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용(1942)

 


'''이름'''
최상용(崔相龍)
'''출생일'''
1942년 3월 28일 (82세)
'''출생지'''
경상북도 경주시
'''최종 학력'''
도쿄대학 정치학 박사
'''소속 정당'''
바른미래당
'''현직'''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싱크탱크 미래 상임고문
'''약력'''
중앙대학교 정경대학 조교수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외교통상부 정책자문위원
주일대사관 대사
통일부 통일고문
희망제작소 고문
국민캠프 외교특보
1942년 3월 28일 ~
대한민국의 전 정치학자, 외교관, 정치인이다.
1942년 경상북도 경주군에서 태어났다. 경주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외교학과, 일본 도쿄대학 대학원 정치학 석사박사 과정을 졸업하였다.
1973년 귀국해서 강단에 서기 전 북한에 다녀왔다는 조작된 혐의를 받아 당시 중앙정보부에서 고문을 당하기도 했다. 이후 고려대학교 정경대학 정치외교학과 교수를 지냈다.
2001년부터 2002년까지 주일대사를 역임했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열린우리당 공천심사위원장을 지냈다. 2007년 희망제작소 상임고문을 맡으면서 박원순, 안철수와 인연을 맺었다. 그리고 국민캠프, 싱크탱크 미래 등에 몸담았다. 이후 안철수의 정치적 고문으로 정치권에 알려졌다.
2020년에 마이니치 신문 기고문에 한일간의 연대를 주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