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 소프트

 

株式会社チュンソフト
Chunsoft
1. 개요
2. 춘 소프트의 게임
3. 관련 항목


1. 개요


고등학생 때부터 이미 게임을 만들어서 히트친 경력이 있던 천재 게임 크리에이터 나카무라 코이치가 대학 때 설립한 회사.
잘 모르는 한국인들은 이름만 보고 '''春소프트'''로 오해하곤 하는데, 사실 춘이라는 명칭은 마작의 삼원패 중 中(チュン)과 그리고 나카무라의 나카(中)에서 유래했다. 원래 中을 중국어로 zhōng(쭝)이라 발음하는데 이걸 일본식으로 표기하면 チュン(춘)이 되는데서 나온 해프닝.
게임 공모전 때의 인연으로 나카무라 코이치가 에닉스호리이 유지와 알게 되어 그 인연으로 포토피아 연속살인사건,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 등을 제작하게 되었다. 그러나 새로운 게임을 만들어 보자는 취지[1]하에 드래곤 퀘스트 5를 끝으로 에닉스와의 관계를 청산했다.
그 이후에는 제절초 같은 사운드 노벨 게임을 내서 대히트. 이후로 토르네코의 대모험 시리즈, 카마이타치의 밤, 풍래의 시렌 시리즈, 거리 ~운명의 교차점~ 등의 게임으로 좋은 반응을 얻으며 명작 제작사로 자리매김 한다. 주로 하나의 새로운 코드를 업계에 제안하고, 그 코드를 바탕으로 점점 보완해가며 완벽에 가까운 게임들을 만드는 것이 특징. 대부분의 게임들이 완성도가 높다.
PS2로 들어와서 카마이타치의 밤2이 어느 정도 팔린 이후에는 내는 작품들마다 상당한 부진을 겪었으나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시도를 해서 다시 좋은 반응을 얻기 시작했다. 이후 세가와의 제휴를 통해서 제작지원, 유통 지원을 받게 되었으며 카마이타치의 밤 3, 기화기초 등의 새로운 게임을 내면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2009년에는 세가와 결별하고 스파이크와 제휴하면서 게임을 내게 되었지만, 2010년 이후는 스스로 유통했다.
이상한 던전 시리즈를 제외하면 만드는 게임들 대부분이 일본어 텍스트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그래서인지 일본에서는 춘 소프트에 대한 지지율이 높은 반면에 한국에선 팬을 찾기 힘들다.
자사의 게임에서 자신의 회사를 춘 소프당이라는 존재로 패러디하기도 한다.
2012년 4월에 도완고가 인수했다. 도완고는 춘 소프트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스파이크와 인수 합병했다. 새로운 회사명은 스파이크 춘소프트.

2. 춘 소프트의 게임



참고로 '3학년 B반 긴파치 선생', '거리', '428', 'CANAAN' 이 4작품은 세계관과 스토리를 일부 공유한다.

3. 관련 항목



[1] 관계 불화 같은 건 아니다.