 있다.[3] 몹 큰칼도적은 발도술 1개 버전을 사용한다.[4] 연옥술의 살상력은 매우 좋지 않으므로 차라리 쩔경으로 올리길 추천하는 바이다.[5] 몹 쌍칼도적은 일격필살을 사용한다.[6] 적에게 공격을 가하면 가한 데미지의 33%만큼 체력이 회복된다. 다른 게임의 흡혈 효과라고 보면 된다. [7] "선사의 원앙월"이나 "쿠노이치의 조도"같은 레어 조도를 끼우면 독무술과 활력 스킬을 사용할 수도 있다.[8] 적에게 공격을 가하면 가한 데미지의 33%만큼 체력이 회복된다. 다른 게임의 흡혈 효과라고 보면 된다.[9] "선사의 원앙월"이나 "쿠노이치의 조도"같은 레어 조도를 끼우면 독무술과 활력 스킬을 사용할 수도 있다.[10] 원래는 "뱅골"이 아니라 "벵골"이다.[11] 적에게 공격을 가하면 가한 데미지의 33%만큼 체력이 회복된다. 다른 게임의 흡혈 효과라고 보면 된다.[12] "선사의 원앙월"이나 "쿠노이치의 조도"같은 레어 조도를 끼우면 독무술과 활력 스킬을 사용할 수도 있다.[13] 뇌전구슬을 착용해 광탄을 쓸 수도 있다.[14] 차이가있다면 치유사와 쌍두사는 백종이 가능한지의 여부다.[15] 당연하지만 신수 백호가 아니다.[16] 적에게 공격을 가하면 가한 데미지의 33%만큼 체력이 회복된다. 다른 게임의 흡혈 효과라고 보면 된다.[17] "선사의 원앙월"이나 "쿠노이치의 조도"같은 레어 조도를 끼우면 독무술과 활력 스킬을 사용할 수도 있다.[18] 가장 렙제가 높은 "스칸다의 쿠크리"라는 아이템을 착용하면 "독회오리"라는 스킬을 쓸 수 있다.[19] 일부 레어무기에 한해 연옥술, 빙폭, 운뇌, 산사태, 대지의손아귀도 사용할 수 있다.[20] 물론 다른 전직몬스터들도 원래 있었던 스킬이기는 했지만 유저가 사용할 수 있는 스킬들은 아니었다.[21] 돈이좀 되고 아이템이좀 된다면 이스텟으로 가도 무방하다.[22] 물론 구망도는 예외다[23] 마나 약 2000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